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5명 중 2명은 설 연휴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알바천국이 성인남녀 1502명에게 설 명절 스트레스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9.8%가 설 연휴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 이 수치는 작년 동일 조사(35.6%)보다 소폭 오른 수준이다. 성별로는 남성(33.8%)보다 여성(44.7%)에게서 높게 나타났고, 연령별로는 30대가 48.6%로 가장 높았다. 구체적으로 받는 명절 스트레스는 연령별로 상이했다. 20대의 경우 ‘취업, 직업 관련 과도한 질문과 잔소리(68.5%, 복수응답)’가 많았고, 30대에게서는 ‘연애, 결혼 관련 과도한 질문과 잔소리(49.4%, 복수응답)’, 40대 이상의 경우 설 선물이나 세뱃돈, 용돈 등 ‘명절 비용 부담(40대 53.2%, 50대 이상 56.7%, 복수응답)’ 등이 꼽혔다. 명절 세뱃돈에 대한 의견으로는 5만~10만원 내외가 적당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2025 강북 청소년 축제’를 직접 만들어 나갈 청소년 축제 기획단을 2월 7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기획단은 작년 처음 소집됐다. 이들은 작년 9월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렸던 청소년 축제 ‘강추’를 이끌었으며, 행사에는 3000여 명의 청소년이 찾아 인기였다. 이번 청소년 축제 기획단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3세 이상(중학생) 24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은 20명 내외로, 면접 심사를 거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2월부터 11월까지 강북청소년축제 기획 활동, 정기 회의 및 축제대행사 협의회의 참여, 축제 홍보활동, 행사 진행, 축제 평가 등을 한다. 구청은 구청장 명의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시간 부여, 활동 우수자 표창 등을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울산YWCA가 지난 23일 회관 강당에서 43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울산YWCA가 한 해 운영을 결산하고 새로운 운동과 정책을 결의하며, YWCA 운동의 주체인 회원들과 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다. 단체는 올해를 청소년을 세우는 해로서 Y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선포했다. 김태경 회장은 “울산YWCA는 창립부터 지금까지 청소년의 육성과 인권보호, 권리 확대 등 청소년이 바르게 자라나고 미래의 주역으로서 충분히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 전개와 후원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과 함께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울산YWCA는 1982년에 창립하여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을 슬로건으로 생명과 정의를 운동의 기조로 삼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 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호흡기감염병 등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한 취지다. 구청은 이에 따라 연휴 기간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집단설사, 호흡기감염병에 대한 관리 강화 ▲방역기동반 상시 운영 ▲주민 홍보활동 강화 등을 진행한다. 또 구청은 역학조사반 1개반도 편성하는 한편,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구청은 “설 명절 기간은 가족ㆍ친지의 접촉이 늘어나는 시기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개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이달 31일까지 모집하는 ‘2025년 초등학생 자기주도 학습 캠프’는 초등학생 스스로가 공부하는 학습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학습 성향에 맞는 공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일 학습 교육이다. 이 교육은 2월 20, 21일 총 2회에 걸쳐 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열린다. 20일은 예비 초 4~5년생 60명을, 21일은 예비 5~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예비 5학년인 경우에는 20일과 21일 중 하루만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조건으로는 2025년 2월 1일 기준 도봉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도봉구 지역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참여자 선정은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결정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교보생명이 멘토링 프로젝트 ‘소꿈놀이’의 멘티와 멘토를 모집한다. 최근 양 기관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소리가 꿈이 되는 놀라운 이야기’라는 뜻으로, 청각장애 멘티와 대학생 또는 직장인 멘토가 함께 멘토링과 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하며 진행한다. 멘티는 보청기 또는 인공와우 수술을 한 예비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멘토는 대학생 또는 사회 초년생이 가능하다. 24일까지 접수한다. 멘티는 일대일 또는 그룹 멘토링으로 정서 및 교육을 지원받고 직업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멘토에게는 일대일 멘토링 활동비 지원과 봉사 시간이 지원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2025년 여성축구교실 참가자를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 축구팀은 2023년 서울시 왕중왕전 여성축구대회에서 3등을 차지한바 있다. 참여하는 여성 구민들은 강북구여성축구팀으로 활약할 수 있다. 교실은 매주 월수금 오전 10~낮12시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진행한다. 정원 40명으로 강북구 거주 성인 여성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없다. 