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이른바 맥양집이라 불리는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 행위 근절을 천명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면목4동의 주택가에 이들 업소가 밀집해 있다. 이에 구청은 집중단속 및 캠페인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25일 면목4동 구민회관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주민과 함께 하는 유해업소 근절 캠페인’이 열렸다. 보건소와 통장, 학부모, 경찰서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구청은 4월을 집중 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유해업소 근절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불법 유흥 접객 행위, 호객/퇴폐영업, 미성년자 고용 및 주류 제공, 마약류 위법 행위 등을 민관경 합동 단속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청소년 교육환경을 저해하는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에 대해 강력한 지도 단속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전국 각지에서 산불재난이 일어나는 등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임을 고려해 4월 4일부터 8일까지 예정돼 있던 ‘2025 도봉 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구청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축제를 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 28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벚꽃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언석 구청장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린다”면서 “도봉구도 피해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청은 지난 27일부터 청사 1층에 대형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운영 중이다. 또 영덕군에 담요 150개와 랜턴 200개를 전달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청이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긴급ㆍ일시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초등생 자녀를 둔 가정의 돌봄 공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일시적인 보호나 교육, 놀이 활동을 제공한다.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제공기관이 늘어났다. 8~13세 초등학생이 ▲긴급돌봄(일 단위) ▲일시돌봄(주ㆍ월 단위)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긴급돌봄은 학교 휴업이나 보호자의 긴급한 사유 등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일시돌봄은 1주~3개월 동안 단기간 돌봄이 필요한 경우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마포구청이 올해 3~12월 경로당 환경개선을 위한 ‘경로당 전문 청소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청소 사업을 기획했다. 마포구 내 구립 경로당 46곳과 단독형 사립 경로당 5곳을 지원하며, 아파트 경로당은 제외한다. 사업은 경로당에서 구청이나 동주민센터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노후하고 열악한 환경의 경로당을 우선 선정하여 순차적으로 청소를 시행하는 방식이다. 청소는 전문 업체 인력이 맡는다. 또 곰팡이 발견시 원인 파악과 함께 벽지를 제거하고 특수 약품을 사용해 균을 제거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27일 의정부에 있는 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북부 특화형 일자리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민ㆍ관ㆍ산ㆍ학 협력 방안을 논의한 이번 회의에서 재단은 경기북부지역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신규 사업의 진행 현황과 개선 사항을 다뤘다. 회의는 경기도 및 북부교육청, 북부상공회의소 등과 의정부 상공회, 경복대, 경민대 등에서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또 재단은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는 ‘북부 특화형 일자리 매칭 패키지 사업’을 통해 특성화고 및 전문대학 졸업 예정 미취업 청년에게 경기북부지역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계절별 테마 산책길인 ‘강북 감성길’을 최근 조성했다. 구청에 따르면, 이 길은 강북구의 자연환경, 역사, 문화 명소, 전통시장, 맛집 등을 연결하는 산책로로 만들어졌다. 구청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담은 우이천봄꽃길(북한산우이역~백년시장~우이천), 늘푸른역사길(4.19민주묘지역~장미원골목시장~솔밭공원~북한산둘레길), 우이령단풍길(북한산우이역~우이동 가족캠핑장~우이동먹거리마을), 북서울눈꽃길(미아역~북서울꿈의숲~방천시장~미아사거리역) 등 네 개의 구간과 함께 수유시장과 문화공간인 산수유 북카페를 잇는 산수유길까지 총 다섯 개의 산책로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구간은 지하철역 인근에 있고, 맨발 산책로 등 시설이 있다. 또 건물번호판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인식하면 안내지도 및 앱으로 바로 연동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관악문화재단이 4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2025 꿈의 무용단 ‘관악 으라차찬’ 3기 단원을 모집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안무가 안은미 무용감독과 안은미 컴퍼니 무용수들의 지도하에 6개월간 무료 무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다. 관악구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안은미 감독의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비전 아래, 아동ㆍ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현대무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관악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하는 초중고생 26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은 6~11월 주1회 정기수업을 받게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YWCA 여성참여위원회가 성평등한 변화의 물결을 이끌 여성 위원을 상시 모집한다. 