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기업 피죤이 섬유유연제 ‘초고농축피죤 시그니처’ 3종을 리뉴얼 발매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고농축피죤 시그니처’를 퍼퓸 향기로 리뉴얼했다. 기존 제품 대비 향기 성분 함량을 5배 강화해 소량만 사용해도 한층 더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의류시험원(KATRI)에서 진행한 향 지속성 테스트 결과 2주 동안 향기가 지속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향은 유럽의 명품 향수를 만들어온 수석 조향사가 참여해 제작했다. 땀 냄새, 새 집ㆍ새 옷 냄새, 음식물 냄새 등 생활 악취에 대해 최대 99% 제거하는 탈취력 테스트가 진행됐다고 한다. 이번 출시는 미스틱레인, 플라워페스티벌, 아이스플라워 등 3종으로 꾸려졌다. 회사 측은 “세탁 후 옷을 입는 순간까지 향이 유지되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초고농축피죤은 적은 사용량으로 프리미엄 퍼퓸향기를 오래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문화재단이 이달 23~24일 진행하는 무료 가족 오크숍 ‘오감톡톡! 가가호호’는 샐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이다. 총 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재단이 무료로 진행하는 내용으로, ‘가가호호(家加好好)’는 ‘가족이 함께하니 더없이 좋아 웃음소리가 울려 퍼진다’는 의미다. 교육은 작년 5월부터 영유아ㆍ아동을 중심으로 부모,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교육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추가 운영을 통해 23~24일 양일간 나루아트센터 스페이스76과 광진문화재단 창작공간에서 교육을 한다. 영유아ㆍ아동 가족뿐만 아니라 임산부, 부부(예비부부 포함) 등 다양한 가족 형태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사전 모집을 통해 진행되는 가족 워크숍은 ▲둥둥, 봉봉! 신나는 가족 리듬 놀이터, ▲엄마의 첫 놀이, 태교예술살롱, ▲티라미숙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구성원 간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시간이 있다. 박계배 재단 사장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참여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문화적 활력을 더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복지수당 월 5만원을 신설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참전유공자는 다른 국가유공자와 달리 현행법상 유족 승계 규정이 없다. 이 때문에 유공자가 사망하면 남겨진 배우자는 지원이 중단되는 등 보훈 사각지대에 놓인다고 지적했다. 성동구는 작년 9월 조례를 개정,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가 대상이 된다. 하지만 성동구 보훈예우수당을 이미 받고 있거나 재혼으로 가족관계등록부를 달리하는 경우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신청은 동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정원오 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와 그 곁을 지켜온 가족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합당한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문화재단이 시공사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책 약 3500권을 기부받아 성동책마루에 대폭 확충한다고 밝혔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들 기부 도서는 주제별ㆍ연령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해 성동구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활용된다. 재단은 구민들이 보다 쉽게 책에 접근하고 독서 흥미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봉주 이사장은 “구민들이 보다 폭넓은 독서 경험을 누리고, 독서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수책마루는 성수복지문화회관 2층에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야간 민원실은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돼 왔다.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행정 서비스를 퇴근 후에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이 민원실은 누구나 주민등록 등ㆍ초본과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민원 서류 발급은 물론, 국내 혼인신고 접수와 같은 가족관계등록 신고 관련 업무도 처리가 가능하다. 또 여권 신청이나 교부도 이 시간 가능하다. 구청 측은 “일과 중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이달 2일 도봉구 우리동네키움센터 8호점을 오픈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399㎡ 규모인 이 센터는 4층 규모로, 1층 사무실, 2층 (동적)활동실, 3층 식당, (정적)활동실, 4층 교구교재실 등이 있다. 6~12세 아동 대상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8호점은 융합형으로, 일반형 80㎡ 소규모에 비해 210㎡ 이상 중규모 크기다. 학기 중에는 저녁, 방학 중에는 점심과 저녁이 제공된다. 주중에 오후 10시까지 야간돌봄이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동 돌봄을 가정의 몫으로만 두지 않고, 야간돌봄 등 실질적인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봉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의 ‘방문노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공에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구강진료 모델이다.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의료취약 어르신의 구강 건강 관리 체계를 혁신적으로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고령층의 경우 구강 건강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영양 섭취와 의사소통은 물론 전신 건강과도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다. 구청은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중심으로, 노원구 치과의사회 소속 치과의사들이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해 사업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 ▲구강건강상태 진단 및 군분류 ▲맞춤형 구강위생 교육 ▲상담 ▲위생용품 제공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관리 전ㆍ후 구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비교ㆍ평가하며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꾸렸다. 구는 지난해 5개월간 데이케어센터 2개소를 포함해 총 161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1ㆍ2ㆍ3차 방문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반복적인 교육ㆍ상담ㆍ중재를 통해 구강위생 관리 수준과 구강기능 관련 지표에서 개선 양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
