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를 만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23일 오픈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회사 측은 갤럭시 스튜디오를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엑스, 삼성스토어 홍대, 삼성 강남 등 국내 총 4곳에 오픈했다. 이들 공간은 일상 속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의 진화한 갤럭시 AI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삼성전자는 업무, 취미 생활 등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정보 검색 후 캘린더에 입력 △시청 중인 유튜브 영상 요약 후 삼성노트에 저장 등 다양한 체험 시나리오를 마련했다. 학교 콘셉트의 ‘스쿨’ 공간에서는 수학, 외국어 등 교과목 문제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상황을 갤럭시 AI로 손쉽게 해결하는 형태로 AI 활용을 할 수 있다. 또 회사 측은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방문객들이 새로운 갤럭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갤럭시 AI 클래스’를 운영한다. 신청자들이 ‘갤럭시 S25 시리즈’의 주요 갤럭시 AI 기능을 소규모 인원으로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강의으로 10명 내외 정원으로 하루 5회 20분씩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남구가족센터가 맞벌이 가정(한부모 가정 포함)을 대상으로 요구도 조사를 2월 24일까지 한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맞벌이 가족의 일ㆍ쉼ㆍ삶의 균형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한 요구도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설문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맞벌이 가정(한부모 가정 포함)이며, 구글 설문지로 설문조사 한다. 문항은 객관식 14문항 및 주관식 2문항으로 ▲희망교육 주제 ▲참여 시간대 ▲우리 가족 일ㆍ가정양립 실현과 노력 등이다. 센터는 설문에 참여한 이들 가운데 5명을 무작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양천구청이 2월 10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예비 중ㆍ고등학생 학부모 800명을 대상으로 ‘새학기 대비 맞춤형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 제도 개편’ 등 달라지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예비 중ㆍ고등학생의 학업 전환기에 필요한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행사는 중등 대상으로는 진로ㆍ진학 전문가인 임명선 강사, 고등 대상으로는 전(前) 아주대ㆍ인하대 입학사정관 송아영 강사가 연사로 나선다. 설명회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개편된 입시제도, 교육과정 등으로 걱정이 많은 학부모들을 위해 전문가 초청 강의를 마련했다”며 “이번 설명회가 예비 중ㆍ고등학생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지난 한 달 동안 운영한 씽씽눈썰매장이 최근 운영을 마쳤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눈썰매장 사업은 과거 중랑천 변에서 운영하던 것을 작년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 종합운동장으로 옮기며 규모와 접근성을 개선했다. 올해는 역시 90m 길이의 대형 레인 10개와 50m 어린이용 6레인의 슬로프를 분리 운영하는 한편, 전용 튜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자동 출발대를 설치했다. 또 이번 눈썰매장에서는 윷놀이 등 전통놀이와 더불어 동계 올림픽 인기 종목인 ▲컬링 체험장을 새로 선보였고, ▲놀이동산에는 디스코팡팡 등 5종의 놀이기구도 조성했다. 이 눈썰매장은 올해 기준 7만8000명이 방문했다. 작년 5만3000명보다 2만5000명 늘어난 수치다. 오승록 구청장은 “추위에 굴하지 않고 찾아온 가족들의 밝은 웃음을 보며 더 많은 즐길거리에 대한 구민의 요구가 실감됐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문화와 재미가 늘 가까이에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도가 2025년도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확정해 발표했다. 28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총 622개 지원 대상에 대해 진행한다. 중소기업들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 ▲노동환경 개선 ▲지식산업센터 개선 ▲작업환경 개선 ▲소방시설 개선의 5개 분야로 진행한다. 그 중에서 기반시설 개선 분야는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도로 확ㆍ포장, 상하수도 등 경영 관련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내용이다. 또 노동환경 개선 분야는 종업원 200명 미만, 매출액 300억 원 이하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식당, 화장실, 휴게공간 등의 설치 및 개ㆍ보수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준공 후 7년 이상 경과된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화장실, 노후 설비 등의 개ㆍ보수를 60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지식산업센터 개선 사업, 종업원 50명 미만 제조업 중 영세 소기업을 대상으로 바닥ㆍ천장ㆍ벽면, 작업대, 환기ㆍ집진장치 등 작업공간 개보수를 지원하는 ‘작업환경 개선’ 사업도 있다. 