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문화원 편지문학관이 이달 29일 편지 인문학 특강 <명화 속 편지 이야기>를 열기로 했다. 최근 문학관에 따르면, 이 특강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명화 속 편지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미술작품 속 편지를 통해 작품에 담긴 인물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사로는 편현주 미술랭가이드 대표가 나서며, 미술관을 찾지 않고도 다양한 명화를 감상하며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앉아서 듣는 도슨트’ 형식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전화나 온라인 신청 후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홍콩반점0410이 9일 새 메뉴인 막창짬뽕을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메뉴는 대구의 막창구이를 짬뽕에 접목한 메뉴로 출시됐다. 앞서 회사 측은 전국 8대 지역의 음식 등을 짬뽕에 접목했다. 6월 부산 돼지국밥, 7월 전남광주 애호박찌개, 9월 경기 의정부 부대찌개 등이다. 이번에는 대구의 막창구이를 접목했다. 이 메뉴는 얼큰한 국물에 튀긴 막창을 올렸린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대구의 막창구이 문화를 홍콩반점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메뉴”라고 소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인사동 엔틱&아트페어가 오는 10월 1~4일 진행된다. 최근 종로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인사아트프라자와 안녕인사동 등 인사동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식과 엔틱페어, 차ㆍ공예 박람회, 아트페어를 중심축으로 국악 버스킹, 표구 시연, K-푸드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까지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10월 1일 오후 1시 30분에는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가 막을 열며 오후 2시 축하 공연과 개막식이 있다. 또 인사아트프라자 지하 1층과 1층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대규모 고미술 페어인 엔틱페어가 있다. 인사아트프라자 3~4층과 안녕 인사동 광장에서는 전통차와 다기(茶器), 공예품의 매력을 알리는 차ㆍ공예 박람회가 준비된다. 유찬종 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오는 10월 14일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이해와 고입 진학 전략 설명회를 연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행사는 10월 14일 오후 7~10시 열린다. 장소는 강북구청 창강빌딩 4층 기획상황실이다. 강좌에서는 청원고 김미선 2학년부장(서울중등교육과정연구회 연구국장)을 초빙해 고교학점제와 진학에 대해 듣는다. 구청 주차장은 이용할 수 없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동행 청년 기획봉사단 ‘에코시그널’과 함께 진행한 ‘쿨한 어르신의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최근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복지관이 추진하고 있는 「기후위기ㆍ재난 대응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여름철 폭염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과 어르신 간 세대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취지다. 5회에 걸쳐 청년 자원봉사자와 어르신이 1대1로 만나 폭염시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폭염 대비 키트 전달, 더위 날리기 체조, 화채 만들기 등을 함께 하는 내용이다. 또 세대공감 친환경 활동으로 공기정화 식물인 스킨답서스 화분 만들기도 진행됐다. 청년 봉사자들은 2개월 동안 어리신들과 함께 활동하는 등 맹활약했다. 또 활동 종료 후에도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현재 복지관과 추가 봉사활동을 논의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항공 여행과 뗄 수 없는 것이 역시 라면이다. 그 중에서 비즈니스클래스를 타는 것은 라면이 하나의 특권이 된다. 최근 농심이 소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공항 2터미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에 라면 라이브러리 공간에 신라면, 짜파게티, 너구리 등 농심 라면 21종이 제공된다고 한다. 농심의 문답 자료를 읽어보면, 이 라운지는 2터미널 253번 탑승구 앞 4층에 있다. 비치된 라면은 신라면, 신라면 블랙, 신라면 건면, 신라면 툼바, 신라면 골드, 신라면 로제, 신라면 더레드, 신라면 할랄, 안성탕면, 순하군 안성탕면, 올리브 짜파게티, 얼큰한너구리, 순한너구리, 오징어짬뽕, 사리곰탕면, 무파마탕면, 감자면, 멸치칼국수, 보글보글부대찌개면, 농심라면, 순라면이다. 현장에서 즉석조리기로 라면을 끓일 수 있고, 김치, 대파, 콩나물 등이 비치돼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종로구 박노수미술관이 10월 5, 7, 8, 9, 10일 총 5일 동안 야간주간 《월하기행》행사를 연다. 미술관 개관 12주년과 서울한옥위크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개관 12주년 기념전시《산수ㆍ격물》과 향기작가 한서형 협업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또 미술관은 실외전시장 야간관람과 전시해설도 진행한다. 운영은 이 기간 동안 오후 6~9시이며, 오후 8시30분에 입장이 마감된다. 전시 해설은 선착순 접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시흥시청이 오는 10월 17일 전국 584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는 청소년 동아리 축제를 연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는 29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개최한 언론브리핑을 통해 축제 계획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번 축제는 국내외 청소년 간의 교류 기회를 높이는 축제의 국제화에 집중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편리한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축제장에는 155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 뮤직 페스티벌 존에서는 시흥시 청소년 동아리 출신 밴드팀 초청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동아리 공연을 펼친다. 한국조리과학고가 운영하는 18개 음식 체험부스도 있다. 이 외에도 지난해 시흥시와 국제교류사업 협약을 체결한 영국의 청소년단체 ‘크리에이티브 유스’를 비롯해 영국의 청년 예술단체 ‘딜런 댄스’의 청소년, 청년들이 국내 청소년과 함께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8일 구청 소강당에서 김붕년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를 초청해 ‘뇌발달로 이해하는 청소년기 정신건강과 부모소통법’을 주제로 하반기 부모교육을 열었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교육은 노원구 내 청소년기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김 교수는 청소년기 뇌 발달 특성을 바탕으로 자녀의 행동과 정서 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공감ㆍ소통ㆍ격려를 통해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다. 