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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역사 인문학 특강 2회 개최

은평구립도서관이 다음달 6일과 13일 일요일마다 역사 인문학 특강 ‘배움과 지혜의 보고, 우리 역사 속 도서관 문화’를 연다.

최근 도서관에 따르면, 이 강연은 고려의 국자감부터 조선의 집현전, 서원, 규장각까지, 우리 역사 속에서 ‘지식과 정보의 중심’ 역할을 해온 도서관 문화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내용이다. 강사로는 유명 한국사 강사인 오태진 선생이 맡는다.

구체적 주제로는 1차 강의는 고려 시대 최고의 교육기관이었던 국자감과, 사설 학문의 중심지였던 9재 학당을 중심으로, 조선 시대 집현전과 성균관 존현각, 창덕궁 규장각 등을 다룬다.

2차 강연에서는 조선의 대표적인 사립 교육기관인 서원을 중심으로, 당시 지식인들이 어떻게 배움을 이어갔는지를 다룬다.

강연은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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