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청년의 생각으로 만드는 자살예방 정책ㆍ표어 공모전’을 연다. 청년의 시각에서 자살예방을 생각하고 더 나아가 생명을 존중하는 구정을 위한 취지다. 청년 목소리를 반영하는 이번 정책 제안은 성신여자대학교, 강북구 청년센터, 안무서운회사 등 청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 내 접점기관과 연계해 진행한다. 청년을 자살예방 정책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정책 수립의 주체로 참여시키고, 청년이 일상에서 실제 필요하다고 느끼는 자살예방 방안을 발굴하겠다는 목표다. 공모 주제는 ▲청년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살예방 정책 아이디어 ▲청년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자살예방 표어로, 청년이 자신의 일상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과 메시지를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신여대 재학생, 강북구 거주ㆍ재학ㆍ재직ㆍ활동 청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10월 17일 북서울꿈의숲에서 열리는 ‘정신건강의 날 캠페인’ 현장에 전시, 현장을 찾은 주민들이 직접 스티커 투표로 우수작을 정한다. 10월 23일 최종 수상자가 발표되며, 구청장상을 받게 된다. 선정된 아이디어와 표어는 향후 강북구의 청년 자살예방사업 기획과 생명존중 인식개선 홍보 등에 활
성동구청, 성동문화재단, 고교패션콘테스트위드이상봉이 함께하는 2026 크리에이티브×성수의 ‘패션성수’가 10월 10일 성수이로(대림창고 앞)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도심 속 야외 패션쇼로 미래세대 청소년들이 디자인한 창작 패션과 모델ㆍ뮤지컬 무대, 전문 디자이너 패션쇼 등이 어우러진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성수동의 문화를 함께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계 유명 패션디자이너인 이상봉과 함께 청소년 패션 디자이너 부문 및 모델 부문 본선 진출자 171명이 고교 부문 패션쇼를 선보이는 점이 눈에 띈다. 이들은 K-컬처, K-웨이브, 친환경 등의 주제로 패션쇼를 선보인다. 멘토로 전문 디자이너들도 나섰는데, 이들의 작품도 선보인다. 윤종규, 장세훈, 손진호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유보화 구청장은 “패션성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개성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패션문화축제”라고 소개했다. 예약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하남시가 10월 1~22일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하는 웰다잉 교육에 관심이 간다. 이 교육은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보다 의미 있고 행복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과 함께 삶의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웰다잉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관계와 마음을 살피며, 앞으로의 삶과 가치관을 정리해보는 과정 등으로 준비된다. 이어서 건강한 노년을 위한 생활습관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더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보다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1일 첫 강좌에는 ‘아름다운 세상의 끝으로의 시작, 행복한 웰다잉’을 주제로 웰다잉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웰다잉 생활을 설계한다. 이어서 2회차 ‘공감, 마음 나누기(감사ㆍ화해ㆍ용서)’, 3회차 ‘긍정적인 삶이 주는 인생의 변화’, 4회차 ‘건강한 삶, 행복한 마무리’ 등을 주제로 강좌가 있다. 주최 측은 “이번 교육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데 초점을 두기보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현재의 삶을 소중히 바라보는 한편 앞으로의 삶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가 가치동행한마당 행사를 30일 연다. 이 행사는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를 시민에게 소개하기 위한 자리다. 광진구 소재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공감마당, 체험마당, 환영마당 3개 공간으로 꾸려진다. 가치동행일자리 우수 참여자의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도시락 쌓기ㆍ키오스크 주문ㆍ점자 키링 만들기, 사업 홍보존, 시민 참여 이벤트 등이 있다. 또 활동존에서는 어르신 급식 지원 분야의 ‘도시락 쌓기’와 초등학생의 하굣길 안전을 지키는 학교안전 분야의 ‘청기백기’ 게임이 열린다. 행사는 가치동행일자리에 관심 있는 서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국내 최고 트렌드 분석가로 꼽히는 김난도 서울대 명예교수가 마포구민을 대상으로 특강에 나선다. 구청은 10월 13일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강좌를 진행한다. ‘마음의 트렌드를 읽다’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강연은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다. 강좌는 마음건강에 관심 있는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하거나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로 무료 신청할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치열한 경쟁, 불확실한 미래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는 마음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김난도 교수의 통찰이 위로와 삶의 지혜가 되길 바라며, 누구나 편안하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울산광역시여성회관 울산중부새일센터가 지난 21일 달천농공단지 일원에서 입주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새일센터 측은 행사 현장에서 커피차를 운영해 무료 음료를 제공하고,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함께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은 일하는 여성이 결혼ㆍ출산ㆍ육아 이후에도 경력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내용이다. 