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영국 여성 참정권 운동의 선구자로 꼽히는 에밀리 와일딩 데이비슨(1872~1913)에 대한 영국 주요 신문들의 100년 사이 이미지 변화에 대한 챕터를 읽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페미니즘의 역사와 이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은 아니라서, 제게는 새로운 이야기로 다가왔습니다. 데이비슨은 ‘서프러제트’라 불린 영국 여성 참정권 운동을 이끈 사람이자 ‘순교자(martyr)’로 꼽힙니다. 그는 1913년 런던 인근 도시 엡섬에서 열린 더비 경마대회에서 달리는 왕의 말 앞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당시 더타임스, 가디언, 데일리메일, 데일리미러 등 주요 신문들은 데이비슨의 행동에 대해 ‘광적인(lunatic)’ 등의 단어를 쓰면서 부정적으로 묘사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후 100년, 2013년까지 기사를 분석한 결과, 데이비슨은 순교자이자 여성 참정권 운동을 이끌어 낸 선구자로 의미와 맥락이 변한다는 것이 연구의 결과입니다.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평가가 당시의 맥락과 오늘날의 사회 현실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겠지요. 저자는 데이비슨을 오늘날 여권 운동의 최전선에 있는 ‘페멘’ 등의 어머니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또 책에서는 데이비슨을 과학의 선구자 마리 퀴리
도봉구청의 청년 실무 강화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기업실무형 청년인턴십 참가자들이 업무를 개시했다. 9일 구청에 따르면, 이들 8명 인텁은 에이틱스, 유니비스, 넥시클 등 우수 지역 기업 6곳에서 인턴 중이다. 실제 현업 과제를 중심으로 마케팅, 연구개발, 웹 개발 등 현업 직무에 배치돼 있다. 구청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은 지난 2023년부터다. 작년까지 14명이 참가했고, 그 중 9명이 취업했다. 이 중에서 6명이 인턴 후 정직원 전환된 사람들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인턴십 참여기업과 능력 있는 청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리 청년들이 치열한 취업 경쟁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에디터스 픽=인턴의 백미는 뭐니뭐니 해도 정규직 전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턴 입장에서도 다니던 회사에서 인정받아 정직원으로 전환되는 영광과 동시에 직업인으로서 새출발을 할 수 있고, 회사 입장에서도 검증된 인재를 계속 고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실무형 청년인턴은 우리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또 확대되어야 하는 방식일 것입니다. 또한 고질적인 사회 문제인 일자리 문제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우먼스플
이디야커피가 3월 말 출시한 포켓몬 음료가 2주만에 15만잔이 팔렸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피카츄 애플베리셔벗 등 음료 4종이 이번에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회사 측은 별도로 굿즈를 발매했는데, 키링, 보냉백, 접시 등이 있다. 그 중에서 인형 키링이 출시 당일 1만개가 판매됐다고 한다. 회사 측은 추가 발매로 2종을 더 선보인다고 한다. 회사 측은 “포켓몬 협업 음료와 굿즈에 대한 고객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에디터스 픽=굿즈 하면 아직도 다이어리를 떠올리는 분이 많겠지만, 요즘 커피전문점의 굿즈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던킨에서 그동안 꾸준히 내놓았던 우산을 비롯해 각종 굿즈가 대표적입니다. 최근에는 만화 캐릭터와의 협업이 활발한데, 이번에 소개한 이디야와 포켓몬 조합 외에도 할리스와 미피, 던킨과 산리오 조합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상상 정도로 느꼈던 굿즈가 팡팡 현실로 다가오니 우리는 커피를 더 마셔줘야 하는 걸까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선양소주의 마케팅 전략이 매섭다. 얼마 전 990원 소주를 내놓아 중소 슈퍼마켓과의 상생 및 소비자 물가 등으로 키워드를 장악하더니, 이번에는 황토 사랑으로 다시 한 번 아이템을 내놓았다. 물론 그 정점에는 톱스타 여성 모델과 경쟁하고 있는 회장 마케팅이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선양 계족산 맨발축제도 같은 취지로 해석된다. 선양소주 홈페이지 자료를 보면, 조웅래 회장이 2006년 여성에게 신발을 벗어주고 맨발로 돌길을 걷는데서 황토 깔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고 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맨발 축제는 다음달 9~10일 이틀간 계족산 황톳길에서 걷기를 하는 한편, 맨발 달리기 대회도 진행된다고 한다. 대전광역시 자료에 따르면, 이 산은 대전의 북동쪽을 감싸는 한편, 가뭄이 심할 때 이 산이 울면 비가 온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고 한다. 