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프리미엄 브랜드 ‘파란라벨’을 론칭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파란라벨은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슬로건으로 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밥만큼 든든한 빵을 컨셉트로 한다. 건강빵을 맛도 있고 식감도 좋게 만든다는 내용이다. 브랜드 론칭을 위해 회사 측은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와 핀란드 헬싱키대 협업을 통해 연구를 진행했고, 북유럽 빵을 통해 이같은 목표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SPC x 헬싱키 사워도우’와 ‘멀티그레인(통곡물) 사워도우’가 그 결과물이다. 파란라벨은 이렇게 개발된 발효종을 사용해 만든 노르딕 베이커리 4종을 비롯해 고단백, 저당, 고식이섬유 등 영양성분을 강화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제품 총 13종이 출시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라이온코리아의 세탁세제 브랜드 ‘비트’가 캐릭터 ‘잔망루피’와 함께 봄 시즌 한정판 ‘비트 울트라 콤팩트 캡슐세제 실내건조 체리블로썸’을 25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체리블로썸 향은 적용시킨 비트캡슐 제품이다. 세탁 후 향이 14일 지속되고, 40개입 넉넉한 용량으로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개발됐다. 제품은 또 7중 파워효소가 함유돼 찌든 때와 얼룩까지 깨끗하게 지워내며, 실내건조에도 꿉꿉한 냄새를 99% 제거하고 상쾌함을 제공하는 고기능성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가 오는 3월 6일 2026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 강좌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 공지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대입전형의 변화 및 주요내용 설명, 대입일정 및 최근 입시경향 분석 등을 내용으로 한다. 성북구 관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하는 방식이다. 강사는 김선욱 서울여고 교사가 나선다. 접수는 3월 3일까지.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청이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청은 내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 원을 지원받아 ‘상봉먹자골목’ 상권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집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고유의 특색과 문화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구청은 지역성, 문화자원 등 로컬 콘텐츠와 창조적 소상공인을 보유한 잠재성 있는 상권을 서울 대표 로컬브랜드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게 된다. 중랑구는 관내 대표 골목상권인 ‘상봉먹자골목’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8년 8월 특화거리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 골목형 상점가 지정, 2023년 주민과의 상생협약을 통한 옥외영업 합법화, 2024년 고객지원센터 조성 등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서 구청은 서울시와 협력해 상권 특색을 살린 로컬브랜딩을 개발하고, 창의적인 지역가치 창업가를 육성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상봉먹자골목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기업 여성임원 단체인 위민인이노베이션(WIN)이 이달 25일 제4대 회장으로 김미진 HP코리아 본부장(전무)을 선임했다. WIN은 국내 및 글로벌 기업의 여성 임원 네트워크로, 여성 리더의 역량 강화 및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 기업의 다양성과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연세대 전산과학과 졸업 후 IT 분야에서 30년간 천착해온 김 회장은 프로그래머를 시작으로, 아시아 서비스사업부, 솔루션 및 제품 마케팅, 광고/홍보 마케팅, 기술영업, 전략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선보인 인물이다. 회사에서는 2015년 HP 분사 프로젝트와 2017년 HP의 삼성프린팅 사업부 인수합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졌다고 WIN은 전했다. 김 회장은 “여성 리더십 확대는 단순히 여성의 권익 향상이 아니라,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WIN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와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조직으로서 기업들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더 강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창동 초안산근린공원에 어르신용 놀이터를 만든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달부터 초안산근린공원 어르신놀이터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8월 준공 예정이다. 구청은 오는 5월까지 실시설계용역과 공사 계약심사를 끝내고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예산은 특별교부금으로 2억원이 들어간다. 어르신놀이터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도 쉽게 이용 가능한 운동시설들로 꾸며지며, 스트레칭 기구부터 유산소, 근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구들이 설치된다. 또 햇볕, 비, 눈 등으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할 수 있는 그늘 쉼터도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어르신놀이터 조성으로 어르신들의 건강뿐 아니라 노후의 삶의 질까지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 소통촉진자 양성과정이 이달 2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다음달 19일부터 교육에 들어간다. 소통촉진자는 지역문제해결 또는 협업을 위한 모임에서 구성원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유도하고 조율하는 사람이다. 민주적 토론으로 합리적인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촉진하는 역할로서, 많은 주민이 구정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교육은 다음달 19일부터 기본 과정이 진행된다. 매주 수, 토요일에 4시간씩 총 6회가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소통촉진자의 역할에 대한 이해, 다양한 소통 기술, 모의 실습 및 회의 설계 등이 다뤄진다. 또 구청은 기본 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참여예산 운영 과정 현장 실습과 심화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참여 주민들을 은평형 소통전문가로 양성한다. 교육은 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종로구 아름꿈도서관이 그림책으로 만나는 영어스토리텔링 강좌를 진행한다. 