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전문점들이 한여름을 맞아 새로운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빽다방은 30일부터 여름 시즌 한정메뉴인 ‘자두ㆍ애플 스무디’ 2종을 출시한다. 자두스무디는 새콤한 자두의 맛을 느끼기 좋다. 애플스무디는 사과맛에 달콤함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전국 주요 빽다방 매장에서 판매한다. 회사 측은 “무더운 여름철 상큼하고 시원한 과일 음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과일 스무디 2종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디야는 가맹점 매장에서만 파는 커피믹스 제품인 ‘아이스 바닐라 커피믹스’를 27일 내놨다.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아이스 커피를 직접 만들어 마시는 소비자를 겨냥해 출시한 아이스 커피믹스다. 얼음을 넣어 마셔도 맛이 유지되도록 설계됐다. 30입, 100입 등 두 종류 제품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새로 생기는 동북선 지하철역의 역명은 숭례초등학교와 종암, 종암이육사 중 무엇이 좋을까. 그 결정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이 성북구청을 통해 진행된다. 성북구청은 내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신설역명에 대한 주민 선호도 조사를 8월 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성북구를 지나는 동북선 6개 정거장 가운데 기존 지하철과 환승하는 고려대역과 미아사거리역을 제외한 신설 4개 정거장의 역명에 대한 조사다. 1차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2차 선호도 조사가 진행된다. 정거장별 역명 후보는 ▲105정거장 ‘종암이육사’, ‘숭례초등학교’, ‘종암’ ▲106정거장 ‘종암사거리’, ‘종암경찰서’ ▲108정거장 ‘하월곡’, ‘동방고개’ ▲109정거장 ‘북서울꿈의숲’, ‘장위뉴타운’이 집계됐다. 이번 주민 조사 결과는 역명 제정안 마련에 반영된다. 구청은 설문 결과를 토대로 성북구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역명 제정안을 서울시에 제출한다. 서울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동북선 전체 역명이 확정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소나무언덕잠실본동도서관이 진행하는 인문학 강좌 ‘궁궐과 한국현대문학’은 7~9월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경복궁ㆍ창덕궁ㆍ덕수궁 등 조선의 궁궐을 중심으로 형성된 서울의 역사ㆍ문화 공간을 한국현대문학의 시선으로 알아보는 인문학 강좌다. 주최 측은 궁궐은 단순한 문화유산이 아니라 근대와 현대를 살아간 문인들이 시대를 바라보고 작품을 탄생시킨 문학적 배경이자 삶의 무대였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지적한다. 강좌는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 전소영 충북대 강사가 연사로 나선다. 경복궁과 서촌, 수성동계곡, 창덕궁과 보안여관, 덕수궁과 정동을 비롯해 청계천, 명동, 용산, 해방촌, 부암동 등 한국현대문학의 주요 무대를 강연과 현장 탐방으로 알아보는 것이 특징이다. 이상, 윤동주, 나도향, 박완서, 최인훈 등 한국현대문학의 거장들의 삶과 작품, 실제 공간에 대해 알아보고 사유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지난 2024년부터 마을정원사 227명을 양성한 성동구가 이번 새 기수 마을정원사 60명을 육성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교육은 27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했다. 주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8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3시간씩 10회 강좌로 꾸려진다. 목요일 또는 금요일 교육이다. 이론 교육은 성동가드닝센터(왕십리로11길 23)에서, 실습 교육은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옥상정원 등 관내 녹지 및 정원 공간에서 열린다. 또 서울숲 일대 견학도 있다. 교육 수료 기준(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한 참여자는 ’성동구 마을정원사‘로 위촉되며, 생활권 내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활동은 물론, 각종 정원 조성 사업과 주민참여형 정원문화 행사에 참여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지방세 부과 및 징수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최근 소개했다. 지방세로 인해 고민이 있는 주부 독자라면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겠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지방세기본법과 관련 조례에 근거해 강북구 납세자보호관이 활동한다.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세무 행정을 담당한다. 고충 민원은 위법하거나 부당한 처분으로 권리나 이익을 침해 받을 때 또는 필요한 처분을 받지 못해 생긴 불편함 등을 신고하는 내용이다. 민원은 14일 이내, 부득이한 경우 30일 추가 연장 기간 내 처리한다. 이의신청이나 조세심판, 소송 등 불복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 세무조사에 대해서도 재해 등 법적 사유가 있으면 연장이나 연기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일부터 7일 내 결정한다. 구청은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통해 납세자의 정당한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지방세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인다는 입장이다. 납세자보호관실 전화번호는 02-901-6034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관내 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79명 선발해 총 1억22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에는 79명을 뽑는다. 복지ㆍ유공ㆍ우등ㆍ으뜸 4개 분야다. 복지가 고교생 21명, 대학생 41명 등 총 62명, 유공 3명, 우등 3명, 으뜸 11명이다. 구는 복지 장학생의 경우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을 지급하고, 유공ㆍ우등ㆍ으뜸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을 수여한다. 으뜸 장학생 중 서울지역 기회균등 전형 대학생 1명에게는 360만원이 지급된다. 접수는 8월 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 복지ㆍ유공 장학생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우등ㆍ으뜸 장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우등 장학생 가운데 강북구 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학교장 추천 의견서를 받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접수가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가족센터가 결혼이주여성의 취ㆍ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취ㆍ창업, 꿈에 두드림’ 사업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취ㆍ창업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교육은 2~11월 진행하며, 이 중에서 이번 8월에는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 창업을 주제로 취ㆍ창업 기초ㆍ심화교육을 실시한다. 센터는 이미 지난 6월부터 컴퓨터 활용능력과 디지털 환경 적응력 향상을 위한 기초 컴퓨터 및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해 문서 작성, 데이터 정리, 온라인 정보 활용 등 취ㆍ창업 준비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교육한 바 있다. 8월 교육은 심화 내용 격으로 스마트 스토어 창업을 위한 상품 등록,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마케팅, 고객관리, 전자상거래 관련 법률 및 세무 등 실무 내용을 다룬다. 