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틀랜타에서 샌드위치를 먹었던 것이 기억에 났습니다. 어떤 슈퍼마켓 체인에서 파는 샌드위치였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행 중 배가 고파서 더 맛있게 느껴진 것일까요? 샌드위치는 후라이드 치킨을 칼로 내리쳐서 약간 다진 뒤 바게트빵을 반을 갈라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나서 치즈를 올려 오븐에 구워줍니다. 이후에는 양배추와 올리브 등 원하는 채소를 올려서 소스를 얹어서 주는 방식입니다. 물론 전문가의 손길에 비해서는 못하지만 집에서 내가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있는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여 바게트를 데워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치즈를 올리고,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온 후라이드 치킨을 꺼내서 칼집을 내서 올렸습니다. 소스는 무엇인지 몰라 양념치킨에 어울리는 소스를 뿌렸습니다. 어떤가요. 꽤 그럴듯 한가요? 에디터스 픽=콘텐츠 강화 차원에서 엄마 집밥 코너를 연재합니다. 소소하게 아이와 만들어 먹었던 집밥 메뉴들을 공개합니다. 제보도 환영합니다. 독자님의 레시피를 우먼스플라워 취재진이 따라할 수 있을까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구리시청이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 전월세 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구청은 연간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7년간 지원하며,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유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가구당 최대 2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지원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임차 주택 주소지가 모두 구리시에 있고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며 ▲부부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금융권 주택 전월세 자금 대출 잔액 2억 원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가 할 수 있다. 하지만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주택도시기금(버팀목 등) 저금리 대출 이용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생계ㆍ의료ㆍ주거 급여 수급자, 기타 유사 사업 수혜자인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접수는 5월 4일까지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가구에는 5월 중 지원금이 지급된다. 에디터스 픽=무주택 신혼부부는 오늘날에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결혼 초기에는 돈이 없는 부부들도 있고, 돈을 모았다 싶으면 집값이 또 오르고는 하지요.
어린이날을 앞둔 토요일인 2일 서울 곳곳에서 어린이날 축제가 있다. 도봉구 어린이날 축제는 2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앞 마들로 일대에서 열린다. 구청은 회전그네, 회전비행기, 미니바이킹, 메가 바이킹, 우주전투기 등 놀이기구 8종과 에어바운스(연령별 3대)를 운영한다. 체험부스 40개가 설치되는데 딱지치기, 페이스페인팅, 경찰관 체험 등이 있다. 1000원을 내면 자유이용권을 받아 놀이기구와 체험부스 이용이 가능하다. 구청은 또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캐릭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구립 어린이합창단 공연 등이 있다.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문어의꿈’ 가수 안예은씨가 공연에 나선다. 같은날 강북구도 북서울꿈의숲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한다. 이 행사는 만화영화 ‘신비아파트’ 싱어롱쇼가 있다. 또 출연진과 어린이들의 팬미팅, 포토타임 등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인근 서문광장 입구에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노원구청은 2~3일 양일간 중계동 등나무문화공원과 중계문화공원 두 곳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진행한다. 중계문화공원에는 놀이기구 7종을 설치하는데, 회전목마, 미니기차, 미니 바이킹 등이 있다. 중계문화공원에는 야외도서관이