대전의 아름다운 경치인 ‘대전 8경’ 중에 이 산이 포함돼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오는 5월 2일 예정인 어린이날 축제에서 캐릭터 퍼레이드에 참여할 어린이 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최근 구청 공지사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이날 구청 앞 길을 차없는 거리로 지정해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하는 내용이다. 그 중에서 개회식을 앞두고 오전 10시반부터 어린이 참여 캐릭터 퍼레이드가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70가족으로 영유아 또는 초등학생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의상 컨셉은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1가족 당 2명 이상 참가해야 한다. 이날 행사는 또 축하공연, 놀이기구, 체험부스 등이 있다. 에디터스 픽=어린이날에 꼭 놀이공원을 가거나 수영장 등을 찾는 것은 옛말입니다. 요즘엔 구청이 매우 핫해졌습니다. 노원구청의 대규모 놀이터를 기억하시지요. 도봉구청은 대규모 캐릭터 퍼레이드를 진행합니다. 서울이 점점 어린이들이 즐거워하는 도시로 변해가고 있는 걸까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카페 설빙이 말차의 맛을 살린 새 디저트 메뉴 말차설빙을 2종 발매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메뉴는 팥과 말차를 조화시킨 팥절미말차설빙과 초코와 말차의 밸런스를 살린 초코말차설빙 등 2종류가 있다. 둘 다 말차 베이스로 토핑 조합을 달리 했다. 또 이들 음식은 또 말차샷을 활용해 농도 조절을 소비자가 스스로 할 수 있다. 말차는 꾸준한 인기 트렌드이기도 하다. 앞서 빽다방도 올해 초 말차 메뉴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당시 회사 측은 멤버십 앱 오더시 모든 말차 메뉴를 2,026원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 적이 있다. 에디터스 픽=또 새로운 말차 메뉴가 나왔군요. 소확행 트렌드의 일환으로 이런 것 하나 더 먹어보러 가는 게 삶의 낙인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저도 새로운 메뉴가 나오면 꼭 관심을 갖는 편인데요. 말차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컨셉트는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아침고요수목원이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봄꽃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수목원에 있는 4만여평 정원을 봄꽃으로 가득하게 하는 축제다. 튤립, 수선화, 철쭉, 진달래, 목련, 겹벚꽃 등 봄꽃들을 대거 즐길 수 있다. 또 튤립 9만본이 있는 하늘길, 깽깽이풀 같은 야생화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야생화정원 등이 있다. 행사에서는 버스킹 공연팀과 마술쇼 등이 준비돼 있다. 이 외에 이달 28일까지는 수목원에서 MBTI를 연결해 알아보는 이벤트도 있다. 에디터스 픽=꽃을 즐기는 주부를 컨셉트로 하는 우먼스플라워에서는 꽃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사를 꾸준히 발굴해 왔습니다. 꽃을 사랑하는 우리동네 주부라는 타깃 독자를 위해서였는데요. 저처럼 꽃을 사랑하고 사회에 복귀를 꿈꾸는 경력보유여성들을 위한 글터이기도 합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의 대표 행사인 봄꽃페스타가 올해 시작됩니다. 꽃은 늘 새롭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올해 연말까지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총 27회 진행한다. 청년 취업과 일자리 및 노동 문제가 사회적으로 관심을 받는 상황에서 구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덕릉로28길 소재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하는 이 교육들은 무료다. 인공지능(AI) 확산과 채용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고용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자격증, 자소서, 면접, 취업전략, 채용 트렌드 등으로 진행된다. 이 중에서 5월 계획된 컴퓨터활용능력 2급 취득반이 눈에 띈다. 실기와 기출문제 풀이를 병행한다. 교육은 강북구 거주, 또는 학업이나 직장 기반이 강북구에 있으면 가능하다. 선착순 마감한다. 구청은 이와 별도로 청년 대상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도 진행 중이다. 에디터스 픽=사회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시기라지만, 취업 지원 정책은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북구의 취업 지원 교육도 그렇고, 요즘에는 많은 구청에서 어학 시험 응시료 페이백 서비스는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이나 일자리 자체를 늘리려는 사회적 공감대도 필요해 보입니다. AI로 인해 단순 업무가 줄어들고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를 대상으로 코딩로봇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센터 측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코딩로봇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이달 24일 장안1동점에서 6세 이하 영유아 및 보호자 등 12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제는 심플카로 나만의 자동차를 이동해 보는 내용이다. 