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이 ‘제15회 COREA 장영실 창업발명대전’ 시상식을 마무리했다. 최근 대학에 따르면, 이 대회는 올해 15회로 대한민국의 대표 창업발명대전이다. 두 달간 289개 작품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이 이뤄졌으며,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결과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14개팀이 수상했다. 공모 주제는 초ㆍ중ㆍ고등학생의 ‘아이디어 분야’와 대학생의 ‘BM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아이디어분야는 충남삼성고 김현호 참가자의 ‘휴대 가능한 소형 접이식 연필꽂이 및 수납함’이 대상을 수상했다. BM 분야에서는 한서대 한종원 참가자의 ‘AI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난기류 진단/대응 솔루션’이 대상을 받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문화재단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여가부가 심사를 통해 부여한다. 재단은 직원들의 가족 친화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고자 ▲유연근무제 이용 장려, ▲가족 사랑의 날 운영, ▲출산/양육제도 활성화, ▲가족여가비/출산축하금 지원 등의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직장 내 일가정 양립을 통한 근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고 자평했다. 김덕구 재단 대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보다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회사와 가정에서 모두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 중구청이 무학봉공원에서 반얀트리 호텔까지 총 5.14km의 남산자락숲길 중 마지막 3단계 구간(0.73㎞)을 지난 26일 완공했다. 이에 따라 이 길은 전 구간 개통됐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산림청 자금 16억원 등 총 60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해 남산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남산을 ‘관망의 숲’이 아닌 중구 어디서든 15분에 닿는 ‘일상 속 숲’으로 만들기 위한 취지다. 구청은 또 향후 남산 순환로와 연결해 단절되었던 남산의 녹지축을 이을 계획이다. 반얀트리 호텔에서 국립극장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녹지연결로를 조성한다는 구상도 세웠다. 김길성 구청장은 “남산자락숲길과 남산순환로를 잇는 녹지연결로 조성까지는 많은 과제들이 남아있지만 최선을 다해 주민들에게 남산을 누리는 자부심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북구청이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121종 민원 서류의 발급수수료를 전면 면제처리했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따르면, 구청은 지난 26일 공포된 서울특별시 성북구 수수료 징수 조례 개정안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76종이 무료, 45종이 면제다. 면제 45종 중 33종은 이번에 면제로 바뀌었다. 다만, 법원수입 3종(법인인감 및 등기부등본, 부동산등기부등본)은 수수료 1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서구청이 30일 긴급회의를 열고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내년 1월 4일까지 애도기간을 갖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에 따라 국가 애도 기간 중 구에서 추진하는 모든 행사를 취소했다. 이에 30일 예정됐던 내발산복지센터 개관식이 취소됐으며, 내년 1월 1일 예정돼 있던 개화산 해맞이 행사도 취소됐다. 구청은 청사 앞마당에 내년 1월 4일까지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안타까운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국가적 재난 사태에 적극 협력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최근 초안산 등산로 정비를 마쳤다. 새해 등산객들의 이용이 더욱 편해질 전망이다. 구청은 초안산 일대의 ▲등산로 노후시설 정비 ▲정상부 화장실 설치 및 에어로빅장 정비 ▲안전 휀스 교체 및 먼지떨이기 설치 등을 진행했다. 등산로는 약 628단에 이르는 침목 계단과 1개소의 데크 계단, 400m 구간의 보행매트를 설치해 산길 보행 안전을 고려하며 시설을 개선했다. 또 초안산에는 평상 4개소, 등의자 20개소를 설치해 새로 식재한 나무 그늘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꾸렸다. 그 외에도 산 정상부에는 노후되어 활용도가 떨어지던 에어로빅장, 산속 헬스장의 운동시설과 함께 화단도 깔끔하게 정리했다. 또 수세식 화장실도 새롭게 설치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광운대역세권개발과 인근 대단지아파트 재건축으로 변화할 월계동에 초안산이라는 산림자원은 핵심적인 가치를 갖는다”며, “노원이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을 모든 구민이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동대문구가 내년부터 어르신들의 재능을 활용한 새로운 일자리 사업인 ‘재능꾼 어르신 일자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관내 다양한 경력과 재능을 가진 액티브 시니어를 발굴, 이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결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취지다. 이에 따라 내년 중 60명의 어르신이 4가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은 2~11월 진행된다. 문화예술, 교육,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이 축적된 경험을 실질적인 사회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꾸려진다. 유치원 방문 인형극 공연, 영상 자서전 제작, 문맹 어르신 한글 교육 등이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그동안 강북구 지역의 패션ㆍ봉제 산업을 육성 및 지원해온 강북봉제지원센터가 내년 1월 1일부터 운영 종료된다. 최근 강북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동안 삼각산로에서 운영되던 센터는 이같이 운영을 종료한다. 종료 사유는 열악한 센터 시설 현황 및 사업 실효성 부족 등 고려한 것이다. 