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영국 여성 참정권 운동의 선구자로 꼽히는 에밀리 와일딩 데이비슨(1872~1913)에 대한 영국 주요 신문들의 100년 사이 이미지 변화에 대한 챕터를 읽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페미니즘의 역사와 이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은 아니라서, 제게는 새로운 이야기로 다가왔습니다. 데이비슨은 ‘서프러제트’라 불린 영국 여성 참정권 운동을 이끈 사람이자 ‘순교자(martyr)’로 꼽힙니다. 그는 1913년 런던 인근 도시 엡섬에서 열린 더비 경마대회에서 달리는 왕의 말 앞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당시 더타임스, 가디언, 데일리메일, 데일리미러 등 주요 신문들은 데이비슨의 행동에 대해 ‘광적인(lunatic)’ 등의 단어를 쓰면서 부정적으로 묘사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후 100년, 2013년까지 기사를 분석한 결과, 데이비슨은 순교자이자 여성 참정권 운동을 이끌어 낸 선구자로 의미와 맥락이 변한다는 것이 연구의 결과입니다.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평가가 당시의 맥락과 오늘날의 사회 현실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겠지요. 저자는 데이비슨을 오늘날 여권 운동의 최전선에 있는 ‘페멘’ 등의 어머니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또 책에서는 데이비슨을 과학의 선구자 마리 퀴리
각 구청별로 구민 상해 등을 보장하는 안전보험은 꽤 있지만, 강북구청의 해외 유환송환비 보장은 꽤 눈에 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구민 전체를 대상으로 자동 가입하는 (등록 외국인 포함) 구민안전보험에서 구민의 해외 위난상황 사망시 유해송환비를 1인당 최대 500만원 보장을 추가했다. 또 보험은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를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외에도 일상생활 상해에 대해서도 의료비를 10만원 이내에서 보장한다. 청구 1건당 3만원의 자기부담금이 있다. 응급비용, 치료비, 수술비, 입원비 등이 대상이다. 사고일에서 3년 이내 청구해야 한다. 에디터스 픽=구민안전보험이 점차 확대되는 모양새입니다. 각 구청별로 구민안전보험을 꾸준히 확대 개편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북구의 조치는 사망시 유해송환비와 어린이 통학버스 부상 치료비 등을 확대한 내용입니다. 물론 의료비가 비싼 국가에 여행했을 때는 아직은 개인 여행보험을 꼭 들어야 하겠지만, 이같은 구청 안전보험이 확대되는 것은 조금 더 시민을 배려하는 정책적 결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안 다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여름철을 앞두고 관내 하천이나 계곡에 불법으로 설치된 데크, 평상, 천막 등 불법 시설을 대대적으로 단속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들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사전 차단, 집중 단속, 원상 회복 등 단계별 대응을 한다는 방침이다. 하천을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 안전성을 위한 조치다. 앞서 구청은 인수천 먹거리마을, 대동천 등에 꾸준히 관리를 해왔다. 올해는 9월까지 단속 및 정비를 진행한다. 우선 현수막 및 안내문 설치, 상인 간담회부터 시작하고, 이후에는 수목 식재와 시설물 설채를 진행한다. 또 여름철 성수기 이전부터 집중 단속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구청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TF를 꾸려, 월 1회 정기회의와 월 1~2회 합동점검에 나선다. 에디터스 픽=강북구가 하천 및 계곡 불법 시설 정비 및 단속에 선제적으로 나섰습니다. 사실 개인 사업을 위해 공공 소유물인 하천을 무단 점용하고, 공공 하천에 데크나 평상을 설치하는 등의 행위는 문제점이 꾸준히 지적됐습니다. 시민 모두의 소유물인 하천을 무단으로 점용해서 수익을 내는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공공자산을 지키려는 노력에 힘을 모아봅니다. 우먼스플라워
도봉구청이 초중고생은 물론 성인 구민까지 대상으로 하는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구청의 공지를 살펴본 결과, 구청은 이달 말까지 도봉원어민화상영어 학습 홈페이지에서 3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수업은 레벨테스트를 진행한 뒤 수강신청을 하는 방식이다. 구민의 경우 협약가로 수강을 하게 되지만, 초3~고교생의 경우에는 월 1만6000원을 구청에서 지원해 준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인 학생은 전액 지원을 해준다. 이 외에도 다자녀의 경우 자부담액의 10%를 할인해 준다. 수강 신청시 도봉구 거주 주소지를 확인한다. 또 예산 소진시 기수별로 지원이 마감된다. 에디터스 픽=최근 들어 구청들의 원어민 영어 프로그램이 속속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구민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많은 프로그램이 초중고생 위주고 성인은 접수를 하지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 도봉구의 프로그램은 성인층도 수강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공부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우리 우먼스플라워 독자 여러분들도 여름을 앞두고 영어에 몰입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를 키우느라 영어를 놓았던 주부들에게도 희소식입니다. 우