전은숙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 정비와 소방시설, 노동ㆍ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MCM이 ‘바닷속에서(Under the Sea)’라는 주제로 SS25 시즌 컬렉션 제품들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우주비행사가 무중력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물속에서 훈련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회사 측은 이 SS25 컬렉션에서 언제든지 착용 가능한 ‘스마트 럭셔리’를 제안한다. 또한 적게 소비하고 더 나은 품질을 선택하자는 책임감 있는 소비와 지속 가능성을 담았다. 주요 제품으로는 오션 블루 컬러의 나이트 다이빙 프린트가 그려진 백팩 및 쇼퍼와 파우치, 생동감 넘치는 야자수 그래픽의 비치 클럽 모티프가 담긴 보스턴 백과 쇼퍼, 장난스러운 느낌의 바다 생물 참 장식 등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종로구청이 2월 7일까지 종로사랑 여성누리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단체는 매년 구 주요 사업을 비롯해 구정 전반을 꼼꼼하게 평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 주민을 잇는 역할을 해왔다. 현재 총 47명 단원이 활약하고 있다. 누리단의 주된 활동에는 구 역점사업이나 현안 사업 등을 평가하는 주요 사업 평가가 있다. 또 행정, 기획경제, 문화환경, 도시재생, 도시관리, 복지교육, 도시안전, 보건 의료 등 8개 국ㆍ소별 업무에 대한 분과별 평가도 진행된다. 단원들은 교육과 워크숍도 거친다. 지원 자격은 봉사 정신과 책임감이 투철하며 여성누리단 활동에 열의를 갖고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는 종로구 거주 여성이다. 구청은 연령과 지역을 고려해 단원을 선발하며, 임기는 2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누리단은 작년 한 해 상습 무단투기지역 관리실태를 재점검해 정책 수요자인 주민 관점에서 관리 방안을 고안하고 깨끗한 종로를 구현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가 올해 3~12월 활동할 시니어모델을 2월 7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활동은 196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중랑구민이 가능하다. 활동 내용은 자세교정, 워킹 등 정기연습을 매주 금요일 마다 2시간씩 참여하고, 구 행사와 축제시 패션쇼에 참여하는 내용이다. 신청은 이메일로 신청서와 6개월 이내 촬영한 전신사진과 상반신 정면 사진 각 1장씩을 내야 한다. 심사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한다. 현장 심사는 2월 11일이고 결과는 2월말 발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 중구청이 올해부터 지방세 납부기한 마감일마다 ‘야간 세무행정 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는 지방세 납부기한 마감일 업무시간에 신고납부를 못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는 구민을 배려하기 위한 조치다. 또 미 신고ㆍ납부에 대한 사후관리 행정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취지도 있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등록면허세, 법인지방소득세,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 세금 납부기한 마감일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주민세 종업원분을 납부하는 매달 10일에 오후 8시까지 2시간씩 세무 민원 서비스를 연장 운영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구청 지방소득세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앞서 중구는 세무 상담이 필요한 주민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세금 고민 해소를 위해 ‘야간 세무상담실’을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무료로 운영해왔다. 작년 한 해 국세청 출신의 세무사와 세무과 직원이 1대1로 182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종로구청이 올해 12월까지 한옥건축(철거)자재 재활용은행에서 주민들에게 한옥 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재활용은행은 전국 최초의 한옥 자재 창고로 지난 2014년 12월 오픈했다. 도시의 현대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사라지는 한옥 부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통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 철거 현장에서 보존 가치 있는 부재를 확보ㆍ관리해 수요자에게 공급하기도 한다. 이번 사업 대상은 한옥을 소유하고 있는 종로구민이다. 한옥을 신축, 증축, 수선하는 구민은 자재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기와는 일반한옥 및 익선동 상업용 한옥 소유자에게, 목재나 석재는 일반한옥 소유자에게 무상 제공하는 방식이다. 