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이 최근 ‘2026년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의 글로벌 역량과 직무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내용이다. 올해 구청은 호주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현지 기업 매칭, 교육 및 현지 관리 등을 지원받아 6개월간 현지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행사에서는 ▲사업운영 취지 ▲진행 절차와 세부일정 ▲비자발급 및 현지관리 ▲현장 질의응답 등이 다뤄졌다. 100분 행사에는 청년 등 93명이 참석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해외인턴십을 고민하는 청년에게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접수는 27일 오후 4시까지며 최종 5명을 선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한ㆍ아프리카재단이 ‘2026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한ㆍ아프리카재단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이번 사업은 현지 밀착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우선 기후테크분야(신재생에너지, 클린테크, 카본테크 등 기후대응 기술 분야) 참가 7개 스타트업은 남아프리카공화국(요하네스버그ㆍ케이프타운) 및 케냐(나이로비) 진출을 중점으로 한 국내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현지 프로그램은 케냐 나이로비를 거점으로 활동 중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한다. 에이징테크분야(헬스케어, 바이오테크, 뷰티테크 등) 참가 8개 스타트업은 이집트(카이로)와 모로코(카사블랑카)를 중점으로 한 국내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해당 프로그램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한다. 재단은 남아공, 이집트, 케냐, 튀니지 등 다양한 아프리카 국가에서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19년부터 참여기업의 현지 법인 설립, 수출 실현, 파트너사 협약 체결, 공동 R&D 추진 등 다수의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 산하기관으로서 보유한 한-아프리카 외교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정부 및 주요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참여 신
양천구청이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에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ㆍ창업ㆍ교육ㆍ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ㆍ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강화 교육을 기본으로 자기이해 프로그램, 현직자 멘토링, 직업기초능력 향상 교육, 면접 스킬 교육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과정이 있다. 이 중에서 장기 과정은 총 200시간 규모의 집중 프로그램으로 지역 취업 현장 체험 활동, 공모전, 취ㆍ창업 박람회 참석 등을 지원하는 심층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구청은 심리상담, 건강진단 등도 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5주마다 5
중장년도 AI로 직업을 찾을 수 있다. 은평구청이 3~4월 관내 40~64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중장년 AI 딥러닝 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 청장년희망과 공지에 따르면, 이 강좌는 3월 11일부터 4월 3일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에 진행한다. 수강료는 없다. 장소는 응암역 인근 은평구 환경교육센터다.「구해줘 4064커리어즈 시즌 2026」이라는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 교육생들이 수료 후 초중고 디지털 강사, 공공 강사 등으로 새로운 직업을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수업은 매주 화~금요일 총 16회 진행된다.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선발은 3일까지 접수한 뒤 온라인 면접을 거쳐 진행한다. AIㆍ컴퓨터ㆍ교육 관련 전공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강의 또는 교육 경험 보유자 및 디지털 교육 분야 활동 의지가 높은 자 등은 우대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 청장년희망과에서 직업설계 교육생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 공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화요일과 목요일에 열린다. 교육장소는 불광동 소재 서울청년센터 은평 B동이다. 이 중장년 ‘인생설계학교’ 직업설계 교육 참여에서는 40~64세 중장년 은평구민 20명을 교육한다. 4회 동안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교육이 있으며, 재취업 시장이해 및 접근방법, 알수록 알찬 꼭! 챙겨야할 필수 제도 및 전문 자격증, 취미가 직업이 되는 새로운 전략 ‘N잡러’, 착 붙는 취업성공 스킬-이력서, 면접 실습 등을 다룬다. 구민 확인 서류가 필요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영등포구청이 다음달 10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경제 명사 특강 ‘청년 머니 인사이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청년 눈높이에 맞춘 자산운용 전략 10가지 원칙을 공유하게 된다. 삼프로TV 이진우 부사장이 강연에 나선다. 강연은 ‘자산운용을 위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원칙’을 주제로, 실전 중심의 자산운용 전략이 제시된다. 참가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500명이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온라인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또 전체 인원의 80%는 청년, 20%는 청년 외 구민으로 배정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28일까지 받는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진우 기자와 함께하는 특강이 청년들이 최신 경제 흐름을 읽고 자산관리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라며 “체감도 높은 경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3~7월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 AI 활용 웹개발 실무 프로젝트’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과정은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기술 확산으로 웹 환경에서 API 연동, AI 서비스 활용,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까지 수행할 수 있는 실무형 개발 인력 수요를 겨냥했다. 교육은 3~7월 4개월간 총 480시간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교육 내용은 자바스크립트ㆍ타입스크립트 기반 웹 프로그래밍을 비롯해 파이썬(AI 기초), 프론트엔드(React.js), 백엔드(Node.jsㆍDB), 클라우드ㆍAI(Azure IaaSㆍPaaS, 컨테이너, Azure OpenAI 등) 등을 배운다. 모집 대상은 SW개발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HTMLㆍCSSㆍJavaScript에 대한 기본 이해가 필수다. 선발은 서류심사, 면접, 프리테스트를 포함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꿈날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꿈날개 사업은 국비 사업으로 진행되며, 시간 장소에 구애 없이 원스톱 취업지원 플랫폼으로 꾸려진다. 