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을 맞아 성평등 국가로서 대한민국의 비전에 대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서비스 엑스(구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1920년대 나혜석, 박인덕 선생 등 여성운동가들이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왔다"면서도 "일제의 탄압으로 맥이 끊겼다가 1985년 제1회 한국여성대회를 열며 비로소 공식적인 기념이 다시 이어지기 시작했다"는 여성의 날의 역사적 기원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또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 그리하여 누구나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반드시 만들겠다"면서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성평등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가 함께 베풀며 가꾸어 갈 성평등의 결실이 여성과 남성, 세대와 계층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삶에 골고루 스며들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에디터스 픽: 국가 원수이자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여성의 날에 발표하는 메시지가 사회에 주는 의미는 큽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대로, 여성가족부가 폐지 위기를 겪는 등 우리 사회에서는 성평
도봉취업아카데미가 AI·디지털 활용 전문가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우먼스플라워가 최근 도봉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결과, 이 교육은 이달 3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었다. 모집은 구글폼 설문지를 통해 접수하며, 이어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원격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AI 등 관련 분야에 취업을 하고자 하는 40세 이상 구민이다. 교육은 이달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충무로역 인근 상상캔버스에서 진행한다. 세부 내용은 AI·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 교육 및 실습, 개별상담을 통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이다. 선발 인원은 15명이다. ☞에디터스 픽: 우먼스플라워는 그동안 여성이나 중장년, 노인 층을 위한 일자리 및 직업훈련 기사를 꾸준히 작성해왔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도봉취업아카데미의 교육은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AI와 디지털 관련한 직업훈련을 진행한다는 내용입니다. 저도 40대에 접어들었지만, 앞으로 직업 세계는 어떻게 변할지, AI 환경에서 소위 '문과' 출신들의 일자리는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있고, 이는 다른 여성, 주부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번 교육은 이런 막연한 두려움을 실력 기반의 자
한국YWCA연합회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은 8일 '성평등한 기후정의로 민주주의를 완성하자'는 주제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서울YWCA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배포된 한국YWCA의 성명서를 읽어보면, 단체는 여성 주권자의 이름으로 성평등한 기후정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단체는 "기후위기는 가부장적 구조 안에서 생명보다 성장을 앞세우고, 정의보다 이윤을 우선하며, 모든 피조물에 대한 돌봄 대신 착취를 반복한 결과"라면서 "기후위기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가장 취약한 이의 삶을 먼저 무너뜨리며 이 피해를 가장 약한 이들이 떠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단체는 기후정책에 대한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참여 보장, 시민 중심의 재생 에너지 확대, 여성의 주거권과 생존권 보장, 돌봄 민주주의 통합정책 등을 촉구했다. 단체는 "여성 주권자들의 단단한 연대로 성평등한 기후정의를 실현하고,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를 향해 멈춤 없이 전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디터스 픽: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많은 여성 시민들을 중심으로 이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나은 사회, 더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논의와 행동이 활발합니다. 하지만 성평등 같은 중요한 이슈
도봉구 주민들은 텃밭을 신청할 때가 왔다. 구청이 오는 11일부터 상자텃밭 신청을 접수받기 때문이다. 분양받은 텃밭을 베란다 등에 두고 채소를 재배할 수도 있겠다. 최근 구청에 발표에 따르면, 이번 텃밭은 총 1400세트가 보급되며, 세트에는 흙과 모종, 상자 등이 들어 있다. 상자텃밭이 처음인 사람도 쉽게 재배할 수 있도록 꾸려진 스타터킷 같은 형태로 꾸려진 것이 특징이다. 세트는 A형과 B형을로 A형이 가로 세로가 높고 B형은 높이가 높다. 정가는 4만6000원이지만 구민은 80%를 구청에서 보조한다. 9200원만 내면 된다. 구민은 1세대당 1인이, 최대 2세트까지 신청 가능하고 전산 추첨한다. 관내 단체는 활용 목적 등을 담당자가 검토 후 수량을 정한다. 결과는 27일 발표고, 배송은 4월 6일부터다. ☞에디터스 픽: 우먼스플라워는 그동안 시민, 그 중에서도 어린이와 여성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나 즐길 거리, 누릴 수 있는 정책 등을 주로 탐사해왔습니다. 또한 꽃을 키우는 기쁨에 대한 기사는 그동안 꾸준히 보도해 온 영역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강북구청의 친환경 텃밭상자 기사 역시 그렇습니다. 친환경 텃밭이나 농업 체험은 빠질 수 없는
