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도북부경찰청이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과 근절을 위한 조기 개입을 위해 ‘자진신고ㆍ치유선도 포스터’를 제작해 경기북부 초ㆍ중ㆍ고등학교 705개소에 총 7500매를 배포했다. 29일 양기관에 따르면, 이번 사이버도박 자진신고ㆍ치유선도 포스터는 지난 4월 2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 중인 ‘사이버도박 자진신고ㆍ치유선도 기간’ 캠페인의 하나로,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자진신고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포스터에는 ‘신고방법(학교전담경찰관 SPO, 청소년 신고센터 117)’과 ‘신고 후 절차(면담-선도심사-치료연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외에도 ‘신고내용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다’, ‘훈방 또는 즉결심판 시 전과기록이 남지 않는다’는 안내를 통해 신고자의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 하는 데도 방점을 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52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총 31억 8300만 원 융자를 지원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이들 소상공인 등에게 유동 자금을 지원하는 차원이다.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등 기업별 수요에 맞춘 형태로 집행돼, 단기 유동성 확보부터 생산성 개선까지 실질적 체감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곳은 외식업 15곳, 의류/임가공 8곳, 전자상거래/유통 8곳 등이다. 매출액별로는 1억원 미만 업체가 20곳, 1억~5억원이 23곳, 5억~10억원이 5곳, 10억원 이상이 4곳이다. 52개 선정 업체 가운데 5억 원 미만 업체가 43개소(약 8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번 융자 조건은 업체당 최대 1억원, 연 1.5% 고정금리다. 상환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조건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가족센터가 개소 2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가족 이해 포럼’을 오는 29일 개최한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포럼은 사회 내 변화하는 가족 구조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모하고, 다양성 사회로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논의를 이끌어가기 위한 취지다. 민ㆍ관ㆍ학 각계의 시각을 통해 다양한 가족의 정의를 공유하고, 현재 우리가 직면한 사회적ㆍ문화적 변화를 다룬다. 이번 포럼은 성신여대 연구산학협력단과 협력, 궁극적으로 다양성 사회의 발전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정책 개선과 실질적인 사회 변화 추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한은주 센터장은 “이번 다양한 가족 이해 포럼은 다문화 시대를 넘어 다양성 시대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고, 사회 구성원 간 조화로운 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편의점 GS25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29일부터 ‘2025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총 650여 종의 명절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고물가 기조와 간소화된 명절 문화로 명절 선물 역시 실속 소비 트렌드가 확산함에 따라 3만~10만원대 선물 세트 위주로 라인업을 꾸렸다고 한다. 또 선물 구매가 대량으로 이뤄졌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에는 개인간 선물 증정이 활발해지면서 실용적인 상품을 소포장으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게다가 올해는 추석 연휴가 10월 3일부터 최장 10일간 이어진다. 이에 빠른 추석을 대비해 ‘추석 사전 예약 기획전’도 서비스도 진행한다. 한우ㆍ한돈 세트, 참치캔, 건강기능식품 등 GS25와 GS샵 인기 상품을 최대 30% 규모의 할인이 가능하다. 윤진수 GS리테일 브랜드마케팅팀 매니저는 “최근 실용적이면서 가성비 높은 명절 선물을 찾는 고객 수요에 맞춰 3만~10만원대 위주의 핵심 상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이니스프리가 9월 24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이니스프리 디아일 성수에서 ‘곰돌이 푸ㅣ이니스프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팝업스토어는 ‘곰돌이 푸’를 비롯한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를 테마로 꾸며져 이니스프리의 제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곰돌이 푸’와 이니스프리의 협업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국내에서는 이곳에서만 단독 판매하는 ‘유채꿀 립밤(초보습)(3.5g)’도 판매한다. 이 외에 고객 대상 룰렛 이벤트와 포토존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사회 첫 걸음을 내딛는 17세 구민에게 주민등록증 발급시 축하카드를 전달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사회구성원으로서 첫 공식 신분증을 갖는 것을 지역 공동체가 함께 축하하기 위한 취지로 이 정책을 시행했다. 카드에는 단순 축하 메시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구(區) 청년 정책 등 각종 생활 속 유용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구정소식 홍보채널 QR코드도 있어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구는 앞으로 카드 디자인과 내용 구성을 주기적으로 개선해 구민 만족도를 높여나겠다는 입장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구는 ‘첫 경험을 좋은 경험’으로 만드는 행정으로 미래세대를 응원하고자 한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오는 9월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장애학생 가족문화체험 ‘웃음 팡팡! 우리 가족 놀이터’ 행사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ㆍ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이 사업은 2025 강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공연과 참여형 체험을 통해 활기차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애학생과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놀이연극 ▲신나는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지는 풍선 아트쇼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이 있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강북구 소식지 및 강북구청 홈페이지 내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 시 학생 1명당 가족 등 동행자 1명 이상이 반드시 함께 참여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10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유럽의 음악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클래식과 함께 유럽을 걷다’ 강좌를 연다. 강좌는 구청 지하1층 은행나무방에서 열리며, 오페라, 교향곡, 실내악 등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교육생들은 푸치니, 드보르작, 베토벤, 드뷔시 등 각국 대표 작곡가의 음악을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시대정신과 미학을 체감할 수 있다. 선착순 25명이며, 수강료 1만8000원이다. 