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이 관내 초등생을 위해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담은 ‘도봉 초동 온라인 학습’ 사이트를 개설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24일 오전 9시부터 수강생 모집에 들어간다. 도봉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 3~6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도봉 초등 온라인 학습’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수강권을 발급받는 방식이다. 수강권을 받는 학생은 연말까지 동영상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총 5과목이며, 3월 1일부터 수강이 가능하다. 오언석 구청장은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하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동원F&B가 락토프리 커피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 2종 제품을 21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저온 효소 처리 기술로 유당을 모두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유당불내증 우려가 있는 소비자를 타깃했다. 카페라떼와 바닐라라떼 등 2가지 맛이 있다. 회사 측은 앞서 지난 2021년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출시하며 유당분해우유(락토프리) 시장에 진출한바 있다. 이후 초코/딸기우유 제품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장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비상교육이 지난 15일 테솜 전국 수학 경시 대회 시상식을 지난 15일 과천 본사에서 열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대회는 1년에 두 번 진행되는 테솜 수학 학력평가에서 90점 이상을 기록한 학생들만 응시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1월 전국 지정 고사장에서 500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시험은 90분 동안 학년별 최고난도 주관식과 서술형 8문항을 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입상자들에게는 장학금과 꽃다발, 상장, 선물 등이 수여됐다. 오상봉 비상교육 FC 사업총괄은 “이번 시상식이 수학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이 수학 역량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 상반기 테솜 수학 학력평가를 6월 21일 시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올해 2월 대학 졸업자 및 대졸 예정자의 34.5%가 아르바이트 구직 및 근무를 계획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알바천국이 최근 조사한 결과, 아르바이트 계획은 ‘어학 성적 갱신, 자격증 취득 등 취업준비(17.0%)’나 ‘정규직 구직 활동(13.5%)’ 등보다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는 또 작년 동일 조사와 비교해도 11%포인트 늘었다. 하지만 ‘정규직 구직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거나 ‘이미 정규직 취업에 성공해 출근 중이거나 출근 예정’이란 응답 비중은 각각 전년대비 2.7%포인트, 1.7%포인트 줄었다. 대졸자 및 대졸 예정자들이 졸업 이후 아르바이트를 계획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당장의 생활비/용돈(45.8%), 취업 준비 비용(37.3%) 등의 이유가 집계됐다. 졸업 후 아르바이트 근무 기간에 대해서는 ‘3~6개월 가량’이 35.6%로 가장 많았지만, 1년 이상 알바를 하겠다는 이들도 11.9%에 달했다고 조사는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커피전문점 빽다방이 새 메뉴 ‘햄치즈 샌드위치’를 선보였다. 이 메뉴는 회사 측이 가볍게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 메뉴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발매한 것이다. 프랑스식 크로크무슈를 재해석했다고 한다. 메뉴는 빵 사이에 프레스 햄과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베샤멜 소스를 넣었다. 메뉴는 아침 식사 타깃층과 오후 시간 간식 메뉴 수요 등을 감안했다. 회사 측은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가벼운 한 끼 식사나 간식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햄치즈 샌드위치’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숲어린이도서관이 이달부터 운영 중인 ‘하루독서 챌린저’는 도서관의 ‘초등 1000권 읽기_하루독서’ 프로그램과 연계한 독서마라톤이다. 사업은 6개월 간 주 1회~7회 횟수별로 참여자가 직접 도전 횟수를 선택하고 공개독서일지에 독서일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권수보다는 횟수로 측정하는 한편, 매일 독서하는 습관에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류경기 중청장은 “중랑구 대표 독서문화진흥사업의 일환인 초등 1000권 읽기 사업의 활성화를 위함도 있지만, 중랑구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제공과 양질의 독서습관을 확립해주기 위한 방향성을 잡아 운영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무인민원발급기에 영어, 일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5개국어 기능을 시범도입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변화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의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무인민원발급기 첫 안내 화면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민원서류 발급과정을 해당 외국어로 이용할 수 있다. 우선 5개국어 발급기 서비스는 강북구청 내 종합상황실과 미아사거리역 무인민원발급기에 도입했으며, 구청은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다른 기기에도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치아복구 솔루션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지난 16일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서 현지 치과의사들을 상대로 임상사례를 소개하고 기업 설명을 하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행사는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가 연사로 나서 미니쉬 치아복구 솔루션의 개발과 발전, 임상례, 운영 사례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미니쉬를 공급하는 미니쉬테크놀로지의 비전과 글로벌 전략도 알렸다. 현장에는 현지 치과의사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앞니와 어금니 등 수복이 가능한 점에 대해 관심이 모였다. 지난 17년간 16만여 건의 임상례도 소개됐다. 