최근 단체 홈페이지에 따르면, 단체는 상시 위원을 모집한다. 자격은 20세 이상 세례받은 여성 누구나 가능하다. 담당 역할은 성평등 운동 사업 제안,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협력, 월 1회 위원회 참여, 행사 및 부서 행사 참여 등이다. 위원회는 매달 두 번째 목요일 오전에 회의를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권 이재민을 위해 일용품 3000세트를 긴급 전달했다. 이들 세트는 지난 28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제작됐다. 수건, 에어베개, 무릎담요, 세면도구, 양말, 여행용 티슈 등을 담았다. 제작은 서울시 재난 성금으로 마련됐다. 이들 세트는 경북 지역 산불 피해로 대피한 이재민에 전달됐다.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적십자사를 신뢰해 전해주시는 재난구호자금과 기부물품들을 조속하고도 정확하게 필요한 이재민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숲어린이도서관이 다음달부터 유아 대상 책놀이 프로그램 ‘만지작 꼼지락 그림책 도서관’을 운영한다. 최근 도서관에 따르면, 이 교육은 신체활동과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유아 책놀이 프로그램이다.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5~6세와 6~7세로 나눠 8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유아들이 도서관과 책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다양한 놀이를 통해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독서를 즐기고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환경연합이 제로웨이스트 축제 ‘지구를 구하장 : 아주 보통의 하루’(지구장)를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종로구 서울환경연합 앞 차도에서 진행한다. 이 행사는 30일 유엔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을 기념한다. 올해 주제는 의류 폐기물로, 패션 및 섬유 산업에서의 폐기물 감소를 다룬다. 지구장에서는 의류 폐기물과 관련된 수다회 및 의류 수선 워크숍을 여는 축제도 준비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행사는 화장품 리필 체험, 중고 한복, 재봉틀 옷 수선 등 다양한 제로웨이스트 체험 및 물품 등이 있다. 업사이클 체험도 가능하다. 또 출판사들이 모여 자원순환, 생태, 기후위기, 자연문학 등의 도서를 판매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파리바게뜨가 파란라벨 건강빵의 굿즈인 ‘실리콘 지퍼백 세트’에 대해 사전예약을 4월 1일까지 진행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세트는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실리팟’과 협업했다. 실리콘 지퍼백(중)과 포터블 지퍼백, 스프레드 잼 스푼까지 총 3종의 조합이다. 실리콘 지퍼백은 식재료 보관뿐만 아니라 방수팩, 여행용 파우치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들 실리콘 지퍼백은 내열성이 뛰어나고 유해 성분이나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아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열탕 소독, 수비드 조리, 오븐용으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안쪽까지 세척하고 열탕 소독이 가능하다. 예약은 1일까지 파바앱, 해피앱, 카카오예약하기에서 ‘파란라벨 실리콘 지퍼백 세트’ 사전 예약 행사로 진행한다. 파란라벨 건강빵 제품 포함 2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25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현장구매는 2일부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문화재단이 올해 그림책의 해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강북 그림책 아트플레이’를 다음달 1~26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 ‘ 이 행사는 그림책 작가 5명의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그림책 축제로, 그림책을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며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경험을 주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매주 화, 목, 토요일에는 5명의 그림책 작가들이 직접 출연하는 작은 공연이 열린다. 또 4월 26일에는 한국 그림책의 거장 권윤덕 작가의 신간 ‘행복한 붕붕어’, 섬세한 그림으로 감정을 전하는 소윤경 작가의 ‘내가 기르던 떡붕이’ 공연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알바천국이 ‘오천만알바 프로젝트 : 하나투어 편’을 실시하고 몽골 밤하늘 별 따기 알바생을 모집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알바는 색다른 아르바이트 근무 환경과 파격적인 급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프로젝트는 ‘세계를 무대로, 알바하는 곳이 곧 천국’이라는 슬로건 하에, 몽골 밤하늘 별 따기 근무를 할 알바생을 뽑는 내용이다. 선정된 ‘월클 알바생’은 하나투어 상품 ‘몽골 왕복 항공권+현지투어 플러스 2인’을 제공받고, 몽골여행을 즐긴 뒤 소셜미디어 채널에 밤하늘 별자리 인증샷을 올리는 근무를 하게 된다. 그 외 4명의 프리미엄 알바생은 자유 여행객들이 개인 일정에 맞춰 원하는 현지 투어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하나투어 현지투어플러스 체험권’을 받는다. 이 외에도 하루 100명씩 하나투어 마일리지 최대 4만점을 지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이달 초부터 우리동네키움센터 도봉구3호점(마들로 소재)에서 아침돌봄 키움센터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 서비스는 출근과 아이 등교 준비가 맞물리는 아침 시간대(오전 7~9시)의 육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미국 등에서는 맞벌이 부부를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나 유치원 등에서 아침 일찍 등교시 아이를 보살피는 서비스가 있다. 센터는 아침돌봄 어린이들에게 간식 지원, 숙제 챙겨주기 등의 ‘돌봄지원’과 등교 시간에 맞춰 돌봄교사와 함께 안전하게 학교까지 동행하는 ‘등교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정기돌봄 이용자가 아니라도 6~12세 아동 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은 도봉구3호점에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