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장미카페가 중랑천 수변에 조성한 중랑장미카페가 개관 1년 동안 17만명이 다녀갔다고 집계했다. 최근 중랑문화재단에 따르면, 이곳은 작년 개소 이후 연 매출 2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미를 콘셉트로 해 문화 공간으로서 구민 등 방문객에게 관심을 모아왔다. 실제로 네티즌과 블로거 등 시민들의 관심은 긍정적이다. 블로거 찌록은 최근 서울장미축제를 방문하면서 장미카페와 전망대 등을 다녀온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 장미카페가 메뉴를 간소화했고, 키오스크로 주문해야 한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실제로 본지가 찾아본 블로그와 네티즌 후기 중에서는 구청과 재단의 노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볼 수 있었다. 재단은 또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장미빵을 출시하기도 했다. 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로 선보였다. 김덕구 재단 대표는 “중랑장미카페가 지역 자산을 활용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미를 중심으로 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지역의 매력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내실 있게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에디
아침고요수목원이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봄꽃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수목원에 있는 4만여평 정원을 봄꽃으로 가득하게 하는 축제다. 튤립, 수선화, 철쭉, 진달래, 목련, 겹벚꽃 등 봄꽃들을 대거 즐길 수 있다. 또 튤립 9만본이 있는 하늘길, 깽깽이풀 같은 야생화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야생화정원 등이 있다. 행사에서는 버스킹 공연팀과 마술쇼 등이 준비돼 있다. 이 외에 이달 28일까지는 수목원에서 MBTI를 연결해 알아보는 이벤트도 있다. 에디터스 픽=꽃을 즐기는 주부를 컨셉트로 하는 우먼스플라워에서는 꽃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사를 꾸준히 발굴해 왔습니다. 꽃을 사랑하는 우리동네 주부라는 타깃 독자를 위해서였는데요. 저처럼 꽃을 사랑하고 사회에 복귀를 꿈꾸는 경력보유여성들을 위한 글터이기도 합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의 대표 행사인 봄꽃페스타가 올해 시작됩니다. 꽃은 늘 새롭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인천 계양구가 개장한 계양실버농장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분양하는 실버농장 형태다. 최근 구청은 어르신들을 초청해 실버농장에 대한 사업을 설명했다. 이 사업은 2012년부터 진행했으며, 2023년부터는 기존 2개 권역에서 3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오류동 유휴부지가 추가됐다. 이 사업은올해 기준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850명의 신청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일반 노인을 대상으로 481명을 선발했다. 농장은 11월까지 운영되고,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농기구 대여와 농장 관리도 진행된다. 에디터스 픽=어르신들에게 농장은 의미가 큰 소일거리입니다. 또한 자연을 접하면서 건강과 즐거움도 얻을 수 있습니다. 계양구의 사업을 벤치마크해 타 지역에서도 어르신을 위한 농장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지난 28일 진행된 용답! 매화로 물들다는 성동구 용답동 주민자치회 주체로 진행된 만남과 소통의 장이다. 이 행사는 어린이와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청계천 인근에 있는 용답 매화마을을 즐길 수 있는 내용이다. 이곳은 이전에 청계천 인근 억새풀이 무성했던 곳으로, 2006년 경남 하동군의 매실나무 기증을 계기로 약 20년간 주민들의 노력으로 가꿔진 꽃길이다. 오늘날 이 곳에는 봄에 매화와 벚꽃, 초여름에 장미까지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꽃이 많다. 이번 행사에는 백매화와 홍매화가 더해졌다. 행사 후에도 꽃은 여전히 아름답다. 에디터스 픽=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축제가 꾸준히 늘어납니다. 용답동의 매화 꽃길도 이같은 즐길거리입니다. 도심 속 아름다운 꽃길의 정취를 알려주는 좋은 행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최근 상시 모집을 안내한 나무돌보미는 참여형 주민 프로그램으로 녹지관리와 공공녹지시설물에 대한 인식 확산, 책임의식, 문화 정착 등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나무돌보미는 공공 목적으로 심은 가로수 등 수목을 입양해 실명으로 주민이 관리하는 내용이다. 자원봉사로, 참여자는 물주기, 잡초 제거, 나무 심기, 낙엽 수거 등을 진행하게 된다. 개인, 학교, 기업, 종교단체, 시민단체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개인은 1인당 5주까지 가로수를 돌볼 수 있고, 단체는 규모에 따라 다르다. 작년에는 나무돌보미 236명이 참여해 가로수 209주와 자투리땅 등 녹지 1,503㎡를 관리했다고 한다. 구청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활동 조끼 등 안전물품도 준다. 에디터스 픽=가로수를 입양해 맡아서 기르는 것은 함께 키워가는 환경에 대한 선도적 활동이 아닌 수 없습니다. 주말에는 4시간까지 최대 봉사시간도 인정된다고 하는데요. 주말이나 주중 등 빈 시간을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해 희생 및 봉사할 수 있는 것은 소중한 기회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의 봄날 대표 축제인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이달 27~28일 양일간 진행된다. 