아오야 마미나미 군마현 오지마 클리닉 원장은 “풀마우스 사례처럼 광범위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 놀랐다”며 “안티에이징 효과는 고령층이 많은 일본에서 분명히 반향이 있을 것”이라고 코멘트했다. 회사 측은 올해 4월 일본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국내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이달 17일부터 장애인을 대상으로 업사이클 전문가 2급 자격과정 ‘업사이클 강사 양성과정’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교육은 장애인식개선 강좌를 포함해 운영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학습자의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올해 2회째인 이번 교육은 자격 취득 후 장애인복지관에서 현장 실습도 진행한다. 양성과정은 △업사이클 개론 △새활용 소재 연구 △새활용 연구 기획 △장애인식개선 교육 △전문가 자격 시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3월부터 4월까지 총 15회로 ㅜㄲ려진다. 복지관은 이 교육과정을 통해 앞으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업사이클 강사 양성 풀을 확보할 예정이다. 성인 비발달장애인과 환경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대한민국 전통예술 전승축제가 오는 3월 9일 개막한다. 올해 행사는 ‘사왕통고(巳王通古)’를 주제로 한다. 전통과 현대의 융합이라는 뜻을 담아, 전통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발전시키려는 의지다. 행사는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이 주최한다. 전통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과 현대가 하나 돼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우선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제1전시실의 ‘동행전시’에서는 서예, 한국화, 문인화, 전각,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전통 예술 작품과 구상화가 김일해의 서양화가 전시된다. 동서양의 예술이 어우러진 이 전시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의 작품들을 보여준다. 축제에서는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의 상임고문인 김영재, 김일해, 김호석 고문을 비롯해 국악, 무용, 미술, 창작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함께하며, 경계를 허무는 협업 공연이 준비돼 있다. 국가무형유산 41호 이수자인 김문숙 선생이 흥겨운 민요 공연을 선보인다. 또 국립창극단의 허애선 명창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이 외에도 국가무형유산 승무 이수자인 정용진 선생의 춤사위와 국가무형유산 가야금 산조 이수자인 전해옥 선생의 가야금병창
hy가 일본 프리미엄 디저트 ‘홋카이도 치즈 케이크 푸딩’을 수입 판매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떠먹는 컵 디저트 형태인 이 제품은 푸딩 위에 크림치즈 케이크를 올린 형태다. 폭신한 식감과 깊은 풍미로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회사 측은 자사 온라인몰 프레딧에서 판매한다. 2차 예약이 17일부터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지난 13일 서울여성플라자 2층 다목적 라운지에서 ‘서울 우먼잇츠’ 프로그램의 IT 학습 커뮤니티 ‘잇츠(IT’s) 스터디’ 3기 킥오프 데이를 진행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서울 우먼잇츠는 가입자 수 2800여 명의 여성 IT 커뮤니티다. 서울시 거주 혹은 서울시 소재의 회사(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IT 분야에 관심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잇츠 스터디는 우먼잇츠 중에서 IT 분야 여성의 진입과 경력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학습 네트워크다. 작년에는 아마존웹서비스한국사용자모임, 우아한형제들과 협력해 1~2기를 추진, 21개 스터디에 135명이 참여했다. 잇츠 스터디 3기는 구글지원 ‘우먼테크 메이커스(Women Techmakers)’와 협력해 추진한다. 2~4월 3개월간 팀별 스터디 활동을 통해 학습도 하고 네트워크도 쌓는다. 이번 킥오프데이는 이번 3개월 장정의 오프닝 세션과 참여형 워크숍이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잇츠 스터디는 IT 분야에서 여성들이 서로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킥오프 데이가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됐기를 바란다”고
은평구립도서관이 이달 1일부터 2025년 임산부 택배 대출 서비스를 재개했다. 도서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가 도서를 대출하여 읽을 수 있도록 택배를 발송함으로써 독서의 편의를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다. 택배는 임신 이후부터 출산 전까지 가능하다. 다만, 서비스 시작 전 임산부 확인서 혹은 산모 수첩을 지참해 도서관에 1회 방문해야 한다. 이후에는 은평구 공공도서관 통합 홈페이지의 자료 검색창에서 대출하고자 하는 도서를 검색 후 신청하면 된다. 월 1회, 최대 5권까지다. 대출한 도서는 지하철역 반납기 등을 통해 반납하면 된다. 도서관 측은 “임산부 택배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 서비스의 범위를 확장하고 이용자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에 도움을 주며 문화 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 구립 상립도서관이 겨울 독서 교실 ‘발자국 따라 떠나는 모험’을 이달 18~21일 진행한다. 최근 도서관에 따르면, 이 교육은 독서를 통해 다양한 생태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동성 야생동물에 대해 알아보고, 자연보호와 공존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토론, 만들기, 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18일에는 이동성 육지 야생동물에 대해 배워보며, 동물모양 친환경 바디바를 만들어보는 활동이 있다. 19일은 이동성 해양 야생동물인 고래에 대해 알아보고, 돌고래 오토마타를 만들어 보게 된다. 이후 20일에는 멸종위기에 처한 이동성 야생동물과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독서 토론이, 21일에는 이동성 조류인 철새에 대해 학습한 후, 철새들이 쉬어갈 둥지를 만드는 활동이 있다. 우수 수료자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구립상림도서관장상을 수여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농심이 먹태깡 시리즈의 새 제품인 ‘먹태깡 고추장마요맛’을 17일 출시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북어엑기스와 구운 북어채 분말로 감칠맛을 살리고, 국내산 고추장과 마요네즈 시즈닝을 더해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먹태깡은 2023년 6월 출시 이후 지금까지 4000만봉이 판매됐다. 미국 등 해외 한인 마켓에도 수입돼 인기를 끌기도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