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Faith, 서울YWCA,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 기독교 기후행동 컨퍼런스가 5월 13일 서울 명동 서울YWCA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최근 공지 등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기후위기에 대한 기독교 공동체의 책임에 대한 화두를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다. 기독교적 신앙, 윤리적 성찰, 과학적 논의를 기반으로 한국 기독교 공동체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풀이된다. 또 행사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 환경운동계, 교계 등이 함께 모여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자리다.
주최 측은 또 “창조세계 보전의 가치를 어떻게 실현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화두를 던지기도 했다.
강연은 구체적으로 창조세계 회복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우리가 직면한 현실과 전환의 과제 등의 강연을 다루고, 오후 패널토론에서는 한국 기독교 공동체의 역할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가 진행된다.
실제로 글로벌적으로 여성운동, 시민운동과 기후환경 화두의 융합적 고민을 하는 시도가 많다. 2023년 유엔여성기구는 ‘페미니스트 기후 정의’라는 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당시 책에서 로라 터켓 등 저자들은 페미니스트적 기후 정의를 달성하기 위한 4가지 차원, 인식, 재분배, 재현, 배상 등을 다루는 한편, 상호의존성과 교차성 원칙을 제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