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이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6개월에 걸쳐 ‘지반침하 우려 구간 공동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관내 사직동, 종로1ㆍ2ㆍ3ㆍ4가동, 종로5ㆍ6가동, 숭인1동, 숭인2동 등 관내 지반침하 우려 구간에 대해 조사가 진행됐다. 지하철역과 굴착공사장 주변, 공동 발생 이력이 있거나 상하수도가 다수 분포된 지역 등 차도와 보도를 포함하며 총길이는 40.8km라고 한다. 이번 조사는 6월, 8월, 10월 등 진행됐다. 1차는 지표투과레이더로 분석하고, 2차에서는 천공기로 최대 1m 깊이까지 구멍을 낸 후 내시경으로 확인했다. 이 결과 공동이 발견된 총 7곳 가운데 5곳은 친환경 유동성 채움재를 주입해 신속히 복구하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했다고 구청은 밝혔다. 이 외 지역에 대해서는 공동 발생의 원인을 좀 더 면밀하게 추가 조사한 뒤 굴착 복구를 완료했다고 구청은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 중구청이 내년 1월 2~27일 근무할 청춘 행정체험단 15명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체험단은 올해 11월 28일 기준으로 중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2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올해까지 대학생 아르바이트였지만, 이번부터는 학력제한이 사라졌다. 또한 이번 체험단은 사무보조나 민원안내 등 단순ㆍ반복 업무를 벗어나 주민 삶의 현장에서 이뤄지는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근무 내용도 조정했다고 한다. 근무는 총 18일이며 하루 8시간 근무한다. 시간당 1만1779원의 급여가 적용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립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가 30일 오픈하우스를 열고 양육자 대상 특별 성교육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요즘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 등이 불거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녀의 성교육에 대한 양육자의 불안도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아이들이 불법 촬영물에 노출될 위험성뿐만 아니라 성적 고민을 바르게 해결하지 못할 상황을 우려하는 양육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양육자들이 자녀의 성적 고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가정 내에서 아이들을 성적 주체로 조력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교육을 제시한다. 또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성교육을 통해 자녀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을 추진한다. 이명화 센터장은 “많은 양육자가 이번 오픈하우스에서 아하!센터만의 특화된 양육자 성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상담도 진행하며 자녀 성교육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숲어린이도서관이 30일 송년맞이 독서문화행사 ‘모꼬지’를 운영한다. 최근 도서관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송년 파티로, 퓨전 인형극, 크리스마스 팔찌 만들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그리기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행사에서는 △초등독서토론단 대토론회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 4기 단원 인증식도 열린다. 조민구 중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문화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청과 동대문구청이 지난 26일 중랑천 출렁다리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중랑구에 따르면, 이들 두 기관은 이날 오전 협약식을 체결했다. 구청장들을 비롯해 양 측 10여명의 관계자가 참가했다. 출렁다리는 중랑구 면목동과 동대문구 휘경동을 잇는 새로운 다리로,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경제,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이루기 위한 취지로 진행돼 왔다. 이들 두 기고나은 ▲ 출렁다리 조성 관련 대상지, 디자인 및 규모 ▲ 부지 점용 등 관계기관 인허가 사항 ▲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의 확보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중랑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랑천 출렁다리가 성공적으로 조성되어 중랑천 일대가 지역의 랜드마크로 재탄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동구청이 2025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2249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2월 2~13일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자기만족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노인공익활동형, 경력을 활용하여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역량활용형, 사업 수익으로 연중 운영하는 ▲공동체사업단으로 총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노인공익활동형 1,685명 ▲노인역량활용형 476명 ▲공동체사업단 88명 등으로 선발된다. 총원은 작년보다 74명 늘어난 2249명이다. 한편, 구청은 자주 일어나는 안전사고 발생유형을 분석하여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등 체감도 높은 예방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일을 무리하지 않고 사람들도 만날 수 있는 삶의 큰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가 12월 5~15일 겨울축제 ‘서울숲 속 그림책방’을 진행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서울숲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는 책과 음악으로 만나는 공연과 전시, 체험프로그램이다. 이 중에서 그림책 콘서트 등 음악 공연은 토, 일요일인 12월 7,8,14,15일 오후 3~4시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모 웰렘스, 아네테 멜레세, 이지은 작가의 시리즈 도서가 준비돼 있다. 어린이들이 또 산타를 그리거나 산타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코너도 있다. 이 외에 반짝이는 조명이 설치돼 사진을 찍는 등 서울숲을 즐기기 좋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용산구청이 12월 5~8일 ▲BBCB(베톤부르트, 콘크리트바) ▲냐피 ▲팔러 서울 ▲피스틸 등 클럽 4곳에서 이태원 아트위크를 개최한다. 한국, 벨기에, 호주 등 3개국 출신의 현대 미디어아트 작가 5명이 참여하는 전시다. 이번 행사는 클럽이라는 지역문화를 새롭게 조명해 이태원의 문화적 진입장벽을 낮추는 한편 지역 가치를 전파하고자 하는 취지다. 