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의 청년 실무 강화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기업실무형 청년인턴십 참가자들이 업무를 개시했다.
9일 구청에 따르면, 이들 8명 인텁은 에이틱스, 유니비스, 넥시클 등 우수 지역 기업 6곳에서 인턴 중이다. 실제 현업 과제를 중심으로 마케팅, 연구개발, 웹 개발 등 현업 직무에 배치돼 있다.
구청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은 지난 2023년부터다. 작년까지 14명이 참가했고, 그 중 9명이 취업했다. 이 중에서 6명이 인턴 후 정직원 전환된 사람들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인턴십 참여기업과 능력 있는 청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리 청년들이 치열한 취업 경쟁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에디터스 픽=인턴의 백미는 뭐니뭐니 해도 정규직 전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턴 입장에서도 다니던 회사에서 인정받아 정직원으로 전환되는 영광과 동시에 직업인으로서 새출발을 할 수 있고, 회사 입장에서도 검증된 인재를 계속 고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실무형 청년인턴은 우리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또 확대되어야 하는 방식일 것입니다. 또한 고질적인 사회 문제인 일자리 문제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