도봉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은 도봉구 관내 대표 산업이 양말 제조업을 알리기 위한 대회다. 초중고생도 도전해 볼 수 있는 좋은 생활문화 기회다. 최근 구청 공고문에 따르면, 공모전 주제는 ‘도봉이 만들고, 세상이 신는 양말!’이다. 한류 무대에 선 도봉의 상징, 도봉 캐릭터의 K-스타 데뷔, 도봉의 사계절 풍경, 도봉 양말 공동브랜드 ‘핏토’ 등을 다룬다. 이 외에도 한류와 도봉구를 결합한 상상력을 확장한 자유 주제도 가능하다. 응모는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가능하다. 대학생은 성인부에 포함된다. 작품은 5월 6~29일 접수하고, A3 도화지에 양말 도안이 포함된 규격이다. 반드시 정해진 도안이 포함된 양식을 사용해야 하며, 크레파스, 색연필, 물감 등 재료는 자유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청남대가 5월 6일까지 봄꽃축제 영춘제를 진행한다. 흔히 대통령 별장으로 알려진 청남대는 일반인 개방 이후 매년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이번 영춘제는 총 13일 진행되며, 특히 최근 모노레일이 개통돼 즐길 거리가 늘어났다. 이번 기간 청남대에는 꽃 3만5000여본이 식재됐다. 대청호 등 주변 경치는 물론 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패션쇼, 국악, 마술 등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어린이날이 있는데, 이 때는 솜사탐 증정, 마술 등 운동회 행사가 있다. 모노레일은 약 330m 구간으로 제1전망대까지 이동하게 된다. 또 청남대는 주말과 공휴일에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문의문화유산단지나 노현 습지공원에 주차하고 순환버스에 탑승할 수 있으며, 이 버스를 이용하면 입장료가 면제다. 에디터스 픽=청남대는 예전 대통령들의 휴식 흔적을 느낄 수 있는 헬기장이나 건물이 있으면서 대청호 등 주변 경치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봄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덤이지요. 순환버스 제도가 파격적입니다. 차량 혼잡을 막기 위해 무료 입장과 무료 순환버스라는 방식을 도입했는데 그 결과가 궁금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여름철 최대 휴양지 중 하나로 꼽히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오는 6월 26일 개장한다. 스마트폰 캘린더에 일정을 표시해 놓아도 좋을 듯 하다. 최근 해운대구 발표에 따르면,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은 모두 6월 26일 동시 개장한다. 해운대해수욕장은 9월 15일까지, 송정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오픈한다. 기후변화의 장단점이 있지만, 해수욕을 예전보다 더 긴 기간 즐길 수 있는 것은 좋은 점이다. 이 때문에 해운대해수욕장은 9월 15일까지 운영이 늘어났다. 작년부터 진행된 연장 조치다. 작년 9월에만 해수욕 관광객 80만명이 해운대를 방문했다고 한다. 에디터스 픽=해운대는 언제 가도 좋습니다. 여름에는 여름파출소가 별도 운영될 정도로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를 정도죠. 하지만 탁 트인 바다에서 가족과 함께 물장구를 치는 것이 너무 좋고 재밌습니다. 송정 해수욕장 역시 물과 백사장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요즘에는 유연한 직장 문화를 위해 휴가를 미리 잡는 것이 트렌드라죠? 다음 휴가지를 챙겨봐야 하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지구의날인 4월 22일 우리 동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눈을 돌려보면 많은 지역 사회의 참여가 있었다. 최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 따르면, 복지관 측은 전 직원 참석 소등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취지다. 소등은 낮 12시 30분부터 12시 40분까지 총 10분간 진행되었으며, 건물 전체(내ㆍ외부 포함)의 조명을 일제히 껐다고 한다. 또 점심시간 동안 사무실 전등과 모니터 전원을 함께 끄는 실천을 병행했다. 복지관은 당일 하루가 아닌 24일까지 3일간 행사를 진행했다. 또 복지관 직원들은 점심시간 동안 개인 자리의 전기 사용을 최소화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하는 등 자율적인 실천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부산 영도구청도 지난 20~24일 기후변화주간을 진행했다. 구청은 이 기간 ‘어린이 환경그림 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회’를 홈페이지에서 진행했다. 또 구청 구내식당에서 잔반 제로 데이를 진행, 평소 대비 잔반 발생량을 70% 이상 줄였다. 이 외에도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저녁에는 구청사와 관내 주요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10분간 전등을 소등했다. 에디터스 픽=지구의날은 기후변화에 대한
국순당이 노동절 연휴를 맞아 횡성 양조장에서 우리술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6 가정의달 우리술 문화 알리기 활동’으로 꾸려지며, 양조장 내 주향로를 견학하고, 막걸리를 빚으며 전통주를 체험하는 내용이다. 참가는 100명 선착순 모집이다. 행사는 전문 해설사의 진행으로 꾸려지는데, 갓 생산된 막걸리와 약주 등 여러 전통주를 시음할 수 있다. 또 강사의 설명에 맞춰 백설기를 활용한 막걸리 빚기를 진행할 수 있다. 자녀가 있는 가족 방문자도 할 것이 많다.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만화영화 상영 등이 진행돼 있다. 에디터스 픽=노동절 연휴, 짧지만 알찬 휴식 시간입니다. 이 때 갈 수 있는 곳들을 여러 기사를 통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하루 더 쉬는 것이라고 집에 있기 보다는 가족과 함께 더 알찬 시간을 보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디 또 갈 수 있을까요? 