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보건소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손 잡고 중장년 세대의 건강 관리를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지난 28일 양 기관에 따르면, 양 측은 중장년 체력 측정, 건강 관리, 운동 프로그램, 만성질환 예방, 참여 활성화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인프라 공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한다. 또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는 중장년층을 위한 교육도 진행한다. 강당에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강좌도 있다. 에디터스 픽=중장년층은 우리 사회의 새로운 주축 세대가 되었습니다. 장년이 됐다고 은퇴만 바라보기 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하는 시대가 됐는데요. 이런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주는 것이 중장년 대상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양천구청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구매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해는 이 사업의 대상 가구를 기존 100가구에서 250가구를 늘렸다. 선착순 방식도 바꿔, 올해는 랜덤 전자 추첨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공고일(2026. 3. 9.)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인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또 기기는 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가능하다. 다만,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 분쇄기’와 중고로 구매한 제품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구청은 최대 21만원, 구매금액 3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접수는 4월 17일까지 방문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에디터스 픽=음식물쓰레기를 가열 등으로 줄이는 처리기기를 소형 감량기라 합니다. 이를 통해 가정의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환경도 보호하고 쓰레기량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불필요한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마음가짐도 중요하겠죠.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11대 금천구 청소년의회가 28일 개원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의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내용이다. 청소년들은 의정 참여를 통해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이번 의회는 관내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구성되며, 1년 임기다. 이들은 주민참여예산, 청소년 참여기구 교류, 실천 프로젝트 등을 맡는다. 또 오는 8월에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도 있다. 에디터스 픽=청소년들의 눈으로 정책을 만들면 어떤 점이 다를까요. 그 차이와 디테일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 각 지자체의 청소년 또는 어린이 의회입니다. 이들의 활동으로 지역사회가 더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포용하고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스몰웨딩 트렌드를 따르려는 예비 부부에게 기회가 생겼다. 양천구청이 오목공원 정원결혼식의 추가 자리를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예식장, 혼수, 신혼집 등으로 결혼 비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작은 결혼식으로 간소하고 실속 있는 새 출발을 꾸리려는 부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추가 모집은 4월 7일까지다. 5, 6, 9, 10월 중 지정된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오목공원에서 맞춤형 예식을 할 수 있다. 하루 한 쌍씩 여유롭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예식 당사자가 직접 기획ㆍ진행한다. 대관료는 없다. 3월 17일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예비 신혼부부 또는 그 부모 중 1명이 신청할 수 있다. 에디터스 픽=결혼은 중요하지만 그 비용이 비싼 건 늘 있는 문제입니다. 간소한 결혼, 가족과 친구 등과 함께한 스몰 웨딩을 꿈꾸는 분들에게 이번 소식은 반갑게 다가옵니다. 또 백화점식으로 정신 없는 결혼식보다는 여유있는 결혼도 반가울 것 같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2026년 1차 중랑장학생으로 선발된 223명에게 총 2억 1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장학생은 ▲우수대학 입학 ▲성적우수 ▲디딤돌 학습상담 우수 참여 ▲지역사회발전기여자 자녀로 구성되었으며 각급 학교와 동주민센터 등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고 한다. 구청의 장학기금 조성액은 103억원으로 서울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이다. 구청은 올 하반기에도 400여명을 추가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연간 총 6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에디터스 픽=장학금은 가능성 있는 미래 인재를 위한 투자입니다. 