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이 이달 20일 인공지능 융합콘서트를 연다. 이 행사는 인공지능과 예술을 접목한 내용이다. 어린이와 어른 등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강연,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드로잉 공연 등이 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려볼 수 있고, 미디어 작가의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또 원소 주기율표 배지를 선착순 증정한다. 현장에서 인공지능 창작 경진대회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는 순서대로 100명에게 준다. 강연에 적극 참여한 우수 참가자 10명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스마트 모빌리티 과학키트를 증정한다. 행사 참여는 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50명 접수한다. 과학관은 그동안 꾸준히 어린이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지난 10일 어린이과학관에서 진행한 ‘6월 미래 과학자들의 생일파티’ 행사가 그렇다. 이번 행사는 광주 광산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5명이 초청돼 마술공연, 인공지능 축하음악 등을 접할 수 있었다. 또 어린이들은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취업을 노리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 ‘일자리부르릉’이 올해 일정을 확립했다. 작년 한 해 일자리부르릉은 6482건의 취업상담을 진행, 이 중에서 3076명을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으로 연계했다. 이들은 직업교육훈련, 취업상담, 취업알선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았다. 올해부터는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30~50대 유자녀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운영한다. 담당 팀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해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았다. -일자리부르릉의 취지를 설명해 주세요. “일자리부르릉은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이 기관을 찾아오기 전에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입니다. 지역축제, 주거밀집지역, 대중교통 거점 등을 방문해 취업상담과 교육ㆍ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이후 여성인력개발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취업지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경력 단절 기간이 긴 여성들은 참가를 주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조언해 주세요. “경력단절 기간이 길더라도 취업 준비는 현재의 역량과 의지가 더 중요합니다. 일자리부르릉에서는 개인별 경력과 상황에 맞는 상담을 통해 취업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있
중랑숲어린이도서관이 이달부터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무료 도서 택배 서비스 ‘책아이’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도서를 신청하면 무료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홈페이지에서 회수를 신청하면 택배로 반납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중랑구 거주 임산부, 생후 24개월 이하 영유아 및 보호자다. 중랑구립도서관 정회원 가입을 해야하고, 최초 이용시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월 1회 최대 5권까지 가능하다. 류경기 구청장은 “책아이는 임신과 육아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가정도 책과 가까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누구나 책을 통해 성장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종로도서관에서도 비슷한 서비스가 있다. 다만 이 도서관은 서울시교육청도서관ㆍ평생학습관 정회원 중 임산부 및 생후 12개월 이내 자녀를 둔 부모다. 아이의 개월수가 다르다. 신청은 방문신청이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임산부는 신분증과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증, 영유아 부모는 본인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지난 5일 ‘백년시장 다문화 요리 콘테스트’ 참가자 모집 공고를 발표했다. 이날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결과, 대회는 27일 오후 1~4시 열린다. 백년시장 내 칸타빌수유팰리스 앞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10팀을 모집한다. 개인 또는 팀 참가가 가능하며, 접수는 21일까지다. 다문화 가정, 유학생, 지역 주민 등 세계 요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팀 내에 외국인을 포함하면 가산점이 있다. 대회 내용은 한국 요리를 제외한 다양한 외국 요리 레시피 소개 및 조리하고, 각국의 전통 음식, 가정식, 특별한 레시피 등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재료는 직접 준비해 와야 하며, 심사용으로 2접시 분량을 요리해야 한다. 또 재료는 세척을 미리 해와야 한다. 이 외에 미니 칼, 가위, 도마, 쟁반, 위생장갑, 일회용 접시, 화구 2구, 전자레인지 등은 현장에 있다. 하지만 이 외에 필요한 조리도구 및 물품은 참가자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대상 1팀 50만원 등 주최 측은 입상자에게 시상한다. 일부 입상자는 야시장 ‘백년나이트’ 부스 참여 기회를 준다. 앞서 용산구에서도 지난해 다문화요리경연대회가 열린바 있다. 이 대회는 15회째로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복지거점공간 동네생활연구소 한;평에서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 만든 창작공연 ‘정릉은오늘도맑을무-정릉천 투명인 이야기’가 최근 공연됐다. 복지관에 따르면, 이 공연은 지역 1인가구 청년과 중장년이 작년 가을부터 정기적으로 모임을 하며 감정을 공유하고 공동 창작한 희곡을 무대화한 내용이다. 몇 달 동안 참가자들이 서로의 일상과 고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희곡을 공동 집필하고, 공연 연습 등을 통해 꾸린 작품을 공연한 것이다. 작품은 우리 주변에 있지만 외로움과 관계에 대한 갈망이 있는 ‘투명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 속 투명인들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우리 주변의 이웃이자 때로는 우리 자신의 모습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송파문화재단도 최근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오디오 연극 ‘산책하기 좋은 날’을 공연했다. 송파구 문정동을 배경으로 한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배우들이 극장 밖 동네를 직접 산책하며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낭독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제작된 예술이다. 공연에서 관객들은 극장에 앉아 가락시장의 북적임, 법조단지의 정적 등 문정동 일대의 생활 소음들을 감상하는 형식을 즐길 수 있었다. 재단 측은 “지
