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4월부터 진행하는 ‘맞춤형 1:1 진로진학 상담’은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진학설계를 위한 자리다.
이 상담은 강북구에 거주 및 재학 중인 고등학생과 졸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한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추천하는 현직교사가 성적표(학교생활기록부 등)를 기반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신청은 매달 1일 오전 9시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1인당 연 2회 신청할 수 있다. 매월 12개팀을 대상으로 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진로진학은 청소년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강북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꿈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지원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