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2억 원 규모의 ‘2026년 1분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등록 후 6개월 이상 지나야 가능하다. 국세 등 체납기업이나 숙박업 등 업종은 제외된다. 이번 자금은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2억 원 ▲소상공인 최대 7천만 원 ▲음식점업 최대 5천만 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1.5%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사전에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종합지원센터 또는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에서 보증서 발급과 부동산 담보 상담을 받은 후,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초구청이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내 문화예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온 사업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번 사업은 15개 내외의 팀을 선정해 사회적경제 초기 창업을 위한 사업비로 팀당 최대 2,500만원, 사업 안정화를 위한 임차료로 팀당 최대 810만원 등 총 3억 5천만원 규모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자격은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문화ㆍ예술 관련 사회적경제(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ㆍ초기 창업 팀이 대상이다. 사업비 지원과 임차료 지원 2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 모집 분야는 ▲문화ㆍ예술을 비롯해 ▲소셜테크(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사회적가치를 창출) ▲자원순환 ▲공정무역 등이다. 구청은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결정팀을 정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사회적경제 청년 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사
금천구청이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를 총 50만원으로 늘렸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활동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자격시험 준비비와 ▲면접 준비비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문화힐링비 등 3가지 항목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면접 준비비가 취업 도전비로 확대 개편됐다. 기존의 헤어ㆍ메이크업 비용, 정장 대여료 등 면접을 위한 비용에 자기소개서 등 이력서 준비 비용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구체적으로 ▲자격시험 준비비(수강료, 응시료, 교재비) 최대 30만 원 ▲취업 도전비(서류, 면접 준비비) 최대 10만 원 ▲영화, 도서 등 문화힐링비 최대 10만 원 등이 지원된다. 자격시험 준비비와 문화힐링비는 생애 1회 지원하고 취업 도전비는 채용 1건당 1회로 보고, 생애 2회 지원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미취업ㆍ미창업 구직 청년이 지원 가능하다. 하지만 문화힐링비는 만 24세 이상부터 지원 가능하며, 기준중위소득 150% 미만의 소득 기준이 적용된다. 또한 앞서 2024년 응시료 지원(10만 원)을 받았던 청년
잡코리아가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다. 27일 회사에 따르면, 잡코리아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SW(소프트웨어) ▲DX(디지털전환) ▲이커머스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 산업별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약 2천 명의 인재 교육 및 일자리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청년 구직자에게 실무 역량을 갖추게 하고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일자리 매칭을 촉진하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회사 측은 서울 관내 청년취업사관학교 9개 캠퍼스에서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각 캠퍼스에 전문 취업 지원 인력인 ‘잡 코디(Job Coordinator)’를 현장에 직접 배치하고 교육생들을 밀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잡 코디는 진로 설정과 취업 전략 수립을 돕고, 1:1 이력서ㆍ자기소개서 컨설팅, 기업 면접 정보 전달, 구직 현황 관리 등을 맡는다. 또 온라인에서는 교육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청년취업사관학교 인재 매칭 전용관’이 꾸려진다. 이곳에서는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디지털 융합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공고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취업매칭 인재풀 등록과 구직자들이 커리어 관련 꿀팁을
도봉구청이 지역 청년이 도봉구에서 가게를 창업할 시 최대 2100만 원을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 째다. 작년에는 5개 점포에 약 1억원을 지원했다. 지원 사항은 ▲점포 리모델링 비용 최대 1500만 원(사업비의 70% 이내) ▲임차료 최대 600만 원(월 50만 원 이내, 12개월 지원) 등이다. 지원 자격은 19세~45세 도봉구 거주 청년 중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창업자다. 단, 유흥주점업, 사행산업, 프랜차이즈, 금융업 등의 업종은 불가능하다. 접수는 1월 30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내면 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커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취업을 준비 중인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어학 및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신청일 기준 성동구 주민등록이 있고 3개월 이상 거주한 19~39세 (1987~2007년생) 미취업 청년에 대해서 지원이 가능하다. 고용보험 가입자라 하더라도 주 30시간 이하 근무자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 근로자는 지원 대상이 된다. 이 사업은 최대 10만원까지 일생 1번 지원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지원 범위는 토익, 토익스피킹, HSK, JLPT 등 어학 시험 16종을 비롯해 국가기술 및 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한국사 검정능력시험 등 900여 종으로 올해는 2025년 12월 이후 시행된 시험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성동구의 미취업 청년 응시료 지원사업은 2024년 8월 처음 도입된 이후 2024년 480명, 2025년 1187명이 혜택을 받아 총 1667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고 구청은 집계했다. 매월 1~15일 신청을 받는다. 정원오 구청장은 “응시료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어학 및 자격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어 성장과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
강북창업지원센터가 다음달 19일까지 상반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 공고에 따르면, 이 공간은 서울시 주민등록 또는 생활권자 중 만 15세 이상 예비 창업자 또는 5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창업 공간은 노해로 23일 강북청년창업마루 4~5층에 있다. 4층이 예비 창업자 또는 1인기업 비지정석이며, 5층이 4인실로 꾸려져 있다.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 공지 내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보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선발한다. 이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가 마련됐다. 이번에 17명을 선발하며,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ㆍ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설관리(2명) △공원관리 혁신을 통한 서비스 공원 조성사업(10명) 등 4개 분야에서 인재를 찾는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9900만원 이하일 때만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으로, 참여자는 하루 6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일당 6만1920원을 받게 되며, 하루 3시간 근무하는 65세 이상 참여자에게는 3만960원을 준다. 간식비와 4대 보험도 지원할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알바천국이 지난달 대학생 12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8.8%가 올해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들이 계획한 아르바이트 근무 시기로는 ‘이번 겨울방학’이 복수응답 기준 43.4%로 가장 높았다고 한다. 올해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는 대학생 29.7%는 주당 아르바이트 근무시간으로 ‘10~15시간’을 계획했다. 주 20시간 이하로 근무를 희망하는 대학생이 총 68.5%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외식ㆍ음료가 복수응답 기준 58.6%로 가장 높았으며, ▲유통ㆍ판매(32.4%) ▲서비스(29.9%) ▲문화ㆍ여가ㆍ생활(24.4%) 역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사무ㆍ회계’와 ‘교육ㆍ강사’ 업직종도 10%대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은 아르바이트 외에도 다양한 새해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증 공부’가 복수응답 기준 50.4%를 차지했으며, ▲학업 성취(49.6%) ▲진로 준비(38.8%) ▲외국어 공부(28.8%) ▲건강 관리(26.7%) ▲여행(22.1%) 순으로 나타났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구리시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하던 ‘2025년 직접 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청에 따르면, ‘2025년 직접 일자리 사업’은 공공부문이 주도해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민간 일자리로의 진입을 지원하는 고용 안정형 사업 내용으로 꾸려졌다. 또 시청은 도비 보조사업인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시 자체 사업인 ‘공공근로 사업’을 병행했다. 이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도비와 시비를 각각 50%씩 투입해 총 4억 원의 예산으로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진행됐다. 이 기간 총 50명이 선발돼 참가했다. 공공근로 사업은 시비 7억9000만원을 투입해 1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단위로 50명 내외를 선발, 연간 총 17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를 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의 직접 일자리 사업은 단기적 소득 지원을 넘어 시민의 삶을 지탱하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 평가했다. 내년 직접 일자리 사업은 1월 12일부터 시작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