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 트리니티 앳 그랜드 하얏트 서울]](http://www.wflower.info/data/photos/20250522/art_17481866569632_1945af.jpg)
더 트리니티 앳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오는 6월 28일까지 배준성 작가의 개인전 <The Art Room : The Costume of Painter>를 전시한다. 배 작가는 배준성 작가는 고전 회화에 현대적 시선을 교차시키며, ‘보는 행위’ 자체를 해체하고 재조립하는 작업에 집중해 온 인물이다. 갤러리 측은 그동안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과 작가를 소개해 왔으며, 하얏트 호텔 LL층에 전시관을 열었다. 관람은 무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