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강북경찰서와 함께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최근 구청은 관내 14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전체에 대해 불법광고물 단속 및 정비에 나선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고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다음달 27일까지 진행한다. 점검 작업은 건설관리과 광고물관리팀 직원과 민간 용역 인력 등 2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담당한다. 구청은 등하교 시간대에 맞춘 중점 단속으로 실효성을 높인다. 불법 현수막과 벽보, 에어라이트형 입간판, 노후ㆍ훼손 간판 등을 단속한다. 특히 작년 11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금지된 정당 현수막도 중점 정비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최근 ‘2026년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의 글로벌 역량과 직무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내용이다. 올해 구청은 호주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현지 기업 매칭, 교육 및 현지 관리 등을 지원받아 6개월간 현지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행사에서는 ▲사업운영 취지 ▲진행 절차와 세부일정 ▲비자발급 및 현지관리 ▲현장 질의응답 등이 다뤄졌다. 100분 행사에는 청년 등 93명이 참석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해외인턴십을 고민하는 청년에게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접수는 27일 오후 4시까지며 최종 5명을 선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한ㆍ아프리카재단이 ‘2026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한ㆍ아프리카재단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이번 사업은 현지 밀착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우선 기후테크분야(신재생에너지, 클린테크, 카본테크 등 기후대응 기술 분야) 참가 7개 스타트업은 남아프리카공화국(요하네스버그ㆍ케이프타운) 및 케냐(나이로비) 진출을 중점으로 한 국내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현지 프로그램은 케냐 나이로비를 거점으로 활동 중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한다. 에이징테크분야(헬스케어, 바이오테크, 뷰티테크 등) 참가 8개 스타트업은 이집트(카이로)와 모로코(카사블랑카)를 중점으로 한 국내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해당 프로그램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한다. 재단은 남아공, 이집트, 케냐, 튀니지 등 다양한 아프리카 국가에서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19년부터 참여기업의 현지 법인 설립, 수출 실현, 파트너사 협약 체결, 공동 R&D 추진 등 다수의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 산하기관으로서 보유한 한-아프리카 외교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정부 및 주요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참여 신
서울시가 오는 3월 2일 도심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서울 하프 레이스 마라톤 대회를 두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전 7시30분부터 진행된다. 국내 엘리트 100명을 포함한 약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다. 일정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세종대로사거리, 을지로2가, 종로, 흥인지문, 군자역, 건대입구를 거쳐 잠실대교(북→남)를 통과한 뒤 잠실종합운동장 동문으로 골인한다. 이에 따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는 오전 6시부터 11시 30분까지 통제된ㄴ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에는 운동장 주변과 내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가자 및 방문객은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시청은 “불법 주정차, 취사행위, 불법 상행위, 무단 텐트 설치, 보도 통행 방해 등 안전사고 유발 행위에 대해 현장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과학 소년들은 이번 연휴에 장흥으로 가면 어떨까.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다고 최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개기월식은 태양ㆍ지구ㆍ달이 일직선으로 놓일 때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면서 발생한다. 달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빛이 굴절되며 붉은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이른바 붉은 달은 밤하늘에 특이한 광경을 연출한다. 과학관 측은 이번 개기월식은 3월 3일 18시 49분경 부분식이 시작되며, 20시 04분부터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최대치는 20시 33분이고, 21시 03분경 개기식이 종료된다. 이후 22시 17분경 부분식이 마무리된다. 과학관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을 라이브로 중계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역전우동0410이 같은 계열인 새마을식당과 협업해 신메뉴 ‘열탄제육덮밥’을 27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열탄제육덮밥’은 새마을식당의 시그니처 메뉴 ‘열탄불고기’ 소스에 제육볶음을 만들어 덮밥으로 만들었다.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사용해 고기의 식감과 풍미를 살리고 특제소스의 감칠맛과 불향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제품에는 또 파와 김가루, 계란후라이가 올려진다. 회사 측은 “익숙한 제육덮밥에 색다른 풍미를 더하고자 새마을식당의 열탄불고기 특제소스 노하우를 접목해 역전우동만의 덮밥 메뉴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글로벌 MICE 유치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MICE 산업 발전을 위한 서울MICE얼라이언스(SMA)를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울의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2010년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MICE 민관협력체다. 현재 328사가 가입해 있다. 모집 분야는 ▲MICE 시설(컨벤션센터, 호텔) ▲유니크베뉴, ▲PCO (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 국제회의 기획사) ▲여행사(기업회의ㆍ인센티브 전문) ▲MICE 지원(운ㆍ수송, MICE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쇼핑ㆍ관광) ▲전시(운영 및 지원) 등 총 6개 분과 10개 분야로 꾸려져 있다. 서울 소재의 MICE 산업 유관 기업 및 단체는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에서 분야별 가입조건 및 절차 등을 확인해 3월 20일까지 가입 신청할 수 있다. 회원사에게는 ▲국내외 MICE 전문 전시회 참가 지원 ▲MICE 전문지 및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 등을 통한 해외 공동 홍보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있다. 재단은 올해 독일, 미국, 싱가포르 등에서도 참가를 확대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고양시가 차량 과태료 체납 징수를 강화한다. 최근 시청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차량 과태료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에 나섰다. 시청은 본격적인 체납처분에 앞서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차량 과태료(의무보험 미가입, 검사 지연 등) 중 현재까지 납부 되지 않은 체납분 1만4000여 건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보냈다. 과태료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첫 달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 매달 1.2%씩 최대 60개월까지 중가산금이 적용되는 방식이다. 고양시는 이번 안내문 발송 이후에도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는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차량 압류, 급여 및 매출채권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한다고 한다. 