최근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교육은 3월 15~4월 19일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마다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2개반이 진행된다. 내용은 영어 원서를 읽고 책에 나온 단어, 문법을 다양한 예술활동 및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내 구글폼으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대문구청이 서대문구가족센터와 오는 4월 4일 홍제폭포와 안산(鞍山) 일대에서 ‘미혼 남녀를 위한 설레는 만남 - 썸대문 with 벚꽃’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미혼 남녀 20여명이 레크리에이션과 커플게임, 1대1 데이트 등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각자 마음에 드는 이성을 3순위까지 적어서 제출하면 매칭 여부를 가리며 성사된 커플에게는 데이트권이 증정된다. 이번 행사는 서대문구에서 일하거나 거주하는 28~39세(1997년생~1986년생) 미혼 남녀(혼인 이력이 없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3월 23일까지 구글폼으로 받는다. 구청은 거주지와 나이 등을 확인하기 위한 1차 서류 심사를 한 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고 3월 26일까지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주민등록초본, 재직증명서(직장인), 사업자등록증명원(사업자), 소득금액증명원이나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프리랜서), 혼인관계증명서(상세) 등 제출이 필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가 3월 4일부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광주 최초 사례다. 최근 북구에 따르면, 이 장려금은 육아휴직 중인 남성 노동자에게 월 30만 원의 장려금을 최대 3개월간 지급하는 내용이다. 사업의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를 받으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 중인 남성 노동자다. 또한 장려금 지원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 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고 대상 어린이 또한 북구 주민이어야 한다. 또 올해 1~2월 지급분은 소급 지원된다. 올해 예산은 5400만원으로, 구청은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에 나선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청이 지난 19일 ‘2025년 우리동네돌봄단’ 발대식을 열었다. 돌봄단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으로, 고독사 위험이 높은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는 총 97명의 돌봄단이 16개 동에서 활동한다. 단원들은 인당 약 40명 내외의 고독사 위험 가구를 주 1회 이상 방문 또는 전화로 모니터링하는 일을 맡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돌봄단 소개와 선서를 시작으로 활동 영상 시청, 직무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돌봄단원들은 한 해 동안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가 청년여성 및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국비지원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취업 및 창업을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교육 과정 등으로 꾸려졌다. 청년층을 겨냥한 주요 국비지원 교육 과정은 △파이썬 활용 업무자동화 전문가 양성 과정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터 양성 과정 등이 있다. 선발을 통해 32명의 청년 및 여성 구직자가 입교하게 된다. 이 외에도 중랑구 지역 산업 수요를 기반으로 기획된 주요 국비지원 교육 과정은 △사회복지사 재취업 과정 △감정 커뮤니케이션 강사 양성 과정 △AI 디지털 지도사 양성 과정 △생애주기별 맞춤 조리사 양성 과정 △이모티콘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강소기업 행정사무원 양성 과정이 포함되며, 여성들의 창업 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교육 과정은 △AI 기반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AI를 활용한 소호&e비즈니스 창업가 양성 과정 등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AI페스타 2025가 오는 3월 8~9일 이틀간 열린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오는 9월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인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의 사전 행사로, 어렵고 복잡한 신기술 위주의 기업 전시행사와 다르게 시민들이 재밌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려진다. 페스타에서는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라는 주제로 총 6개의 공간이 선보인다. ▲서울시 AI 정책과 성과를 소개하는 ‘AI 서울 인사이드’ ▲생성형 AI의 답변 오류를 유쾌하게 알아보는 ‘엉뚱 AI 전시관’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AI 펀스팟’ ▲AI 관련 대결을 펼치는 ‘AI 플렉스팟’ ▲전문가 강연과 청년 토론이 열리는 ‘AI 오디세이’ ▲생성형 AI로 나의 그림을 그리는 ‘AI 아트워크존’ 등이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서울 AI페스타’는 시민들이 재미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직접 경험하며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건국대 입학처가 2026학년도 학생부위주전형 입시를 대비할 수 있는 가이드북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최근 학교에 따르면, 입학처는 총 43페이지에 걸쳐 △2026학년도 건국대학교 입학전형 △학생부위주전형의 이해 △학생부위주전형 평가 알아보기 △입학사정관과 교사가 말하는 평가와 준비 등의 콘텐츠를 담은 가이드북을 발표했다. 가이드북은 서류와 면접 평가 방법, 합격생 인터뷰, 학생부위주전형 정보 등을 담았다. 또 가이드북은 건국대 합격생의 인터뷰 내용도 담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중소기업을 이달 2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 행사는 4월 17~20일 개최되고, 기업 전시회, 비즈니스 포럼, 상담회 등으로 꾸려진다. 재외동포청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한다. 도봉구는 이번에 추가모집 기업을 위해 도봉구 운영 부스를 추가로 도입했다.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는 제품 홍보 및 비즈니스 미팅을 기업이 전적으로 수행하며, 도봉구 운영은 구에서 제품을 전시, 홍보하고 바이어 상담을 주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참가 방식을 선택, 서류를 준비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청은 선정된 기업에 부스 임차료, 바이어 매칭 상담 통역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