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여성센터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터 양성과정을 개강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교육은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마케팅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려는 취지다.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기획과 제작, 블로그/소셜미디어 마케팅, 온라인 광고 운영, 데이터 분석, 실전 프로젝트 수행 등을 다룬다. 교육은 8~11월 진행한다. 20명 정원이며 서류와 면접 심사가 있다. 또 센터는 참가자에게 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하며, 참여촉진수당은 80% 이상 출석 시, 1개월(20일, 60시간 기준)에 10만 원, 최대 3개월 지급한다. 취업성공수당은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10만 원이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성평등가족부와 서울시가 지원한다. 센터는 디지털 마케터, 소셜미디어 홍보 담당자, 콘텐츠 기획자 등의 분야로 취업하거나, 온라인 쇼핑몰 창업, 프리랜서 마케터로도 활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오는 30일 실버뮤지컬 ‘청춘과 추억’ 공연을 개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공연은 성동구 실버뮤지컬 출연자 12명과 초대가수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형 문화공연으로 꾸려진다. 공연은 세월의 흐름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추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꾸린 내용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공연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라는 취지를 강화한다. 이번 공연은 가수 이수나의 특별공연도 있다. 구민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여름에는 역시 바다다. 그 중에서도 국내 최대 바다 휴양도시로 꼽히는 부산을 떠올리는 것은 쉬운 일이다. 부산의 대형 바닷가 휴양지로 꼽히는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은 26일 공식 개장에 들어갔다. 광안리, 송도, 다대포 등은 7월 1일 개장한다. 기후 변화로 인해 무더위가 길어지면서 올해 역시 예년보다 개장 기간이 길어진다는 분석이다. 최근 해운대구에 따르면, 해운대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 일부에 수유실이 설치됐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 운영된다. 송정해수욕장에서는 공중화장실 정비가 진행됐다. 광안리 해변에는 개장일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스폰지밥 캐릭터존이 설치된다. 높이 4m의 대형 스폰지밥 에어 조형물이 설치돼 광안리 백사장에서 튜브를 타고 있는 스폰지밥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의 대표 물놀이장인 살곶이 물놀이장을 비롯, 미소, 행당, 청계천 마장 어린이 꿈공원 등 도심 물놀이장 4곳이 운영 중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살곶이는 무료 개방되며,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평상 및 매점 등 일부 편의시설은 유료다. 6월은 주말만 운영하고, 7월부터는 주중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월요일은 휴장이다. 7월 21일부터는 야간 개장을 해 5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야간 운영이 있다. 미소, 행당, 청계천 마장 등 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 3곳도 운영 중이다. 이들 물놀이장은 마장과 청계천이 일 6회, 행당 일 3~4회 등 운영 시간이 다르다. 구청은 매일 용수를 교체하고 월2회 수질 검사를 진행한다. 현장에는 안전 요원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YWCA가 다큐멘터리 <남태령>을 함께 관람하고, 김현지 감독과 관객이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한다. 단체 측은 “서로 접점이 없을 것 같던 여성과 농민이 2024년 12월 추운 겨울, 남태령에서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며, 곁을 지켰습니다”면서 발문을 던졌다. 이에 다큐멘터리를 함께 보고 감독과 함께 대화하며 연대의 의미에 대해 되새긴다는 자리다. 행사는 7월 4일 서울YWCA에서 열리며 시민 30명을 초대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시가 지난 27일 서울퓨처랩축제: 미래기술놀이터 행사를 마곡광장에서 진행했다. 이 행사는 올해 피지컬 AI를 활용한 신규 프로그램이 과님을 모았다. 축제는 ‘미래기술이 놀이가 되는 여름’을 주제로, 시민들이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참여형 체험 행사로 꾸려졌다. 또 행사에는 서울퓨처랩을 비롯해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글빛미래도서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한국융합과학교육원 등 협력기관과 기업 등이 참여했다. 행사장은 테크존, 아케이드존, 아뜰리에 등으로 꾸려졌는데, 테크존은 인공지능, 드론, 휴머노이드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아케이드존에서는 로봇과 센서, 미션형 게임을 통해 기술을 놀이로 체험할 수 있는 내용이 있었다. 