구청에서 밝힌 대로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이기도 합니다. 꾸준한 지원으로 지역에 봉사하는 우수 인재들이 커가기를 바랍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작구청이 이달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노량진청년일자리기관에서 ‘청년취업역량강화’ 강좌를 진행한다. 이 강좌는 구직 중인 39세 이하 동작구 거주 및 생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자유롭게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은 취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최신 취업준비전략 컨설팅 ▲자기소개서 작성 ▲실전 면접 준비 ▲대기업/공기업 현직자 직무 특강 ▲인사 담당자 초청 강연 등으로 꾸려진다. 교육은 바쁜 청년들을 배려해 모든 과정은 저녁 7시부터 시작한다. 에디터스 픽=청년들의 취업 문제는 늘 중요한 사안이지만, 청년이 느끼는 구직의 절박함에 비해 지원의 디테일이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 동작구의 이번 강좌는 현직자 위주의 밀착 강의는 물론이고, 저녁 시간에 진행해 취업준비생을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언어와 제도적 장벽으로 법률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민 법률지원단’을 27일 꾸렸다. 도청은 이날 북부청사에서 지원단 위원을 위촉했다. 지원단은 경기 남부와 북부, 경인 지역을 포함하는 권역별 체계로 운영한다. 올해 멤버는 변호사 28명으로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 변호사는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를 통한 민사ㆍ체류ㆍ노동ㆍ가족 다양한 분야의 법률상담과 사례 자문 등 기초적인 권리구제를 무료 지원한다. 또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의 추가적인 조력이 필요한 사건의 경우 개별 변호사가 별도로 위임계약을 체결하게 되는데, 사건 규모에 따른 권고 수임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주민의 비용 부담을 줄인다는 게 도청의 계획이다. 에디터스 픽=경기도의 이번 지원단 설립은 이주민의 법률적 보호를 돕기 위한 정책적 기반으로서 성격이 큽니다. 함께 사는 시대, 이주민의 법적 권리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인식 향상이 필요하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문화재단 산하 중화문학도서관이 부모교육 전문가인 김성곤 교수를 초빙해 ‘엄마의 마음 연습’ 강연을 4월 15일 진행한다.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부모의 감정 이해를 출발점으로 자녀와의 관계 형성과 건강한 양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김 교수는 “요즘 엄마들의 불안은 예민한 성격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선택지는 많아졌지만 ‘이게 맞다’고 말해 주는 기준은 사라진 시대에서, 책임감이 강하고 아이를 진지하게 키우려는 부모일수록 더 불안해 한다는 이야기다. 이 부모의 불안이 말로 정리되기 전에 아이를 향한 행동으로 먼저 표출되면, 아이는 무의식 중에 느리면 안 된다는 등의 신호를 받아들인다. 강연은 엄마 자신의 반응이 어디서 시작되는지를 스스로 이해하고 불안을 의지가 아닌 ‘연습’으로 다루는 과정을 짚는다. 강연은 유치원 및 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 30명이다. 에디터스 픽=부모 교육은 자칫 자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화문학도서관이 김 교수를 초빙해 진행하는 이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이 양육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자책이 아닌 관계 회복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중한 아이를 회
경기도가 최근 개관한 경기사진센터는 도민들이 사진을 매개로 소통하고 자신의 일상을 기록할 수 있도록 이끄는 공간이다. 사진뜰이라는 별칭도 있다. 이 공간은 수원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 내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작품 전시 외에도 도민들이 사진을 배우고 직접 찍을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이다. 센터는 총 1,800㎡ 규모(2개 동)로, 전시 및 휴게, 창작 및 체험, 교육 및 아카이브 등이 가능하다. 에디터스 픽=도민이 직접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식 사진센터라는 발상이 신선합니다. 사진전을 통해 기성 작가와 호흡할 수도 있습니다. 도청은 사진 인문학 강좌 등 프로젝트도 추진 중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하림이 신제품 ‘닭가슴살로 만든 육즙 촉촉 찹스테이크’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닭가슴살 찹스테이크는 블랙페퍼, 리얼갈릭 등 2종이다. 이들 제품은 국내산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또 소금, 후추, 마늘, 파슬리 등 양념이 더해졌으며, 가열 없이 영하 35도 이하에서 급속 동결됐다. 이는 IFF 공법이라 불리고, 육즙 손실이 최소화된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블랙페퍼는 소금과 후추, 파슬리로 양념해 향긋하면서 깔끔한 풍미가 있고, 리얼갈릭은 국내산 마늘의 감칠맛이 특징이다. 에디터스 픽=많은 간편식이 쏟아지지만 그래도 신선식품의 소비는 여전히 수요가 높습니다. 그런 점에서 찹스테이크 닭가슴살 같은 제품들의 출시에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입니다. 