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창업은 경제의 활력과 여성 인력의 적극적인 경제 참여 등을 위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국내 전역에서 다양한 여성 창업 지원 사업이 있다. 이번에 살펴보는 남해군의 여성창업 지원사업 시제품 품평회는 여성 창업 교육에 참가한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취지다. 브랜드와 디자인 개발 등을 품평받는 자리다. 이번 사업에서 남해군은 3개 업체를 대상으로 브랜드 개발과 시제품 제작이 지원했다. 이에 따라 로고, 패키지, 홍보 디자인 등이 개발됐다. 남해군은 또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제ㆍ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성경제인연합회에서 진행하는 여성기업 판로역량강화 사업은 국내 대표적인 사업으로 꼽힌다. 그 중에서 공영홈쇼핑 입점 지원사업은 매년 2월 10개사를 모집한다. 공영홈쇼핑 입점과 방송 수수료 지원을 해주는 내용이다. 연간 회차별로 진행하는 판로역량 강화교육 및 상담회는 연간 1000곳의 회사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대형유통사 MD들과 여성기업을 매칭해주는 내용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가 다음달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 예정인 청년새롬은 청년층의 심리적 회복과 취업 자신감 지원을 위한 내용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도봉권에서 생활하는 누구나 신청 및 참여할 수 있다.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는 한편, 고용 연계 상담도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6월 중에는 푸드 힐링 클래스를 통해 인절미와 매실청을 만들어 보는 내용이 있다. 퍼스널 컬러 진단 클래스도 있다. 이외에도 체형을 감안한 코디 수업도 있다. 강북문화재단은 예술놀이 기획자 과정을 통해 예술 교육 강사를 양성한다. 이 교육은 이달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연극ㆍ미술 분야 예술교육 전문가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참여자가 직접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게 이끄는 내용이다. 교육에서는 김혁진 모든학교 체험학습연구소 연구위원, 최지영 아시테지 코리아 어린이ㆍ청소년극IN 편집장, 김현아티스트 커뮤니티 클리나멘 대표 등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선다. 교육은 7~9월 총 7회 진행되며, 수료자는 강북문화대학 예술교육 특강 강사로 활동이 가능하다. 신청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 예술교육 기획자, 문화예술 종사자 등이며, 관내 학교 재학생
경기도가 2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2026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경청스타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경기도 관내 청년들이 해외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취업과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번 사업은 624명이 지원해 100명이 선발됐다. 체험 지역으로는 폴란드 바르샤바, 튀르키예 이스탄불,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등 12개국 12개 도시다. 이들은 현지 실무언어ㆍ멘토링ㆍ직무교육, 현지 국내기업 무역마케팅 실습, 해외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4주간 참여한다. 잘 찾아보면, 전국 지역별로 비슷한 사업이 꽤 있다. 취재 결과 알게 된 은평구민장학재단의 ‘2026년 대학생 해외연수 장학생’이 그렇다. 지난 3월 선발해 7월에 진행한다. 이 사업은 6명의 관내 대학생에 대해 해외 연수를 보내주는 내용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공공 취업 및 고용 관련 교육을 찾아보면 청년층과 어르신층의 내용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노원구에 따르면, 노원성장프로젝트는 만 19~39세 청년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노원구 구민이 아니어도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 다음달 12일까지로, 이달에는 나다움 상담, 진로테라피 등 2가지 과정이 있다. 상담 과정은 버크만 심리검사, TCI심리검사, 자기탐색 등이 다뤄진다. 진로테라피에서는 강점찾기, AI 활용 자기소개서 및 면접 등을 다룬다. 어르신 대상 구직 프로그램은 6월 4~10일 모집한다. 노원일자리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 선착순 접수한다. 일반경비원, 펫돌보미, 건설안전 등을 교육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과 영등포구청이 여름 기간 구정체험을 할 청년을 모집한다. 최근 도봉구청은 하반기 청년 구정체험단 공고를 냈다. 7월 3~31일 근무하며, 하루 5시간에 시급 1만2121원 조건이다. 이 시급은 도봉구 생활 임금이다. 만근시 151만 5000원을 받는다. 선발 인원은 50명이다. 접수는 6월 2~16일 홈페이지로 받는다. 19~45세 도봉구 거주 또는 경기푸른미래관 거주 청년이다. 일반 선발이 40명, 우선 선발이 10명이다. 근무 장소는 구청, 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등이다. 영등포구는 6월 1~10일 접수하며, 7월 8일부터 8월5일까지 근무한다. 다만 지원 자격 연령이 19~39세 관내 주민등록 미취업 청년 또는 대학생으로 차이가 있다. 또한 겨울 행정체험단 참여자는 제외된다. 시급은 1만2121원으로 동일하다. 도서관 근무자의 경우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 조회 동의서를 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6월 1~19일 2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접수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저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부흥하는 내용이다. 지원 자격은 강북구 관내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6개월 이상 운영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타 지역에서 강북구로 이전한 경우에는 이전 전후의 사업 기간을 합산해 인정한다. 