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립여성합창단이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최근 관악문화재단에 따르면, 이 대회는 미국 등 12개국의 74개 합창단이 경연하는 대회다. 민속 음악, 혼성 합창, 어린이 합창 등이 있다. 관악구립여성합창당는 그레고리안 전통의 ‘주께 감사하라’와 영원의 빛과 평안을 노래하는 ‘영원한 빛’으로 출전했다. 또 합창단은 그랑프리 경연에서는 정남규 작곡가의 합창곡 ‘등대’를 공연했다. 소홍삼 재단 대표는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이 국제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그랑프리 경연에 진출한 것은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예술적 역량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의 쾌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합창단 기사는 우먼스플라워의 단골 소재인데요. 여성들이 지역 사회를 대표해 예술을 통한 문화외교, 문화봉사 등의 역할을 하는 모습은 더 나은 사회를 견인하는 밀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합창단의 공연을 감상하는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도 큰 혜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화 강국을 향한 풀뿌리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내 영유아 보육ㆍ교육 기관 교직원을 대상으로 『보육교사 대상 인권교육』을 한다. 이 교육은 교직원의 인권존중의식 증진 및 상호존중 실천을 위한 자기 돌봄과 대화방법을 훈련하는 취지다. 김희정 센터장은 “본 인권교육을 통해 영유아 보육ㆍ교육 기관 내 인권 존중 기반의 소통이 이루어지며, 자기돌봄을 통한 직무 스트레스를 예방하여 기관 내 영유아 대상 보육ㆍ교육의 질 향상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이달 20일. ☞에디터스 픽: 우리 사회는 육아 뉴스에 너무 인색합니다. 하지만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는 교육청 차원에서 간단한 소식을 뉴스레터로 소개하는데 적극적이고, 뉴스나 블로그로 다뤄지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동대문구 지역의 보육교사들이 인권 교육을 통해 언제나처럼 수준 높은 영유아 보육 및 교육에 앞장서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이제 김 부장, 최 차장도 인생 2막을 위해 토익 한 번 칠 기회가 온다. 강북구청이 미취업 중장년을 대상으로 ‘중장년 (재)취업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 강북구청의 혁신적인 40대 이상 중장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은 그동안 말 못하고 재취업 등을 준비하는 중장년에게 단비가 될 전망이다. 구청은 청년 대상 어학ㆍ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했는데, 이를 중장년에 확대하는 것이다. 구청은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격시험 응시료 부담을 덜고, 중장년층의 적극적인 취업 준비와 직무능력 향상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198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미취업자다.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야 하며, 주 30시간 또는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3개월 이하인 단기 근로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시험 등이다. 2026년 실시한 시험 대상으로 응시료의 90%를 1인당 최대 10만원 한도로 받을 수 있다. ☞에디터스 픽: 이번 조치는 중장년 재취업 희망자에게 큰 소식이라 톱 기사로 소개합니다. 이순희
도봉여성센터가 4월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실버복지시설 행정전문가 양성과정 1기를 개설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과정은 사회복지행정 전문 과정에 AI를 접목했다. 취업대비 소양교육,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성 질환 이해, 인공지능(AI) 시스템 활용법, 기관유형별 행정업무, 시설재무회계 등을 다룬다. 교육은 4~6월 진행한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노인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 20명을 27일까지 모집한다. 재직 여성 근로자(연소득 4천8백만 원 미만)나 자영업자(연매출 1억5천만 원 미만)도 요건 충족 시 신청이 가능하다. 출석률 80% 이상 촉진시 월 10만 원(20일ㆍ60시간 기준)을 최대 3개월까지 지급한다. 수료 6개월 이내 취업시 별도 10만원 성공수당이 있다. ☞에디터스 픽: 도봉여성센터의 AI 기반 실버복지시설 행정전문가 양성과정에 기대가 됩니다. 우리 사회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경력보유여성이 사회에 복귀하기에는 아쉬움이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 걸음 씩 바꿔가면서 일하는 여성이 세상을 이끈다는 당연한 명제를 되새길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겠습니다. 이번 과정은 기존의 실버복지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을 맞아 성평등 국가로서 대한민국의 비전에 대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서비스 엑스(구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1920년대 나혜석, 박인덕 선생 등 여성운동가들이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왔다"면서도 "일제의 탄압으로 맥이 끊겼다가 1985년 제1회 한국여성대회를 열며 비로소 공식적인 기념이 다시 이어지기 시작했다"는 여성의 날의 역사적 기원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또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 그리하여 누구나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반드시 만들겠다"면서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성평등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가 함께 베풀며 가꾸어 갈 성평등의 결실이 여성과 남성, 세대와 계층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삶에 골고루 스며들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에디터스 픽: 국가 원수이자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여성의 날에 발표하는 메시지가 사회에 주는 의미는 큽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대로, 여성가족부가 폐지 위기를 겪는 등 우리 사회에서는 성평