또 센터는 장안1동점과 제기동점에서 연말까지 격달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김희정 센터장은 “미래핵심 기술이 접목된 블록형 코딩로봇 체험은 창의력 향상은 물론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놀이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디터스 픽=코딩 열풍이지만 정작 주입식 교육보다는 아이가 재미를 느끼고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기를 천천히 지켜봐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입니다. 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왜 우리 아이가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면서 답답할 때가 있죠.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코딩로봇 프로그램은 놀이과정 속에서 아이들이 코딩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해를 키워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눈에 띕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각 구청별로 구민 상해 등을 보장하는 안전보험은 꽤 있지만, 강북구청의 해외 유환송환비 보장은 꽤 눈에 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구민 전체를 대상으로 자동 가입하는 (등록 외국인 포함) 구민안전보험에서 구민의 해외 위난상황 사망시 유해송환비를 1인당 최대 500만원 보장을 추가했다. 또 보험은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를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외에도 일상생활 상해에 대해서도 의료비를 10만원 이내에서 보장한다. 청구 1건당 3만원의 자기부담금이 있다. 응급비용, 치료비, 수술비, 입원비 등이 대상이다. 사고일에서 3년 이내 청구해야 한다. 에디터스 픽=구민안전보험이 점차 확대되는 모양새입니다. 각 구청별로 구민안전보험을 꾸준히 확대 개편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북구의 조치는 사망시 유해송환비와 어린이 통학버스 부상 치료비 등을 확대한 내용입니다. 물론 의료비가 비싼 국가에 여행했을 때는 아직은 개인 여행보험을 꼭 들어야 하겠지만, 이같은 구청 안전보험이 확대되는 것은 조금 더 시민을 배려하는 정책적 결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안 다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문화재단이 다음달 2~3일 관악아트홀에서 뮤지컬 ‘피터래빗’ 공연을 한다. 가족 뮤지컬인 이 작품은 세계적 인기 동화인 ‘피터래빗’을 원작으로 했다. 원작의 친숙한 서사를 바탕으로 타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 요소를 더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교훈적 내용을 담아 어린이 관객에게 다가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공연은 24개월 아기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가족 단위 관객을 타깃으로 하며, 앞으로도 재단 측의 키즈 시리즈 강화 기조에 맞다. 구민은 20% 할인이 가능하고, 재단 후원브랜드 ‘관악늘봄’ 후원회원 가입 시 공연 티켓 30% 할인된다. 에디터스 픽=문화재단을 후원하면 입장권 할인을 받는 것은 미국 등 해외에서는 보편화된 방식인데 아직은 새롭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좋은 작품을 많이 올려온 관악문화재단의 새로운 어린이 공연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가족 뮤지컬에서는 아기 관객들에 대해 더 따스한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기가 뭘 알아서 울거나 불편해 할까요. 우리가 잘 이해해 줘야죠.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두쫀쿠 열풍을 계기로 외식 업계의 쫀득한 식감 디저트를 향한 혁신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파리바게트는 버터의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담은 ‘버터쫀떡’을 발매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의 먹거리로, 버터와 찹쌀을 활용했다. 2개입 세트 3900원으로,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버터떡의 재해석이다. 던킨은 두쫀쿠 트렌드를 반영해,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이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누적 230개가 팔렸고, 전국 440개 매장에 깔렸다. 