강북구청이 5060 여성들의 헬스를 위해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인용, 관내 여성들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남성보다 낮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구청 차원에서 여 중년 여성의 꾸준한 운동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1956~1976년생 여성 105명을 대상으로 한다. 회원 개인별로 체성분 검사를 진행하고, 근력ㆍ유산소ㆍ평형성 등 맞춤형 운동처방을 내려주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 동안 수유보건지소와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6개 클래스로 주2회, 회당 50분씩 중강도 운동 클래스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구청 측은 “중년 여성은 신체활동 감소로 건강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시기”라고 이유를 소개했다. ☞에디터스 픽: 중년 여성이 누릴 수 있는 서비스는 우먼스플라워의 뉴스 메인 보도 영역이자 존재의 가치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보도하는 강북구청의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데 심신이 지친 5060 여성들을 타깃으로 합니다. 집안 일 하랴, 바깥 일 하랴, 아이도
강북구청이 찾아가는 우산 수리, 칼 갈이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공공일자리 참가자 4명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고장난 우산을 수리하고 칼과 가위를 갈아주는 무료 서비스다. 강북구청의 사업은 지난 4일 미아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번1동, 번2동, 번3동, 송중동, 송천동, 삼각산동, 삼양동, 수유1동 등 13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서비스는 주민센터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 하지만 접수는 오후 2시에 접수가 마감되고, 점심시간인 오후 12~1시에는 중단된다. 우산은 생활우산만 가능하고, 자동우산 버튼, 고가의 골프 우산 등은 수리가 제한될 수 있다. 칼과 가위는 반드시 칼집에 넣거나 신문지 등에 싸서 안전하게 가져와야 한다. ☞에디터스 픽: 우산 및 칼갈이 일정 기사는 우먼스플라워가 한국 언론에 선보인 뉴스 포맷 중 하나입니다. 중장년 대졸 남성 위주의 시각으로 꾸려지는 한국 기성 언론의 시각으로는 절대 뉴스가 될 수 없지만, 우리 주부 독자들에게는 그 어떤 뉴스보다도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몇 년 동안 칼갈이 행사는 꾸준히 보도를 해왔고, 독자들로부터 격려 이메
한국과 우간다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 ‘한국 우간다 어린이 대화’가 참가 학생들의 개별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모임 측은 오는 6월 학생들의 1차 프로젝트 발표 일정을 확정 중이다. 큰 틀에서 모임은 양 국 어린이들이 자신이 알고 싶은 것이라는 가벼운 주제로 자유 연구를 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자유 연구는 한국 어린이들의 경우 우간다에 대해서 자유롭게 알아가는 주제를 할 수 있다. 우간다의 먹거리, 문화, 풍습, 사회 제도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우간다 어린이들은 한국의 문화나 케이팝, 경제, 정치 등에 대해서 자유롭게 탐구가 가능하다. 모임은 또 어린이들 간에 개별 서신 교환을 추진한다. 이른바 2026년판 펜팔인 셈이다. 우편 주소를 교환해 서로 편지를 보낼 수도 있고, 이메일을 보내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원거리로 인해 우편 요금이 많이 나오거나 배달에 몇 달이 걸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어린이들의 발표는 6월 중 진행된다. 화상회의 연결을 통해 모인 어린이들은 크리스틴 나무사지 쉬유닛우간다 대표의 진행으로 발표를 하게 된다. ☞에디터스 픽: 이 기사는 한국과 우간다 어린이들 간의 순수한 교류 모임을 다루는 시리즈 기사의 일환입니다. 우리는
우리 아이는 동물에게 인사하는 법을 배우고 있을까. 강아지를 포옹하는 것은 언제 어떤 방법으로 가능할까. 동물보호와 정서 공감, 생명의 소중함 등을 다루는 서대문구의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교실이 진행하는 내용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올해 12월까지 ‘2026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실’을 운영하며, 5세~초2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관내 100개 학급이 선정될 예정이다. 교육은 동물보호 전문기관인 ‘㈜한국어질리티연합’에서 학교와 유치원 등을 방문해 여건에 따라 교실이나 강당, 운동장 등에서 하게 된다. 구체적 내용은 ▲강아지를 처음 만났을 때 인사하는 법 ▲강아지 행동의 의미 ▲강아지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강아지 만져보기, 안아보기, 기본 훈련해 보기 ▲반려동물 공공예절 퀴즈 맞히기 등으로 꾸려진다. 모집은 3월 13일까지 서대문구 반려동물지원과에서 안내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의 ‘노원퓨처로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 대상 기술 탐색 체험 교육이다. 중1을 대상으로 하며, 자유학기제와 연계한다. 구청은 올 연말까지 40회 진행한다. 교육 참여 인원은 4000명 예정이다. 구청은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메타버스(ARㆍVR), 자율주행 등 미래 핵심기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꾸린다. 올해는 특히 드론, 디지털드로잉, 메타버스 콘텐츠를 지속 편성하고, 인공지능 및 생성형 AI 관련 콘텐츠를 추가 확대해 체험의 깊이와 범위를 확장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은 단순한 진로체험을 넘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주식회사가 이달 19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는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올해 2개 분야 총 6개 지원 사업이 있다. 지원사업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410곳이다. 주최 측은 여성기업마케팅지원사업, 기업역량강화교육 부분은 별도 모집을 진행한다. 