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립여성합창단이 지난 21일 관악아트홀에서 제 15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최근 관악문화재단에 따르면, 합창단은 1992년 관악구 어머니 합창단으로 시작, 2006년 재창단됐다. 그동안 국방부장관상, 전국 대구 환경노래대회 은상 등을 받았다. 이번 연주는 총 6부 구성으로, 동요ㆍ대중가요ㆍ아카펠라ㆍ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편성하여 다양한 세대와 시대, 사람을 연결하는 ‘하모니’를 살렸다. 또한 특별출연진으로 판소리 명창 김완아, 퍼커션 임예지, 재즈피아니스트 정효진, 싱어송라이터 신직선 등이 나섰다. 정은주 지휘자는 다양한 장르를 담은 이유로 “세대와의 연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적 경험과 감동을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합창을 통해 단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호흡하며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모습이 더욱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합창단은 12월부터 신규 단원 모집을 할 전망이다. 만 25세 이상 만 55세 이하의 관악구 거주 또는 사업장을 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여성가족부가 이달 29일 서울 송파구 스카이31 컨벤션에서 ‘제20회 청소년특별회의 결과보고회’를 연다. 최근 여가부에 따르면, 청소년특별회의는 2005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청소년이 직접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고 정부에 제안하는 전국 단위 회의체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회의를 마무리하는 자리다.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제안한 총 24개 정책과제와 작년 정책과제 이행현황을 발표하고, 청소년 참여활동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올해 특별회의는 미래역량을 주제로 디지털 역량, 리더십 역량, 지속가능 역량 총 3가지 분야에서 24개 정책과제를 발굴, 정부 각 부처에 제안했다. 여가부에 따르면, 특별회의는 지난 19년간 649개의 정책과제를 발굴ㆍ제안해 그중 583개가 반영(89.8%)되었다고 한다. 특히 작년에 제안한 ‘청소년 대상 마음건강 맞춤형 치유(케어)서비스 확대’ 과제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정책을 강화에 반영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주간은 2020년부터 ‘여성폭력방지 기본법’에 따라 여성폭력 근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여성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치러진다. 올해는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을 주제로 11월 25일 창동역 1번 출구 광장에서 열렸다. 구청 직원과 서포터즈, 모니터링단, 경찰 등이 함께 한 이번 행사에서는 도봉구의 다양한 안심ㆍ안전 정책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법촬영, 스토킹, 그리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첨단조작기술)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피해 예방수칙과 지원방안에 대해 홍보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오언석 구청장은 “여성폭력 없는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관계 기관과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마포구청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12월 2~6일 접수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모집에서는 25명을 선발한다. 우선선발이 8명, 일반이 17명이다. 우선 선발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등록장애인, 다자녀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 선발은 마포구 거주자 중 대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다만 3년 이내 마포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선발된 사람은 지원이 제한된다. 선발된 아르바이트 학생은 내년 1월 2~27일 주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5시간씩 근무한다. 근무장소는 구청 부서, 동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등이다. 보수는 하루 5만8895원으로 중식비 포함 금액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됐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안전이 구현되는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말한다. 강북구는 5대 목표인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ㆍ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0년 11월 제정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안심꾸러미, 홈 보안 CCTV, 침임갑지장치 설치 등 안심장비를 지원하고, 방범용 CCTV 및 비상벨, 보안등, 기초번호판 등 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왔다. 안심보안관,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등도 활동 중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기회를 누리고, 서로 존중하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관악문화재단의 특별전 ‘두 번째 생각; on second thought’이 지난 22일 종료됐다. 이번 전시는 ‘2024년 예술인파견지원 - 예술로’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관악구의 사회적 이슈를 예술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주민들이 직접 창작 과정에 참여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는 지역의 특성과 문제들을 바탕으로 기획된 작품들이 관람객을 만났다. 이들 작품은 청년 고립, 노년층 소외, 도시 환경 문제 등 지역의 현실적인 주제들을 예술가와 주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탄생한 것들이다. 전시에는 3000명이 다녀갔다. 지역 중심의 예술 활동이 가진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문화원이 지난 20일 도봉갤러리에서 기획전시 ‘도봉구 사진으로 읽다: 방학동’을 개막했다. 최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선시는 방학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사진을 통해 현재 도봉구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하는 특별한 기획전시다. 도봉문화원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도봉구 지부가 함께 도봉구의 모습을 기록하는 지역문화 프로젝트 ‘도봉구 사진으로 읽다’의 일환이다. 프로젝트는 2020년 도봉구 전역을 다루는 ‘도봉구 사진으로 읽다’를 시작으로 2022년 도봉동, 2023년 쌍문동을 거쳐 올해 방학동까지 네 권의 사진 도록을 출간했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다루는 방학동은 도봉구의 산업화, 도시화 과정에서 많은 변화를 겪은 지역으로, 은행나무, 정의공주묘, 연산군묘, 간송 옛집 등 다양한 역사문화유산과 함께 도시화 과정에서 다양한 공장이 머물렀다 사라진 공간이라는 특징도 있다. 