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청이 지난 27일 중랑천 둔치 중화체육공원에서 어린이 눈썰매장을 오픈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눈썰매장은 어린이들에게 겨울 여가 운동(레포츠) 체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슬로프 2개와 눈놀이 동산, 얼음썰매장, 다양한 놀이시설 등이 있다. 운영은 매일 오전 10~오후 5시로, 매주 월요일과 1월 28~29일은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유아, 어린이, 청소년 등 18세 미만의 아동으로, 입장료는 무료이나 일부 놀이시설은 유료다. 다만 주차장이 없어 방문객에게는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이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에서 부모님과 함께, 소중한 겨울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대문구청이 홍은1동 실락공원에 황토와 마사토가 혼합된 일명 ‘황마 맨발길’을 새롭게 조성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용이 저조했던 기존 이 공원의 ‘타원형 트랙’ 지압 보도 가장자리를 철거하고 황토와 마사토를 5:5 비율로 섞어 길을 설치했다. 이 길은 50m 길이에 1.8m 폭으로, 평탄한 맨발길의 부드러운 표면을 걸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구청은 맨발길 인근에 세족장과 벤치 등을 설치했으며 기존 체육시설을 재배치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걷기 좋은 산책로 ‘황마 맨발길’이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쉼터로 주민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청이 2024년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상은 여성신문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다. 우수한 양성평등정책을 발굴 및 확산하고,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지자체와 지방의회 의원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은평구는 여성들의 능력개발 및 경제활동 참여 확대, 범죄취약구역 대상 안전환경 조성, 양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앞서 은평구는 2016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일자리/안전/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이 추진됐다. 올해도 여성 취창업프로그램, 아동돌봄 종사자 정서 지원 힐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대구교육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학습사이트 안내자료 ‘초등 자기주도학습 정보모아’를 새롭게 구성해 제공 중이다. 정보모아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기초소양을 반영한 다양한 온라인 학습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고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제작된 사이트다. 올해 콘텐츠는 ▲언어 소양 ▲수리 소양 ▲디지털 소양 등 3가지의 기초소양으로 분류되며, 주제ㆍ내용ㆍ학년별로 구분된 46개의 학습사이트 바로가기 목록이 있다. 학생들은 학습사이트의 ▲내용 소개 ▲권장 학년 ▲자료 유형 ▲로그인 필요 유무 등을 상세히 안내받고, 화면을 터치하거나 클릭을 통해 해당 사이트에 연결돼 초등학생 스스로 필요한 자료를 찾고 학습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방학기간 동안 초등학생이 갖춰야 할 기초소양을 학습할 수 있는 정보가 담긴 온라인학습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고 사교육을 경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의 운영기관인 서정대 산학협력단이 마포구 소재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최근 대학에 따르면, 조은미 단장은 지난 26일 이 보호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의 운영을 맡은 후, 마포구 지역 내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의 주거안정 및 자립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서정대는 국제학생 수가 3804명에 달한다. 또 이주여성과 자녀 교육에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는 서울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여성인력개발기관으로, 1986년 설립된 이래 여성 직업능력 개발 교육과 취창업 지원,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광진구청이 군자동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에 있는 광진구청을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광장은 2006년 4052㎡ 규모로 조성됐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구민 활용도가 낮았다고 구청은 밝혔다. 이에 따라 구청은 시설물을 정비, 이 광장을 공원을 품은 방식으로 새롭게 꾸렸다. 광장에는 ▲ 느티나무 ▲ 홍가시나무 ▲ 남천 등 수목 2515주와 ▲ 눈향 ▲ 휴케라 등 3434본의 초화를 심은 정원형 화단이 조성됐다. 또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데크무대가 설치됐으며,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바닥분수와 쿨링 포그가 설치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광장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구민이 가족, 친구, 연인과 언제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지역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잠바주스가 딸기 음료 5종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규 제품 출시는 ‘슈퍼 스트로베리 에너지’를 콘셉트로 그릭요거트ㆍ비트ㆍ치아시드 등의 다양한 원료를 사용해 딸기의 풍부한 맛을 살린 제품들 위주다. 생 딸기 그릭요거트 스무디, 생 딸기 듬뿍 라떼, BBB 주스, 생 딸기 아보카도 주스, 생 딸기 주스 등 이다. 회사는 이에 따라 내년 1월 9일까지 신제품 딸기 음료 5종에 대해 최대 20% 혜택이 적용된 해피콘을 판매하며, 1월 10일부터 23일까지 신제품 픽업 주문 시 최대 1500원 할인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31일 일산동부경찰서, 남양주북부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범죄 피해자들의 안정감 조성과 심리적 회복지원을 위한 범죄피해 전용상담실 ‘보듬터’를 설치했다. 최근 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경찰서를 방문한 경기북부 도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안정된 분위기에서 상담을 진행하며 심리적 회복과 재기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전용상담실을 마련했다. 