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은 오는 2월 7일까지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을 중심으로 직접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사업을 운영하는 ‘주민 기획단’을 모집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은 금천구 생활문화 활성화 거점공간으로, 생활문화 축제, 공연, 전시ㆍ체험 등을 진행한다. 어울샘 주민 기획단은 지역주민을 문화예술 기획자로 양성하고 우리 동네 금천만의 생활문화 콘텐츠를 기획, 개발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내용이다. 기획단의 주요 활동은 △생활문화공간인 어울샘과 어울샘 프로그램의 온ㆍ오프라인 홍보 △생활문화 프로그램 ‘취향 찾기’ 기획ㆍ운영 △2025 금천하모니축제 생활문화 프로그램 기획ㆍ운영 등이 있다. 활동은 3~12월 진행하며, 참여자는 매월 소정의 회의비와 활동 증명서, 각종 문화기획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의 혜택을 받는다. 금천구민이나 금천구 소재 직장인, 생활문화 활동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는 2월 7일까지.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백은별 작가의 청소년 성장소설 시한부가 출간 1년만에 45쇄를 찍었다. 최근 바른북스에 따르면, 이 책은 청소년들은 물론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필독서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1월 29일 현재 성북구 관내 공공도서관에 이 책을 검색해 보면 전체 보유분 모두 대출 중이며 예약자가 2~3명씩 쌓여있다. 이 책은 15세 중학생인 신예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차갑고 어두운 현실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흡인력 있는 전개로 청소년들에게는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학부모에게는 자녀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출판사는 소개했다. 또 대만 대형 출판사와의 판권 계약을 통해 정식 출간이 진행됐다고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독거 어르신들의 심리ㆍ정서적 안정을 돕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미술 심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노원구는 노년 세대의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꾸렸다.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자치구가 직영하는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개소하는 것은 물론, 개인 상담 및 사례 관리를 통한 개별 심리지원뿐 아니라 미술치료, 원예치료, 웰다잉, 불면증치료, 심리극을 통한 집단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미술치료 집단상담 ‘예술로-바라봄’ 프로그램은 사전에 모집된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2~6월 교육 기간 동안 어르신들은 미술심리 전문가의 지도 아래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게 된다. 구체적으로 ▲자화상(얼굴을 통해 소중한 나를 재인식하는 자화상 그리기) ▲마음 정원(나의 마음에 어울리는 털실을 선택하여 화자의 마음을 담은 정원을 꾸미기) ▲보고 싶은 풍경(명상을 통해 보고 싶은 풍경을 떠올리고 그리기) ▲우리들의 전시회(지금까지 잘 살아온 나를 위한 축하 케이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이달 23일부터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임시보호비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반려동물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주민들에게 전문 위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반려동물의 복지를 증진하고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취지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 지원 가능하며, 펫 위탁 서비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한 마리당 최대 10일(입원 등 장기부재시 최대 50일)까지 위탁할 수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펫위탁소를 방문해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고, 지원대상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을 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예스24가 독서 치유 상담 전문가인 김영아 교수를 초빙해 독서모임 ‘공들인 아이와 행복한 부모’를 연다. 이 독서모임은 김영아 교수가 매월 테마별로 엄선한 3권의 그림책을 함께 읽고, 프로이트ㆍ아들러 심리학 이론에 접목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는 물론 새 학기를 맞아 불안한 부모를 위한 힐링시간이기도 하다. 모임은 예스24의 독서 커뮤니티 ‘사락’을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2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회 줌 온라인 강의를 통해 진행한다. 2월 11일 오후 8시 30분에 개최하는 1회차 독서모임은 ‘처음엔 누구나 낯설고 두려워요’라는 테마로 꾸려진다. 2월 9일까지 500명을 접수한다. 예스24 유서영 커뮤니티팀 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해 독서모임의 영역과 깊이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2월 28일까지 지역 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건강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예방해 건강 관리를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구청은 지역 내 20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453명을 대상으로 강북구보건소에 내원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검진은 체중, 신장, 비만도, 청력, 시력, 색각 등 신체계측과 17종의 생화학 검사, 5종의 혈액학 검사, 치과 검진 등을 확인한다. 결과에 따라 지역아동센터에서 영양 교육이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치과 치료가 필요한 아동은 치과 치료를 지원한다. 앞서 구청은 작년 한 해 지역아동센터 등 총 20곳의 아동 419명의 건강검진을 지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2월 14일까지 경기여성거버넌스 활성화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여성ㆍ가족 분야 정책 이슈를 발굴해 지역 협력을 촉진하는 내용이다. 작년 센터 측은 3개 단체를 선정했다. 완경기 여성 캠페인(웰컴 투 완경), 직장인 여성 돌봄 프로그램(일하는 여성들의 몸과 맘 회복 테라피), 결혼이주여성 적응 지원(비경쟁 속 너ㆍ나 우리)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도내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사업자선정심의위원회와 경기도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비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 주제는 ▲여성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확산 사업 ▲여성ㆍ가족 분야 지역생태계(네트워크) 조성 사업 ▲여성 문화예술활동, 건강증진 사업 등이다. 