최귀옥 원장은 “이번 전시는 방학동을 통해 도봉구의 정체성, 그리고 변화를 돌아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12월 12일 오후 6시 청사 2층 선인봉홀에서 2025학년도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선덕고 김완수 교사가 연사로 나선다. 김 교사는 대입 정시 합격을 위한 지원 전략을 전하는 한편, 수능 결과 분석을 시작으로 정시모집 가~다군별 합격 지원 전략, 정시모집 성공사례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시할 전망이다. 접수는 도봉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도봉구 거주 또는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3학년(재수생, 학교 밖 청소년 포함) 70명을 대상으로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가 최근 운영법인 변경을 알리는 현판식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센터장을 비롯, 마포구청장, 마포구의회 부의장, 서정대 총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운영기관은 서정대 산학협력단이다. 양영희 서정대 총장은 인사말에서 “서정대학교의 풍부한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두 기관이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더 많은 여성들에게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현장 연계에 중점을 둘 전망이다. 김지민 센터장은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여성, 일할 수 있는 여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취ㆍ창업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역사회의 혁신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철쭉동산 등으로 인기가 많은 불암산 힐링타운에 아트갤러리를 조성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갤러리는 기존 불암산 생태학습관-개구리 전시실 건물을 활용한다. 연면적 89㎡의 공간에 경량 가벽을 설치해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가용 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고, 내부 리모델링, 작품 전사용 조명과 레일을 설치해 갤러리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갤러리는 1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청은 그동안 지역 내 접근성이 좋은 곳에 문화공간을 확충해왔다. 화랑대 철도공원 경춘선 숲길갤러리, 지하철7호선 수락산역 복합문화공간, 노원구청사 로비 노원책상 갤러리 등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알바천국이 전국 13개 스키장 알바 채용정보를 모은 ‘스키장 알바 채용관’ 서비스에 들어갔다. 흔히 ‘겨울 알바의 꽃’이라 불리는 스키장 알바는 겨울 시즌에만 할 수 있으며, 특별한 경험으로 인기다. 알바천국의 스키장 알바 채용관은 ▲경기 ▲강원 ▲전북 ▲경남 등 전국 주요 지역의 스키장 채용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 구체적 직무로는 ▲스키ㆍ보드 강사 ▲스키 의류ㆍ장비 렌탈 및 관리 ▲패트롤 ▲리프트 운전 및 안내 부터 각종 부대시설에서 근무하는 ▲식음료 제조 및 판매 ▲주차ㆍ시설 관리 ▲행사 보조 등이 망라돼 있다. 회사 측은 또 채용관 페이지 상단에는 전체 스키장 공고 중 알바천국이 선별한 ‘PICK 공고’를 배치했다. 급여 수준이 특히 높고 기숙사 제공, 식대 지원, 통근버스 운행 등 복리후생을 갖춘 스키장 채용 정보를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알바몬이 겨울방학 시즌 관공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소개하는 ‘관공서 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관공서 알바는 공공기관의 행정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아르바이트로, 매년 대학생 및 청년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알바로 꼽힌다고 한다. 회사는 겨울방학 단기 아르바이트를 찾는 구직자를 위해 전국의 관공서 알바 공고를 한 곳에 모아 서비스한다. ▲지역 ▲접수일 ▲발표일 조건에 맞춰 분류할 수 있고, 모집 시점 및 마감 여부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이 채용관 서비스는 12월 20일까지 수시로 업데이트된다. 회사 측은 “현재 서울, 경기, 충남 등 전국 주요 행정기관에서 모집을 시작한 만큼 많은 청년들이 관공서 아르바이트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GS25 편의점 집계 결과 11월 숙취해소제 매출이 전월 대비 15.9% 증가했다고 한다. 연말 특수로 술자리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회사 측은 지난 3년간 숙취해소제의 월별 판매지수를 분석했다. 그 결과 12월이 평균 116.7로 가장 높았으며, 11월(110.9)과 10월(109.1), 5월(108.3)이 뒤를 이었다. 5월과 10월은 나들이와 연휴 시즌으로, 11월과 12월은 연말 모임과 회식이 늘어나는 시기라는 특징이 있다. 11월의 주간별 매출을 살펴보면, 2주 차 매출은 전주 대비 6% 신장했고, 3주 차에는 11% 증가하며 연말에 가까워지면서 더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 금요일, 목요일 순으로 매출이 높았고 하루 중에서는 밤 9시부터 자정까지(21~24시)가 전체 매출의 30% 넘게 차지했다. 한편, 숙취해소제 소비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환, 젤리 등의 비음료형 숙취해소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숙취해소와 에너지 회복을 동시에 고려한 복합형 제품과 이중제형 상품들이 출시되며 숙취해소제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동문화재단이 발레 명작 ‘호두까기 인형’을 소월아트홀에서 12월 20일, 21일 양일간 공연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호두까기 인형은 작년에 선보였을 당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189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132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발레로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아 왔다.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마리우스 프티파, 레프 이바노프의 안무가 기본 바탕이다. 작품은 크리스마스 전야, 왕자가 된 호두까기 인형과 소녀 클라라의 모험을 다루며, M발레단의 독창적인 안무를 가미하여 우아함을 더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12월 2~6일 ‘2025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전에는 공공근로로 불린 이 사업은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지원하고 생계 안정 등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진행된다. 내년 상반기 인원은 총 356명이다. 이 중에서 돌봄ㆍ건강 분야(88명, 장애인 시설 지원 등), 경제 (53명, 취약계층 이용 시설 지원 등), 사회안전 분야(6명, 광고물 정비개선 사업 등), 기후환경 분야(176명, 폐자원 재활용 사업 등), 디지털 분야(33명, 디지털 안내 도우미 등) 등 5개 분야 29개 사업 관련 업무가 예정돼 있다.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다. 하지만 가구 구성원(세대주 및 동거인 포함) 합산 재산이 4억9900만 원을 초과하거나, 기준 중위소득이 80% 이상인 경우, 1세대 2인 참여자 등은 참가할 수 없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은 수급권을 포기할 경우에만 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