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WCA가 2025 글로벌 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최근 단체에 따르면, 단체는 젠더, 기술, 평화, 기후위기와 같은 다양한 글로벌 이슈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이 이슈들이 어떻게 연결되고 우리 삶과 세상에 어떤 영향을 줄지 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강좌를 개설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글로벌 변화의 일환이다. 강좌는 총 3회로 꾸려진다. 1강 [젠더X기술] 디지털 공간은 여성에게 안전한가? (4/3), 2강 [기술X평화] 인공지능 AI, 이기(利器)에서 무기(武器)로 (4/10), 3강 [평화X기후위기] 전쟁과 기후위기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4/17) 등이다. 강사로는 캐서린 트래버스 유엔여성기구 여성폭력 근절 정책 전문가, 구구듀베 자동화된 의사결정 연구소 연구자, 문아영 피스모모 대표 등 3인이 나선다. 강좌는 무료로,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온라인 플랫폼 줌으로 진행된다. 3회 모두 수료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 강좌는 서울YWCA가 추진하고 있는 100개의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지난 26일 ‘아동돌봄 기회소득 현장 모니터링단’을 발대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이 모니터링단은 다음달부터 아동돌봄 기회소득 참여 공동체 약 120곳을 대상으로 상ㆍ하반기 점검을 담당한다. 돌봄현장 점검, 사례수집, 건의사항 청취 등을 맡는다. 이에 단원들은 돌봄 공동체 활동 경험 등을 보유한 경력자 12명이 위촉됐다. 고병수 도 공동체지원과장은 “아동돌봄 기회소득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아동돌봄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7월 첫 시행된 아동돌봄 기회소득은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돌봄공동체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경기도 관내에 총 120곳의 돌봄공동체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GS25가 배우 김혜자와 함께 출시한 ‘혜자로운 집밥’ 간편식이 지난 2년간 누적 8500만개 판매를 달성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혜자로운 집밥은 지난 2년여간 하루 평균 11만4000개가 판매됐다. 앞서 지난 2023년 재출시된 혜자로운 집밥은 2017년까지 인기를 끌었던 김혜자 도시락의 귀환이었다. 이후 인기를 끌면서 김밥, 햄버거 등으로 품목을 확대했다. 이 브랜드는 가성비가 좋다, 먹을게 많다 등의 입소문이 많았으며, 그것이 국민배우 김혜자의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졌다는 소비자 평가도 많았다. 회사 측은 4월 한 달 동안 페이백, 1+1 혜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보석 및 시계 명품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이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1층에 새 부티크 매장을 열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이 매장을 메종 특유의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렸다는 설명이다. 오픈은 금~일은 오전 10시반부터 밤 8시반, 월~목은 오전 10시반부터 밤 8시까지다. 반클리프 아펠은 1895년 보석 세공사의 아들인 알프레드 반 클리프와 보석상의 딸 에스텔 아펠이 결혼하며 생겼다. 관광객에게 유명해진 파리 팡동 광장에 1906년 최초의 매장을 오픈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2025년 도봉형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의 공고를 냈다. 최근 구청 블로그에 따르면, 구청은 이 사업을 4~12월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도봉구인 사람을 2024년 10월 1일 이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도봉구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이들 신청자는 채용인원 1명당 최대 300만원(월 50만원 × 최대 6개월)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2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다만, 신규 채용하고 3개월 이상 고용유지 후 신청 가능하며,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파견 불가), 최저임금 이상 인건비 지급, 주 30시간 이상 근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근로자는 지원금 지급 완료시까지 계속해서 고용보험 및 도봉구 주민등록 유지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4월 4~8일 우이천 수유교~우이교 구간에서 도봉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우이천 벚꽃길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미디어아트, 빛 조형물 전시, 트로트 가수 김수찬 초청 공연, 지역예술인 공연 등이 준비된다. 또 행사에서는 체험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이 진행된다. 그 중에서 개막식이 4일 밤 7시, 전시가 4~8일, 먹거리 부스 4~5일 등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가족센터가 오는 4월 18일 관내 다문화가족 90명을 대상으로 나들이 행사 ‘해피 투게더’를 연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관계향상을 위한 내용이다. 외갓집체험마을에 방문하여 전통먹거리 체험, 전통 놀이, 농촌 체험 등을 진행한다. 가족 참가자들은 행사를 통해 유대감을 다질 수도 있다. 또 센터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증진 및 가족문제 예방을 위한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오는 4월 25일까지 지역 내 수방시설과 수해 취약지역 등 223곳에 대한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간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올해 우기를 대비하여 지난 2월 27일부터 빗물펌프장 등 각종 수방시설과 공사장, 축대, 옹벽, 절개지 등 수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철저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구체적으로 △하천 5개소 △소하천 2개소 △빗물펌프장 5개소 △빗물받이 1만 9,816개 △하수관로 336km △하수맨홀 1만 982개, 풍수해 취약시설로 △민간 공사장 6개소 △공공 공사장 28개소 △사면시설 52개소 △도로시설물 26개소 △돌출시설 37개소 △지하시설 60개소에 대한 점검에 들어간다. 