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이 7월 14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학부모와 수험생 대상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9월 초 대입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질적 전략과 최종 점검 포인트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유명 입시전문가 윤여정 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윤 강사는 수시 지원 가이드, 수능 분석, 성적 활용 방법 등을 다룰 전망이다. 접수는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26일 오전 본지 확인 결과, 지금은 대기 모집이 가능하다. 성북구청도 7월 16일 김명엽 혜원여고 교사를 초청해 입시설명회에 나선다.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 전형 주요 내용, 전형별 지원 전략을 다룬다. 접수는 7월 3일 오전 10시부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서구청이 관내 18세 이상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4개월에 걸쳐 재취업 교육훈련과정을 진행한다. 무료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소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구청은 서울호서전문학교와 함께 AI 데이터 큐레이터 양성과정, AI 라이브방송 캐스터 양성과정, 병원동행매니저+베이비시터 과정 등 3개 과정을 개강한다. AI 데이터 큐레이터가 7~8월 2개월간 45시간, AI 라이브방송 캐스터가 7~10월 4개월 간 96시간, 병원동행매니저 및 베이비 시터가 7~10월 96시간 과정이다. 3개 과정은 각 25명씩 총 75명을 교육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드로잉호프 DMZ 전시회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파주 임진각 생태평화공원 종합관광센터 기획전시실과 전시회랑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1996년 남북 어린이 그림교류에서 시작, 오늘날 전 세계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국제 프로젝트가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작년 12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돼 국제사회의 호평을 받은 ‘드로잉 호프 뉴욕’ 전시의 의미를 경기 북부 평화 중심지인 임진각으로 가져왔다. 전시에는 남북한을 비롯해 일본, 미국, 아일랜드, 영국 및 북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캄보디아, 콜롬비아,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팔레스타인, 스리랑카 등 17개국 어린이들의 그림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반려동물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반려견 미용사ㆍ훈련사 자격증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이 교육은 반려견 미용사 3급 자격증 취득과 반려견 훈련사 2ㆍ3급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반려마루 여주에서 교육을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미용사 과정은 자격증 취득이나 반려동물 분야 취업ㆍ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동기와 교육 참여 의지 등을 심사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가위와 클리퍼 등 미용도구는 무료로 빌려주며 교재, 위그, 미용복과 자격시험 비용은 교육생이 부담해야 한다. 교육은 7월말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18회 진행한다. 정원 25명이다. 훈련사 3급 과정은 반려마루 예절교육 고급반을 이수하고 사전 테스트를 통과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다. 2급 과정은 훈련사 3급 자격 취득 후 1년이 지나야 한다. 훈련사 과정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교육은 7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10~12시 총 4회 진행되며 10명을 모집한다. 두 교육 모두 30일까지 접수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지난 30여년 동안 학교폭력과 피해 회복, 상담 등에 주력해온 BTF푸른나무재단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과 관련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7월 1일 드라마와 관련한 현상에 대한 긴급 토론회를 진행한다. 학교 폭력 등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일시적으로 끝나지 않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교육적 논의를 이끌어 내기 위함이다. 또 재단은 ‘학교공동체 회복을 위한 5대 과제’의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 응징을 넘어서는 교육적 해결 ▲ 교육공동체의 균형 있는 보호 ▲ 교육공동체의 방어역량 강화 ▲ 유기적 변화 대응체계 구축 ▲ 지역사회의 책임과 역할 강화 등이다. 이종익 상임대표는 “학교가 다시 안전과 신뢰의 공간으로 회복되는 그날까지, 학생ㆍ교사ㆍ학부모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책임 있는 동반자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푸른나무재단 학교폭력문제연구소는 사이버폭력 피해의 외상에 대해 주목하기도 했다. 피해학생이 “힘들다”고 말하는 정도만으로 외상 위험을 판단하기 어려우며, 조기 평가와 디지털 보호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재단 연구진은 최근 논문에서 2025년 전국 학교폭