이곳은 경기북부 지역맞춤, 지역특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해 선정된 사업으로 시범운영 후 확대 검토된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범죄와 관련한 상담, 피해자 진술 등을 위해서는 경찰관과 피상담자와의 공감대 형성이 제일 중요한데, 기존 상담실 분위기에서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상담을 통한 심리적 회복으로 편안한 일상으로 빠른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3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 인근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성북구청장 명의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SH공사가 중랑구 신내동 일대에서 진행하는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 사업’의 주택건설 사업계획이 승인됐다. 26일 SH공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신내3지구 창업지원 복합시설용지(대지면적 2,999㎡)에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복합화 건물을 건립하는 내용이다. 지상 1∼2층에는 창업가의 활동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센터와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사회 기반 시설(SOC)을, 지상 3∼12층에는 창업가들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공공임대주택) 141세대가 들어선다. 이 중에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전용 31㎡(1인) 101세대와 44㎡(2인) 40세대로 구성하며, 세대 내에 소규모 업무 공간을 포함해 입주자의 자유로운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창업지원센터는 공동 작업 공간, 교류 공간, 회의실 등 협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과 촬영 스튜디오, 편집실, 1인 업무 공간 등 창업가를 위한 공간으로 꾸려진다. 공사는 2025년 착공해 2028년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상하 사장은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 사업이 청년 창업가들의 다채로운 꿈을 모두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고거래 서비스 번개장터가 이용자 거래의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일 AI 숏폼기능을 내놓았다. 판매자가 상품 이미지와 설명을 등록하면 번개장터의 AI 기술이 이를 자동으로 분석해 상품 정보를 담은 동영상을 생성하는 식이다. 또 해외 탭에서는 AI 번역 검색 기능이 들어갔다. 또 회사는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자동 사기 탐지 시스템’을 통해 앱 내 채팅 서비스인 ‘번개톡’에서 사기 유형을 감지하고 알림 메시지를 발송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구리시 교문1동이 겨울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한 민간봉사대를 편성했다. 겨울철 서로 돕는 주민의식의 활동이다. 최근 구리시에 따르면, 교문1동은 지난 12월 한 달간 8개 기간단체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민간봉사대 참여 신청을 받아 70여 명을 모집했다. 시 면적의 약 23% 차지하는 교문1동 지역의 특성을 반영, 6개의 담당 구역에 대원을 배치했다. 봉사대는 평상시에는 책임 구역의 골목길 청소를 진행하고 겨울철 강설 시에는 제설봉사대로 편성되어 신속한 제설작업을 맡게 된다. 이진수 동장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겨울철 강설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하남시청이 덕풍스포츠문화센터 3층에 위치한 ‘덕풍스포츠작은도서관’을 30일부터 시범운영하기 시작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 도서관은 관내 두 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으로 101.47㎡ 규모이며 2,870권의 장서와 열람석 22석이 놓여 있다. 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휴식을 겸한 문화공간을 제공하여 북카페처럼 누구에게나 열린 도서관을 운영하고자 하는 취지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도서열람 및 대출, 책이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범 운영은 내년 1월 2일까지고, 내년 1월 3일부터는 ▲도서 대출ㆍ반납 ▲책바다 등 정상적인 도서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광주와 전남이 공동 운영하는 서울 소재 남도학숙의 내년 신규 입사생을 725명을 모집한다. 이 학숙은 남도장학회가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광주 362명, 전남 361명이다. 장애인 2명은 시ㆍ도 구분 없이 선발된다. 학숙은 동작구 소재 제1남도학숙 동작관 423명, 은평구 소재 제2남도학숙 은평관 302명 등이다. 원하는 학숙으로 선택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12월30일) 현재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광주시 또는 전남도이고, 서울ㆍ인천ㆍ경기지역 내년 신입생이나 재(복)학 중인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다. 대학명이 표기된 수험표, 합격증명서, 등록금 영수증 중 1개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과정에서 신입생은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중위소득 기준에 따른 생활 정도를 100% 반영하고, 재학생은 학교 성적 30%, 생활 정도 70%를 반영한다. 사회적 배려대상자,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보훈대상자 등은 가점이 있다. 입사비 10만원, 월 16만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도가 작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맘튼튼 축산물꾸머리 지원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시행하며 지원액을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확대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5년 1월 1일(출생 신고일 기준)부터 도내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 4만 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산모 꾸러미는 1~4종으로 구성돼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 중에서 고르는 방식이다. 내년부터는 올해 5만원 대비 두 배 오른 10만원 이내로 가격을 책정해 현실 물가를 반영했으며 산모가 희망하는 장소로 배송된다고 도청은 밝혔다. 수원, 성남, 의정부, 고양, 부천을 제외한 26개 시군 주민은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신청 기간은 3월 중으로, 시군별로 개시 일자가 다를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