로봇축구, 로봇을 그려 화면에 보여주는 활동, 물총으로 과녁 맞히기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서울퓨처랩 체험관에서는 피지컬 AI 연구소, 미래 옷 연구소, VR우주탐험대, 서울 드론 레이스 등의 체험이 진행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여름철 모기와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 방역소독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보건소 방역기동반 3개 조를 편성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위생해충 및 모기 집중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동별로 순회하는 방식이며,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 도로변 등 주민 생활권 지역에서는 차량 연무소독을 최소화하고 잔류분무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하는 친환경 방역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소위 하얀 연기의 ‘소독차’는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또 기동반은 모기의 원천적인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배부ㆍ설치와 빗물받이 유충구제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별로 정화조 환기구에 모기망을 설치하고 모기 유충 서식지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구청은 위생해충뿐 아니라 쥐 등 유해생물에 대한 방제도 강화하는데, 미아사거리역과 수유역, 우이천 일대 등 민원이 잦고 유동인구가 많은 중점관리지역 3개소에 스마트 구서장비 59대를 운영하고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구청에서 돈 버는 법도 배우고 굴리는 법도 배울 수 있는 시대다. 도봉구 청년을 위한 경제금융 특강은 구청이 경제 전문가 4인을 초빙,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진로 설계 등을 조언하는 내용으로 꾸려진다. 강사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재테크, 청년임대주택 등을 전한다. 강좌는 7월 21일, 28일, 8월 5일, 13일 오후 7시부터 90분 진행한다. 장소는 창동 아우르네 대강당 또는 구청 선인봉홀로 강좌별로 다르다. 온라인 신청을 받으며, 녹음 녹화는 불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도봉구 청년구정체험단은 7월 3일 첫 근무를 시작한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주5일 근무를 한 달 동안 이어간다. 민원 응대, 서가 및 기록물 정리, 복지 및 행정업무 보조 등 구정업무 전반에 투입되는 방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이공계 전성시대’ 비전의 핵심 과제인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의 세부 내역이 공개됐다. 최근 서울시는 26일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의 입주자 모집 공고를 냈다. 접수는 7월 13~15일이다. 이 주택은 시세 대비 30~50% 수준의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연구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포구 성산동에 17호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이 주택은 이공계 대학원생과 포닥(박사후 연구원) 전용 주택이다. 마포구 성산동에 17호 주택을 공급하며, 이후 본격 주거지원을 이어간다. 이번에 17세대 주택은 올해 3월 준공된 5층 건물로, 분리형 원룸 14호, 개방형 원룸 2호, 투룸 1호 등이다. 엘리베이터와 주차장, 냉장고ㆍ에어컨ㆍ세탁기 등이 있다. 기본 임대 2년에 최대 4회(2년씩) 재계약을 할 수 있어 최장 10년 거주가 가능하다. 물론 재계약시 입주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19~39세 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과 박사후 연구원이다. 1986.6.27~2007.6.26 출생자다. 미혼, 무주택, 소득수준 등 기준이 있다. 하지만 시세가 주변 대비 30~50%로, 입주자 요건 순위에 따라 보증금 3000만~7000만원
성평등가족부부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미디어위원회 등 정부 부처가 합동으로 인공지능(AI) 악용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해 강력 공동대응을 진행한다. 25일 이들 부처는 정부서울청사에서「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행정안전부가 협업 개발한 AI 딥페이크 탐지 및 분석 모델을 활용한다. 이들 세 기관은 ▲AI 딥페이크 탐지ㆍ분석모델 공유 및 활용 ▲피해영상물 탐지ㆍ삭제ㆍ차단 절차 연계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정보보호ㆍ보안조치 등을 강화한다. 이들 기관은 피해 영상물 처리 과정에서 개인정보와 피해자 인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불필요한 복제ㆍ공유ㆍ보관을 제한하는 등 보안관리 기준을 강화한다. 정구창 성평등부 차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탐지부터 삭제, 수사ㆍ의료ㆍ치유회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피해자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지난 30여년 동안 학교폭력과 피해 회복, 상담 등에 주력해온 BTF푸른나무재단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과 관련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7월 1일 드라마와 관련한 현상에 대한 긴급 토론회를 진행한다. 학교 폭력 등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일시적으로 끝나지 않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교육적 논의를 이끌어 내기 위함이다. 