성평등가족부가 올해 7월부터 전국 10여 개 시군구를 시범지역으로 선정,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최근 성평등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가까운 공공시설에 생리대 전용 지급기를 설치해 누구나 필요하게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세계 월경의 날인 28일을 맞아 발표된 정책이다.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결과는 6월 초 발표된다. 공공생리대는 식약처 허가 안전 제품으로, 1회에 중형 생리대 2개 1팩 소포장이 제공된다. 세계 월경의 날은 독일에서 시작됐으며, 평균 월경 기간인 5일과 주기인 28일을 의미해 5월 28일로 정해졌다. 세계은행 블로그에서는 세계 월경의 날을 맞은 지난 2024년 저소득 국가의 여성들이 월경 건강과 위생 유지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당시 조사대상 51개국 중 5개국에서는 여성의 10% 이상이 생리대 등 위생용품을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수금지화목토천해. 본래 천해명인데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잃어서 해로 끝나야 하는 것일까. 우주와 천문학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좋은 행사가 열린다. 6월 18일 강서별빛우주과학관에서 열리는 수성관측회다. 과학관 측은 6월 중순이 수성이 태양 동쪽으로 가장 멀어져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한 최적의 시기라고 소개했다. 행사는 저녁 7시부터 90분 동안 예정돼 있다. 본지가 홈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예약은 6월 4일 오후 2시부터다. 부모들의 클릭이 빨라야 하는 시간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행사 당일인 6월 18일 오후 2시 기준으로 기상 상황이 관측에 불가능한 조건이면 행사는 취소된다. 이와 별도로 6월 21일 하지 당일에는 심재현 강서별빛우주과학관장이 하지 특강을 한다. 하지날 태양의 고도가 가장 높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긴데, 이를 비롯해 태양의 움직임과 24절기, 계절 변화 등 과학원리를 전문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다. 강좌와 별도로 과학관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고 천체투영실 등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6월 8일부터 광교 경기융합타운 보행몰에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을 오픈한다. 이를 앞두고 1일부터 시범운영부터 하게 된다 . 도청에 따르면, 비영리단체인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운영을 맡는다. 이곳은 도내 농가가 수확한 신선한 일반 채소ㆍ과일류부터 고품질 친환경 인증 농산물, 지역 가공식품 등을 판매하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가격을 낮추는 것이 특징이다. 농가에서도 안정적 수입이 가능해진다. 또 매장에서는 단순 흠집이 있거나 크기가 맞지 않아 시장 출하가 어려웠던 ‘친환경 아까운 농산물’을 활용한 즉석 주스 코너도 있다. 올해는 구매 가격의 5%를 탄소중립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운영은 월~토요일 (공휴일 휴무) 오전 8~오후 7시다. 인터넷에서도 농협로컬푸드직매장 홈페이지를 찾아보면 가까운 전국 로컬푸드 매장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예컨대 서울 시내 중심가에는 일산농협 로컬푸드코너 서서울사직점이 있다. 보라매, 관악, 서초, 상암 등에 매장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시 다산동에 건설하는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6월 16~19일 모집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임대ㆍ국민임대ㆍ행복주택 등을 통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무주택 가구라면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입주할 수 있도록 대상과 기준을 보다 단순화했다는 설명이다. 같은 면적이라도 소득에 따라 임대료가 다르고, 최대 30년 거주가 가능하다. 최근 공고에 따르면, 이번 주택은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전용면적 51㎡(288세대)와 59㎡(230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총 518세대가 공급된다. 준공은 내년 4월이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의 경우 100% 이하)로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서울시 SH공사도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냈다. 28일 발표된 공고문을 확인한 결과, 이번에는 신규 55호, 재공급 1829호(예비 포함) 등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으로 인터넷 기준 6월 15~17일 접수한다. 에디터스 픽=집 구하기 힘든 시기, 청년이나
강서구청이 관내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의 위치, 연락처, 생산품, 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강서구 자활지도’를 제작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자활기업은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주고 자립을 돕는 내용이다. 강서구 관내에는 강서지역자활센터와 등촌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총 25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15개의 자활기업이 운영 중이다. 이번 자활지도는 B4 용지 크기로 자활기업의 주소, 연락처, 주요 서비스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제작돼 있다. 카페에서 성초, 도시락, 재활용품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업종들이다. 구청은 “지역 주민의 소비 한 번이 이웃의 자립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만큼, 자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춘천시 홈페이지에서는 자활기업에 대해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가 상호협력하여, 조합 또는 사업자의 형태로 탈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라고 소개하고 있다. 