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립여성합창단이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최근 관악문화재단에 따르면, 이 대회는 미국 등 12개국의 74개 합창단이 경연하는 대회다. 민속 음악, 혼성 합창, 어린이 합창 등이 있다.
관악구립여성합창당는 그레고리안 전통의 ‘주께 감사하라’와 영원의 빛과 평안을 노래하는 ‘영원한 빛’으로 출전했다. 또 합창단은 그랑프리 경연에서는 정남규 작곡가의 합창곡 ‘등대’를 공연했다.
소홍삼 재단 대표는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이 국제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그랑프리 경연에 진출한 것은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예술적 역량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의 쾌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합창단 기사는 우먼스플라워의 단골 소재인데요. 여성들이 지역 사회를 대표해 예술을 통한 문화외교, 문화봉사 등의 역할을 하는 모습은 더 나은 사회를 견인하는 밀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합창단의 공연을 감상하는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도 큰 혜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화 강국을 향한 풀뿌리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