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이 지난 29일 종합복지타운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33만 시민의 숙원인 독립된 교육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적극 추진에 나섰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감, 학운위,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육 현장을 대표하는 지역 인사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제막식 직후 참석자들은 신설추진단이 실무를 수행할 6층으로 이동해 시설 라운딩을 진행하며 하남 교육의 미래가 그려질 현장을 시찰했다. 이곳은 교육지원청 소속의 ‘추진단’과 하남시의 ‘지원단’, 그리고 ‘하남교육지원센터’가 한데 어우러진 합동 업무공간으로 운영된다. 수시 합동회의를 통해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신설 등 지역의 고질적인 교육 현안에 대해 시와 교육지원청이 ‘원팀’으로 즉각 대응하는 협업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하남시는 인구 33만, 학생수 4만1000명이다. 시청은 폭발적인 도시 성장과 시민들의 높은 교육적 기대감을 강조하며 교육지원청 신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교육은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브랜드”라고 정의하며, “학
성동구청이 올해 총 130억 원 규모의 교육 보조금 예산을 투입해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해 교육보조금은 ▲교육경비 90억 원, ▲친환경 학교급식 37억 6천만 원, ▲입학준비금 2억 4천만 원 등 총 130억 원 규모다. 관내 66개 유치원, 초ㆍ중ㆍ고교를 대상으로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은 전년과 동일한 90억 원으로 유지했다. 구청은 그동안 학교 방문, 학부모 간담회,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해 동안 관내 학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시설개선 146건, 프로그램 지원 301건을 지원하며 교육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다. 특히 ▲교내 위험 전신주 이설, ▲노후 현판 긴급 교체 공사, ▲초등학교 저학년의 안전 귀가를 돕는 ‘늘봄교실 안전지킴이 지원’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사업이 있다. 또 구청은 올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에 힘을 쏟기로 했다. 디지털 학습공간 조성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테크놀로지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생 자치와 공동체 문화, 창의적인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지난해 ‘아빠스쿨’과 ‘아빠하이’ 사업에 700여 명이 참여하며 가족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발표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아빠스쿨’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59명의 남성양육자가 정규 교육과정에 참여해 공통ㆍ특성교육 28회와 1:1 맞춤형 양육상담 415회를 진행했다. 자녀 발달 특성 이해, 양육 기술 습득, 상담 및 교류 활동 등을 통해 남성양육자가 일상 속에서 능동적으로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아빠하이’는 놀이ㆍ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550명의 남성양육자의 자녀가 참여해 놀이미션, 놀이꾸러미 활용, 지역 연계 체험활동, 가족축제 등 총 30회 이상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도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76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집계했다. 임용규 경기도 가족정책과장은 “아빠의 양육 참여 확대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아빠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초구청이 지난 20일 영유아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육아하는 아빠를 위한 육퇴운동클럽(서킷)’을 진행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특강은 서초보건지소에서 아빠만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인 운동 프로그램이다.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아빠들의 체력 강화와 육아 스트레스 해소에 중점을 둬 차별화했다.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결합한 서킷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에 필요한 기초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적합한 운동 강도로 이번 특강이 꾸려졌다. 특히 교육에서는 육아와 업무로 인해 규칙적인 운동이 어려운 참여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 무리한 고강도 운동보다는 ‘적정 강도에서의 점진적 상승’ 원칙을 운동에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교육에는 8명의 아빠가 참여했으며, 이 중 2명은 아기를 동반하고 참석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아동ㆍ청소년 동행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해는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3세 청소년 또는 중학교 1학년생(2026년 기준 2013년생)이다. 