도봉취업아카데미가 AI·디지털 활용 전문가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우먼스플라워가 최근 도봉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결과, 이 교육은 이달 3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었다. 모집은 구글폼 설문지를 통해 접수하며, 이어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원격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AI 등 관련 분야에 취업을 하고자 하는 40세 이상 구민이다. 교육은 이달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충무로역 인근 상상캔버스에서 진행한다. 세부 내용은 AI·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 교육 및 실습, 개별상담을 통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이다. 선발 인원은 15명이다. ☞에디터스 픽: 우먼스플라워는 그동안 여성이나 중장년, 노인 층을 위한 일자리 및 직업훈련 기사를 꾸준히 작성해왔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도봉취업아카데미의 교육은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AI와 디지털 관련한 직업훈련을 진행한다는 내용입니다. 저도 40대에 접어들었지만, 앞으로 직업 세계는 어떻게 변할지, AI 환경에서 소위 '문과' 출신들의 일자리는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있고, 이는 다른 여성, 주부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번 교육은 이런 막연한 두려움을 실력 기반의 자
한국YWCA연합회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은 8일 '성평등한 기후정의로 민주주의를 완성하자'는 주제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서울YWCA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배포된 한국YWCA의 성명서를 읽어보면, 단체는 여성 주권자의 이름으로 성평등한 기후정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단체는 "기후위기는 가부장적 구조 안에서 생명보다 성장을 앞세우고, 정의보다 이윤을 우선하며, 모든 피조물에 대한 돌봄 대신 착취를 반복한 결과"라면서 "기후위기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가장 취약한 이의 삶을 먼저 무너뜨리며 이 피해를 가장 약한 이들이 떠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단체는 기후정책에 대한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참여 보장, 시민 중심의 재생 에너지 확대, 여성의 주거권과 생존권 보장, 돌봄 민주주의 통합정책 등을 촉구했다. 단체는 "여성 주권자들의 단단한 연대로 성평등한 기후정의를 실현하고,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를 향해 멈춤 없이 전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디터스 픽: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많은 여성 시민들을 중심으로 이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나은 사회, 더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논의와 행동이 활발합니다. 하지만 성평등 같은 중요한 이슈
도봉구 주민들은 텃밭을 신청할 때가 왔다. 구청이 오는 11일부터 상자텃밭 신청을 접수받기 때문이다. 분양받은 텃밭을 베란다 등에 두고 채소를 재배할 수도 있겠다. 최근 구청에 발표에 따르면, 이번 텃밭은 총 1400세트가 보급되며, 세트에는 흙과 모종, 상자 등이 들어 있다. 상자텃밭이 처음인 사람도 쉽게 재배할 수 있도록 꾸려진 스타터킷 같은 형태로 꾸려진 것이 특징이다. 세트는 A형과 B형을로 A형이 가로 세로가 높고 B형은 높이가 높다. 정가는 4만6000원이지만 구민은 80%를 구청에서 보조한다. 9200원만 내면 된다. 구민은 1세대당 1인이, 최대 2세트까지 신청 가능하고 전산 추첨한다. 관내 단체는 활용 목적 등을 담당자가 검토 후 수량을 정한다. 결과는 27일 발표고, 배송은 4월 6일부터다. ☞에디터스 픽: 우먼스플라워는 그동안 시민, 그 중에서도 어린이와 여성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나 즐길 거리, 누릴 수 있는 정책 등을 주로 탐사해왔습니다. 또한 꽃을 키우는 기쁨에 대한 기사는 그동안 꾸준히 보도해 온 영역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강북구청의 친환경 텃밭상자 기사 역시 그렇습니다. 친환경 텃밭이나 농업 체험은 빠질 수 없는
강북구청이 5060 여성들의 헬스를 위해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인용, 관내 여성들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남성보다 낮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구청 차원에서 여 중년 여성의 꾸준한 운동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1956~1976년생 여성 105명을 대상으로 한다. 회원 개인별로 체성분 검사를 진행하고, 근력ㆍ유산소ㆍ평형성 등 맞춤형 운동처방을 내려주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 동안 수유보건지소와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6개 클래스로 주2회, 회당 50분씩 중강도 운동 클래스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구청 측은 “중년 여성은 신체활동 감소로 건강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시기”라고 이유를 소개했다. ☞에디터스 픽: 중년 여성이 누릴 수 있는 서비스는 우먼스플라워의 뉴스 메인 보도 영역이자 존재의 가치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보도하는 강북구청의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데 심신이 지친 5060 여성들을 타깃으로 합니다. 집안 일 하랴, 바깥 일 하랴, 아이도
