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노후 빌라 밀집 지역에 관리 매니저를 배치해 청소와 순찰, 시설유지, 생활불편 등을 대응하는 빌라관리사무소 대상지를 확대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달 23일까지 이 사업의 ‘2026년 확대구역 대상지 공모’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23년 번1동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미아ㆍ송중동, 수유동, 송천동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에는 번2동, 우이동, 인수동을 대상으로 3개 구역을 추가 선정한다. 이번 확대가 완료되면, 아파트 밀집 지역인 삼각산동과 번3동을 제외한 강북구 전 지역에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구청은 기대했다. 접수는 공모 신청서와 주민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구청 주택과에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해야 한다. 구청은 접수된 대상지에 대해 현장 조사와 사업구역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이달 28일까지 도봉원어민화상영어 수강생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수업은 3~4월 2개월간 수강하는 내용이다. 1대1 수업은 기수당 17만원, 1대3 수업은 기수당 6만4000원이다. 도봉구 거주 초3~고3 학생은 월 1만6000원 수강료가 지원되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정은 전액 지원된다. 다자녀 가정은 자부담액을 10% 할인해 준다. 하지만 기수별 예산 소진시 지원은 마감된다.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레벨테스트를 거친 뒤 수강신청하는 방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YWCA가 지난달 29일 제104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최근 단체 뉴스레터에 따르면, 서울YWCA는 지난 5년간의 ‘100개의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의 결실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여성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굿 임팩트 사업을 진행한다. 굿 임팩트의 G.O.O.D는 Gender Justice(성평등 정의), One Earth(하나의 지구), Our Care(사회적 돌봄), Dreaming Peace(평화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의미한다. 서울YWCA는 이를 통해 ‘여성의 연대로 만드는 환대와 포용의 사회’를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작년 사업보고, 올해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감사패ㆍ봉사상ㆍ근속상ㆍ회원증모상ㆍ이연배봉사상 수여 등이 진행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평등가족부가 다음달 6일까지 학교주변 및 번화가의 유해업소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집중 점검ㆍ단속에 들어갔다. 최근 부처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기간 각종 유해환경에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노래방, 홀덤펍, 모텔, 변종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 전반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관계기관과 민간이 협업하여 진행한다. 합동 단속에서는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 전반을 단속한다.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 또는 고용 여부,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술ㆍ담배 등) 및 유해물건(성기구류, 전자담배 등) 판매,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ㆍ방조, 청소년 출입ㆍ고용금지표시 및 유해약물 판매금지표시 미부착 등이다. 특히 보드게임카페ㆍ만화카페 등이 내부 확인이 어려운 밀폐 구조로 운영될 경우, 청소년 출입ㆍ고용금지업소 결정 고시에 따라 청소년유해업소에 해당될 수 있음을 업주에게 안내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청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2억 원 규모의 ‘2026년 1분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등록 후 6개월 이상 지나야 가능하다. 국세 등 체납기업이나 숙박업 등 업종은 제외된다. 이번 자금은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2억 원 ▲소상공인 최대 7천만 원 ▲음식점업 최대 5천만 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1.5%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사전에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종합지원센터 또는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에서 보증서 발급과 부동산 담보 상담을 받은 후,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구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우리동네 펫 위탁소’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 서비스는 장기 외출 계획이 있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가 반려동물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전문적인 위탁 돌봄 환경을 조성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반려동물 돌봄 공백을 해소한다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 등록한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 가구 등이다. 주민이 사업 참여 위탁소에 반려견, 반려묘를 맡기면 최대 10일간의 전문 위탁 서비스를 받게 하는 내용이다. 또 구청은 장기 입원 등 특수한 상황에 처한 주민은 50일까지 위탁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반려동물은 반드시 동물등록이돼 있어야 이 서비스를 받는다. 박준희 구청장은 “펫 위탁소 운영이 시작되면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돌봄을 위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한 동물 유기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세에 발맞춰, 반려동물 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구청 차원의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들의 부동산 거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인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고 5일까지 전문 교육강사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청에 따르면, 이 아카데미는 부동산 계약 전 단계부터 위험을 인지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도민의 부동산 거래 능력을 향상시켜 시장을 안정화하는 취지다. 도내 전세사기는 작년 기준 2497건이다. 월 200건 꼴로, 전세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피해자는 대부분 40세 미만의 청년층에 집중돼 있어 이에 대한 예방교육 필요성이 대두된다. 도는 첫 번째 단계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직업윤리, 강의 역량을 갖춘 현장 실무 전문가 20명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교육단’으로 선발한다. 이들은 도내 5개 권역으로 배치돼, 학교, 청년공간, 기업 연수원, 공공기관 등 교육 수요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부동산 거래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도는 동영상 교육 콘텐츠도 제작해 경기도 온라인 평생교육사이트인 지식(G-SEEK) 등에 제공해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에 대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청에 따르면, 주민신고제 운영에 따라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된 차량은 10만 원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전기차 주차(충전)구역에서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주차 ▲전기자동차의 장기주차(급속구역 1시간 초과, 완속구역 14시간 초과) ▲외부충전 복합동력 자동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장기주차(급속구역 1시간 초과, 완속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주변 또는 진입로를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 단속된다. 산업통상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면서 외부충전 복합동력 자동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에서 14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했으나, 2026년 2월 5일부터 7시간 이내로 줄어든다. 7시간이 넘으면 이동 주차해야 하는 것이다. 전기차 주차(충전)구역은 아파트, 상가, 공영주차장 등 시민이 평소에 이용하는 곳이라면 대부분 설치돼 있다. 운전자는 주차 시 친환경자동차 바닥표시와 충전기가 설치된 곳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의정부시는 단속