시 징수과 관계자는 “지난해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37억 원 상당의 체납액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현장 중심의 번호판 영치와 공매 처분을 더욱 강화해 작년 실적을 상회하는 징수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과태료 납부는 가상계좌, ARS, 인터넷 납부, ATM기 등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 편지문학관이 다음달 3일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 ‘말하는대로’를 개최한다. 최근 도봉문화원에 따르면, 이 행사는 올해 4회로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봉구민의 무사 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고,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다. 구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지신밟기로 시작된다. 수락골 흑염소에서 출발해 노해랑길을 지나 도봉문화원까지 이어지는 지신밟기는 마을의 터를 밟으며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어우러지는 내용이다. 이날 도봉갤러리에서는 오전 11시 대보름 음식 체험이 있다. 편지문학관에서는 ‘말(言)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소원 편지쓰기’를 통해 한 해의 바람을 글로 적어 보는 시간이 열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법정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법정취약계층으로, 가구당 연 1회, 최대 2마리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개와 고양이 모두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미등록 동물은 동물병원에서 등록 후 지원이 가능하다. 구체적 지원 항목은 기초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필수진료와, 필수진료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비 또는 중성화수술비 등 선택진료가 포함된다. 필수진료에 대해서는 회당 5000원(최대 1만원)의 진찰료를 보호자가 부담해야 하며, 선택진료 항목은 최대 20만원까지만 지원한다. 초과 비용은 보호자 부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확인서, 한부모가족증명서 등 법정취약계층 증빙서류,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지정된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앞서 구청은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인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론칭한바 있
양천구청이 오는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천공원에서 해우리 나눔장터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완구 등 중고 물품을 구민이 직접 판매ㆍ교환하며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장터로, 중고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자리를 배정받는 것이 필수다. 양천구청은 올해부터는 판매자 선정 방식을 선착순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했다. 접수는 3월 6일까지이며, 이후 전산 추첨이 있다. 참여 경쟁이 치열해지며 빠르게 마감되는 사례가 반복된 것에 따른 것이다. 장터 참여 경험이 없어 사전 정보가 부족하거나 인터넷 이용이 어려워 빠르게 신청할 수 없었던 구민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또 구청은 행사 당일에는 테이블과 천막을 설치해 판매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주민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나눔 부스도 운영해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나눌 수 있도록 유도한다. 행사 후 남은 물품은 양천지역자활센터에 기증하며, 판매 수익금의 10%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자율 기부하는 모금함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남양주시가 최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 지원을 위해 제2기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를 발대했다. 이 활동은 남양주가 추진한 자립지원 특화 프로그램으로 2023년 봄부터 1기 멘토단이 활동했다. 이번 2기는 향후 2년간 자립준비청년의 심리ㆍ정서적 지원과 함께 취업, 주거, 생활관리, 문화체험 등 자립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한다. 행사는 △멘토단증 수여 △동행지기 활동 및 2026년 계획 보고 △멘토단 자기소개 △2025년 우수멘토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민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큰 심리적 안정 및 위안을 준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의 ‘동행지기멘토단’은 향후 자립준비청년들과의 정기적인 멘토링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과천시가 26일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제2기 과천청년네트워크 해단식 및 제3기 위촉식’을 열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활동한 제2기 위원들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장을 수여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또 공개선발한 제3기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제3기 위원은 20대부터 30대 후반까지 연령대가 고르게 분포돼 있으며, 직장인ㆍ전문직ㆍ사업자ㆍ학생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한다. 인천 부평구도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제4기 전체회의를 열었다. 청년 위원들은 정책 제안부터 조례 제정까지의 과정을 흥미롭게 체험하며 정책 발굴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일자리ㆍ경제, 문화ㆍ예술, 주거ㆍ복지 등 3개 분과 27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다. 부평구는 ‘청년다움’에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모집도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수원특례시가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로 선정됐다. 최근 수원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경기도 주최로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대회에서는 인디 뮤지션 경연, 대중 뮤지션 공연, 버스킹 공연 등이 있다. 수원시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해 메가이벤트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시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수원시의 문화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구청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백일해는 감염자의 기침 등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로 가족 간 전염률이 높아 면역력이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가 감염되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한다. 구는 아기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부모의 예방접종으로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백일해 감염으로 인한 신생아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관악구에 주민등록한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의 임산부 또는 출산 후 2개월 이내의 산모와 배우자가 대상이다. 배우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관악구민이 아니어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임산부는 매 임신 시 접종 1회,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력이 없는 경우 1회 지원이 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임산부는 건강보험 임신ㆍ출산비 진료비 지급 신청서 또는 임신 확인 진단서를, 배우자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혼인관계증명서를 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