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를 지원하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30일 개소했다. 최근 중기부에 따르면, 이 센터는 스타트업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민 상담과 지원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원이다. 중기부는 국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다수는 법률, 세무, 경영 애로 및 정부지원 정보 부족 등 복합 리스크에 직면해 있으나 애로 해결을 위한 전담 창구가 없었다고 강조헀다. 또 중기부는 작년 12월 1일에 전국 17개의 오프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출범해 창업자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지난 4개월간 법률, 세무, 경영,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7,600여 건의 애로 사항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93%를 상담 당일 즉시 해결했다는 설명이다. 에디터스 픽=초기 기업은 애로사항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창업 초기에 어려움은 물론이고 제도적 장벽도 없을 수가 없습니다. 이를 초기부터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는 중기부의 드라이브가 인상적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재외동포청이 27일 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 ‘워홀프렌즈 15기’를 위촉했다. 최근 동포청에 따르면, 워킹홀리데이는 청년들이 상대 국가에서 체류하면서 문화를 익히고 관광, 취업, 어학연수 등을 할 수 있는 내용이다. 우리 나라는 호주, 캐나다, 일본 등 28개 국가와 협정이 있다. 2024년 기준 한국 청년의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는 4만명이며, 호주가 1만6000명, 캐나다 8400명, 일본 7400명 등으로 많다. 이번에 발족한 워홀프렌즈는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출신 멘토 청년들이 현지 정보 등을 공유하는 내용이다. 에디터스 픽=워킹 홀리데이는 우리 어릴 때는 그렇게 활성화되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젊은 한국 인재들이 해외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경험을 하고 오는 모습은 대견하고 또 부럽기도 합니다. 그들을 위해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선배들의 활동이 이 워홀프렌즈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외교부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의 경기도 대상자 선발을 공고했다. 최근 도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의 해외 일경험 기회 확대 및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이다. 경기도 대상자는 올해 7~12월 6개월 동안 5명을 추천해 파견한다. 경기도는 5명 인원이다. 도에서 5명을 추천하면 최종 선발을 외교부가 결정한다. 이 사업은 타 지역을 포함해 해외 32개 공관에서 최종 선발자를 받는 방식이다. 지원은 4월 6일까지로, 19~34세 청년이다. 경기도 선발인원은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 또는 졸업자로, 평균 성적 100점 만점 80점에,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또 토익 700점 이상 영어 시험도 보며, 경기도 및 도내 시군의 청년사업 참여 경력도 본다. 에디터스 픽=해외 취업 또는 파견 프로그램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공관에서 직접 일해 볼 수 있는 내용이 특이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인재들이 해외에서 역량을 더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작구청이 이달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노량진청년일자리기관에서 ‘청년취업역량강화’ 강좌를 진행한다. 이 강좌는 구직 중인 39세 이하 동작구 거주 및 생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자유롭게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은 취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최신 취업준비전략 컨설팅 ▲자기소개서 작성 ▲실전 면접 준비 ▲대기업/공기업 현직자 직무 특강 ▲인사 담당자 초청 강연 등으로 꾸려진다. 교육은 바쁜 청년들을 배려해 모든 과정은 저녁 7시부터 시작한다. 에디터스 픽=청년들의 취업 문제는 늘 중요한 사안이지만, 청년이 느끼는 구직의 절박함에 비해 지원의 디테일이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 동작구의 이번 강좌는 현직자 위주의 밀착 강의는 물론이고, 저녁 시간에 진행해 취업준비생을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청년청이 청년강사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양성한 청년강사 13인이 직접 기획한 강의 프로젝트 ‘청년, 여기서 만나!’ 강좌의 수강생을 3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13명의 청년 강사는 자신의 전문성과 스토리로 교육콘텐츠를 키우는 한편, 자신들의 강의 기획 경험까지도 설계했다. 이들은 1기와 2기 수강생을 4~6월 가르치게 된다. 에디터스 픽=관악청년청이 진행하는 청년강사 육성 프로젝트는 예비 강사를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강사로 키워가는 과정입니다. 자신들의 고유한 배경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강사로서 전문성과 정체성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이들의 강의가 지역 사회에 주는 울림은 어떨까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올해 도봉구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지원 사업이 공고됐다. 최근 도봉구청 홈페이지 내 공고를 살펴보면, 이번 지원은 250억원 규모다. 한 업체 당 최대 2억원까지 대출 신용보증이 가능하다. 