제보를 기다립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송파구청이 5월 9일과 16일 가락몰도서관에서 예비 부부와 커플을 대상으로 예비부부교실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교육은 ▲성격유형(DISC) 검사를 통한 서로 이해하기 ▲행복한 커플 대화법(갈등 해결 및 부부 대화법)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결혼의 의미 이해) ▲예비부모 준비 등으로 꾸려졌다. 결혼을 앞둔 커플에게 꼭 필요한 내용 위주로, 강의는 물론 커플 간 소통 활동이 있다. 커플들이 생각을 상대와 주고 받으면서 감정도 나누고 의견도 교환할 수 있는 방식이다. 부부교실은 배우자 및 예비 배우자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주최 측은 지난 참가자들이 대화방법이나 상대의 성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교육은 서울에 생활권이 있는 예비 부부나 커플 등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비용은 없으며, 2회 모두 참여하면 플라워 센터피스 만들기 키트와 결혼검진 사업 우선 신청 기회가 있다. 에디터스 픽=예비부부교실은 결혼을 앞둔 부부는 물론이고 커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서로를 잘 알고 있다 생각했지만 한 번 더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더 나은 대화법을 배워가는 것은 건강한 부부 소통을 위한 방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도 몇
마포 소금나루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5월 16일과 23일 토요일마다 2회 진행된다. 16일 오전 10시에는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김윤이 작가의 강연 ‘길고양이를 마주친 적 있나요?’ 강연이 있다. 어린이들이 도서 ‘평창빌라 반달이 관찰기’를 작가와 함께 읽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소중한 생명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방식이다. 또 어린이들은 독후 활동에서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2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초등학교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김유 작가와의 만남이 있다. 유명 그림책 ‘마음 버스’를 작가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과 상상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같은날 오후 2시에는 6세 이상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 1인 인형극 ‘미술 시간 마술 시간’이 있다. 저자 김리라 작가가 무대 연출과 진행을 맡는 공연이다. 에디터스 픽=아이들에게 어릴 적부터 독서습관을 키워주는 것은 많은 어머니들의 꿈이자 목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도 아이가 어렸을 때 책을 사랑하는 습관을 갖도
양천구청이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사업을 올해도 진행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돼 올해 5년째다. 지금까지 372명을 선정했으며 누적 신청자는 3700명으로 약 9대1을 넘어선다. 올해는 총 100대를 선정하는데, 이 중에서 20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약자에 우선 배정된다. 보조금은 전기자전거 구입 금액의 50% 이내로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다. 페달을 움직여야만 작동하는 ‘페달 보조(PAS)’ 방식만 지원이 가능하고, 가속기 레버로만 작동하는 ‘스로틀 방식’ 전용이나 ‘PASㆍ스로틀 방식 겸용’ 자전거는 지원이 불가하다. 양천구 관내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연속 거주한 18세 이상 구민은 다음달 18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또 최종 당첨자는 1년간의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양천구 스마트 자전거 지킴이 등록 후, 스마트 자전거 번호판을 부착하는 의무가 있다. 에디터스 픽=친환경 시대에 맞게 전기자전거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유가로 인해 이동수단과 비용에 대한 고민이 없을 수 없는데요. 그런 가운데 전기자전거는 그 대안