올해 2월 출시된 ‘두바이st 쫀득 먼치킨(두쫀먼)’ 역시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현재 72만개 누적 판매됐다.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도 버터떡 트렌트에 맞춰 제품을 꾸준히 선보였다. 회사는 지난달 말 버터버터떡, 초코푸딩버터떡, 인절미버터떡, 라즈베리잼버터떡, 말차라떼버터떡 등 버터떡 종류 5종을 동시 발매했다. 회사 측은 소셜미디어 상 인기 트렌드를 겨냥해 새 메뉴를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에디터스 픽=쫀득한 맛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약간은 꺾인 두쫀쿠 광풍은 뒤로 하더라도 이제는 대세가 되고 있는 버터떡 열풍도 그렇습니다. 쫀득한 식감은 인절미를 즐기던 옛날부터 주된 맛과 멋 중
강북구청이 여름철을 앞두고 관내 하천이나 계곡에 불법으로 설치된 데크, 평상, 천막 등 불법 시설을 대대적으로 단속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들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사전 차단, 집중 단속, 원상 회복 등 단계별 대응을 한다는 방침이다. 하천을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 안전성을 위한 조치다. 앞서 구청은 인수천 먹거리마을, 대동천 등에 꾸준히 관리를 해왔다. 올해는 9월까지 단속 및 정비를 진행한다. 우선 현수막 및 안내문 설치, 상인 간담회부터 시작하고, 이후에는 수목 식재와 시설물 설채를 진행한다. 또 여름철 성수기 이전부터 집중 단속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구청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TF를 꾸려, 월 1회 정기회의와 월 1~2회 합동점검에 나선다. 에디터스 픽=강북구가 하천 및 계곡 불법 시설 정비 및 단속에 선제적으로 나섰습니다. 사실 개인 사업을 위해 공공 소유물인 하천을 무단 점용하고, 공공 하천에 데크나 평상을 설치하는 등의 행위는 문제점이 꾸준히 지적됐습니다. 시민 모두의 소유물인 하천을 무단으로 점용해서 수익을 내는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공공자산을 지키려는 노력에 힘을 모아봅니다. 우먼스플라워
도봉구청이 초중고생은 물론 성인 구민까지 대상으로 하는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구청의 공지를 살펴본 결과, 구청은 이달 말까지 도봉원어민화상영어 학습 홈페이지에서 3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수업은 레벨테스트를 진행한 뒤 수강신청을 하는 방식이다. 구민의 경우 협약가로 수강을 하게 되지만, 초3~고교생의 경우에는 월 1만6000원을 구청에서 지원해 준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인 학생은 전액 지원을 해준다. 이 외에도 다자녀의 경우 자부담액의 10%를 할인해 준다. 수강 신청시 도봉구 거주 주소지를 확인한다. 또 예산 소진시 기수별로 지원이 마감된다. 에디터스 픽=최근 들어 구청들의 원어민 영어 프로그램이 속속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구민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많은 프로그램이 초중고생 위주고 성인은 접수를 하지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 도봉구의 프로그램은 성인층도 수강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공부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우리 우먼스플라워 독자 여러분들도 여름을 앞두고 영어에 몰입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를 키우느라 영어를 놓았던 주부들에게도 희소식입니다. 우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진행하는 청소년 대상 물질중독예방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최근 수련원에 따르면, 수련원은 마약을 포함한 물질중독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강의식이 아니라 컬링 등을 가미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또 교육에서는 마약류 외에도 니코틴, 카페인 등에 대해서도 다룬다. 수련원은 이 외에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예방 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철상 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에디터스 픽=요즘 청소년들은 재밌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당장 미디어만 하루 종일 보더라도 지치지 않는데요. 이 때문에 생활에 꼭 필요한 마약류 예방 등의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놀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물질중독예방 프로그램의 시도가 신선하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그 결과를 정리한 인사이트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