동원F&B가 요리 양념 전문 브랜드 ‘하루미’를 선보이며, 이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하루미는 양념장 한 팩이면 고기를 비롯한 각종 요리를 손쉽게 완성시키는 만능 양념 브랜드로 출시됐다. “하루 중 가장 나다운 식사를 제안한다”는 의미다. 이번에 출시하는 하루미 양념 소스는 고기양념 4종이다. △소갈비 △소불고기 △돼지갈비 △돼지불고기 등으로 꾸려졌다. 500g 중량에 4980원이다. 회사 측은 이후 저당ㆍ글루텐프리ㆍ할랄 인증 등 트렌드를 접목한 다양한 양념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한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명절 때면 어린이 자녀를 둔 부모들은 혹시 아이가 아플까봐 걱정이 많다. 도봉구청이 이번 설 명절기간 2월 2일까지 병/의원 374개소와 약국 128개소를 ‘문여는 병의원,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것도 이같은 배경이다. 이들 병원 및 의원, 약국 정보가 궁금한 사람은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02-120), 119 구급 전화 등을 통해 물어볼 수 있다. 모바일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연휴 기간 공공심야약국으로는 도봉구 관내 은혜약국과 새보은약국이 있다. 은혜약국은 1월 27~29일, 새보은약국은 1월 30일~2월 2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도봉구보건소는 1월 27~30일 오전 9~오후 5시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29~30일에는 보건소에서 경미한 내과 질환을 진료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연휴 기간 비상의료 체계를 최대한으로 가동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가 최근 구청의 야간연장 보육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 사업은 보통 5~6시에 끝나는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의 아쉬운 점을 보완해 최대 밤 12시까지 진행하는 내용이다. 맞벌이 부모들이 양육 부담을 보다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봉구 관내에는 야간연장어린이집 84곳이 운영 중이다. 아침 7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의 기준보육시간에 더해 최대 밤 12시까지 문을 여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어린이집의 원생이 아닌 다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재원생도 이용 가능한 거점형 야간연장어린이집도 관내 30곳 운영 중이다. 또 작년 10월부터 365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된 도봉숲어린이집이 연중무휴 운영 중이다. 일년 내내 휴무 없이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된다. 이 외에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13곳이 도봉구에서 운영 중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모든 영유아가 상황에 맞는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한 정책과 제도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면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신세계그룹의 스타필드 수원이 오픈 후 1년 동안 약 1900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스타필드 수원은 작년 1월 오픈 3일만에 30만명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1년간 1900만명이 방문했으며, 우리나라 인구(5132만명) 3명 중 1명 꼴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 집계 결과 고객 중 57%가 2030세대로 나타났다. 서울 이외 지역에서 최초로 운영된 ‘별마당 도서관’부터 젊은 세대를 겨냥한 인기 패션ㆍ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파크 등이 젊은층의 인기를 끌었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다음달 2일까지 레고 전시, 브릭풀 체험, 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하루 연차를 쓸 경우 최장 9일까지 연휴로 이어지는 이번 설 명절에 대해 자영업자 5명 중 4명은 연휴 중 일부 기간, 혹은 내내 운영하며 영업을 쉬지 않을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알바천국의 최근 설문에 따르면, 설 연휴에 매장을 운영하는 이유는 ‘조금이나마 수익을 내기 위해서(35.7%, 복수응답)’와 ‘긴 연휴로 평소보다 매출, 손님이 늘어날 것 같아서(34.5%)’ 등이 꼽혔다. 하지만 설 연휴 매출을 어떻게 예상하는지 묻자 ‘평소보다 늘어날 것(48.8%)’이란 응답과 ‘평소보다 줄어들거나 평소와 비슷한 수준일 것(51.2%)’이란 답변이 비슷하게 나왔다. 