취약 계층의 공동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이야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구청이 서울둘레길 5코스와 긴고랑길 등산로 등을 최근 집중 정비했다. 구청에 따르면, 이번 정비에서는 인기 구간을 중심으로 데크와 울타리 등을 선제 보수했다. 구체적으로 서울둘레길 5코스(아차산 깔딱고개 쉼터~광나루역 구간)와 긴고랑길 일대가 집중 정비됐다. 이 중에서 해맞이 광장 펜스는 전면 교체해 한강을 감상하면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 긴고랑길은 위험한 수목을 정비하고, 숲길 안전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서대문에서도 감리교신학대 내 1000㎡ 규모의 노후 주민쉼터가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구청에 따르면, 이 쉼터는 지난 2010년 ‘대학 담장 개방 녹화사업’으로 교정 정문 주차장 인근에 조성된 공간이다. 구청은 이번에 1억5000만원을 들여 대대적으로 공사를 했다. 공원에는 ‘겹벚나무’ 등 교목 62주, ‘화살나무’ 등 관목 1,873주, ‘수국’ 247주, ‘서부해당화’ 7주 등이 심어졌다. 또 그늘막을 신형으로 교체하고 야외 운동기구가 놓여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역사박물관이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내 인생의 18번, 시대의 명곡이 되다!’ 교육 프로그램을 다음달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본 프로그램은 시니어 세대가 즐겨 듣던 ‘그 시절 명곡’을 매개로, 한국 근현대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짜여진 강좌다. 교육은 일제강점기부터 1990년대 이후까지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4개 시즌으로 나누고, 시즌별 3회씩 총 12강으로 꾸렸다. 이에 따라 윤심덕의 ‘사의 찬미’,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한명숙의 ‘노란샤쓰의 사나이’,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 등 시대별 명곡과 시대상을 조망한다. 교육은 10월까지 진행된다. 6월 13일 삼양동주민센터 옆 소공원에서 꾸려지는 강북구 솔매 레트로 축제 역시 옛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행사다. 7080 노래자랑과 복고 패션쇼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에디터스 픽=아직 젊은데 시니어, 어르신 소리가 별로 반갑지 않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 적극적인 사회 참여, 나만의 프로젝트 등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들도 대학은 물론이고 사회 진출까지 한 상황에서 부탁하기는 미안합니다. 자주 정보 찾고 또 공유하고, 내 인생 내가 즐겨야죠.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의정부 가재울도서관이 오는 6월 16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독서토론회 ‘먼저 온 미래’를 연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운영된 카카오톡 채팅방 기준의 독서모임에서 시작됐다. 도서관 측은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오프라인 모임을 기획했다고 한다. 이번 6월 오프라인 독서토론은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13일 개최하는 영화 상영제도 눈길을 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주최하는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행사로, DMZ 다큐멘터리 영화 《소영의 노력》을 무료 상영하고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오재형 감독이 직접 관객들과 만나 영화 속 이야기, 인권의 의미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선착순 20명 신청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시가 중장년 창업을 지원하는 ‘넥스트로컬 중장년’ 프로그램이 6월 1일부터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난 7년 간 257개팀의 지역 창업가를 배출한 넥스트로컬을 중장년 버전으로 확대한 내용이다. 농특산물, 문화, 관광 등 지역 연계형 창업을 지원한다. 작년에 시범사업이 진행됐고 올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작년 사업에서는 6개 지역, 21개 팀이 참여해 강원 삼척의 폐광촌과 옻칠공방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재충전 프로그램 개발, 충남 공주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기업 워케이션형 B2B 별장 운영 등의 창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다고 한다. 올해는 ▲인천 강화 ▲강원 삼척 ▲전남 강진ㆍ해남 ▲ 경북 영주ㆍ문경 등 6개 시ㆍ군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창업팀 사무공간 지원, 도시재생센터 등 중간지원기관과 지역 파트너 매칭, 농촌살아보기 프로그램 등 지역별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창업팀은 50팀을 모집한다. ‘경력활용형’, ‘경력이음형’ 2개 유형으로 진행하며, 올해 8~12월 5개월 동안 ▲ 지역자원조사비 100만 원 ▲ 우수팀 상금 1천만 원 ▲ 현장 멘토링 ▲ 맞춤형 창업 교육 ▲ 창업자금 대출 연계 지원 ▲ 각종 판로지원 행사
강북구청이 평생학습 일환으로 6회 강좌로 꾸린 인문학 프로그램 ‘강북! 역사의 길로 떠나는 힐링투어’가 마무리 됐다. 구청은 최근 교육 내용을 조명하며, 주요 포인트를 소개했다. 우선 교육생들은 6회 과정으로 강북구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걸으며 배우고 기록하는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정화당 같은 잘 안 알려진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할 수 있는 것은 좋은 기회로 꼽힌다. 또 강좌에서는 참가자들이 사진과 글을 기록하는 포토에세이를 만들어보는 실습도 있었다. 결과물은 오는 10월 열리는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들 수강생들이 스스로 학습 동아리로 발전하기도 한다. 도봉구에서는 6월 새활용 강좌가 열린다. 새활용플라자에서 매월 개강하는 인기 강좌로 강좌당 6명 접수한다. 선착순 전화 접수를 하며, 날짜를 잘 확인해야 한다. 재봉강좌가 기초부터 심화, 활용반 등으로 열리며, 심화반화 활용반은 기존 수강생 우선 접수 후 진행된다. 에디터스 픽=지역에서 평생교육은 꾸준합니다. 뒤늦게 학위를 하는 시니어들도 있지만, 그보다는 실용적인 기술이나 지식을 익히고 또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기 위해 평생교육을 찾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