자재는 대상자의 관내 거주 여부와 한옥 건축물 확인 과정 등을 거쳐, 사전 문의를 통해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진행된다. 구청은 “전통문화 종가 종로가 앞장서서 우리 한옥 문화의 발전을 이끌고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방안들을 꾸준히 강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남양주시가 청년 중심 정책을 위한 청년정책협의체 4기를 발족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시청은 지난 23일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를 발족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된 32명의 청년위원이 자리했다. 이들 청년 위원은 시정의 주체가 되어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정책을 청년의 관점에서 보완하며, 협의체를 남양주시 청년 거버넌스의 핵심 기구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주광덕 시장은 위촉식에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들을 위한 사업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건의가 시 정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부산 기장군 기장도예촌에 ‘안데르센마을 및 동화마을’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이 최근 개관했다. 시범 운영은 설 이후인 2월 4일이다. 기장군에 따르면, 이 마을은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놀이ㆍ체험ㆍ학습ㆍ문화 공간이다. 기존 안데르센 극장과 더불어 이야기관, 음악분수, 새싹광장, 동화놀이터가 들어섰다. 안데르센 이야기관은 총사업비 22억원을 들여 1709.26㎡ 규모로 독서와 놀이,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체험 등이 가미된 신개념 놀이터다. 지하 1층에는 ▲실감형 체험존인 ‘눈의여왕 신비의성’ ▲야외중정으로 조성된 ‘엄지공주의 비밀정원’ ▲놀이시설인 ‘인어공주의 보물섬’ 등이 들어서며, 지상 1층에는 ▲벌거벗은 임금님의 초대 ▲미운오리의 여정 ▲나이팅게일 음악마당 ▲안데르센 라이브러리 등 디지털 교육과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생겼다. 동화마을은 5872㎡의 부지에 ▲이다의 꿈 ▲게르다의 용기 ▲아기오리의 모험 ▲인어공주의 사랑 등 안데르센 동화와 결합된 모험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실외 놀이터로 꾸렸다. 안데르센마을 및 동화마을은 2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세종시 대표 관광지인 국립세종수목원이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다시 한 번 수록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년에 한 번 국내외 관광객이 꼭 방문해야 할 대표 우수 관광지로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ㆍ발표해왔다. 세종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온실을 보유한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으로, 2020년 개원 이후 3년 9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수목원 내에는 특히 총 25개의 전시원과 3,759종, 172만본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한국전통정원 ▲사계절전시원 ▲어린이정원 ▲민속식물원 ▲희귀ㆍ특산 식물원 등 다채로운 공간과 정원 가꾸기, 생태 담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 활동을 운영해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해운대구청이 오는 2월 1일 오후 7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불꽃드론ㆍ불꽃쇼를 개최한다. 구청은 당초 작년 말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행사가 취소됐다. 이후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행사가 2월에 재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0대의 불꽃드론이 해운대해수욕장 상공을 비행하고, 불꽃드론쇼가 끝나면 6분 동안 불꽃쇼가 진행된다. 해운대빛축제는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이디야커피가 기존 캡슐커피를 리뉴얼하며 가맹점 전용 패키지로 발매했다. 23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새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스탠딩 형태로 변경하고, 기존 이중캡슐 구조를 재활용 가능한 알루미늄 단일캡슐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이디야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 회사는 캡슐커피의 로스팅을 미디움-다크로스트로 조정됐다. 이를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강조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캡슐커피 2종은 △멜로우 마일드 △인텐소 다크 두 가지 블렌드로 나왔다. 멜로우 마일드는 견과류와 밀크 초콜릿의 조와로 깔끔하면서도 은은한 맛, 인텐소 다크는 깊고 진한 다크 초콜릿의 풍미와 스모키한 아로마가 어우러진 맛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