행사가 열리는 응봉산은 서울 동부권 일출 명소로 꼽힌다. 매년 봄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가득하다. 올해 축제는 문화 공연, 백일장, 그림그리기 대회, 개나리 포토존 등이 있다. 28일에는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에 이어 백일장이 열린다. 또 행사장에는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상시 열린다. 에디터스 픽=따스한 봄철 개나리 구경을 하며 옛 상춘객의 분위기를 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축제 때 중요한 것은 대중교통 이용입니다. 자차는 어르신이나 몸이 불편한 시민들에게 양보하고, 건강한 독자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행사장을 방문하기를 주최 측은 전했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주민들은 텃밭을 신청할 때가 왔다. 구청이 오는 11일부터 상자텃밭 신청을 접수받기 때문이다. 분양받은 텃밭을 베란다 등에 두고 채소를 재배할 수도 있겠다. 최근 구청에 발표에 따르면, 이번 텃밭은 총 1400세트가 보급되며, 세트에는 흙과 모종, 상자 등이 들어 있다. 상자텃밭이 처음인 사람도 쉽게 재배할 수 있도록 꾸려진 스타터킷 같은 형태로 꾸려진 것이 특징이다. 세트는 A형과 B형을로 A형이 가로 세로가 높고 B형은 높이가 높다. 정가는 4만6000원이지만 구민은 80%를 구청에서 보조한다. 9200원만 내면 된다. 구민은 1세대당 1인이, 최대 2세트까지 신청 가능하고 전산 추첨한다. 관내 단체는 활용 목적 등을 담당자가 검토 후 수량을 정한다. 결과는 27일 발표고, 배송은 4월 6일부터다. ☞에디터스 픽: 우먼스플라워는 그동안 시민, 그 중에서도 어린이와 여성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나 즐길 거리, 누릴 수 있는 정책 등을 주로 탐사해왔습니다. 또한 꽃을 키우는 기쁨에 대한 기사는 그동안 꾸준히 보도해 온 영역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강북구청의 친환경 텃밭상자 기사 역시 그렇습니다. 친환경 텃밭이나 농업 체험은 빠질 수 없는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이 겨울 대표 야간 축제 ‘오색별빛정원전’을 오는 2026년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수목원에 따르면, 수목원은 설날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되며, 눈 덮인 정원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겨울 정원을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눈이 내린 날에는 조명과 눈(雪)이 한데 어우러져 보다 다채로운 색상의 야경을 접할 수 있고, 색다른 겨울 정원을 관람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이달 15~17일과 3월 1일은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수목원 측은 “겨울 동안 수목원 하우스에서 직접 관리한 다양한 야생화와 봄꽃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3~10일 분양하는 친환경 나눔텃밭은 구민을 대상으로 총 3곳 871구획이 분양된다. 신청 가능한 텃밭은 ▲쌍문동 나눔텃밭(쌍문동 442-1) ▲초안산 나눔텃밭(창동 산154-1) ▲세대공감텃밭(창동 산177) 총 3개소 871구획으로 꾸려진다. 1세대 1구획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가격은 3만원 또는 6만원이다.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50% 감면이 가능하다. 구청은 공개 전산추첨으로 선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3일 오전 10시 이후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한다. 텃밭 개장일은 3월 28일 예정이다. 구청은 농작물 재배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를 위해 텃밭지도사를 배치해 무료 상설교육을 진행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도시농업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년 나눔텃밭 참여를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안전하고 즐거운 텃밭 경작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릉시가 2월의 테마로 눈꽃 트레킹과 고원설경을, 2월의 추천여행지로 대관령 옛길을 선정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강릉은 동해 바다와 산악 지형을 동시에 품은 도시로, 겨울철에는 해안과 내륙의 풍경이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지형이 특징이다. 특히 2월은 고지대 설경이 가장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시기다. 시청은 강릉 겨울 관광의 본모습을 가장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대관령 옛길은 과거 영동과 영서를 잇는 주요 교통로로 사용되던 역사적인 길로, 현재는 울창한 숲과 완만한 산길이 잘 보존돼 인기가 높다. 눈꽃 트레킹을 마친 뒤에는 겨울 강릉의 식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도청은 겨울 강릉을 대표하는 음식으로는 쫀득한 식감의 감자옹심이, 강릉 특유의 얼큰한 맛이 살아 있는 장칼국수, 그리고 담백한 국물의 해물칼국수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앞으로도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 기간 동안 계절별 자연환경과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연계한 월별 추천여행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