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최근 무료급식사업 이용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온종일 설 명절 행사 ‘[설]레는 [날]’을 열었다. 최근 복지관에 따르면, 이 행사는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온종일 따뜻한 명절 분위기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행복한 명절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바람떡 만들기 체험 ▲축하 힐링 공연 ▲설 명절 꾸러미 지원이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은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하여 명절의 즐거움을 함께했다. 특히 오후 시간에는 복지관 중장년 1인 가구 자조모임 회원들과 연계한 세대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무료급식 어르신들의 설 명절 기간 고립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고립 위험 가구를 위한 지속적인 돌봄과 관계 중심 복지 실천을 이어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3월 26일과 31일 전국공통 부모교육 ‘자녀권리존중’과 ‘자녀와 대화법’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교육은 자녀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합한 부모 역할을 익히고, 발달단계에 맞는 자녀권리존중 및 대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참가 대상은 동대문구 관내 영유아 보호자가 대상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받는다. 김희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유아 보호자가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돌아보고, 건강한 양육 태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ㆍ지원하고 경희대학교산학렵력단이 운영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운중 학생회와 학부모회, 교직원 대표가 지난 12일 BTF푸른나무재단에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재단을 찾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의 치유와 회복,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기부는 학생들이 광운 한마당 축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과, 바자회 물품 일부를 함께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는 2023년 이후 3회째인데, 매년 학생들이 주체가 됐다는 특징이 있다. 이태익 교장은 “교육적 함의를 지닌 이 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준 푸른나무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인연을 지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구유재산을 임차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임대료를 30% 감면해주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는 지난 10일 구유재산심의회를 열고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구청은 “고물가ㆍ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덜고, 이들의 경영 여건 안정을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구유재산을 임차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총 12곳이 감면 대상이 된다. 이들의 감면액은 약 1600만원으로 계산된다. 구청은 감면 사항을 대상자에게 안내한 뒤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감면은 요건 확인 후 환급 또는 차기 납부액 감액으로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임대료 감면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북구 정릉의 대표 복지기관인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 설을 앞둔 지난 10일 진행한 ‘다함께 윷윷윷’ 행사는 정서적 외로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 명절 특별행사로 꾸려졌다. 최근 복지관에 따르면, 이 행사는 명절 기간 가족 및 이웃과의 교류가 적어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의미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에 따라 단체 윷놀이와 ‘복잡기 룰렛’ 게임을 통해 건강복, 웃음복, 인연복, 기운복, 장수복, 운수대통 등 다양한 복을 기원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복지관은 또 명절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운영, 참여 어르신들이 서로의 활동을 기록하고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채성현 관장은 “이번 설맞이 특별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유대감을 형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서적 외로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문화재단이 연초부터 지원금과 공모사업 등 외부재원을 14억9312만원 유치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들 재원은 공연ㆍ전시ㆍ문화예술교육ㆍ청년 지원 등의 분야다. 이 중에서 공연 분야에서는 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한다. 올해 10~11월 클래식ㆍ밴드ㆍ재즈ㆍ국악 등 4개 장르를 아우르는 시리즈 공연이 진행된다. 또 재단은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최종 심의에서 공연장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극단 ‘죽도록달린다’와의 협력으로 총 1억 2,5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또 청소년 예술교육 지원에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에 ‘꿈의 극단’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해 관악구 청소년(14~19세) 대상 뮤지컬 교육과정, 워크숍, 정기공연 등을 운영하는 등의 내용으로 총 6000만원을 확보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도봉경찰서와 협업해 경찰서 내 ‘구정 홍보 전광판’을 설치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전광판은 구정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목적이다. 도봉경찰서 안에 설치, 도봉경찰서 사거리를 오가는 주민 누구나 볼 수 있다.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을 분석해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이 전광판은 도봉구 주요 정책, 사업, 행사부터 생활 안전, 치안 상황까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문화재단이 3월 12일 개최하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 공연은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는 2015년 차이코프스키 탄생 175주년을 기념해 창단된 앙상블이다. 이들은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차이코프스키 콘서바토리) 출신 연주자들로 꾸려졌다. 솔리스트로서도 손색없는 기량과 탄탄한 음악적 해석으로 주목받아 온 이들은 러시아 실내악의 정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갖춘 앙상블이라는 평가다. 이번 공연에서 이들 연주자들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트리오 Op.50과 슈베르트의 피아노 트리오 Op.100을 중심으로 낭만주의 실내악의 정수를 선보인다. 