강북구청이 구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성평등 문화를 내면화 및 실천하기 위한 적극적인 참여형 교육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교육은 시간적ㆍ장소적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과 주민, 단체 등을 대상으로 강사를 직접 파견하는 내용이다. 강사가 해당 장소에 직접 방문해 맞춤형으로 교육을 진행, 현장 실정에 맞는 강좌가 진행된다. 교육은 지금까지 6회 진행됐고 구민 188명이 들었다. 구청은 올해는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구체적으로 번1동 자율방법대 등 지역별 대표 단체들이 참여에 앞장서고 있다. 구청은 앞으로 성인지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사업장과 소모임, 봉사단체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성평등 문화 확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단체나 사업장에서 직접 구청 여성가족과에 신청을 할 수 있다. 에디터스 픽=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평등 문화 확산은 더 나은 직장,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이고, 왕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체화와 실천에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노력을 줄여주면서 실천을
국립중앙박물관 안에 있는 이디야커피 매장의 결제 정보를 분석한 결과, 고객 6명 중 1명이 외국인이라고 한다. 최근 회사 측 분석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1~23일 결제 정보를 분석했다. 그 결과 고객 6명 중 1명이 외국인으로 나타났다. 또 분석에서 회사 측은 외국인 고객들이 박물관 공간의 특색과 한국적 요소를 담은 메뉴를 더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예컨대 외국인 고객은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박물관 점포 특화 메뉴로, 아메리카노를 가장 많이 찾는 내국인과는 다르다. 또 회사 측은 외국인 고객이 선호한 음료는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에 이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순이라고 지적했다. 디저트 중에서도 외국인 고객은 전통 다과 세트와 흑임자 증편 등을 선호했다. 에디터스 픽=해외에 나와보면 한국의 콘텐츠 파워를 실감합니다. 최근 만난 한 미국인 비영리단체 관계자는 한국은 문화와 먹거리, 화장품 등 문화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로 알고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기도 했는데요.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전세계, 그것도 일반인들에게까지 확산된 것이 대단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이번 이디야커피의 집계 결과도 비슷한 맥락으로
걷기 시즌이 다시 다가왔다. 완연한 봄 날씨를 최대한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최근 서울YWCA가 회원들에게 보낸 뉴스레터 등을 종합하며, 단체 측은 5월 16일 오전 행사를 진행한다. 남산백범관장에서 오전 8시 개회선언과 함께 행사가 시작된다. 완주 코스는 3㎞, 4㎞, 7㎞ 등으로 꾸려져 있다. 사실 걷기에 완주가 그리 큰 의미가 있지는 않다. 참가하는 시민들이 즐겁게 걷기를 즐기고, 남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 그만이다. 주최 측은 또 걷기 행사장 곳곳에 체험부스와 행운권 추첨, 기념품 등을 준비했다고 한다. 행사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 어린이나 청소년은 5000원만 내면 된다. 이번 달 들어 전국 각지에서는 다양한 걷기 대회가 열려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용산가족공원에서는 지난 21일 용산구청 주최 치매 극복 걷기대회가, 25일에는 충북 증평 레이크사랑 걷기대회가 열렸다. 26일에는 대구 달성군에서 송해공원 걷기대회가 진행된 바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비상교육이 초등생과 중학생의 수학 실력 평가를 위한 ‘‘제24회 TESOM(테솜) 수학학력평가’를 진행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6월 5일까지 접수한다. 시험은 6월 20일 치러지고, 개념 28%, 응용 56%, 심화 16% 등으로 꾸려져 있다. 회사 측은 응시자 학생들에게 ‘테솜 분석표’라는 분석지 겸 성적표를 제공한다. 개인별로 취약한 영역이 어디인지, 전국 백분위는 얼마인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회사 측은 80점 이상 학생은 내년 초 ‘전국 TESOM 수학 경시대회’ 출전 자격을 준다. 이영장 비상교육 티칭사업 총괄은 “수학은 계통성이 강한 과목이라 한 번 놓친 결손이 이후 학습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며 “테솜은 단순히 점수를 확인하는 시험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정밀 진단을 통해 학생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잡는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디터스 픽=저는 아이들이 자주 시험을 보는 것에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자신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더 나아가 꾸준한 공부 습관을 기르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공부에 너무 열중해서는 안 되지만 고교 졸업, 더 나아가 대학 때까지 이어질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