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의 봄날 대표 축제인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이달 27~28일 양일간 진행된다.
행사가 열리는 응봉산은 서울 동부권 일출 명소로 꼽힌다. 매년 봄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가득하다. 올해 축제는 문화 공연, 백일장, 그림그리기 대회, 개나리 포토존 등이 있다. 28일에는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에 이어 백일장이 열린다.
또 행사장에는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상시 열린다.
에디터스 픽=따스한 봄철 개나리 구경을 하며 옛 상춘객의 분위기를 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축제 때 중요한 것은 대중교통 이용입니다. 자차는 어르신이나 몸이 불편한 시민들에게 양보하고, 건강한 독자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행사장을 방문하기를 주최 측은 전했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