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문화재단이 ‘꿈의 극단’ 2기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이다. 지역 아동ㆍ청소년의 예술적 역량 강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올해 재단은 이 사업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돼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거점기관 최종 선정은 한 단계 발전된 결과다. 이에 따라 재단은 5년간 총 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지역 아동ㆍ청소년 대상 연극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 예술가 및 교육 인력과의 협력 강화 ▲지역 문화공간 및 관계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진행한다. 재단은 2026년 상반기부터 극단 단원 모집을 시작으로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꿈의 극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전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AI재단이 18일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2025년 제2차 자문위원단 정기총회’를 열었다. 올해 사업 성과를 검토하고 내년 사업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재단 자문위원단은 재단이 추진하는 AI 정책ㆍ사업 전반에 대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자문한다. 행사에는 김명주 AI안전연구소장, 김홍수 서울대 AI연구원 건강ㆍ돌봄AI연구센터장, 박찬후 긱블 대표 등 자문위원들이 참가했다. 총회 종료 후에는 △AI 정책연구 △AIㆍ빅데이터 △AI 교육 △AI 문화 확산 △홍보 전략 5개 분과별 회의가 있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자문위원단의 제언은 재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그간 축적해 온 사업 성과에 전문가의 통찰을 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AI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쌍문4동에 익명의 기부자가 김치 10㎏ 들이 20상자를 기부하고 갔다. 연말을 맞아 훈훈한 도움의 손길이다. 도봉구청에 따르면, 이 기부자는 “추운 겨울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기부된 김치는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우선 배부된다. 조주희 쌍문4동장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면서 “전해주신 김치는 잘 배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포천시가 모집하는 2026년 제5기 포천시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기구다. 서포터즈는 청년의 시각에서 새로운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현재 시행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선발된 단원에게는 회의 참석 수당과 SNS 홍보 활동비가 지급된다. 모집기간은 내년 1월 16일까지다. 포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내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울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가 지난 11일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2025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성평등부가 지정한 울산지역 내 7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간의 정보 교류, 결속력 강화와 공신력을 제고하고자 2013년에 꾸려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디지털 성폭력 문제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워크숍에서는 또 수고한 감시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문화공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 유공자 포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김태경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 회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문제에 대응하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며 청소년 유해환경이 근절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가 다음달 4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작은 행동, 큰 울림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59명의 자원봉사자를 시상한다. ▲자원봉사 유공자 24명(표창장) ▲3000시간 이상 봉사를 실천한 봉사자 7명(인증메달) ▲봉사 시간대별 인증서 수여 대상자 5명 등이다. 가족봉사단 중 총 4회 프로그램에서 3회 이상 참여한 23가족에게도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항상 우리 곁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까운 곳에서 봉사를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27일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2025년 성인지 교육 워킹그룹 및 성인지 정책 관계자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문가, 교육 강사, 컨설턴트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교육 및 성주류화 제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재단이 이 워킹그룹을 운영한 것은 올해 처음이다. 분야별 108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성인지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교육현장 모니터링 등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올해 개발한 온ㆍ오프라인 성인지 교육 콘텐츠 14종도 소개됐다. 김혜순 재단 대표는 “내년에도 현장 중심의 성인지 교육과 내실있는 성주류화 정책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청이 27~28일 이틀간 ‘2025 동아시아 평생학습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은평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됐으며, 한국ㆍ중국ㆍ일본ㆍ대만의 평생학습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포럼에는 33명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주제는 ‘동아시아 평생학습의 새로운 지평 - 경계를 넘어서는 연결과 확장’으로 진행됐다. 이다. 기후위기, 디지털 전환, 고령화 등 각국의 도시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변화 속에서 지역이 어떻게 협력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배움의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도시가 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배움과 연대로 풀어가는 것이 학습도시의 가장 큰 힘”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평등가족부가 2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공동으로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AI 시대,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주제로 포럼을 연다. 최근 성평등부에 따르면, 이 포럼은 디지털 기술 발전과 함께 청소년의 온라인 활동 증가, 이용자 저연령화 등으로 디지털 시민성의 중요성이 주목됨에 따라, 청소년의 디지털 시민성 제고를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포럼은 청소년기관 종사자 등 130명 내외 참석 예정이며,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다. 포럼의 기조발제에서는 AI 시대 청소년이 가져야 할 디지털 시민성의 의미와 필요성, 학교ㆍ지역사회ㆍ청소년시설에서의 디지털 시민교육 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이 담긴다. 구체적으로 이재신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AI 시대의 디지털 시민성과 청소년」주제 발표를 통해 청소년은 AI와 디지털의 주 이용자이자 온라인 공론장의 핵심 시민으로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통해 ‘스스로 안전해질 수 있는 능력’과 ‘책임 있게 참여하는 방법’을 습득해야 함을 전한다. 또 이재흥 시민기술네트워크 상임이사(국가AI전략위 위원), 고아침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활동가, 김제원 구미강동청소년문화의
도봉문화원이 지난 19일과 22일 구민회관 및 도봉옛길에서 진행한 제2회 서울 지역학 페스타 ‘우리시대, 지역문화’는 매년 도봉문화원과 덕성여대가 함께 하는 연합학술대회를 계승하여 전문가의 지역학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지역문화 신진 연구자를 발굴ㆍ지원하는 지역학 축제로 꼽힌다. 19일에는 나호열 도봉학연구소장이 사회를 보며, 도봉학연구소 지역학 연구 논문 수상작 시상식이 열렸다. 이어 문화원과 덕성여대 연합 학술대회가 진행됐으며, 차기환 대중문화예술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22일에는 오전 10시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ㆍ수료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도봉옛길 도보 답사와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들 청년은 도봉의 문화자원을 탐구하고 지역 내 문화기관의 역할과 지역문화의 가치를 배웠다. 문화원 측은 “서울 지역학 페스타를 통해 지역학에 첫 발을 내딛는 신진 연구자, 전문가,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지역문화로 아우르고 지역학의 지속적인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