새로운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업계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역사박물관이 초등 3~4학년 대상 몰입형 어린이박물관을 27일 공개했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이 곳에서는 서울역사박물관의 역사ㆍ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조선시대 과거 시험장을 재현한 ‘도전! 한양 골든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고 한다. 어린이들은 조선 유생 복장을 하고 한양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퀴즈에 참여했다. 이 박물관은 작년 12월부터 총 3회 시범운영을 거쳤다. 에디터스 픽=초3~4학년생을 위한 몰입형 박물관이라는 콘셉트가 신선합니다. 아이들이 더 재밌고 알차게 역사를 배울 수 있다는 환경은 문화선진국의 덕목이 아닐까요.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커피엑스포가 4월 15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 행사는 카페 산업의 흐름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은 물론 산업 교류를 위한 라운지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대회에는 카페 레벨업 특별관이 있는데, ‘인테리어 및 소도구’, ‘키오스크 및 POS’, ‘스마트 운영’ 존으로 구성되어 매장 동선부터 운영 자동화까지 카페 경영 전반을 입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커피 & 베이커리 바이어 라운지는 바이어 전용 공간으로 업계 관계자들이 효율적인 전시 관람과 상담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산업 간 교류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도모한다. 에디터스 픽=카페 산업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대형 커피 박람회인 서울커피엑스포는 매년 산업계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키오스크 시대의 트렌드, 스마트 커피숍의 대안 등을 찾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카페는 음료를 파는 곳일까요, 공간을 제공하는 곳일까요, 아니면 그 이상의 경험을 제시할 수 있을까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환경연합이 지난 28일 개최한 ‘지구를 구하장: 나의 몫을 다하장’(지구장) 행사는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는 환경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제로웨이스트 부스 △업사이클 부스 △비건 푸드 판매 부스 등과 함께 워크숍, 토크쇼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나의 몫을 다하장’이라는 주제로, 음식물 쓰레기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각자의 몫을 다해야 한다는 뜻과 ‘포기하지 말고 당신의 몫을 다하라’는 고 제인 구달 박사의 메시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에디터스 픽=환경은 말로만 지킬 수 없습니다. 제로웨이스트에 대해 책으로 알아보고,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며, 더 나아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바른 길일 것입니다. 연합의 이번 행사는 이같은 배움과 실천의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리필스테이션, 무포장 소분, 업사이클링... 이들 단어 중 몇 개가 익숙하신가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청년청이 청년강사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양성한 청년강사 13인이 직접 기획한 강의 프로젝트 ‘청년, 여기서 만나!’ 강좌의 수강생을 3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13명의 청년 강사는 자신의 전문성과 스토리로 교육콘텐츠를 키우는 한편, 자신들의 강의 기획 경험까지도 설계했다. 이들은 1기와 2기 수강생을 4~6월 가르치게 된다. 에디터스 픽=관악청년청이 진행하는 청년강사 육성 프로젝트는 예비 강사를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강사로 키워가는 과정입니다. 자신들의 고유한 배경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강사로서 전문성과 정체성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이들의 강의가 지역 사회에 주는 울림은 어떨까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최근 상시 모집을 안내한 나무돌보미는 참여형 주민 프로그램으로 녹지관리와 공공녹지시설물에 대한 인식 확산, 책임의식, 문화 정착 등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나무돌보미는 공공 목적으로 심은 가로수 등 수목을 입양해 실명으로 주민이 관리하는 내용이다. 자원봉사로, 참여자는 물주기, 잡초 제거, 나무 심기, 낙엽 수거 등을 진행하게 된다. 개인, 학교, 기업, 종교단체, 시민단체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개인은 1인당 5주까지 가로수를 돌볼 수 있고, 단체는 규모에 따라 다르다. 작년에는 나무돌보미 236명이 참여해 가로수 209주와 자투리땅 등 녹지 1,503㎡를 관리했다고 한다. 구청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활동 조끼 등 안전물품도 준다. 에디터스 픽=가로수를 입양해 맡아서 기르는 것은 함께 키워가는 환경에 대한 선도적 활동이 아닌 수 없습니다. 주말에는 4시간까지 최대 봉사시간도 인정된다고 하는데요. 주말이나 주중 등 빈 시간을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해 희생 및 봉사할 수 있는 것은 소중한 기회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