상품판로지원 분야는 국내 오프라인, 국내 온라인, 국내 미디어(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 해외판로지원으로 나뉘며, 시장진출지원 분야는 디자인 개선지원 등 상품 개선과 기획상품 제작지원 2가지가 있다. 참가 기업은 해당 분야에 따라 통합 기획전이나 홈쇼핑 방송에 참여할 수 있고, 해외 수출 매칭 지원과 디자인 개선 비용 등 지원도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진행한다. 총 70억원 규모다. 구 자금 40억원, 은행협력자금 30억원이다. 융자 자격은 성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사업자 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하지만 현재 성동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받아 상환 중이거나 휴ㆍ폐업 업체, 세금 체납자 등은 지원할 수 없다. 융자 조건은 자금 종류에 따라 다르다. 구자금의 경우 연 1.5%의 고정 금리가 적용되며, 은행협력자금은 시중은행 금리를 적용하되 구에서 1%의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상환 조건은 모두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로 같다. 신청은 이달 10일까지로,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관내 신한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에 사전 상담받은 후 성동구청 지역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실행 예정은 4월 중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강북경찰서와 함께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최근 구청은 관내 14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전체에 대해 불법광고물 단속 및 정비에 나선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고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다음달 27일까지 진행한다. 점검 작업은 건설관리과 광고물관리팀 직원과 민간 용역 인력 등 2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담당한다. 구청은 등하교 시간대에 맞춘 중점 단속으로 실효성을 높인다. 불법 현수막과 벽보, 에어라이트형 입간판, 노후ㆍ훼손 간판 등을 단속한다. 특히 작년 11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금지된 정당 현수막도 중점 정비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최근 ‘2026년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의 글로벌 역량과 직무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내용이다. 올해 구청은 호주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현지 기업 매칭, 교육 및 현지 관리 등을 지원받아 6개월간 현지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행사에서는 ▲사업운영 취지 ▲진행 절차와 세부일정 ▲비자발급 및 현지관리 ▲현장 질의응답 등이 다뤄졌다. 100분 행사에는 청년 등 93명이 참석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해외인턴십을 고민하는 청년에게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접수는 27일 오후 4시까지며 최종 5명을 선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한ㆍ아프리카재단이 ‘2026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한ㆍ아프리카재단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이번 사업은 현지 밀착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우선 기후테크분야(신재생에너지, 클린테크, 카본테크 등 기후대응 기술 분야) 참가 7개 스타트업은 남아프리카공화국(요하네스버그ㆍ케이프타운) 및 케냐(나이로비) 진출을 중점으로 한 국내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현지 프로그램은 케냐 나이로비를 거점으로 활동 중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한다. 에이징테크분야(헬스케어, 바이오테크, 뷰티테크 등) 참가 8개 스타트업은 이집트(카이로)와 모로코(카사블랑카)를 중점으로 한 국내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해당 프로그램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한다. 재단은 남아공, 이집트, 케냐, 튀니지 등 다양한 아프리카 국가에서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19년부터 참여기업의 현지 법인 설립, 수출 실현, 파트너사 협약 체결, 공동 R&D 추진 등 다수의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 산하기관으로서 보유한 한-아프리카 외교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정부 및 주요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참여 신
서울시가 오는 3월 2일 도심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서울 하프 레이스 마라톤 대회를 두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전 7시30분부터 진행된다. 국내 엘리트 100명을 포함한 약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다. 일정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세종대로사거리, 을지로2가, 종로, 흥인지문, 군자역, 건대입구를 거쳐 잠실대교(북→남)를 통과한 뒤 잠실종합운동장 동문으로 골인한다. 이에 따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는 오전 6시부터 11시 30분까지 통제된ㄴ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에는 운동장 주변과 내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가자 및 방문객은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시청은 “불법 주정차, 취사행위, 불법 상행위, 무단 텐트 설치, 보도 통행 방해 등 안전사고 유발 행위에 대해 현장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