접수는 9월 1~10일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는 ‘꿈과 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통해 드림스타트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4가구에 맞춤형 공부방을 조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성동구 드림스타트팀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취약계층 아동 가정들을 직접 방문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4가구를 선정하면서 시작됐다. 단순히 주거의 노후화나 협소함만이 아니라, 실제 아동의 생활과 정서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까지 세밀하게 파악하고 개선안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구청은 쾌적한 ‘공부방’을 실제로 만들어주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아동별 맞춤형 책상과 책꽂이, 책장 등을 갖춘 실질적인 학습공간을 마련하고, 공부방 내 곰팡이가 핀 오래된 벽지를 새 것으로 교체했다. 한 어린이는 화장실이 노후해 단열 공사와 창호, 환기 공사를 함께 받았다. 다른 어린이도 반지하 집에 벽지 도배, 장판 교체, 방수공사, 맞춤형 아동 가구 지원 등을 지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개최하는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이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미래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기준을 제시하는 전문 전시 플랫폼으로 오는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국내외 183개 반도체 기업이 참여해 35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칩렛(Chiplet) ▲하이브리드 본딩 ▲3D 패키징 ▲PLP(패널 레벨 패키징) ▲글라스 기판 등 차세대 패키징 핵심 기술을 비롯해 소재ㆍ부품ㆍ장비, 테스트 솔루션, 설계 툴, 동작 구현까지 전 과정의 최신 기술이 선보인다. 행사 첫날에는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 포럼’에는 세계적 석학과 기업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혁신을 앞당길 기술 로드맵과 산업 전략을 제시했다.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 박영민 한화쎄미텍 사업부장, 고팔 프라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전무 등 학계와 산업계 유명 전문가들이 나섰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지원센터, 삼성화재, 대한교통학회 등과 함께 오는 9월 9~10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25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공동 주관하기로 했다. 최근 학교에 따르면, 이 대회는 첨단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혁신 사례와 비전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된 행사다. 올해는 기존의 기술ㆍ산업 중심으로 진행되던 콘퍼런스에 인간 경험과 문화적 맥락을 다루는 인문학적 논의를 정식 세션으로 편성했다고 한다. 이 세션은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으며, 주제는 ‘함께 만드는 미래: 혁신으로 여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전 세계 기업, 정부 기관, 학계 전문가가 모여 기술과 혁신을 통해 국가ㆍ지역ㆍ세대 간 이동 환경의 격차를 줄이고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를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내용이다. 행사에는 연구원 자문위원인 미미 셸러 교수, 공동연구원 피터 애디 교수, 김태희 HK교수, 구동현 HK연구교수가 참여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북라이프 출판사가 수유ㆍ이유식 입문서 ‘완밥하는 아기로 키우는 비밀’을 27일 출간했다. 최근 출판사에 따르면, 많은 부모가 아기에게 잘 먹이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지만, 쏟아지는 정보에만 집중한 나머지 정작 먹는 주체인 아기의 감정과 행동을 읽고 해석하려는 시도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이 책은 수유와 이유식의 주체인 아기를 존중하는 ‘인격적 수유ㆍ이유식’이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육아에 적용해 ‘완밥’하는 아기로 키울 수 있는지 이끄는 내용이다. 영유아 부모 교육 멘토이자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인 곽윤철 저자는 “아기에게는 스스로 먹는 능력이 있다”고 강조하며 아기를 존중하는 수유와 이유식 교육에 천착해 온 전문가다, 아기의 감정을 존중해 먹는 경험을 편안하고 즐거운 것으로 학습시키는 육아 방식이 바로 인격적 수유와 이유식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진행하는 청소년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공모전은 청소년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 첫 대회로,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구청의 정책이다. 주제는 ‘우리 동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착한 기업 만들기’로, 강북구 소재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고등학교 3학년 이하 재학생 또는 강북구에 거주하는 2007년~2016년생 청소년이 참가 가능하다. 접수는 10월 15일까지다. 이메일로 받는다. 구청은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6명(팀)의 우수 제안자를 정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사회를 관찰하고, 사회적경제의 관점에서 창의적인 해결책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경춘선 숲길에 복합문화공간 <경춘스테이션 북&커피>를 개관한다. 9월 3일부터 임시운영하며, 월요일을 제외한 주6일 가동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다음 달 23일 정식 운영을 시작하는 이 공간은 하계동 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를 리모델링했다. 경춘선을 대표하는 무궁화호 열차의 외관을 최대한 유지하며 다시 디자인했으며, 객실 내부는 책 쉼터와 카페로 바꾼다. 구청은 이곳이 기찻길과 숲이 조화를 이룬 경춘선숲길에 기차의 감성을 더한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곳에서는 커피, 음료, 디저트와 브런치 메뉴를 판매하며, 노원구민에게는 10% 할인이 적용된다. 책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보낼 수 있도록 책 쉼터에는 약 장서 2000여권이 비치된다. 구 관계자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구청이 카페를 직영한다는 게 낯선 일이었지만, 앞으로는 공공카페가 지역 여가 인프라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망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6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청춘 노래자랑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9월 5일까지 모집한다. 구청에 따르면, 이 대회는 올해 3회다.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성동구 어르신 한마당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참가를 원하는 어르신은 9월 5일까지 성동구청, 각 동주민센터, 관내 노인복지관 또는 대한노인회 성동구지회에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예선 심사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왕십리도선동, 사근동, 용답동 노인복지관 3곳에서 한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오는 10월 21일 개최 예정인 ‘제4회 어르신 한마당 축제’ 당일, 본선 무대를 치른다. 작년에는 어르신 100팀이 참가해,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