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술 영재들의 제전으로 꼽히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가 다음달 1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미래 예술가의 꿈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10일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공모전 수상작과 출품작 약 500여점이 전시된다. 작품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중국과 대만,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에서 출품된 총 111점의 어린이 및 청소년 작품도 선보인다.
대회 기간 중에는 어린이날도 겹친다. 이날에는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어린이날 기념 행사가 열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등이 있다. 어린이들이 부스 방문시 기념품도 준다.
이영애 이사장은 “비카프는 ‘Next K-Art, BIKAF’를 비전으로 미래 세대가 예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확장해 K-아트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우리 아이들의 꿈은 무궁무진하지만, 그 중에서도 미술에 소질이 있고 열정이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꿈을 펼쳐볼 수 있는 꿈의 무대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이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제 값 주고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도 혁신적입니다. 어린이날에는 물론 모든 것을 잠깐 내려두고 즐기는 것이 어린이들의 본분이겠죠?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