기존에는 사회적 약자 계층에 한정된 사업을 모든 13세 청소년과 중학교 1학년생으로 확대했다. 대상자에게는 연간 10만원 상당의 충전식 포인트가 담긴 동행카드을 지급한다. 신청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된다. 청소년 본인이나 법정대리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며, 청소년이 혼자 방문할 경우 법정대리인의 서명이 포함된 신청서를 내야 한다. 또 카드는 수령 후 강북구 동행카드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예비 초등학생과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효림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오는 2월 21일 진행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의 책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주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도서관 1층 열두대문극장에서 2시간 가량 진행한다. 강연자로 나서는 안효림 작가는 그림책 ‘너는 누굴까’, ‘자개장 할머니’ 등을 집필했으며,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라가치상을 받았다. 작가는 강연에서 초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태도들을 그림책으로 풀어낼 전망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초등학교 입학 전 시기는 아이의 독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비상교육의 고교 내신ㆍ수능 올인원 학습 서비스 ‘기출탭탭’이 문제 사진이나 키워드를 입력하면 유사 기출문제를 즉시 찾아주는 ‘AI 유사 문제 검색’ 서비스를 출시했다. 흡사 해외 AI에서 SAT문제를 검색하면 모의고사가 나오는 것의 한국형 진화 버전이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AI 유사 문제 검색’ 서비스는 종이 문제집 학습 과정에서 유사 문제를 찾기 위해 여러 교재를 오가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이 풀고 있는 문제를 촬영하거나 핵심 키워드만 입력하면, AI 분석을 통해 유사한 기출문제를 제시하게 된다. 또 AI가 제시한 유사 기출문제를 시작으로 동일 유형 문제 학습과 연계 개념 정리, 추가 기출문제 반복 학습까지 한 번에 이어지도록 서비스가 구현됐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AI 유사 문제 검색 서비스는 학생들이 지금 풀고 있는 문제를 기준으로 학습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청이 스토킹ㆍ이상 동기 범죄 등으로 커진 생활 불안을 낮추기 위해 학생ㆍ대학가ㆍ1인가구ㆍ아동까지 일상 동선을 촘촘히 덮는 ‘안심 사업’을 묶어 운영 중이다. 최근 구청 소개에 따르면, 야간 귀가 안전은 ‘안심 귀가 스카우트’로 돕는다. 전용 대원이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귀갓길을 동행하는 내용이며, 고등학생 야간 자율학습 후 귀가ㆍ대학가ㆍ역세권 등 취약 시간대 불안할 것을 돕는 내용이다. 120 다산콜(‘안심이’ 선택), 스마트폰 앱(안심이), 카카오톡(안심이) 등 신청이 가능하다. 현장 예방을 위해 경찰과의 협업 순찰 체계도 이어간다. 또 구청은 안심 장비 지원 사업으로 1인가구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초인종ㆍ가정용 CCTVㆍ문 열림 감지 장치 등 주거 침입 예방에 도움이 되는 장비 지원을 추진해 왔다. 지하공간처럼 위급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구간에는 ‘비명 인식 비상벨’ 등 스마트 안전 장치가 설치됐다. 이 외에도 아동ㆍ청소년 보호를 위한 ‘가까운 안전 거점’도 늘렸다. 구는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편의점 ‘안심지킴이집’을 현재 62곳 운영 중이라고 안내했다. 길을 잃거나 위협을 느낀 아동ㆍ여성이 가까운 지킴이집
하남시 어린이들은 좋겠다. 하남시청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과 협의해 올해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하남 시민의 날로 운영하기 때문이다. 이 날은 하남시 어린이는 50% 할인이다. 최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할인 제도는 하남시 어린이회관 운영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체결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하남시민은 매월 해당 날짜에 예약/현장 방문하여 등본, 신분증 등 증빙 자료를 제시하면 소인과 대인 반일 입장권 모두 50%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4인 가족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즐길 수 있도록 ‘키자니아 서울, 하남시민의 날’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하남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첫 할인일은 1월 26일이 될 전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을 운영한다. 13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창의력, 인성을 고루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자치회관 등에서 약 390명의 아이들이 참여한다. 국어, 수학, 영어회화 등 총 48개 과정이 진행된다.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스마트팜 체험 등이 있으며,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독서와 자기계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 마을문고도 개방한다. 구 관계자는 “가보고 싶은 교실은 아이들이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