비상교육과 천재교육이 진행하는 전국 수학 평가가 이달 들어 치러졌다. 수학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매년 날짜와 유형 등을 체크해 볼만 하다. 비상교육의 테솜(TESOM)은 초1~중3을 대상으로 한다. 평가는 지난 20일 전국 40여개 지정 고사장과 800여개 개별 고사장에서 진행된다. 평가는 50분이다. 이번 대회는 개념 28%, 응용 56%, 심화 16% 비율로 문제가 꾸려졌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올해부터는 80점 이상이면 테솜 전국 수학경시대회에 출전이 가능하다. 천재교육의 HME 해법수학 학력평가도 지난 13일 치러졌다. 이 평가는 초1~중3을 대상으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평가가 가능하다. 온라인평가는 개인 및 단체가 PC, 휴대폰, 태블릿을 통해 응시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평가는 개인의 경우 배정된 시험장에서, 단체의 경우 신청한 학원 및 공부방 등에서 치르는 방식이다. 평가는 교과 과정 기반의 기본ㆍ응용ㆍ심화 수준 총 25문항으로 진행하며, ▲계산력 ▲이해력 ▲추론력 ▲문제해결력 등 4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100점 대상, 80점 이상 최우수상, 72점 이상 우수상, 60점 이상 장려상을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YWCA가 비혼 여성 또는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그램 ‘잘먹고 잘살기’를 기획했다. ‘여자들아 오래오래 혼자 살려면 건강하게 먹어야 한다’는 발제문에는 ‘좋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가치 판단을 넣지 않을 수 없다. 좋다. 행사는 7월 1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명동 서울YWCA 회관에 집결해 충북 진천에 있는 농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멜론 재배에 대해 배우고, 멜론 빙수를 만들고, 농장에서 점심 식사도 하는 일정이다. 단체는 “혼자 살면서 식사 챙기기도 힘들고 건강한 공동체가 그리웠던 여성들”을 적극 모집하고 있다. 정원 30명. 삶의 행복이 어느 때보다 중시되는 요즘, 비혼 및 1인가구 여성들의 잘먹고 잘살기 역시 놓칠 수 없는 문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력단절 여성의 임금격차와 정책적 제언을 담은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경력단절 여성의 임금이 경력유지 여성보다 15.7% 낮으며, 40~50대에서 임금격차가 집중된다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최근 분석해 발표했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경력단절은 여성 임금을 얼마나 낮추는가? - 지역별고용조사로 본 경력단절 여성의 임금격차 분석’ 리포트는 2015년, 2021년, 2025년 지역별고용조사 상반기 원자료를 활용해 전국 경력단절 여성과 경력유지 여성의 임금격차 규모와 원인을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진은 보고서에서 2025년 기준 경력유지 여성의 시간당 임금은 1만9,058원, 경력단절 여성은 1만6,067원으로 집계했다. 경력단절 여성의 임금이 경력유지 여성보다 15.7% 낮은 셈이다. 임금격차는 2015년 23.9%보다는 줄었지만, 2025년에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지속됐다는 평가다. 리포트에서는 연령별로는 40~50대에서 임금격차가 크게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또 재취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하향 이동’도 임금격차를 키우는 요인으로 분석됐는데, 경력단절 여성은 보건ㆍ사회복지업, 숙박ㆍ음식점업 등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은 서비스직과 단순노무직에 집중된다는 설
서울 은평구청과 중구청이 올해 3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진행한다. 은평구는 3분기 중기기금 융자를 17억원 규모로 잡았다. 관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 4년 이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받은 업체와 숙박업, 주점업, 담배ㆍ주류도매업, 부동산업, 금융ㆍ보험업 등 사치ㆍ향락 및 투기성 업종은 불가하다. 접수는 다음달 6~16일로,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2억 원 ▲소상공인 최대 7000만 원 ▲음식점업 최대 5000만 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1.5%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이 가능하다. 중구청도 30억700만원 규모의 3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진행한다. 역시 1.5% 고정 금리다. 이번 3분기는 창업기업과 중소기업 두 개 부문으로 융자가 진행된다. 창업기업 융자는 10억원이 배정돼 있으며,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지 1년 이내인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시설 및 설비비 등 초기 투자 비용 한도 내에서 4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중구청의 기존 사업자 대상 중소기업 융자는 20억7
