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이 ‘관악 GPS’ 시리즈의 4회차 공연으로 <대니 구 X 디토 오케스트라 Mozartiana>를 4월 18일 연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이달 3일‘필하모닉 앙상블’, 전석 매진을 기록한 김성녀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로열인문학 하루키가 사랑한 재즈’에 이어 진행된다.
공연은 특유의 친근함과 음악성으로 사랑받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협연하는 디토 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 이후 디토 페스티벌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국내 주요 클래식 공연에서 활약했다.
소홍삼 재단 대표는 “이번 공연은 ‘관악 GPS’가 지향하는 예술적 방향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무대”라며 “대니 구와 디토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모차르트 헌정 무대를 통해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새롭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