하지만 담보 능력 평가가 있다. 조건은 부동산 담보 시 업체당 최대 1억5천만원, 신용보증 담보의 경우 최대 5000만원 이내이며, 지원 금리는 연 1.5% 조건이다. 1년 거치 6년 균등분할이다.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 담보평가, 구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에디터스 픽=중소기업자나 소상공인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대기업과 경쟁하는 것의 어려움은 물론이고, 경기가 어려우면 갑자기 위기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상공인이 없이 대기업이나 체인점만 지역에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 지역의 특색과 강점을 위해서라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발전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강북구 등의 중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가 마포구 관내 일자리 관련 기관들과 더불어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제2기 마포일자리거버넌스’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 협약은 센터 외에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마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나루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 등 지역 내 일자리 핵심 거점 13개 민관 기관이 함께 하는 방식이다. 이 중에서 본지 확인 결과 마포청년나루는 최근 홍익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는 최근 경력설계 커리어 전환 과정 등 중장년에 맞춤형으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력서 및 면접 코칭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센터는 각 참여 기관이 고용 인프라를 공유하고 지역에 맞춤형으로 고용 모델을 공동 발굴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지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자리 유관 기관과 함께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민ㆍ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여성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취ㆍ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에디터스 픽=여성 고용, 그
강북구청이 6월 1~10일 청년 아르바이트 모집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 공고문을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6월 1~10일 접수를 진행한다. 일반 선발 58명, 특별 선발 14명이다. 둘 다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근무 내용은 구정 보조다. 7월 한 달 동안 20일 실근무하게 되며, 보수는 하루에 5만1600원이다. 점심비를 9000원씩 별도 지급한다. 구청은 또 이와 별도로 청년일자리센터를 통해 디자인 취업 포트폴리오 3주 완성 과정 교육 수강생도 모집한다. 이 강좌는 무료로, 19세~39세 강북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이 ‘경력이음 취업준비교실’을 통해 경력보유여성들을 지원한다. 최근 복지관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거주 경력보유여성 25명을 대상으로 재취업을 위한 강좌다. 참가 여성들의 취업 자신감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다. 구체적으로 ▲바리스타 2급 및 라떼아트 등 커피 관련 자격증 취득 과정 ▲취업준비 집단상담 ▲디저트 실습 ▲자조모임 ▲양성평등 교육 및 캠페인 ▲활동평가회 등이 진행된다. 교육은 이달 7일부터 시작됐다. 현재 바리스타 7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오는 6월과 9월에는 바리스타 및 라떼아트 과정을 추가 개설한다. 권진옥 관장은 “육아와 가사, 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참여자들이 직업기능 훈련과 함께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육은 강북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이다. 에디터스 픽=경력보유여성 취업 지원은 더 많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합니다. 직장인 앱 등을 살펴봐도 아이 때문에 부득이하게 경력을 단절시킨 여성들의 사례는 아주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들
노동자 권익은 중요한 이슈지만 정작 현장에서 지키기 어려울 때가 있다. 노동자들이 스스로 권익을 지키기 위한 지식을 함양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구청에서 운영하는 노동법 강좌가 있다. 강북구청이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하는 시민노동법률학교는 입사에서 퇴사 때까지 배워야 할 노동법을 다루는 내용이다. 참여는 강북구 거주 또는 지역 사업장 근무하는 노동자 또는 구민이다.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나서며, 노동법의 기본 개념부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까지 쉽게 알려준다. 총 6강으로 ▲노동법의 기본 원리(6월 4일) ▲근로계약서(6월 11일) ▲근로시간과 휴가(6월 18일) ▲해고와 실업급여(6월 25일) ▲직장 내 괴롭힘 처리 실무(7월 2일) ▲통상ㆍ평균임금 계산 실무(7월 9일) 등을 다룬다. 오프라인은 30명 인원 제한이 있고 온라인은 제한이 없다. 무료다. 에디터스 픽=노동절이 지났지만 그래도 우리의 노동권 논의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일부 대기업에서는 성과급에 대한 논의와 갈등도 있지만, 중소기업에서는 주어진 권리를 잘 지키는 것도 어려울 때가 있지요.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은 이럴 때 나오는 것일까요. 강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