또한 설 연휴에 근무하는 알바생에게 지급할 시급은 평균 1만1458원으로 집계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지난 27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 청량리시장. 눈바람이 거세게 쏟아지는 와중에도 청량리시장은 쏟아지는 인파와 시장에 진입하는 차량들로 혼잡했다. 저마다 제수용품이나 명절 대비 먹거리를 구매하기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다. 우먼스플라워 취재진 역시 명절을 맞아 먹거리를 구매하기 위해 시장을 찾았다. 이날 시장에서는 설 명절 맞이 주차비 무료 정책을 진행했다. 그 덕분인지 주차장은 평소보다 더 차량이 더 많았고, 차량들이 긴 줄을 이루며 서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취재진은 한 시민이 쇼핑을 마치고 출차한 자리에 주차할 수 있었다. 야외 주차장 입구에서는 경찰관들이 출동해 차량 질서를 유지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었다. 인기를 끌었던 일부 먹거리에는 줄이 10m 이상 늘어지기도 했다. 가래떡을 파는 떡집이 대표적이었다. 하지만 먹거리를 기다리는 가운데 가족들과 통화하는 쇼핑객들의 표정은 마냥 밝다. 어떤 시민들은 가족끼리 전화 통화를 하며 아버지는 빵을 사고 아들은 전을 구매하는 식으로 분업을 하기도 했다. 많은 인파에 어린이 손님들은 다소 보행에 어려움을 보이기도 했다. 좁은 골목형태의 시장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어린이들이 보행하는 어른들에게 부딪히
“서울YWCA는 기독교인, 여성, 청년이라는 세 키워드를 핵심 정체성으로 삼는 회원운동체이며, 조직 스스로 기독운동, 회원운동, 여성운동, 청년운동, 국제 운동을 수행하는 단체임을 규정하고 있다. (중략) 1920년대에 들어와 당시 새롭게 교육과정을 통한 정치적 자각과 각성을 한 선진 여성들이 미국, 일본, 중국의 유학을 통해 학업을 성취하고 국내로 돌아와 자기 시대의 문제 특히 여성의 권리향상과 생활상의 개혁을 도모하기 위해 운동체를 조직하기 시작했다. 비록 일제강점기였지만 1919년 3ㆍ1운동 과정에서 보듯이 여성들은 이미 종교단체와 계몽단체를 중심으로 공개적이거나 결사조직체의 모습으로 집결되어 있었다. 그리고 당시의 상황과 역사적 과제를 깊이 인지하는 교육과정을 거쳤고, 여성의 권리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었다.” 서울YWCA가 지난 100년 역사의 시대별 내용을 짚고, 한국의 여성운동, 기독운동, 청년운동, 시민운동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책 ‘서울YWCA 100년’의 일부다. 지난해 12월 출간된 이 책은 서울YWCA의 지난 100년 발자취를 담았다. 발간사에서 조연신 회장은 “100년 역사는 한 개인이 아닌, 서울Y 회원 모두가
지난 23일 서울 신촌 연세대 백양관 대강당에서 이탈리아 우주비행사 마우리치오 켈리가 강연을 하고 있다. 켈리는 이날 학교 측과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이 연 ‘구름 위를 날다’ 강연에서 우주에 대한 지식과 철학을 한국 청중에게 전달했다. 행사 실무는 연세대 인공위성시스템학과(은영호 연구교수), 연세대 항공우주동아리 스페이스와이가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대학생 외에도 인근 지역의 초등학생 등 우주 꿈나무들과 졸업생들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대강당을 가득 채운 청중들은 강연이 끝나고 많은 질문을 쏟아냈다. 또 행사에서는 연세대와 사피엔자 로마 대학의 큐브위성 협력과 연구 소개도 이뤄졌다. 글ㆍ사진=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던킨이 설 연휴를 맞아 ‘설날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회사 측은 △라이스칩(플레인, 초코) △랑그드샤(트윈세트) △약과세트(12개입, 24개입) 등을 출시했다. 라이스칩은 올해 첫 출시됐으며, 쌀의 바삭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살렸다. 인기 제품인 랑그드샤 선물세트는 소금우유크림과 에스프레소 크림, 약과 선물세트는 허니 글레이즈드와 달고나 츄이스티, 각각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이 외에 설날 도넛팩은 6종을 넣은 베스트팩과 글레이즈드팩 등이 있다. 회사 측은 30일까지 매장에서 해피앱 바코드를 스캔한 후 설날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5% 할인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피해 주민의 신속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노원구민 안심보험’을 확대 운영한다. 이 사업은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주민과 노원구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각종 상해 상황에 동등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다. 구청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 기존 범죄 피해보상금,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화상 수술비 등 지정된 범위의 상해에 대해 보장하던 것을 올해는 ‘포괄적 상해의료비’ 지원으로 변경됐다.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대부분의 상해 사례가 보장 범위 내에 편입된 것이 차이점이다. 또 자상, 열상, 염좌, 타박상부터 화상, 골절상 등의 상해에 대해서는 본인의 과실과 개인보험(실손보험)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의료비의 급여 항목 중 본인 부담금에 대해 1인당 10만 원 한도의 의료비가 지원된다. 사망 사고의 경우는 1000만 원 한도의 장례비가 법정 상속인에게 별도 지원된다. 변경된 안심보험의 보장 내역은 오는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보장 기간 중 노원구로 전입한 구민도 혜택을 받는다.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하는 경우 보험비는
