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구청에서 칼갈이나 우산 수리를 해주는 일정이 기다려진다. 동대문구청이 지난 25일 2026 상반기 우리 동네 칼갈이ㆍ우산수리센터 운영 동별 일정을 공지했다.
우먼스플라워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구청은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 서비스를 진행한다. 월~금요일 동 주민센터별로 순회하는 방식이다. 현장 접수만 가능하며 무료다.
주민 1인당 칼ㆍ가위(2개) 등과 우산(2개 이내)만 접수 가능하고, 전화 접수는 불가능하다. 또 동우산 버튼 수리 불가, 고가의 우산(골프우산, 수입우산) 등은 수리할 수 없다.
구청은 “아마추어 기술자분들이 보통 연마기를 사용하여 수리하므로 흠집 등이 염려되는 고가의 칼이나 가위는 연마 불가하다”면서 “수리나 연마 후 불만족에 대한 배상 책임이 없다”고 안내했다. 칼이나 가위는 칼집이나 신문지 등에 넣어서 가져와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