또 센터는 재직 여성을 대상으로 △경력디딤돌코칭 △마음충전소(심리/노무상담)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체를 대상으로 △좋은일터만들기컨설팅 △산업단지 워크숍 △기업문화교육 △기업환경개선 등 여성의 고용유지와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도 진행해 왔다. 김미연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산업단지 근로자와 기업이 경력단절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경력을 지속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편집자 주> 우리는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한국은 경제, 정치, 기술, 문화 선진국으로서 전 세계 인류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공적개발원조(ODA)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탈바꿈한 몇 안 되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도약하는 2026년, 우먼스플라워는 어린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함께 사는 세상을 제안합니다. 그 첫 번째 행선지는 우간다입니다. 우간다 수도 캄팔라 인근에서 어려운 환경에도 교육과 직업에 대한 꿈을 잃지 않는 어린이들과 연대하는 어린이 중심의 스터디그룹과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 어린이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info@womansflower.com 한국과 우간다 어린이들이 함께 시작한 ‘한국 우간다 어린이 대화’ 모임이 11월을 끝으로 1기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저마다 자신의 프로젝트를 준비해 왔다. 나는 우간다 어린이들과 함께 하기 위한 스티커를 만들어서 주변 친구들과 선생님들, 어른들을 중심으로 나눠줬다. 삼촌들에게도 나눠주었다. 이들에게는 한 잔의 커피나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금액을 우간다에 기부할 수 있다는 점을 전했다. 스티커에는 QR코드가 있는데, 이 QR코드를 스캔
도봉구청이 추석 연휴를 맞아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추석 종합대책’을 23~28일 시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 기간을 추석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종합상황실을 포함해 청소ㆍ의료ㆍ교통ㆍ수방ㆍ공원ㆍ아동학대 등 6개 분야 대책반을 가동하기로 했다. 또한 연휴 기간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 진료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보건소 응급진료 상황실이 가동되고,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보건소 3층에 비상 진료반이 경증 환자를 진료한다. 또 한일병원 등 인근 4개 병원이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이 외에도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과 비상대응반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연휴 전까지 가스ㆍ도로ㆍ하천 등 기반시설,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공사장 등을 사전 점검 및 조치에 들어간다. 이 외에도 9월 26일과 27일 이틀간 도봉구 관내 마을버스 9개 노선(도봉01~09)의 막차 운행 시간을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하지만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중단은 유의해 야한다. 24일 전까지 배출된 쓰레기는 전량 수거하고, 27일부터는 정상수거에 들어간다. 우
도봉구청이 오는 30일까지 도봉구 인권작품 공모전 출품작을 접수한다. 등기우편의 경우, 접수 마감일 18시까지 소인분에 한한다. 대회의 주제는 차별 없는 시선으로 마주하는 우리의 인권이다. 분야로는 그림, 운문(시, 동시, 시조 등), 일러스트 등이 있다. 이 중에서 그림은 미취학~초등 3학년 부, 초4~만19세 미만 부 2개로 운영되고, 운문과 일러스트는 나이 제한이 없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5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재단법인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와 함께 ‘2026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워라밸 선도기업 최고경영자(CEO) 워크숍’을 진행했다. 행사는 여성기업 70개사의 대표 및 경영진을 대상으로 여성인재가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고 일ㆍ생활 균형과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경영진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김경일 아주대 교수가 ‘마음 트레킹: 여성 리더의 행복과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특강을 맡았다. 또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행사에서 기업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이번 워크숍이 경력단절을 개인이 아닌 기업과 조직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봤다. 또 기업 경영진의 인식 변화가 일ㆍ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유지, 채용 기회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