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청년창업마루가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최근 기관 측에 따르면, 이 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등의 활동이력이 없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자신감 회복, 구직의욕 고취, 경제활동 참여,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참가 자격은 만 18~34세로,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ㆍ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ㆍ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예외적으로 강북구 청년 기본 조례의 청년 범위에 포함되는 강북구 거주 35~39세 지역특화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15주 분량 중기 프로그램이다. 1기는 3월 12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2기는 3월 13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한다. 프로그램 이수자는 150만원의 참여수당과 20만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기수별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관악구청이 친환경 도시텃밭 이용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올해 10년쨰다. 주민이 직접 경작활동에 참여해 수확의 기쁨을 얻고 도심에서 자연과 함께 힐링하며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다. 텃밭은 ▲합성농약 ▲화학비료 ▲화학자재를 사용하지 않는 ‘3무(無) 농법’으로 운영된다. 텃밭은 총 1123구획(1구획=약 3㎡)이며, ▲강감찬텃밭 ▲낙성대텃밭 ▲서림동 1, 2텃밭 ▲청룡산텃밭 ▲충효텃밭 ▲삼성동 관악 도시농업공원 총 6곳이다. 1구획당 이용료 4만5000원이다. 관악구 교육기관은 무료 경작이 가능하다. 또 구청은 텃밭에 ▲농업용수 ▲물 조리개 ▲삽 ▲갈퀴 등 농기구를 상시 비치한다. 경작 시 어려움이 있을 때 농사짓기 요령을 배울 수 있도록 도시농업상담사 및 도시농업관리사가 수시로 조언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지난 20~21일 양일간 운영한 ‘초등학생 자기주도 학습 캠프’는 학생들이 스스로 성향에 맞는 공부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일일 학습 프로그램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3년 설립됐다. 올해 캠프는 초4∼5학년 59명, 초5~6학년 60명 등 총 119명이 참가했다. 목표 세우기, 독서습관 찾기, 시간관리, 계획 세우기 등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강의와 퀴즈, 율동 등이 진행됐다. 오언석 구청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이 굉장히 좋아서, 내년부터는 대상과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 반려견 놀이터가 3월부터 재개장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진관동 물푸레근린공원 내에 있는 이 놀이터는 3월 1일부터 올해 11월 말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구파발역 4분 출구에 인근해 있다. 놀이터는 놀이공간(중ㆍ소형견, 대형견 구분), 휴게ㆍ관리시설 등으로 꾸려져 있다. 운영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비가 와도 현장 근무자가 있다.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 운영된다. 이용 가능한 강아지는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에 한해 보호자와 동반 입장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만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또 맹견, 전염성 질병이 있는 견 등은 출입할 수 없다. 견주가 흡연을 하거나, 음주, 음식물을 반입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종로구청이 동주민센터 17곳을 찾아가는 마을변호사 등 법률 지원 서비스를 최근 소개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마을변호사 사업은 매월 관내 17개 동주민센터를 찾아, 민사, 형사, 가사, 상사, 학교폭력 등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작년에는 무료 상담 538건이 진행됐다. 마을법무사는 17개 동주민센터에서 실생활과 밀접한 부동산등기, 개명신청, 사망, 상속 등을 다룬다. 동별 법무사 방문 일정을 확인한 뒤 서울시 법무행정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을 진행하거나, 동주민센터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할 수 있다. 전화상담도 된다. 이 외에도 구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범죄 피해자 등 법률 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위해 법률홈닥터 서비스가 있다.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주하며 소송절차 안내, 사회복지기관 연계 등 1차 법률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연세유업이 당 함량을 낮춘 ‘연세두유 저당’을 19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연세유업은 앞서 지난달 무가당 두유를 출시했다. 이번 연세우유 저당은 건강을 고려하면서 적당한 단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저당 라인은 ‘검은콩&고칼슘’, ‘아몬드&잣’ 두 가지 맛으로, 용량은 190ml다. ‘검은콩&고칼슘’은 칼슘을 230mg 함유했으며, ‘아몬드&잣’은 비타민A, B1, D, E 등 4종 영양소를 첨가하고, 고품질의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를 사용했다. 당 함량은 한 팩 기준 3g으로, 기존 오리지널 제품 대비 ‘검은콩&고칼슘’은 약 70%, ‘아몬드&잣’은 약 57% 줄였다. 하지만 단백질 함량은 6g으로 동일하다. 회사 측은 연세숍 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 19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회사 측은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보다 가볍고 맛있게 두유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청이 지난 19일 제9기 은평청년네트워크 위촉식과 제8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활동은 청년 간 소통ㆍ협력 활동 등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목소리를 전달하는 참여기구로 올해 9년차다. 앞서 구청은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위원 40명을 선발했다. 위원들은 매월 정기회의와 분과회의를 통해 정책을 제안하는 한편, 청년축제 참여, 정책발표회, 사회 기여 활동 등을 진행한다. 