성평등가족부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1) 삭제요청 자동화 2) AI 기반 아동ㆍ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 대응 3)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등 3대 핵심 기술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피해자 중심의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완성하는 것이다. 성평등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2만개 사이트의 삭제요청부터 처리 관리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됐다. 건당 처리는 1분 이내다.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삭제지원시스템을 미국 국립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CMEC) 및 글로벌 CDN 사업자 클라우드플레어와 연계했다. 우회 접속 URL도 대량 자동 삭제요청 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아동ㆍ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적 대응 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소셜미디어나 랜덤채팅 앱 등에서 24시간 자동 수집해 분석, 신고, 삭제요청을 하는 방식이다. 성평등부는 시스템 구축 이후 25일 동안의 시범운영 결과, 종사자 1인당 일평균 수집 건수가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은 2.7배 이상, 성착취 유인정보는 80배 이상으로 대폭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에디터스 픽=우리의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위한 성평등부의 노력을 소개했습니다. AI를 선용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 수
GreenFaith, 서울YWCA,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 기독교 기후행동 컨퍼런스가 5월 13일 서울 명동 서울YWCA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최근 공지 등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기후위기에 대한 기독교 공동체의 책임에 대한 화두를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다. 기독교적 신앙, 윤리적 성찰, 과학적 논의를 기반으로 한국 기독교 공동체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풀이된다. 또 행사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 환경운동계, 교계 등이 함께 모여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자리다. 주최 측은 또 “창조세계 보전의 가치를 어떻게 실현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화두를 던지기도 했다. 강연은 구체적으로 창조세계 회복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우리가 직면한 현실과 전환의 과제 등의 강연을 다루고, 오후 패널토론에서는 한국 기독교 공동체의 역할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가 진행된다. 실제로 글로벌적으로 여성운동, 시민운동과 기후환경 화두의 융합적 고민을 하는 시도가 많다. 2023년 유엔여성기구는 ‘페미니스트 기후 정의’라는 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당시 책에서 로라 터켓 등 저자들은 페미니스트적 기후 정의를 달성하기 위한 4가지 차원
유엔여성기구가 최근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개최한 긴급 브리핑을 통해 분쟁 격화로 위험에 놓인 레바논 여성들의 인도적 위기에 대해 강조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각) 지엘란 엘메시리 유엔여성기구 레바논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3월 2일 이후 약 62만명의 여성과 소녀들이 집에서 피신해야 했다”면서 “이는 레바논 전체 여성의 4분의 1로, 레바논인 외에 시리아, 팔레스타인, 이주민 공동체 등이 포함된 수치”라고 강조했다. 엘메시리 대표는 또 이번 사태가 기존의 불평등 위에서 심화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여성들은 이미 소득 접근성 부족, 불평등한 법적 보호, 제한된 서비스 접근 등 문제를 겪고 있었다”며 “현재는 피란, 생계 상실, 지원 체계 붕괴까지 겹치며 취약성이 더욱 심화됐다”고 말했다. 기구에 따르면, 현재 피난 여성의 85%는 공식 대피소가 아닌 비공식 거처에 머물고 있는 상태로, 이들 대부분이 수도 베이루트와 마운트 레바논 쪽에 대거 몰려 있어 안전 문제 등이 제기되고 있다. 엘메시리 대표는 또 이들 피난 여성들에 대한 착취, 학대, 성폭력 등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즉각적인 긴장 완화, 국제 인도주의법 준수, 여성에 대
서초구청이 지난 20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2026년 서초구 주민자치 아카데미’ 강좌를 진행했다. 이 강좌는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토론과 실습을 겸할 수 있는 내용으로 동별 대표의제에 대해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는 등의 내용이 진행됐다. 또 행사에는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사전공연도 이어졌다. 구청은 주민자치위원이 향후 지역문제 해결과 자치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기획ㆍ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에디터스 픽=주민자치 시대에 자치위원의 지식과 역량은 중요한 과제가 됩니다. 지자체에서 관련 강좌를 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관심 있는 주민들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구청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아카이브전 ‘광진, 봉제를 만나다’를 진행한다. 센터 개관 3주년 기념 행사로, 그간 성과를 알리고 지역 우수 제품을 구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이번 자리는 팝업스토어 형태로 꾸며, 관람객이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장에는 33개 패션ㆍ봉제 기업들이 참여해 지역 봉제산업의 현재를 보여준다. 에디터스 픽=지역 봉제 제조업을 부흥시키기 위한 광진구청의 프로젝트입니다. 지역 봉제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구청의 비전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예비 창업자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사업이다. 최근 하남시청에 공지된 공지를 살펴보면, 이번 사업은 1991~2007년생 청년으로,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 중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전입신고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사업의 재산 및 소득 기준은 이렇다. 