참가 신청은 양식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구청 생활체육과 방문 제출로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비상교육이 초등 완자 공부력 시리즈 신간인 ‘초등 수학 놀이 활동북’과 ‘사회 교과서 자료 독해’ 최신호를 최근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어휘력, 독해력, 쓰기력, 계산력 등 기초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초등 필수 역량서로, 학습자가 매일 정해진 분량을 꾸준하게 학습할 수 있어 자기 주도적 공부 습관 형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초등 수학 놀이 활동북’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수학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책이다. 그리기, 그림 찾기 등 8가지 놀이 활동을 통해 초등 1~2학년 수학 교과 개념 150개를 배울 수 있다. 현재 ▲50까지의 수 ▲세 자리 수, 네 자리 수 ▲덧셈(1) ▲뺄셈(1) ▲덧셈(2), 뺄셈(2), 곱셈 ▲시계와 시각 ▲달력과 시간 총 7권이 발매됐으며, 8~10권은 올해 7월에 나온다. ‘사회 교과서 자료 독해’는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이 그래프, 사진, 지도 등 시각 자료로 제시된 사회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스스로 읽고 분석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 책이며, 어린이들이 문해력을 높이고 교과 지식을 더욱 탄탄하게 쌓을 수 있다. 5~6학년 과정은 새 교육과정 적용 시기에 맞춰 순차 발매된다. 우
은평구립도서관 4차 산업 체험센터 스마트리움이 12월 숭실중을 마지막으로 은평청소년마을학교 미래혁신학교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관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을 대안학교 프로젝트로 꾸려진다. 이번에는 4차 산업 분야의 새로운 기술을 이론과 실습으로 배우는 진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은평구 20개 초, 중, 고교에서 학생 3300여명이 참가했다. 구체적으로 ▲드론 체험 ▲3D프린터ㆍ펜 모델링 ▲디지털드로잉 ▲창작로봇 로보티즈 ▲소프트웨어 코딩 레고 ▲포룸 VR 토론ㆍ토의 ▲가상현실(메타버스) 등 인기 분야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현구 도서관장은 “이번 4차 산업 은평미래캠퍼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4차 산업 기술의 가능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아침고요수목원이 이달 26~30일 설 연휴 기간 오색별빛정원전을 밤 10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한다. 기존에 정원전은 오후 9시, 토요일에는 밤 11시까지 하고 있다. 수목원은 4만 여평의 야외정원을 조명과 빛으로 화려하게 꾸몄다. 사진은 분재정원의 모습.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문화원 편지문학관이 22일 오후 7시 편지 인문학 특강 ‘니체와 함께 인생을 생각한다’를 연다. 이 특강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편지주간’에 열린다. 이번 특강은 새해를 맞아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한 강좌다. 국내 최고 니체 권위자인 박찬국 서울대 철학과 교수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를 다룬다. 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지역화폐 도봉사랑상품권을 이달 16일 발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발행 규모는 120억원 규모다. 구청은 16일 오후 4시부터 ‘도봉사랑상품권’ 5% 할인 발행을 시작한다. 이날부터 60억 원 규모의 ‘페이백(보상환급) 행사’도 동시에 들어간다. 두 가지 혜택을 동시에 받으면 총 10% 할인 효과다. 도봉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에서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관내 7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5년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봉사랑상품권 발행과 더불어 페이백(보상환급)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문화재단이 강북구가 생긴지 3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지나간 30, 앞으로 30’에 필요한 주민 소장 생활유물을 기증받는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이달 24일까지 이들 제품을 기증받는다. 물품, 사진 등 강북구에서의 추억이 담긴 주민 소장 물품이 기증가능하다. 기증자에게는 재단 기획 문화공연 관람권(1인 2매)을 제공한다. 기증된 물품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강북구 개청 30주년 기념 전시회 ‘지나간 30, 앞으로 30’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하림이 설을 앞두고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계육과 치킨, 보양식, 캔 제품 등을 담았다. 이번에 출시된 하림 베스트 세트는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무항생제 IFF 한입쏙 닭안심 △IFF 한입쏙 닭다리살 등 하림의 인기 제품을 담았다. 안주 한상 세트는 △직화 무뼈닭발&국물무뼈닭발 △직화 닭목살 매콤한맛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 하림 스타터 세트는 냉동치킨부터 국ㆍ탕류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용가리 제품을 모은 용가리 어린이 세트도 있다. 보양식 제품군으로는 하림 삼계탕 세트, 하림 닭백숙 세트, 하림 왕갈비탕 세트 등이 출시된다. 회사 측은 이달 말까지 하림몰에서 이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이브자리가 공식몰에서 31일까지 설 연휴 대비 프로모션에 들어간다. 회사 측은 실속형과 가심비 제품들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불ㆍ베개 속 △토퍼ㆍ요 솜 △이불커버 △차렵이불 △구스이불에 대한 프로모션에 들어간다. 이 중에서 대표 제품인 ‘라이젤’ 라인은 이불, 베개, 패드, 토퍼로 구성된 스테디 셀러다. 고온 세탁 및 건조가 가능한 기능성 충전물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또 프리미엄 기능성 침구도 프로모션에 들어간다. 그 중에서 체압 분산이 균등하고 상하 2단 구조인 시그니처 하이브리드 토퍼 등이 대상이다. 옥지선 이브자리 온라인사업팀장은 “올해 설 선물 트렌드로 실속과 심리적 만족을 함께 추구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전망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