점검은 2단계로 1단계가 2~3월 담당 부서장 및 전문가 점검, 4월 중 2차 점검 및 정비로 진행된다.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발견 즉시 정비하고, 구조적 균열, 붕괴, 전도 등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응급 조치 후 우기 전까지 모든 정비가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강북구청이 매주 화요일 휴장일을 활용한 단체 예약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가족, 단체, 모임 등 20명 이상(데크 5동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예약을 받는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총 9시간이며, 데크 1동당 1만8000원(전기사용료 별도) 기준이다. 캠핑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꼽히며, 매점과 세척장, 화장실, 샤워장 등이 구비돼 있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이달 28일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최근 구청 공지에 따르면, 구청은 창동 초안산근린공원 내 반딧불이 유아숲에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나무심기 행사를 한다. 행사는 나무를 심고 가꾸고 싶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나무심기 외에 숲체험과 자연놀이 등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 증산동이 다음달 11일까지 주민센터 1층에 있는 시루뫼 작은 갤러리에서 시루뫼 마을 화가 초대전을 열고 있다. 이 행사는 증산동 주민 동호회인 ‘비 오는 날의 수채화’ 주관으로 진행된다. 기존에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만을 전시하던 틀에서 벗어나 주민들에게 동네 미술관 역할을 하는 등 범위를 확대한 방식이다. 전시회 작품 전시는 은평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초대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쉬어가며 정서적 안정감이 고취되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 예술이 함께하는 사업이 활성화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울산YWCA가 올해 클럽 회원을 모집한다. 최근 단체에 따르면, 플라워플로잉(꽃꽂이), 리딩톡(독서나눔), 여성합창단 총 3개 분야에서 올해 클럽이 꾸려진다. 접수는 이달 28일까지이며, 운영은 올해 4~12월 진행한다. 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받는다. 무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특허명세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특허명세 전문인력은 특허 출원을 위해 기술 내용을 법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특허명세서를 작성하고, 출원부터 심사 및 등록까지의 절차를 지원하는 업무다. 이공계 전공 특허명세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재단은 기존 지식재산(IP_R&D) 연구ㆍ분석 교육과정을 ‘특허명세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개편했다고 한다. 교육은 4월 21일부터 5월 16일까지 온ㆍ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허 분석 실무(빅데이터 활용), △특허 분쟁 대응, △특허명세 작성법 이론, △현직 변리사와 함께하는 특허명세 실습 등으로 꾸려져 있다. 신청 대상은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과학기술인이며, 총 2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립도서관이 이달 29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의 날 ‘두근두근, 쉼표데이!’ 행사를 연다. 올해 3년째인 이 행사는 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특별한 강연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 및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9일 행사에서는 4차 산업 시대 부모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과학 인문학 특강 ▲4차 산업 시대의 읽고, 쓰기, 디지털 문해력을 시작으로, 가상현실 속에서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토론하며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초등 대상 VR 프로그램 ▲꿈을 여는 상상 포룸VR토론 등이 있다. 또 행사에서는 캐리커처 부스, 페이스페인팅 체험존, 봄 피리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 솜사탕 등 먹거리 코너도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연신내역 3번 출구 스타벅스 인근 하나은행 연신내역금융센터 앞에서 도서관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도 놓여,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특별관리에 돌입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외국인 체납 건수는 2022년 1120건, 2023년 1140건, 작년 1148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체납액도 2022년 5100만원 수준인 것이 2023년 5300만원으로, 이어 작년에는 5700만원으로 늘었다. 구청은 이에 세목별 맞춤식 체납관리를 한다. 주민세는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 외국인등록 체류지로 체납고지서를 발송한다. 또 스마트폰 체납세금 납부 서비스를 활용해 주민세 체납을 안내하기로 했다. 또 자동차세는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에서 소유자정보(갑구)와 의무보험가입자 등을 확인해 체납 차량을 추적,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와 공매 등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 외에 재산세는 과세 물건지 등에 방문해 체납자의 지인, 친인척을 확인한 후 체납 사실과 전자납부 방법 등을 안내한다. 외국에 거주하거나 거주지가 불명확할 경우, 부동산압류를 진행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납세에 있어서는 외국인이든 누구든 예외 없다”며 “체납자에 있어서는 강한 추징으로 납세자의 형평성과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