소득은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조건이 있다. 또 재산은 청년가구에 대해 1.22억원, 원가구는 4.7억원 이하의 조건을 본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다. 선정될 경우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회 지원한다. 생애 1회만 가능하다. 금액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의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으로, 임차보증금, 관리비 등은 불가하다. 에디터스 픽=청년 지원사업은 청년층 또는 청년 자녀가 있는 부모님에게는 중요한 뉴스입니다. 이전 세대에 비해 취업이 어려워지고 물가도 더 높은 상황에서 자립해야 하는 청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한성대 성북AI캠퍼스가 ‘생각하는나,글쓰는AI:전자책만들기’ 강좌 수강생모집을 모집한다. 27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강좌는 구민 등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예약 홈페이지나 방문 등을 통해 접수가능하다. 교육은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3회, 한성대에서 3회 등으로 진행한다. 이론 강의가 1~2강, 실습이 3~11강이다. 강좌는 4월 14일부터 6월 25일까지다. 성과공유회는 7월 2일이다. 수료자에게 한성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주며, 수료자 전원의 전자책을 등록한다. 에디터스 픽=AI 시대 더 나아가는 인재가 되기 위한 다양한 강좌가 많습니다. 정보 기술 분야에서 구민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한성대가 이번에도 성북구평생학습관과 함께 AI 전자책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북구청이 올해 누리마실 일정을 공지했다.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누리마실은 6월 7일 진행된다. 장소는 성북로 일대다. 올해는 ‘지구맛대로’를 콘셉트로 진행한다. 누리마실은 성북구의 대표 연례 세계음식축제다. 작년에도 성북구청장을 필두로 주한 대사와 외국인 등이 참석했다. 작년 우먼스플라워 취재에서는 카자흐스탄 대사관에서 전통 의복 체험하기를 하고 유럽 대사관과 각종 맛집 식당들을 중심으로 음식 부스가 진행되기도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양천구청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구매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해는 이 사업의 대상 가구를 기존 100가구에서 250가구를 늘렸다. 선착순 방식도 바꿔, 올해는 랜덤 전자 추첨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공고일(2026. 3. 9.)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인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또 기기는 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가능하다. 다만,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 분쇄기’와 중고로 구매한 제품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구청은 최대 21만원, 구매금액 3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접수는 4월 17일까지 방문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에디터스 픽=음식물쓰레기를 가열 등으로 줄이는 처리기기를 소형 감량기라 합니다. 이를 통해 가정의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환경도 보호하고 쓰레기량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불필요한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마음가짐도 중요하겠죠.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언어와 제도적 장벽으로 법률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민 법률지원단’을 27일 꾸렸다. 도청은 이날 북부청사에서 지원단 위원을 위촉했다. 지원단은 경기 남부와 북부, 경인 지역을 포함하는 권역별 체계로 운영한다. 올해 멤버는 변호사 28명으로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 변호사는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를 통한 민사ㆍ체류ㆍ노동ㆍ가족 다양한 분야의 법률상담과 사례 자문 등 기초적인 권리구제를 무료 지원한다. 또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의 추가적인 조력이 필요한 사건의 경우 개별 변호사가 별도로 위임계약을 체결하게 되는데, 사건 규모에 따른 권고 수임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주민의 비용 부담을 줄인다는 게 도청의 계획이다. 에디터스 픽=경기도의 이번 지원단 설립은 이주민의 법률적 보호를 돕기 위한 정책적 기반으로서 성격이 큽니다. 함께 사는 시대, 이주민의 법적 권리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인식 향상이 필요하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최근 개관한 경기사진센터는 도민들이 사진을 매개로 소통하고 자신의 일상을 기록할 수 있도록 이끄는 공간이다. 사진뜰이라는 별칭도 있다. 이 공간은 수원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 내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작품 전시 외에도 도민들이 사진을 배우고 직접 찍을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이다. 센터는 총 1,800㎡ 규모(2개 동)로, 전시 및 휴게, 창작 및 체험, 교육 및 아카이브 등이 가능하다. 에디터스 픽=도민이 직접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식 사진센터라는 발상이 신선합니다. 사진전을 통해 기성 작가와 호흡할 수도 있습니다. 도청은 사진 인문학 강좌 등 프로젝트도 추진 중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