특히 작년 제안 중 ▲청년 일 경험 공유 멘토링 사업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청년캐릭터 개발 ▲고립ㆍ은둔 청년 은평형 단계적 일상회복 프로그램 등 3건이 올해 신규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청년네트워크는 청년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주체로서 역할을 실현하는 통로”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은평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손병희 선생이 봉황각과 도선사 등에서 3ㆍ1독립운동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날 오전 10시 도선사에서 타종식을 시작으로 행사를 연다. 이어서 오전 10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도선사에서 출발, 봉황각까지 2.3km 구간을 걷는, 태극기 거리 행진이 있다. 태극기 행진에는 구민 400여명이 두루마기를 입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친다. 이어 봉황각에서는 오전 11시 30분부터 낮 12시 10분까지 기념식이 진행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이순희 구청장의 기념사, 천도교 의창수도원장과 13개 동 대표의 독립선언문 낭독, 강북 소년소녀합창단의 3ㆍ1절 노래 합창, 만세 삼창 등이 있다. 봉황각은 3ㆍ1독립운동을 주도한 손병희 선생이 1912년 국권회복을 위한 지도자를 양성하고자 설립한 역사적 장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청은 26일부터 3월 5일까지 ‘2025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최근 구청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공모 규모는 1800만원이다. 단체ㆍ법인의 경우에는 최대 600만원, 커뮤니티ㆍ소모임의 경우에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분야는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경제ㆍ사회활동 참여 확대 ▲가족친화ㆍ돌봄 환경 조성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으로 총 4가지다. 공모 자격은 은평구에 소재하고 있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여성단체, 은평구민 또는 은평구에 있는 직장인으로 구성된 5인 이상 커뮤니티ㆍ소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구청은 신청된 사업에 대해 사업의 적정성, 금액 산정의 적정성, 단체 사업수행 능력, 최근 1년간 양성평등사업 추진 실적 등을 고려해 ‘은평구 양성평등 기금 운용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구청은 “특히 올해는 혜택이 특정 계층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모든 연령과 모든 계층에 효과를 미칠 수 있는 양성평등 실현 사업에 초점을 맞춰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더본코리아의 역전우동0410이 편의점 등을 겨냥한 ‘역전우동 옛날우동ㆍ김치우동 2종’을 최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들은 편의점 등에서 한 끼를 해결하는 소비자를 공략하는 동시에, 추후 매장 방문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고안했다. 이 중에서 ‘역전우동 옛날우동’ 제품은 가쓰오부시, 훈연 멸치, 다시마를 우려낸 소스가 특징이다. 건미역과 덴카츠 등 후레이크가 있다. ‘역전우동 김치우동’은 국내산 김치를 활용한 토핑과 시원한 국물이 특징이다. 제품들은 면과 함께 들어있는 구성품을 모두 용기에 넣어 전자레인지로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KB국민은행의 통신 서비스인 KB리브모바일이 60대 이용자를 겨냥한 시니어 요금제를 신규 발매했다. 60세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상담 및 개통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한 요금제는 KB국민은행 영업점 전용 요금제다. 국민 시니어 11(기본료 월 1만1300원), 국민 시니어 14(기본료 월 1만4900원) 등이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월기본요금으로 데이터, 음성, 문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할인 적용시 ‘국민 시니어 11’ 요금제는 6900원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24~28일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 공간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 관내에 주사업장 주소를 두거나 입주 3개월 내 주소 이전 예정인 사회적경제기업 또는 예비창업가, 창업 5년 미만의 초기창업가를 대상으로 입주사를 뽑는다. 지역사회 공헌 실적, 사업성과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공간은 입주사무실과 인큐베이팅룸으로 꾸려진다. 법령 등에 따라 저렴한 임대료와 관리비가 특징이다. 현재는 사회적경제기업 및 예비창업가 등 8개사가 입주 중이다. 이번에 공모하는 공간은 사무실 3실(4인실)과 인큐베이팅룸 2석이다. 입주기업은 업무공간 외에도 회의실, 강의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추진하는 기업 컨설팅, 제품개발 지원 사업 및 기업역량 강화 교육 등에 참여가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농심의 대표 라면 상품인 튀김우동이 누들핏으로 나온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농심은 24일 ‘누들핏 튀김우동맛’을 발매한다. 1990년 출시돼 베스트셀러가 된 라면 ‘농심 튀김우동’을 누들핏으로 재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라면은 큼직한 고명과 시원한 국물로 어른은 물론 어린이들도 손쉽게 먹을 수 있어 인기가 많았다. 이번 제품에서 회사 측은 녹두가 들어간 가늘고 투명한 당면으로 130kcal의 낮은 칼로리를 구현했고, 식이섬유 1500mg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누들핏은 농심 라면 고유의 국물맛을 부담 없는 칼로리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사업은 주택 노후화로 불편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부터 방수, 단열, 싱크대, 안전시설 등 총 18개 항목의 수리를 지원한다. 주택법상 ‘주택’에 해당하는 곳에 거주하며,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자가 및 임차가구다. 지원은 가구당 최대 250만원까지 가능하다. 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하지만 한국에너지재단 등 타 기관에서 시행하는 유사 집수리 사업과 중복 수혜는 불가능하다. 또 2022~2024년 이 사업 기수혜 가구도 신청할 수 없다. 이순희 구청장은 “희망의 집수리 사업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환경교육프로그램을 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도봉구 제로씨(Zero-C) 초급과정 ▲계절을 담은 발바닥공원 자연체험 ▲찾아가는 환경교실 그린스쿨 총 3종이 개설돼 있다. 제로씨(Zero-C) 초급과정은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받은 도봉형 탄소중립 실천 촉진자 양성 프로그램 내용이다. 교육은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녹색 도시숲’ 3가지를 주제로 잡았다. 초 5~6, 중학생 대상이다. 계절을 담은 발바닥공원 자연체험 프로그램은 생태 교육으로, 발바닥공원을 견학하며 다양한 자연체험 활동을 하는 내용이다. 4~5세 유아와 초등생 대상이다. 그 외에 찾아가는 환경교실 그린스쿨은 신청 기관에 직접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찾아가 교육을 하는 방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