접수는 2월 14일까지.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하남시청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27~30일 신장ㆍ덕풍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 유예기간 동안 하남시는 하남경찰서와 협력해 차량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와 계도를 병행한다. 하지만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및 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주정차 금지구역과 교통흐름 및 보행 안전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단속 유예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들 구역에는 절대 불법 주차를 해서는 안 된다. 시청은 “이번 조치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청이 지난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 동 캠프 발대식’을 열었다. ‘자원봉사캠프’란 자원봉사센터 및 동 주민센터와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동 단위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촉진하는 자원봉사의 거점이다. 이곳에서는 자원봉사 활동가가 자원봉사캠프에서 우리동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주민의 참여를 도와 마을 중심의 자원봉사를 함께하는 지역 리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 캠프장과 예비 활동가 등 2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원봉사 동 캠프 경과보고 ▲활동 영상 상영 ▲16개 동 캠프장의 위촉장 수여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또 구청 측은 기존 6개 동 10명 규모였던 자원봉사 동 캠프를 16개 동 242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중랑구 전 지역으로 확장된 규모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이달 30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교통 취약 지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구는 주차 단속반을 단속반과 상황반으로 나누어, 총 16명이 2인 1조로 구성돼 24시간 단속 중이다. 단속은 수유역, 미아사거리역(롯데백화점 뒷길) 등 보행특화구역과 주요 지역 등이다. 불법 주ㆍ정차 절대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인도, 소화전 주변(5m 이내)에서는 집중 단속이 있다. 이 외에도 이중주차, 세로주차, 주차장 입구 막기 등을 단속하며, 주택가 이면도로와 전통시장 인근 등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계도 위주로 단속을 진행한다. 작년 설 기간인 2월 7~13일에는 강북구 관내에서 과태료 145건이 부과되고 계도 416건이 내려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겨냥해 ‘넛츠 초콜릿 기프트’ 메뉴를 한정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출시 제품은 ‘아몬드 초콜릿 틴’과 ‘헤이즐넛 초콜릿 틴’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통 아몬드와 통 헤이즐넛을 초콜릿으로 감싸 견과류의 바삭한 식감과 초콜릿의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몬드 초콜릿 틴은 초콜릿으로 구운 아몬드를 감싸 식감을 살렸다. 헤이즐넛 초콜릿 틴은 동글동글한 캐러멜라이즈드 헤이즐넛을 품은 초콜릿으로 진한 달콤함이 특징이다. 이들 제품은 고급스러운 틴케이스에 담아 판매됐다. 케이스를 수납함이나 소품 등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은 올 한 해 매주 월요일에 변호사와 법무사를 초빙해 무료 법률 상담실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변호사가 매주 월요일 오전 10~낮 12시에 상담을 한다. 이 외에도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오후 6~8시에 변호사상담이 있다. 법무사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2~4시와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후 6~8시에 진행된다. 장소는 강북구청 1층 민원여권과 사무실 내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진행된다. 내용은 주민생활과 관련된 민사, 가사, 형사, 행정사건에 관한 사항, 부동산 등기, 비송사건, 상속, 입양, 이혼 등 생활 밀착형 무료 법률서비스 중점 지원 등이며, 전화와 방문, 홈페이지 등으로 사전에 예약을 해야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마포구청이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급증하는 것을 감안, 2024-2025절기 무료 독감 예방접종 대상을 마포구에 거주하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구립 노인사회복지시설 종사자까지로 확대 적용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추가 적용 대상자들은 4월 30일까지 마포구 보건소와 지역 내 4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독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신분증과 재직증명서 등 증빙서류가 필수다. 기존 무료 대상자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마포구 관내에는 176곳의 의료기관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GS25 편의점이 미국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음료 ‘프라임 하이드레이션’을 판매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GS25는 프라임 아이스팝, 블루라즈베리 등 2종류를 총 6만6000개 물량으로 발매했다. 회사 측은 3월부터는 2종을 추가해 총 4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 음료는 유명 유튜버 KSI와 로건 폴이 공동 론칭했다. 앞서 작년 11월 GS25 사전 예약 행사에서도 젊은층의 인기를 끌기도 했다. 유재형 GS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프라임 하이드레이션의 국내 출시가 스포츠음료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자동차세 1년치를 연초에 한 번에 납부하면 4.57% 할인을 받게 된다. 바로 자동차세 연납제도다. 최근 마포구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에 대해 소개했다. 자동차세를 1월 31일까지 1년치를 납부하면 연간 세액의 4.57%를 할인(공제)받는 내용이다. 본래 자동차세는 지방세법에 따라 1기분(6월)과 2기분(12월)로 나눠 부과된다. 하지만 자동차 소유주는 1월 중 연세액을 한 번에 신청해 납부할 수 있다. 1월에 연납시 연말까지 총 11개월 (2~12월)의 5%를 할인받는다. 연간 기준 4.57% 절감 효과다. 이 외에도 3월, 6월, 9월에도 연납을 신청할 수 있지만 할인률이 적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면 소유권 이전일 또는 폐차일 이후 남은 기간만큼 세금 환급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