강북구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결심한 구민을 돕는 상시 운영 체제다. 금연 클리닉에서는 전문 금연 상담사의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와 금연 보조제 및 행동요법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구청은 금연 의지를 북돋기 위한 풍성한 보상 체계도 마련했다. 금연 결심 후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등 단계별로 금연에 성공할 때마다 축하 기념품을 증정한다. 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직장인 층을 겨냥해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도 운영된다. 수유보건지소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금연 상담 서비스도 가능하다. 여성ㆍ청소년 전용 금연상담실도 따로 있다. 이 외에도 구청은 학교나 사업장 등에서 5인 이상을 대상으로 신청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빽다방이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1월 2~8일까지 일주일간 멤버십 앱 픽업오더로 주문 시 모든 말차 메뉴를 2026원에 판매한다. 2일 회사에 따르면, 이 기간 빽다방 멤버십 앱 내 ‘픽업오더-프로모션’ 카테고리를 통해 주문하면, 말차 메뉴를 2026원에 판다. 할인 메뉴는 ▲말차크림라떼 ▲말차크림망고스무디 ▲말차라떼 ▲말차빽스치노(베이직ㆍ소프트) ▲말차아이스크림(소프트ㆍ요거트) 등 5종이다. 하지만 매장 재고 상황에 따라 조기 소진될 수 있으며, 배달 주문, 스탬프 적립, 타 쿠폰 및 할인 행사와 중복 적용이 안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도봉둘레길 중 초안산 구간의 일부를 개통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에 구청은 창3동 어린이집에서 초안산 하늘꽃정원, 창골축구장 일대, 초안산 세대공감 인근 등 총 1.76㎞의 초안산 구간을 개통했다. 도봉굴레길 2.0은 도봉산~서울아레나~서울 둘레길까지 21.3km 규모의 순환 산책로이며, 구청이 꾸준히 매력적인 산책로로 조성 중이다. 초안산 구간은 총 2.16㎞로, 이번 개통 구간은 그 중 1.76㎞ 규모다. 개통 구간은 창3동 어린이집~초안산 하늘꽃정원(약 640m), 창골축구장 일대(약 580m), 초안산 세대공감 인근(약 540m)을 포함한다. 구청은 이 구간에는 나무 바닥 데크를 설치하고,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정원을 꾸몄으며, 야간 보행을 위한 조명시설도 달았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제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면서 “도봉둘레길이 도봉구민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 모두에게도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이디야커피가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 신제품 2종을 내놨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대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들은 WCIGS 월드 챔피언 바리스타의 레시피를 적용했다.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950mL 제품은 콜롬비아산과 브라질산 원두를 듀얼 블렌딩해 고소하면서도 진한 향미를 살렸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950mL는 콜롬비아산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했으며, 여기에 다크 로스팅한 곡물 분말을 더 해 고소한 풍미와 곡물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렸다고 한다. 회사 측은 “지난 9월 대용량 커피 제품 출시 이후, 관련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 바리스타의 노하우와 원두 경쟁력을 바탕으로 PET 커피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여행사 트립닷컴그룹의 ‘2025 관광혁신상’ 수상을 기념해 별마당 도서관의 공간 경험을 담은 특별 굿즈를 출시했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별마당 도서관 방문객들을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문화 공간의 가치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공간에서 얻은 영감의 순간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이끄는 취지다. 굿즈는 머그컵ㆍ그릇ㆍ노트 등 총 7종의 상품으로 구성해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함께 따졌다. 일러스트 작가 및 드로잉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별마당 도서관의 공간적 특징과 분위기를 살렸다. 이 중에서 머그컵과 그릇은 일러스트레이터 이랑의 따뜻한 그림체로 표현한 서가 풍경에 한국 전통 색동에서 영감을 받은 색감을 더해 별마당 도서관의 분위기와 한국적인 미감을 함께 느끼게 했다. 한국도자기의 하이엔드 테이블웨어 브랜드 ‘프라우나’의 정교한 제작 기술과 프리미엄 본차이나 소재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별마당 도서관 굿즈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 마련된 전용 부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머그컵ㆍ그릇ㆍ노트 중 1종 구매 시 아라비카 커피 이용권을 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문화재단이 23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광진문화재단 신년음악회를 연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은 내용이다. 공연에는 세계적 소프라노 황수미가 출연한다. 또 테너 김요한, 지휘자 김광현,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프로그램은 쇼스타코비치의 ‘축전 서곡’으로 웅장하게 시작한다. 이어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황제 왈츠’, ‘천둥과 번개 폴카’, ‘봄의 소리 왈츠’ 등 명곡이 연주된다. 이번 연주는 광진구민에 대해 전좌석 50% 할인한다. 박계배 재단 사장은 “이번 신년음악회가 구민 여러분께 새해의 시작을 음악으로 기분 좋게 열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북서울꿈의숲 청운답원에서 ‘강북 해맞이 행사’를 연다. 구청에 따르면, 이 해맞이 행사는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맞이하며 한 해의 각오를 다지고, 구민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내용이다. 구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행사는 오전 7시 소망 적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와 개회 선언, 내빈 소개, 새해 인사말과 덕담, 새해 기원문 낭독 등으로 이어진다. 오전 7시 56분 일출 시각에 맞춰 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며, 만세삼창과 참가자 간 새해 인사를 나눈 뒤 기념 촬영을 하고 헤어지는 일정이다. 구청은 안전을 위해 경찰, 소방, 보건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며, 현장에 의료 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구리시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하던 ‘2025년 직접 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청에 따르면, ‘2025년 직접 일자리 사업’은 공공부문이 주도해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민간 일자리로의 진입을 지원하는 고용 안정형 사업 내용으로 꾸려졌다. 또 시청은 도비 보조사업인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시 자체 사업인 ‘공공근로 사업’을 병행했다. 이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도비와 시비를 각각 50%씩 투입해 총 4억 원의 예산으로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진행됐다. 이 기간 총 50명이 선발돼 참가했다. 공공근로 사업은 시비 7억9000만원을 투입해 1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단위로 50명 내외를 선발, 연간 총 17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를 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의 직접 일자리 사업은 단기적 소득 지원을 넘어 시민의 삶을 지탱하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 평가했다. 내년 직접 일자리 사업은 1월 12일부터 시작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