센터는 “향후 패션ㆍ봉제 산업을 지역 대표 역군으로 육성 및 지원코자 패션ㆍ봉제 특화 시설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으니, 강북봉제지원센터 이용자께서는 센터 운영을 종료하는 것에 대해 양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파리바게뜨가 새해를 맞아 서울시와 함께 ‘해치와 소울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2025 해치뉴이어 케이크’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해치와 소울프렌즈’는 한국 설화 속 신수(神獸) ‘해태’를 모티브로 한 메인 캐릭터 해치와 사방신인 청룡, 백호, 주작, 현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울프렌즈로 구성된 서울시 대표 캐릭터다. 이번 케이크는 해치 특유의 선명한 핑크빛과 부드러운 털의 질감을 디테일하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제품은 해치가 해맑게 웃는 모습을 표현해 밝고 힘찬 새해에 대한 희망을 담았으며, 촉촉하고 진한 초콜릿케이크 시트에 달콤하고 상큼한 핑크색 베리 크림을 더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인사혁신처가 자녀당 최대 3년까지 쓸 수 있는 공무원 육아휴직의 전체 기간을 승진경력으로 해주기로 했다. 이를 뒷받침하는 공무원임용령 등도 개정됐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공무원은 대상 자녀와 관계없이 육아휴직 기간 전체를 승진을 위한 근무경력으로 인정받는다. 공무원 육아휴직은 자녀당 최대 3년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기존에는 첫째 자녀 육아휴직은 최대 1년까지만 근무경력(승진소요최저연수)으로 인정하고, 둘째 이후에 대한 휴직만 전체 기간을 근무경력으로 인정해왔다고 한다. 또 혁신처는 개정안 시행일 이전에 사용한 육아휴직 기간도 현 직급에서 사용한 휴직이라면 모두 소급해 경력으로 인정되도록 했다. 인사처는 또 누구나 업무 공백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자에 대한 결원 보충을 폭넓게 인정하기로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최근 진행한 ‘2024 우먼잇츠 기술 세미나’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 세미나는 ‘디지털 안전과 보호 기술’을 주제로 디지털 교ㆍ강사 및 양육자 워크숍, 세미나 등이 진행됐다. 재단의 우먼테크 교육 플랫폼은 테크 업계로의 입직 및 커리어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성장지원 사업이다. 작년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2023~2024년 누적 참여자는 4000여 명에 달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교ㆍ강사 및 양육자 워크숍, 코딩 게임으로 배우는 동의가 필요해!,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디지털 성착취-딥페이크 예방!, 세미나 세션 등이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에는 여성 IT 진입 희망자와 재직자, 디지털 분야 교ㆍ강사 및 양육자 등 디지털 윤리와 보안에 관심 있는 사람들 약 200명이 참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청이 지난 27일 중랑천 둔치 중화체육공원에서 어린이 눈썰매장을 오픈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눈썰매장은 어린이들에게 겨울 여가 운동(레포츠) 체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슬로프 2개와 눈놀이 동산, 얼음썰매장, 다양한 놀이시설 등이 있다. 운영은 매일 오전 10~오후 5시로, 매주 월요일과 1월 28~29일은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유아, 어린이, 청소년 등 18세 미만의 아동으로, 입장료는 무료이나 일부 놀이시설은 유료다. 다만 주차장이 없어 방문객에게는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이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에서 부모님과 함께, 소중한 겨울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대문구청이 홍은1동 실락공원에 황토와 마사토가 혼합된 일명 ‘황마 맨발길’을 새롭게 조성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용이 저조했던 기존 이 공원의 ‘타원형 트랙’ 지압 보도 가장자리를 철거하고 황토와 마사토를 5:5 비율로 섞어 길을 설치했다. 이 길은 50m 길이에 1.8m 폭으로, 평탄한 맨발길의 부드러운 표면을 걸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구청은 맨발길 인근에 세족장과 벤치 등을 설치했으며 기존 체육시설을 재배치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걷기 좋은 산책로 ‘황마 맨발길’이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쉼터로 주민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청이 2024년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상은 여성신문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다. 우수한 양성평등정책을 발굴 및 확산하고,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지자체와 지방의회 의원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은평구는 여성들의 능력개발 및 경제활동 참여 확대, 범죄취약구역 대상 안전환경 조성, 양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앞서 은평구는 2016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일자리/안전/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이 추진됐다. 올해도 여성 취창업프로그램, 아동돌봄 종사자 정서 지원 힐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대구교육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학습사이트 안내자료 ‘초등 자기주도학습 정보모아’를 새롭게 구성해 제공 중이다. 정보모아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기초소양을 반영한 다양한 온라인 학습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고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제작된 사이트다. 올해 콘텐츠는 ▲언어 소양 ▲수리 소양 ▲디지털 소양 등 3가지의 기초소양으로 분류되며, 주제ㆍ내용ㆍ학년별로 구분된 46개의 학습사이트 바로가기 목록이 있다. 학생들은 학습사이트의 ▲내용 소개 ▲권장 학년 ▲자료 유형 ▲로그인 필요 유무 등을 상세히 안내받고, 화면을 터치하거나 클릭을 통해 해당 사이트에 연결돼 초등학생 스스로 필요한 자료를 찾고 학습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방학기간 동안 초등학생이 갖춰야 할 기초소양을 학습할 수 있는 정보가 담긴 온라인학습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고 사교육을 경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