강북구청이 찾아가는 우산 수리, 칼 갈이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공공일자리 참가자 4명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고장난 우산을 수리하고 칼과 가위를 갈아주는 무료 서비스다. 강북구청의 사업은 지난 4일 미아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번1동, 번2동, 번3동, 송중동, 송천동, 삼각산동, 삼양동, 수유1동 등 13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서비스는 주민센터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 하지만 접수는 오후 2시에 접수가 마감되고, 점심시간인 오후 12~1시에는 중단된다. 우산은 생활우산만 가능하고, 자동우산 버튼, 고가의 골프 우산 등은 수리가 제한될 수 있다. 칼과 가위는 반드시 칼집에 넣거나 신문지 등에 싸서 안전하게 가져와야 한다. ☞에디터스 픽: 우산 및 칼갈이 일정 기사는 우먼스플라워가 한국 언론에 선보인 뉴스 포맷 중 하나입니다. 중장년 대졸 남성 위주의 시각으로 꾸려지는 한국 기성 언론의 시각으로는 절대 뉴스가 될 수 없지만, 우리 주부 독자들에게는 그 어떤 뉴스보다도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몇 년 동안 칼갈이 행사는 꾸준히 보도를 해왔고, 독자들로부터 격려 이메
한국과 우간다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 ‘한국 우간다 어린이 대화’가 참가 학생들의 개별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모임 측은 오는 6월 학생들의 1차 프로젝트 발표 일정을 확정 중이다. 큰 틀에서 모임은 양 국 어린이들이 자신이 알고 싶은 것이라는 가벼운 주제로 자유 연구를 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자유 연구는 한국 어린이들의 경우 우간다에 대해서 자유롭게 알아가는 주제를 할 수 있다. 우간다의 먹거리, 문화, 풍습, 사회 제도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우간다 어린이들은 한국의 문화나 케이팝, 경제, 정치 등에 대해서 자유롭게 탐구가 가능하다. 모임은 또 어린이들 간에 개별 서신 교환을 추진한다. 이른바 2026년판 펜팔인 셈이다. 우편 주소를 교환해 서로 편지를 보낼 수도 있고, 이메일을 보내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원거리로 인해 우편 요금이 많이 나오거나 배달에 몇 달이 걸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어린이들의 발표는 6월 중 진행된다. 화상회의 연결을 통해 모인 어린이들은 크리스틴 나무사지 쉬유닛우간다 대표의 진행으로 발표를 하게 된다. ☞에디터스 픽: 이 기사는 한국과 우간다 어린이들 간의 순수한 교류 모임을 다루는 시리즈 기사의 일환입니다. 우리는
우리 아이는 동물에게 인사하는 법을 배우고 있을까. 강아지를 포옹하는 것은 언제 어떤 방법으로 가능할까. 동물보호와 정서 공감, 생명의 소중함 등을 다루는 서대문구의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교실이 진행하는 내용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올해 12월까지 ‘2026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실’을 운영하며, 5세~초2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관내 100개 학급이 선정될 예정이다. 교육은 동물보호 전문기관인 ‘㈜한국어질리티연합’에서 학교와 유치원 등을 방문해 여건에 따라 교실이나 강당, 운동장 등에서 하게 된다. 구체적 내용은 ▲강아지를 처음 만났을 때 인사하는 법 ▲강아지 행동의 의미 ▲강아지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강아지 만져보기, 안아보기, 기본 훈련해 보기 ▲반려동물 공공예절 퀴즈 맞히기 등으로 꾸려진다. 모집은 3월 13일까지 서대문구 반려동물지원과에서 안내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의 ‘노원퓨처로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 대상 기술 탐색 체험 교육이다. 중1을 대상으로 하며, 자유학기제와 연계한다. 구청은 올 연말까지 40회 진행한다. 교육 참여 인원은 4000명 예정이다. 구청은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메타버스(ARㆍVR), 자율주행 등 미래 핵심기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꾸린다. 올해는 특히 드론, 디지털드로잉, 메타버스 콘텐츠를 지속 편성하고, 인공지능 및 생성형 AI 관련 콘텐츠를 추가 확대해 체험의 깊이와 범위를 확장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은 단순한 진로체험을 넘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주식회사가 이달 19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는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올해 2개 분야 총 6개 지원 사업이 있다. 지원사업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410곳이다. 주최 측은 여성기업마케팅지원사업, 기업역량강화교육 부분은 별도 모집을 진행한다. 상품판로지원 분야는 국내 오프라인, 국내 온라인, 국내 미디어(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 해외판로지원으로 나뉘며, 시장진출지원 분야는 디자인 개선지원 등 상품 개선과 기획상품 제작지원 2가지가 있다. 참가 기업은 해당 분야에 따라 통합 기획전이나 홈쇼핑 방송에 참여할 수 있고, 해외 수출 매칭 지원과 디자인 개선 비용 등 지원도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진행한다. 총 70억원 규모다. 구 자금 40억원, 은행협력자금 30억원이다. 융자 자격은 성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사업자 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하지만 현재 성동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받아 상환 중이거나 휴ㆍ폐업 업체, 세금 체납자 등은 지원할 수 없다. 융자 조건은 자금 종류에 따라 다르다. 구자금의 경우 연 1.5%의 고정 금리가 적용되며, 은행협력자금은 시중은행 금리를 적용하되 구에서 1%의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상환 조건은 모두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로 같다. 신청은 이달 10일까지로,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관내 신한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에 사전 상담받은 후 성동구청 지역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실행 예정은 4월 중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