여름을 맞아 취업을 진행하는 훈련들이 개강하고 있다. 최근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는 AI 기술 기반 K-로컬콘텐츠 창업가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교육은 50일 총 200시간 동안 진행하는 내용으로, 창업 의지가 확고한 예비 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로컬 콘텐츠 관련 재직ㆍ프로젝트 경력 보유자 또는 유관 분야 전공자를 우대한다. 서울시 및 성평등가족부 지원사업이다. 강북구청은 경비원ㆍ요양보호사 취업지원 교육을 진행한다. 접수는 6월 29~7월 3일까지로 총 150명을 모집한다. 이 역시 교육비가 전액 지원된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총 24시간 과정이며, 1기 7월 14~16일, 2기 7월 28~30일로 진행한다.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은 번동에 있는 교육원에서 하며, 총 320시간으로 이론, 실기, 실습 등을 진행한다. 교육은 7월 13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들 교육은 강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방문 접수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7월 무료 우산수리 및 칼갈이 사업 일정을 공지했다. 강북구청은 그동안 꾸준히 주민들을 대상으로 순회 칼갈이 및 우산수리를 진행해 왔다. 대개 주민센터 등에서 주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칼이나 우산을 수리해 주는 내용이다. 25일 구청 공지에 따르면, 이 수리는 올해 11월까지 진행한다. 운영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 하지만 점심시간인 오후 12~1시는 미운영된다. 7월 한 달 동안 구청은 13개 동주민센터에서 순회 진행한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오후 2시20분까지는 와야 수리를 받기가 좋다. 또 자동우산 버튼이나 골프ㆍ고가 우산은 수리가 불가능하다. 칼은 신문지나 칼집으로 안전하게 포장해 와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원어민 교육이나 온라인 인강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공 영어 교육이 진화하는 가운데, 동대문구가 한국외대와 더불어 진행하는 영어 교육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지된 동대문구청의 ‘외대쌤’ 영어브릿지 교육은 관내 초5~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우먼스플라워가 구청 공고를 확인한 결과, 이번 교육은 8월 3~14일 총 10일 동안 진행하는 내용이다. 교육은 중등 대비 영어 특강을 진행하며, 읽기, 쓰기, 문법 등을 가르친다. 교육 장소는 외대 강의실, 진로센터 ‘와락’, 장평초, 신답초 등이다. 접수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7월 13일 오후 2시부터 접수한다. 관내 거주 초등생 또는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이 대상이다. 하지만 2025학년도 겨울방학 수강생은 재참여가 제한된다. 또 한 개반만 접수가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편집자 주> 흔히 언론에는 볼거리나 먹거리 등 관광 뉴스가 넘쳐나지만, 대개 기성 기자의 시각에서 쓰는 내용이 많습니다. 아이 입장에서, 엄마 입장에서 여행은 어떤 것일까요. 아이와 다녀온 여행기를 풀어봅니다. 취재 비용은 모두 우먼스플라워 자체 부담, ‘내 돈 내 산’ 입니다. 여행은 즐겁지만 구경만으로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여행을 하다 보면 잠시 한적함을 즐기고 싶을 때가 있다. 커피 한 잔의 여유. 한적한 그늘 밑에서 읽고 싶은 책 한 권. 물론 꼭 커피일 필요는 없고 콜라거나 물이면 또 어떤가. 천천히 텍스트를 읽는 여유가 즐거운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정작 바쁜 엄마의 일상 속에 책을 빼먹고 출발하는 일이 많다는 게 문제다. 아이가 읽기로 했던 심청전은 어디가고 왜 만화책만 두어 권 덩그러니 내 가방 속에 들어있을까? 영어를 배우고 있는 학년이라면 영어 책 한 권도 챙겨갈 법한데 왜 아이패드만 가방 속에 혼자 남겨져 있을까. 이럴 때 미국 등 해외 공항에서 본 서비스 중에 무료 텍스트 프린트 서비스가 있다. 공항에서 기둥처럼 생긴 키오스크에 ‘짧은 이야기 배출기(short story dispenser)’이라고 적힌 기기다. 난이도에
<편집자 주> 흔히 언론에는 볼거리나 먹거리 등 관광 뉴스가 넘쳐나지만, 대개 기성 기자의 시각에서 쓰는 내용이 많습니다. 아이 입장에서, 엄마 입장에서 여행은 어떤 것일까요. 아이와 다녀온 여행기를 풀어봅니다. 취재 비용은 모두 우먼스플라워 자체 부담, ‘내 돈 내 산’ 입니다. 워싱턴DC 여행을 다니면 주변 도시를 함께 보는 것도 재미있다. 그 중에서 내셔널하버는 워싱턴DC 인구 항구 지역을 유원지로 개발한 곳이다. 우리로 치면 월미도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하지만 상당히 고급스럽고 실제로 물가도 비싸다. 내셔널하버는 컨벤션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실제로 많은 행사가 열린다. 내셔널하버 단지 자체가 하나의 큰 유원지 겸 컨벤션 단지로, 행사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내셔널하버를 거닐면서 휴식도 취하고 업무 대화도 나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휴가로 내셔널하버를 찾는 사람도 많다. 워싱턴DC에서도 버스로 한 번에 이곳에 도착할 수 있다. C11 같은 버스 노선을 이용하면 되는데, 다만 시간이 1시간 남짓으로 꽤 오래 걸리기는 하다. 차나 택시로는 내셔널하버까지 약 20~30분 정도 걸린다. 또 내셔널하버에는 인근에 아웃렛이 있어 쇼핑객들에게 인기
강북구가 진행하는 환경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은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자원봉사자를 키워내는 내용이다. 올해 교육은 7월 22~30일 총 4일간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되는 내용이다. 교육에서는 ▲제로웨이스트의 시작, 주방 정리법 ▲옷장 속 자원순환, 비움과 채움 ▲가족의 건강을 살리는 스마트한 냉장고 정리법 ▲수료식 및 자원순환 시설 체험활동 등을 다룬다. 교육은 환경교육에 관심있는 구민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은평 구립상림도서관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태 및 환경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해양생태계 보호를 대상으로 글쓰기 체험도 진행하고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