이에 따라 12월 5~6일 오후 5~10시, 7~8일 오후 1~6시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식은 5일 운영시간 중 클럽 BBCB에서 초청행사로 진행하며, 작가 토크, DJ 공연, 라이브 뮤직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전시에는 ▲박유석(한국) ▲신재영(한국) ▲휘(한국) ▲에바 지올로(Eva Giolol, 벨기에) ▲데이브 코트(Dave Court, 호주) 등 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35세 이상 임산부에게 의료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구청 발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이 있으며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임산부다. 거주기간, 소득 기준 제한이 없다. 구청 지원은 임신 기간 중 발생한 외래 진료비와 검사비다. 산모, 태아 상태 확인을 위한 진료, 검사에 한하며, 난임 시술 또는 출산 및 출산 이후에 발생한 의료비는 제외다. 또한 산부인과가 아닌 내과, 신경과 등 타과 의료비의 경우에는 임신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검사와 진료임을 확인할 수 있는 의사소견이 작성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최대 50만원이다. 온라인 또는 보건소 방문제출 등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의정부시 지역급식관리센터가 지난 27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 교육을 위한 어린이 뮤지컬 ‘도로시와 냠냠요정’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56곳에서 3~6세 어린이 약 1000명이 모여 관람했다. 공연에서는 어린이들의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건강 율동 따라하기’, ‘OX 퀴즈’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학습 효과 제고를 위해 각 기관 및 가정에서도 학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후속 활동지를 제공하기도 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환경 조성과 건강한 식습관 확립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운영하겠다는 포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12월 2일까지 2025학년도 1학기 농촌유학 신규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최근 교육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2021년 전남을 시작으로 전북, 강원 등으로 확대됐다. 서울 학생들이 다양한 자연 환경 속에서 자연 친화적 생태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학생은 2021년 1학기 81명이었지만, 올해 2학기는 352명이 강원/전남/전북에서 농촌유학을 하고 있다. 또 서울은 생태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유학지역은 관계인구로 관리하여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는 게 교육청 분석이다. 농촌유학의 신청 자격은 서울에 재학 중인 (공립)초등학교 1~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유학 기간은 6개월 또는 1년으로 유학 학교별로 기간은 다르다. 농촌유학 경비도 월 30~60만원이 지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하남시청이 지난 29일 미사역 일대에서 아동권리ㆍ아동친화도시 캠페인을 진행한 것을 끝으로 올해 아동권리의 달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앞서 시청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과 세계 어린이의 날(11일 20일)을 맞아 11월 한 달을 ‘아동 권리의 달’로 정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마지막인 29일 캠페인에는 지역아동센터ㆍ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 및 종사자, 여성아동과 직원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또 시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학습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24개 어린이집 재원생을 대상으로 유니세프가 제공하는 아동권리교육 자료인 ‘우리 모두 권리가 있어요’를 배포하기도 했다. 시청 측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려면 일부 특정 영역을 넘어 전 영역에서 모두의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하남시는 아동의 권리에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한 직원교육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을 병행해 우리시 곳곳에 아동친화적 요소를 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남시에서는 2026년 어린이회관ㆍ어린이도서관 건립(2026년 예정), 내년 어린이교통공원 조성 등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발레 ‘눈의 여왕’이 오는 20~21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2018년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초연된 이후, 더 화려하고 풍성한 무대로 돌아왔다. 안데르센의 동화를 발레라는 형식으로 풀어냈다. 국내외에서 활약해온 김순정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작품이다. 새롭게 풀어내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려진다. 발레 눈의 여왕은 안데르센의 동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여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안전숙소가 경기 북부지역에도 설치된다. 임대주택을 활용한 보호책이다. 최근 경기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여성폭력 피해자 안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스토킹, 교제폭력, 가정폭력 등으로 긴급 분리 조치가 필요한 여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안전숙소로 임대주택이 제공된다. 임대료와 운영비, 피해자를 위한 심리ㆍ의료ㆍ법률 상담과 통합 지원 서비스를 경기도가 제공한다. 앞서 경기도는 작년부터 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력해 수원, 성남, 하남, 오산, 화성 등에서 안전숙소 13곳을 운영한바 있다. 이번에 확대 설치된 곳은 의정부에 2곳이며, 경기도는 향후 안전숙소를 추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동구청이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어린이 35명에게 안경비용을 지원하는 ‘드림아이 눈맞춤’ 안경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취약계층 어린이 중 시력 교정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앞서 구청은 지난 10월 시력 교정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35명을 선정했고, 이들은 10~11월 지정 안경업체에 개별 방문해 시력검사를 하고 안경을 맞췄다. 본래 아동 1인당 최대 10만 원(성동구 드림스타트 6만 원, 안경원 4만 원) 한도로 지원하였으나, 10만 원을 초과한 경우에도 안경점 측이 별도 비용 청구 없이 자체 지원했다고 구청은 밝혔다. 앞서 구청은 서울시안경사회 성동구분회와 2021년 업무협약을 체결, 어린이 시력검사 비용 및 안경 맞춤 비용을 지원하는 ‘드림아이 눈맞춤’ 안경 지원 사업을 매년 추진해 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