도봉구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금리는 3개월 변동금리로 최초 1년 동안은 1.63~1.83% 수준이다. 시중금리(CD금리+가산금리) - 1.8%(서울시 4년 지원) - 1%(도봉구 1년 지원) 규정을 적용한다.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신청은 이달 30일부터 받으며, 신분증, 사업자등록증을 챙겨 협약 은행에서 신청한다. 국민, 우리, 하나, 신한은행 지정 지점으로 가야 한다. 에디터스 픽=우먼스플라워는 소상공인 지원 및 자금 관련 정보를 꾸준히 뉴스로 출고해왔습니다. 이번 도봉구의 특별신용보증 역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 지원 사업인데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이 대출을 순조롭게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내용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경제진흥원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서울창업허브 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이 참가 스타트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진흥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신사업 개발, AI 전환, 경영혁신 등을 추진하는 유수 중견기업 12곳과 스타트업을 매치하는 내용이다. 외부 협력에 적극적인 중견기업의 기술협력 및 투자 검토 수요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참여 중견기업은 ▲솔루엠 ▲삼익THK ▲다날 ▲가온그룹 ▲DRB동일 ▲송현그룹 ▲비바리퍼블리카 ▲아주 ▲삼양라운드스퀘어 ▲엠케이전자 ▲대원산업 ▲한국야금 등 12곳이다. 진흥원은 중견기업과 기술실증(PoC) 진행 계획이 확정된 서울 소재 스타트업 최대 20곳에 각 1000만원씩의 지원금도 준다. 에디터스 픽=스타트업은 투자가 성장의 관건입니다. 개발한 기술의 실제 적용도 중요합니다. 이 두 가지 토끼를 잡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것이 이번 진흥원의 오픈이노베이션입니다. 실제 투자사인 중견기업의 현업자 또는 투자담당자가 직접 평가 및 투자 검토를 진행하게 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신중년을 대상으로 AI 실습 교실인 ‘AI로 준비하는 신중년 인생 2막’을 개강한다. 최근 도서관에 따르면, 이 교육은 다음달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엄용준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며, 생성형 AI와 최신 트렌드, 콘텐츠 제작 등을 가르친다. 도봉구 관내 거주 40~50대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에디터스 픽=오늘날 4050세대는 외롭습니다. 직장에서는 AI로 대체하는 관리자를 솎아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젊은 후배들은 AI 지식은 물론이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가옵니다. 우리 때는 선배들 모시느라 힘들었는데, 이제는 능력 좋은 후배들이 치고 올라오죠. 게다가 요즘 젊은 세대의 취업이 어렵다는 불똥이 중견 직장인들에게 튈까봐 늘 전전긍긍합니다. 그런 점에서 미래 지향적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과정은 꼭 필요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평일에 노동법률 상담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과 ‘야간 노동법률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서비스의 상담 분야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연차휴가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다룬다.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은 수유역 1번과 8번 출구 사이 통로에서 매월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열린다. 예약 없이 즉석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지만,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야간 노동법률 상담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한다. 예약을 통한 방문상담과 전화상담 등이 가능하다. 에디터스 픽=살다보면 억울한 일, 그 중에서도 직장과 관련한 일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법은 멀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때 내게 다가오는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하고, 강북구의 야간 및 지하철 상담은 이 편의를 더 강화한 것입니다. 노동자의 기본 권익을 챙기는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모집하는 서울커리업 시민기자단은 여성일자리 정책 홍보와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들은 구체적으로 시내 여성인력개발기관의 교육과 행사 현장을 취재하고 SNS 콘텐츠로 제작한다. 최근 개발원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5~9월 활동한다. 10명을 선발하며, 기자단은 매월 1건의 콘텐츠를 작성해 서울우먼업 공식 SNS와 뉴스레터 등에 게재한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서울 시민이다. 여성인력개발기관 교육 참여자나 SNS 운영 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다음달 6일까지. 기사는 건당 6만원의 원고료를 받을 수 있다. 개발원 관계자는 “시민기자단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여성인력개발기관의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에디터스 픽=서울커리업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눈으로 여성일자리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콘텐츠 전문가를 뽑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취업 뉴스는 공급자 중심, 기업 위주의 기사인 경우가 많은데요. 여성의 눈으로 더 새로운 일자리 뉴스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