공연은 광진구민은 1인 2매까지 50% 할인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진행하는 강북청소년축제기획단은 청소년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활동이다. 이들 청소년 기획단은 2026 강북청소년축제를 기획한다. 올해 3기인 이 활동은 행사 준비를 넘어 청소년 문화를 확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축제 주제 선정과 프로그램 개발을 비롯해 지역 청소년 단체와의 협력,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축제 전반에 반영한다. 참가 자격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3세 이상(중학교 1학년)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20명을 선발한다. 모집은 27일부터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단원을 선발한다. 선발된 기획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2026 강북청소년축제 기획 활동, 회의 참여, 축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공릉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2일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설 맞이 사랑의 전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봉사자들이 정성껏 부쳐낸 동태전, 해물완자, 부추전은 다양한 식료품을 담은 명절 꾸러미와 함께 지역 내 어르신 405세대에 전달하는 내용이다. 아침부터 봉사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했다. 명절 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 노인을 이렇게 챙겨줘 고맙고, 덕분에 설날이 외롭지 않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고 복지관은 전했다. 이영이 관장은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는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가장 큰 힘” 이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아르바이트생 66.9%는 설 연휴 기간에도 아르바이트 계획을 세웠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알바천국이 지난달 아르바이트생 1,3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66.9%는 이번 설 연휴에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ㆍ음료 ▲운전ㆍ배달 ▲유통ㆍ판매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아르바이트생은 70% 이상이 설 연휴에 근무 계획이 있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설 연휴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는 아르바이트생 가운데 53.3%는 기존 근무하던 아르바이트를 연휴 기간에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32.8%는 기존 근무 중인 아르바이트 외에도 추가로 설 연휴 단기 아르바이트를 병행할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알바생들이 설 연휴 아르바이트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 1위는 단연 급여였다. 복수응답 기준 75.4%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근무시간(42.6%) ▲근무지까지의 거리(32.8%) ▲업무 강도ㆍ난이도(22.6%) 등이 꼽혔다. 희망 시급을 묻는 주관식 질문에서는 1만5000~1만5999원 구간이 24%로 가장 높게 나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직장인 10명 중 6명이 설 연휴에 개인 연차를 붙여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최근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1.1%가 설 연휴에 이어 개인 연차를 소진한다고 답했다. 올해 공식 설 연휴는 2월 16~18일이다. 하지만 19일과 20일에 연차를 사용하면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을 쉴 수 있다. 설문 응답자 중에서 이틀 (19~20일) 모두 연차를 사용한다는 응답은 38.1%, ▲하루만 사용한다는 23.5%였다고 한다. 또 기업 규모별로 분석해 본 결과 ▲중견기업 직장인들이 연차를 사용한다는 응답이 70.4%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 70.2%, ▲중소기업 57.7%, ▲공기업 및 공공기관 57.3% 등이었다. 이틀 연속 연차를 사용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답변자들은 ▲대기업(53.1%) 직장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를 앞두고 직장인들이 명절 상여금을 얼마나 받는지도 조사했는데, 40.9%가 받는다고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 꿈의 무용단이 이달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성동구 거주 초3~고3 학생을 대상으로 4기 단원을 모집한다. 최근 성동문화재단에 따르면, ‘성동 꿈의 무용단’은 스트릿댄스를 기반으로 성동구 아동ㆍ청소년의 예술적 성장과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는 무료 이용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 이 프로그램은 단원들을 자신감 향상, 협업 능력 증진, 무대 경험 확대 등 긍정적인 성과를 축적해 왔다는 평가다. 또한 지역 문화행사와 공연 무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기회를 열었다. 이번 4기는 1그룹 놀이반(10~13세)과 2그룹 창작반(13~19세)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한다. 또 2년 차 이상 활동 단원 중 기량 발전을 희망하는 단원을 대상으로 심화반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선발은 파트별 20명 내외로, 서류심사와 인터뷰 및 실기심사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이 겨울 대표 야간 축제 ‘오색별빛정원전’을 오는 2026년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수목원에 따르면, 수목원은 설날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되며, 눈 덮인 정원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겨울 정원을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눈이 내린 날에는 조명과 눈(雪)이 한데 어우러져 보다 다채로운 색상의 야경을 접할 수 있고, 색다른 겨울 정원을 관람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이달 15~17일과 3월 1일은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수목원 측은 “겨울 동안 수목원 하우스에서 직접 관리한 다양한 야생화와 봄꽃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할리스가 설을 앞두고 ‘할리베어’ 키링 상품을 한정 출시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한복 할리베어 키링’은 할리스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상품이다. 할리베어가 다채로운 색감의 전통 한복을 입고, 노리개와 갓 등 한복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정교한 장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키링은 선비ㆍ꼬마아씨ㆍ꼬마도령 총 세 가지 버전이 있다. 또한 이 키링은 의상 탈부착이 가능하며, 설 시즌 한정 제품으로 출시된다. 회사 측은 2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제조 음료와 함께 할리베어 MD를 구매할 경우, 할리베어 MD를 정상가 대비 28% 할인해 판매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