도봉구청이 쌍문역 2번 출구 안내표기명을 ‘쌍리단길 상점가’로 바꿨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서울교통공사와 협조해 쌍문역 2번출구 안내표기명을 구(舊) 창동시장에서 쌍리단길 상점가로 변경했다. 쌍문역 내 안내표지판, 디지털종합안내도, 종합안내도 등도 모두 쌍리단길 상점가로 변경됐다. 쌍리단길 상점가는 쌍문역 2번출구 인근에 형성된 골목상권으로, 최근 젊은 세대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다는 설명이다. 또 구청은 2022년 10월 창1동 공영주차장 3층에 다목적커뮤니티 공간 ‘쌍리단길플랫폼, 모두온’을 오픈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변경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쌍리단길을 찾고, 지역이 활기를 띨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가족센터는 번1동, 수유1동, 인수동, 번3동에서 강북구 공동육아나눔터 4곳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 부모들이 함께 자녀를 돌보며 육아 정보를 나누고, 안전한 돌봄 공간과 놀이ㆍ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작년 한 해 이들 나눔터에는 총 1만9755명이 다녀갔다. 또 프로그램 330회가 진행됐으며, 보호자와 어린이 등 총 3617명이 참여했다. ‘강북구 공동육아나눔터로 놀러가자’, ‘함께 그린 지구’, ‘아빠육아달인’ 등이 대표 프로그램이다. 그 중에서도 번1동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856점의 장난감 대여가 진행됐다. 한은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강북구의 모든 가정이 육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공고된 강북구 청년 어학ㆍ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기개발 의욕을 고취하여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매월 15일까지 방문이나 이메일로 신청을 받는다. 12월은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자격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중인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이다. 또 이 사업은 실제 응시 시험 비용을 지원한다. 따라서 실제 응시한 시험에 대한 응시증빙서류(성적표, 응시확인서등)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확인서나 수험표 등은 유효하지 않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공공미술 빛조각 축제 ‘노원달빛산책’를 대만 타이난시의 ‘월진항등제’와 교류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2020년부터 시작된 ‘노원달빛산책’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작년 행사에는 ‘숨’을 주제로 당현천 2km 구간에 걸쳐 41개의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작년 행사에는 대만의 ‘월진항등제’와 연계해 해외 초청 작가 2팀의 작품이 전시되기도 했다. 노원구와 타이난시는 이번에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특히 노원달빛산책을 글로벌 축제로 확대를 위한 발판으로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질적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대만 타이난시에서 최근 열린 협약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강원재 노원문화재단 이사장, 린-웨이-쉬(林韋旭) 타이난시 문화국 대리국장 등이 참석했다. 대만 월진항등제는 타이난시 정부가 주최하여 2012년부터 매년 정월대보름 기간에 열리는 등불 축제로 2025년 1월 18일부터 2월 16일까지 대만 타이난시 옌수이 월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설빙이 새 인테리어로 리뉴얼한 석촌호수동호점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시그니처 메뉴인 ‘인절미설빙’을 모티브로 했다. 눈꽃 우유 얼음과 인절미 가루가 소복이, 그리고 겹겹이 쌓이는 모습을 나타낸다. 또 매장 인테리어에는 우유 얼음에서 착안한 아이보리 컬러를 토대로 인절미의 베이지 컬러와 팥의 브라운 컬러, 그리고 시루의 브라운 컬러 등이 담겼다. 회사 측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 스탬프 쿠폰 이벤트도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