또 강좌에서 김 교수는 부모가 청소년 자녀를 독립된 개별적 존재로 존중하고, 충분한 소통을 통해 자녀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구로구가 신도림 자동차운전학원 유휴부지 일부를 활용해 임시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파격적 정책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주차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자동차운전학원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부지 일부에 50면 규모의 임시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구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운영과 함께 자동응답시스템(ARS) 공유주차 서비스도 시행하기로 했다.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자가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다른 주민도 해당 주차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꾸려진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바닥에 표시된 ARS로 전화를 걸어 주차 이용 및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장인홍 구청장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 주차장을 조성했다”며 “거주자우선주차와 공유주차를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주차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 중구청이 10월 1일부터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품목에 ‘빈 즉석밥 용기’를 추가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비닐 뚜껑을 깨끗이 제거한 용기 20개를 모아 오면 10리터 종량제봉투 1장으로 바꿔주는 정책을 1일부터 시작한다. 1인당 하루 최대 3장까지 받을 수 있다. 교환 장소는 쓰레기연구소 ‘새롬’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주민센터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필동(오후 2시~오후 5시), 신당동(오후 4시~오후 5시 30분), 신당5동(오전 9시~오전 10시)은 접수 시간이 다르다. 이번 사업은 구청과 CJ제일제당의 ‘종량제봉투 무상 공급ㆍ지원 업무협약’과 연계한다. 당시 기탁받은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 봉투 35만 장을 지급품으로 활용하며, 사전 협의를 거쳐 CJ 제품인 햇반뿐만 아니라 타사 제품까지 회수 대상으로 포함했다는 설명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내년 예정된 천주교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성동구청이 서울대교구 8지구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WYD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1985년 창설한 가톨릭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교황과 함께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자리로 치러진다. 내년 7월 29~8월 8일 서울 대회가 열리며, 국내외 순례객 최대 100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 기관은 △관내 인프라 및 행정자원 활용 △행사 참여 인원 및 대회 프로그램 정보 공유와 홍보 △지역 주민과 참가자 편의 증진을 위한 행정서비스 지원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유보화 구청장은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모이는 행사에 성동구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8지구, 지역사회와 협력해 참가자들이 성동에서 교류하고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작구청이 관내 청년 사업자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창업자 안심금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과 ‘동작구 청년창업자 안심금융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청년창업자 안심금융 지원사업’은 동작구 소재 소상공인ㆍ중소기업 중 창업 7년 이내인 만 39세(1986년 출생자) 이하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별보증은 총 25억원 규모다. 구체적으로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 원이며, 신용보증 시 최초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후 2~4년 차에는 이자의 1.8%를 시(市)에서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균등 분할상환 조건이다. 융자 신청은 10월 7일부터 받는다. 류삼영 구청장은 “창업 초기에는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지원이 청년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청년의 생각으로 만드는 자살예방 정책ㆍ표어 공모전’을 연다. 청년의 시각에서 자살예방을 생각하고 더 나아가 생명을 존중하는 구정을 위한 취지다. 청년 목소리를 반영하는 이번 정책 제안은 성신여자대학교, 강북구 청년센터, 안무서운회사 등 청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 내 접점기관과 연계해 진행한다. 청년을 자살예방 정책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정책 수립의 주체로 참여시키고, 청년이 일상에서 실제 필요하다고 느끼는 자살예방 방안을 발굴하겠다는 목표다. 공모 주제는 ▲청년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살예방 정책 아이디어 ▲청년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자살예방 표어로, 청년이 자신의 일상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과 메시지를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신여대 재학생, 강북구 거주ㆍ재학ㆍ재직ㆍ활동 청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10월 17일 북서울꿈의숲에서 열리는 ‘정신건강의 날 캠페인’ 현장에 전시, 현장을 찾은 주민들이 직접 스티커 투표로 우수작을 정한다. 10월 23일 최종 수상자가 발표되며, 구청장상을 받게 된다. 선정된 아이디어와 표어는 향후 강북구의 청년 자살예방사업 기획과 생명존중 인식개선 홍보 등에 활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이 10월 1~11일 야외도서관 ‘클래식 북가든’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실내에서 야외로 도서관을 확장,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즐기면서 독서와 음악, 전시, 체험을 동시에 즐기도록 기획됐다. 그 중에서 10일에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을 숲 꼬마 칼림바 연주회」가 있어 엄마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어린이들이 칼림바 기본 주법과 숫자 악보 읽는 법을 배우고, 야외도서관에서 직접 동요를 연주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동욱 구청장은 “이번 야외도서관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음악, 예술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평일 오전 10~오후 7시, 주말 오전10~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