또 재단은 ‘학교공동체 회복을 위한 5대 과제’의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 응징을 넘어서는 교육적 해결 ▲ 교육공동체의 균형 있는 보호 ▲ 교육공동체의 방어역량 강화 ▲ 유기적 변화 대응체계 구축 ▲ 지역사회의 책임과 역할 강화 등이다. 이종익 상임대표는 “학교가 다시 안전과 신뢰의 공간으로 회복되는 그날까지, 학생ㆍ교사ㆍ학부모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책임 있는 동반자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푸른나무재단 학교폭력문제연구소는 사이버폭력 피해의 외상에 대해 주목하기도 했다. 피해학생이 “힘들다”고 말하는 정도만으로 외상 위험을 판단하기 어려우며, 조기 평가와 디지털 보호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재단 연구진은 최근 논문에서 2025년 전국 학교폭
서울YWCA가 비혼 여성 또는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그램 ‘잘먹고 잘살기’를 기획했다. ‘여자들아 오래오래 혼자 살려면 건강하게 먹어야 한다’는 발제문에는 ‘좋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가치 판단을 넣지 않을 수 없다. 좋다. 행사는 7월 1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명동 서울YWCA 회관에 집결해 충북 진천에 있는 농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멜론 재배에 대해 배우고, 멜론 빙수를 만들고, 농장에서 점심 식사도 하는 일정이다. 단체는 “혼자 살면서 식사 챙기기도 힘들고 건강한 공동체가 그리웠던 여성들”을 적극 모집하고 있다. 정원 30명. 삶의 행복이 어느 때보다 중시되는 요즘, 비혼 및 1인가구 여성들의 잘먹고 잘살기 역시 놓칠 수 없는 문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력단절 여성의 임금격차와 정책적 제언을 담은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경력단절 여성의 임금이 경력유지 여성보다 15.7% 낮으며, 40~50대에서 임금격차가 집중된다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최근 분석해 발표했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경력단절은 여성 임금을 얼마나 낮추는가? - 지역별고용조사로 본 경력단절 여성의 임금격차 분석’ 리포트는 2015년, 2021년, 2025년 지역별고용조사 상반기 원자료를 활용해 전국 경력단절 여성과 경력유지 여성의 임금격차 규모와 원인을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진은 보고서에서 2025년 기준 경력유지 여성의 시간당 임금은 1만9,058원, 경력단절 여성은 1만6,067원으로 집계했다. 경력단절 여성의 임금이 경력유지 여성보다 15.7% 낮은 셈이다. 임금격차는 2015년 23.9%보다는 줄었지만, 2025년에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지속됐다는 평가다. 리포트에서는 연령별로는 40~50대에서 임금격차가 크게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또 재취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하향 이동’도 임금격차를 키우는 요인으로 분석됐는데, 경력단절 여성은 보건ㆍ사회복지업, 숙박ㆍ음식점업 등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은 서비스직과 단순노무직에 집중된다는 설
강북구가 진행하는 환경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은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자원봉사자를 키워내는 내용이다. 올해 교육은 7월 22~30일 총 4일간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되는 내용이다. 교육에서는 ▲제로웨이스트의 시작, 주방 정리법 ▲옷장 속 자원순환, 비움과 채움 ▲가족의 건강을 살리는 스마트한 냉장고 정리법 ▲수료식 및 자원순환 시설 체험활동 등을 다룬다. 교육은 환경교육에 관심있는 구민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은평 구립상림도서관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태 및 환경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해양생태계 보호를 대상으로 글쓰기 체험도 진행하고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숲어린이도서관이 이달부터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무료 도서 택배 서비스 ‘책아이’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도서를 신청하면 무료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홈페이지에서 회수를 신청하면 택배로 반납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중랑구 거주 임산부, 생후 24개월 이하 영유아 및 보호자다. 중랑구립도서관 정회원 가입을 해야하고, 최초 이용시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월 1회 최대 5권까지 가능하다. 류경기 구청장은 “책아이는 임신과 육아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가정도 책과 가까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누구나 책을 통해 성장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종로도서관에서도 비슷한 서비스가 있다. 다만 이 도서관은 서울시교육청도서관ㆍ평생학습관 정회원 중 임산부 및 생후 12개월 이내 자녀를 둔 부모다. 아이의 개월수가 다르다. 신청은 방문신청이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임산부는 신분증과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증, 영유아 부모는 본인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