성동구가 장애를 가진 부모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 이 지원금은 장애인 가정이 출산 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설됐다.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이며,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부 또는 모가 장애인인 가정이 지원 대상이다. 또한 이 지원금은 서울시에서 지급하는 120만 원의 출산지원금과 합산 수령이 가능하다. 성동구는 출산지원금 외에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장애 친화적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포용적인 복지사업을 진행해왔다.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장애인의 활발한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발달장애인 배상책임 보험’을 지난해부터 시행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구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의 참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친환경 나눔텃밭을 분양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텃밭은 쌍문동, 초안산, 세대공감 등으로 있다. 신청자격은 도봉구 주민이며, 올해 2월 3일 기준 도봉구 주민등록자다. 신청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2월 10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구청은 19일 공개 전산추첨한다. 당첨자는 분양대금을 내고, 3월 28일 예정인 개장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마포구청이 부모와 청소년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양육자와 함께하는 또래끼리 성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교육은 양육자는 양육자끼리,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각각 또래ㆍ동일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하는 방식으로 대중강연과 다른 차별화된 맞춤형 성교육으로 진행된다. 2월 7일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열리며, 대상은 초등학교 5ㆍ6학년(2014~2015년생)과 중학교 1ㆍ2학년(2012~ 2013년생) 청소년 및 양육자다. 양육자는 부모 외에도 청소년의 양육을 주로 담당하는 성인이면 참석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에는 예비 초5ㆍ초6과 양육자, 오후 1시에는 예비 중1ㆍ중2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각 2시간씩 운영된다. 수업은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질문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그룹별 5명~12명 규모의 소그룹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에는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성교육과 함께 딥페이크 등 최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청소년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이끌게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아이에게 성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면서 “이번 성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또래와 편안하게 배우고, 양육자
하남시청이 지난 29일 종합복지타운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33만 시민의 숙원인 독립된 교육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적극 추진에 나섰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감, 학운위,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육 현장을 대표하는 지역 인사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제막식 직후 참석자들은 신설추진단이 실무를 수행할 6층으로 이동해 시설 라운딩을 진행하며 하남 교육의 미래가 그려질 현장을 시찰했다. 이곳은 교육지원청 소속의 ‘추진단’과 하남시의 ‘지원단’, 그리고 ‘하남교육지원센터’가 한데 어우러진 합동 업무공간으로 운영된다. 수시 합동회의를 통해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신설 등 지역의 고질적인 교육 현안에 대해 시와 교육지원청이 ‘원팀’으로 즉각 대응하는 협업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하남시는 인구 33만, 학생수 4만1000명이다. 시청은 폭발적인 도시 성장과 시민들의 높은 교육적 기대감을 강조하며 교육지원청 신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교육은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브랜드”라고 정의하며, “학
은평구청이 지난 9일부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그 가족 등 총 21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서 직업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내용으로, 어린이들은 소방관, 의사, 승무원, 경찰 등 총 53개의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바탕이 된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며,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교육, 건강, 정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례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돼 왔다. 은평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그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초구청이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내 문화예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온 사업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번 사업은 15개 내외의 팀을 선정해 사회적경제 초기 창업을 위한 사업비로 팀당 최대 2,500만원, 사업 안정화를 위한 임차료로 팀당 최대 810만원 등 총 3억 5천만원 규모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자격은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문화ㆍ예술 관련 사회적경제(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ㆍ초기 창업 팀이 대상이다. 사업비 지원과 임차료 지원 2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 모집 분야는 ▲문화ㆍ예술을 비롯해 ▲소셜테크(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사회적가치를 창출) ▲자원순환 ▲공정무역 등이다. 구청은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결정팀을 정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사회적경제 청년 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사
종로구청이 부암동 공영주차장 및 주민복합시설을 2030년 준공 목표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시설은 부암동 261-9번지 외 1필지(3,226.24㎡)로, 지상 3층ㆍ지하 4층, 연면적 8,292.6㎡ 규모가 될 전망이다. 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30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시 공영주차장과 부암동주민센터, 노인복지시설이 들어선다. 구청은 작년 11월 설계 공모를 진행해 23개 작품을 접수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정했다. 앞서 구청은 작년 삼청제1공영주차장(5월), 창신소담공영주차장(10월), 옥인제1공영주차장(12월)을 잇달아 준공했다. 올 상반기에는 신영동 공영주차장이 개장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