취업진단ㆍ교육ㆍ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경력개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그 중에서 AI 자가진단 서비스가 도입되고, 취업 가능성, 직업역량, 직업 선호도, 적성검사 등 맞춤형 진단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진단에 따라 경력개발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교육과정을 추천해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꿈날개는 취업에 필요한 1,400여 개 직무 필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개인 경력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 진로상담과 전문 컨설턴트 코칭, 직장적응 등 상담서비스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2026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 참여자 9명을 선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복지관 등 지역 내 9개 공공사업장에서 일할 인턴 9명을 모집한다. 행정업무 지원, 주민 프로그램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맡게 되며, 업무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다. 이들 인턴에게는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경력증명서 발급 ▲최신 취업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인턴을 마치고 취업까지 지원한다는 취지다. 지원 자격은 2월 9일 기준 도봉구에 주소를 둔 19세~45세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도봉구청 청년미래과로 방문하거나 필요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서류와 면접 심사가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인턴 경험이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취업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유급휴가 신설 등의 지원을 강화했다”면서 “이번 인턴십으로 청년들이 공직 일자리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소셜벤처허브가 입주기업 7곳을 모집한다. 최근 허브 측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주요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소셜벤처로, 기술보증기금 소셜벤처스퀘어의 소셜벤처기업 판별 결과 통지서를 보유한 기업이다.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의 경우 10년 이내) 기업으로 서울시에 소재하거나 입주 후 60일 이내 사업장 주소를 서울소셜벤처허브로 이전 가능할 수 있어야 한다. 허브는 이번 입주 선발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공간을 제공한다. 입주 기간은 2년으로, △전문가 멘토링 및 투자 연계 △기업별 맞춤형 성장 지원 △소셜벤처 생태계 협력 기회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있다. 접수는 3월 6일 오후 1시까지다. 서영우 센터장은 “사회적 가치와 사업성을 겸비한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진행하는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창업자를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내용이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올해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기업의 시장안착과 비즈니스 모델을 더 정교하게 만들 수 있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는데 방점이 있다. 또 투자자들을 상대로 자신의 사업모델을 설명하는 데모데이 참여 기회 확대 등 사후관리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20개곳이다. 경기도는 평가 결과에 따라 초기창업자 최대 3,000만 원, 예비창업자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할 에정이다. 또 IR 데모데이 우수기업 3개사에는 최대 5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로 있다. 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ㆍ케어용품, 미용ㆍ패션용품, ICT(정보통신기술) 결합상품 등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반려동물 산업 전반이 대상이다. 하지만 애견숍이나 단순 도소매 및 유통업 등 소상공인 형태 창업은 지원이 불가하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역량 있는 창업가들이 경기도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경기광역새일센터가 ‘2026년 일터동행 기업 파트너십’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내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직무ㆍ조직문화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무료 지원해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돕는 내용이다. 30개사를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으로 교육 참여자가 10인 이상이어야 하며, 센터는 여성 재직자 비율이 10% 이상이거나, 2026년 경력단절 예방지원사업에 신규 참여하는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공공기관과 3개월 미만 인력 수요 업체, 임금 체불 기업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센터는 선정 기업은 기업 특성과 수요에 맞춰 ‘찾아가는 기업교육’ 또는 ‘일ㆍ생활 균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이 겪는 소통 문제와 인사ㆍ노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유연근무제와 육아휴직 등 일ㆍ가정 양립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060명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업무에 들어간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진행했다. 25일까지 총 5회로 4060명이 일자리 사업에 참가한다. 작년보다 480명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내용이다. 17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12월까지 ▲노인 공익활동 ▲노인 역량활용 사업 ▲공동체 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구체적으로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경로당 도우미, 실버카페 운영 등이 있으며, 올해는 ‘경로당급식지원’, ‘건강리더’ 등 신규 역량형 일자리와 공동체사업단 카페 ‘장미랑’ 운영 등이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취지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는 융자 규모가 20억원으로, 업체당 대출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된 영업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한한다. 또 우리은행 대출 약관에 따른 담보 설정이나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행이 가능해야 한다. 대출 실행시 조건은 연 1.5% 금리에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한다. 다만 공고일 기준 중랑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기존에 지원받아 상환 중인 업체와 사치ㆍ향락ㆍ유흥 등 제한 업종은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구청은 최대한 많은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3000만 원 이하 소액 융자 업체를 중심으로 선정 범위를 확대해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에 참여할 전문강사’를 모집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교육 수요가 있는 현장에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도민들에게 4대폭력 예방교육을 하는 내용으로 올해 첫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성희롱ㆍ성폭력ㆍ성매매ㆍ가정폭력 등 폭력예방교육 분야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시연평가를 거쳐 3월 12일 10명 내외로 진행한다. 선발된 전문강사는 재단과 함께 경기도내 폭력예방교육을 수행한다. 재단 측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관심 있는 전문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