교육은 실습 위주로 꾸려진다. 또 센터는 노원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단계별 상담과 취ㆍ창업 관련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의 취ㆍ창업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실제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도봉동 서원아파트 106동 앞, 창동 17단지 인근 녹천교 하류 등 2곳의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시간을 공지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우천시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40분까지다. 40분 물놀이 후 20분 휴식이다. 이용은 2세부터 중학생 미만 어린이와 동반가족이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주차장이 없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덕성여대 도봉영재교육원이 관내 4~6학년 초등생을 대상으로 교육원 소개와 과학수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도봉스쿨을 진행한다. 최근 도봉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교육은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진행된다. 교육은 15명 선착순 접수하며, 장소는 덕성여대 자연관이다. 참가비는 없고, 보호자는 별도 대기공간에서 기다릴 수 있고 주차권이 제공된다. 요강을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한식진흥원이 8월을 맞아 오미자를 활용한 여름 음료 체험 과정을 진행한다.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오미자 음료를 즐겨보는 체험 활동이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8월 6~8일 3일간 오후 2~4시 진행한다. 선착순 50명 무료 진행이며, 20분 동안 진행된다. 내ㆍ외국인 방문객 모두에게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하는 취지다. 한식진흥원은 이번 놀이터 행사를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한식을 배우고 접할 수 있도록 이끌 계획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문화재단이 오는 8월 강북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르웨이 국립 오페라&발레단의 영유아 공연 〈오르페오의 포근〉과 전문 워크숍을 진행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재단이 북유럽 기관과 진행하는 첫 협업 프로젝트다. 국제교류를 통해 국내 영유아문화예술의 가능성을 업그레이드하는 차원이다, 공연은 8월 1~2일 열린다.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소리와 움직임, 라이브 음악,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정서적ㆍ미학적ㆍ신체적 예술 감각을 자극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교감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이다. 또 회관에서는 영유아 공연 창작에 관심 있는 예술가와 공연예술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 워크숍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함께일하는재단이 유한킴벌리와 함께하는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3기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4기 협약식을 겸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3기 펠로우십 선정 기업의 지난 1년간 진행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선정된 펠로우십 4기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다. 시니어 분야 사회혁신 생태계의 지속적인 확산과 성장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3기 펠로우십에는 ▲ 돌봄드림(대표 김지훈 ) ▲시놀 (대표 김민지) 이 참여했으며, 행사에서는 3기 참여기업에 수료패를 수여했다. 4기 펠로우십에는 ▲주식회사 그랜들리(대표 황효식 ) ▲클리 주식회사(대표 박찬호)가 선정됐다. 선정된 그랜들리는 시니어 보행보조 및 건강관리 서비스 기업이다. 클리주식회사는 시니어의 주거 및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 기업이다. 4기 선정기업에는 총 3000만원의 시드머니가 12개월간 지원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올 여름방학을 맞아 개설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구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해 체험은 자연 및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험형 콘텐츠를 구비해 진행됐다.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의 ‘과캉스’ 시리즈가 눈에 띈다. 가족천문교실에서는 망원경을 배우고 직접 조립해 보는 내용이다. 과학탐구교실은 실험으로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다. 노원수학문화관은 8월 7일까지 초등생 대상 여름 클래스 6개가 진행된다. 교구를 직접 조작하고 체험하며 수학적 원리를 익힐 수 있다. 또 불암산 나비정원에서는 <세계의 잠자리 특별전> 등 곤충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서준오 구청장은 “가족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과 문화, 휴식을 함께 누리는 여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올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사업을 소개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해 융자는 35억원으로 확정됐다. 작년보다 3억원 커진 규모다. 도봉구에 사업자등록이 돼 있는 중소기업자 또는 소상공인이 지원 가능하다.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연 1.5% 고정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또한 대출 업체는 부동산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통한 담보을 해야 한다. 신청 기한은 8월 14일까지로 국민은행 신도봉지점을 통해 상담한 뒤 신청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신혼부부만 교육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중년에도 교실이 필요하다. 최근 강북구가족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강북50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중년기 부부교실을 진행했다. 6~7월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에는 50~50대 부부 8쌍이 참여했다. 출산과 양육, 사회생활 등을 거쳐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부부들이다. 이들은 ‘우리 부부, 다시 마주보다’를 주제로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로 행복한 노후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또 생활 집수리 체험을 통해 부부가 함께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 회기에서는 은퇴와 생애전환을 주제로 재무 점검과 자산관리 교육도 이어졌다. 한은주 강북구가족센터장은 “이번 부부교실은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인생 후반기를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강북50플러스센터와 올해 세 번째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한 가족지원 모델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