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F푸른나무재단이 지난 1일 ‘드라마 〈참교육〉 신드롬이 남긴 과제, 응징을 넘어 교육적 해결로’에 대한 긴급토론회를 진행했다. 재단 측은 드라마 히트를 계기로 학교 현장의 교권 강화와 교육공동체의 보호 등에 대한 실질적 대안과 교육적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최 측이 밝힌 토론회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단순 처벌이 아닌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 관계 회복, 학교 신뢰 회복 기반의 교육적 구조 확립이 중요하다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해야 한다 ▶학생ㆍ교사ㆍ학부모 모두를 보호하는 교육공동체 회복이 필요하며, 다수의 방관자를 방어자로 전환해야 한다 ▶소셜미디어나 AI를 악용하는 등 신종 폭력 양상에 맞는 유연하고 신속한 맞춤형 대응체계가 필요하다 ▶학교와 개인의 경계를 넘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가동해야 한다 또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 경찰관, 변호사 등이 토론자로 나서 다각적인 관점에서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문제의 현실과 대응 과제를 다뤘다. 이종익 재단 상임대표도 “교육당국은 학교 현장이 교육적 해결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방자치단체도 지역사회 보호ㆍ회복 안
강서구청이 어린이 솜씨자랑 대회 수상작을 모은 온라인 작품집 ‘하얀마음 파란마음’을 발간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작품집은 지난달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된 대회의 작품을 모은 내용이다. 이번 대회에는 ‘함께 꿈꾸는 우리들 세상’을 주제로, 그림, 글짓기, 동요 부르기 부문에 많은 어린이가 지원, 89명이 수상했다. 이번 작품집은 이 중에서 우수작품을 선정해 담은 것이다. 작품집은 강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작품집에 담긴 아이들의 순수한 그림과 글이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미소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한 어린이들에게는 축하를, 응모한 모든 어린이에게는 격려를 보낸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7월 중 도시양봉학교 창업과정을 운영한다. 우먼스플라워가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 교육은 도시양봉교육을 수료했거나 양봉을 1년 이상 경험한 사람으로, 양봉 창업에 관심이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강좌는 7월 9~30일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2~4시 진행한다. 총 4회 강좌로 사례 탐방이 3회, 강의 1회 등이다. 정원은 10명.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구리시 청년내일센터가 7월 16일 오후 12시까지 하반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 센터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창업 교육, 관계망 등을 하는 공간이다.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근거지가 있는 15~39세 청년이 가능하다. 창업자는 사업자등록 5년 이내 기업만 가능하다. 이번 모집에서는 상주 기업 4개 팀 내외와 비상주 기업 10개 팀 내외를 선발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정보 기술(IT)ㆍ생명공학기술(BT)ㆍ문화콘텐츠기술(CT)ㆍ나노기술(NT) 등 기술 기반 개척 기업 ▲그린(디지털) 뉴딜, e-커머스, 첨단 식품 기술, 도시농업, 펫테크, 부동산 정보 기술 등 특화 분야 ▲교육ㆍ사회복지ㆍ서비스 등 일반 창업 분야 등에서 선발한다. 선발기업은 최대 5년간 입주가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구로구청이 다음달 21일 서울대 멘토들을 초빙한 진로 특강 프로그램 ‘촉촉콘서트’를 연다.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와 학과 전공을 소개해 진로 탐색 및 진학 설계를 돕는 소통형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행사는 멘토의 대학 생활 경험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내용이다. 서울대생 멘토 20명, 관내 고1~2학년생 80명이 참가한다. 또 행사에서는 경제학부, 언론정보학과, 의류학과, 재료공학부, 에너지자원공학과 등 총 12개 학과의 맞춤형 멘토링도 있다. 참가 고교생들은 관심 있는 3개 학과를 선택한 후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이 진행하는 2026 어린이 제품안전 그림 공모전이 7월 24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 대회는 어린이의 제품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제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접수는 유치부(2020~2022년생), 초등부(2014~2019년생)로 나뉜다. 같은 연령대 어린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내가 꿈꾸는 제품안전을 대룬다. 8절지에 포스터, 만화 등 자유형식 그림을 그려서 제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7월 초에는 대구를 가야 겠다. 치킨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열린다. 7월 1~5일 진행되는 이 축제는 대형 지구본 퍼포먼스와 참여형 콘텐츠,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또 FT아일랜드, 엔플라잉, 10CM, 원슈타인, 행주, 박명수, 카더가든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공연자로 나선다. 메인 축제장의 유료 좌석은 이미 매진됐다. 또 두류공원 인근에 조성되는 ‘K-치맥 스트리트’에는 입장과 동시에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치맥 웰컴로드가 있다. 치맥 놀이동산, 플리마켓존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2ㆍ28자유광장 전망대에는 해외 관광객 전용 공간인 ‘글로벌 라운지’를 운영한다. 해외 인플루언서와 방문단, 자매우호도시 대학생 등 200여명이 대구를 찾을 전망이다. 에디터스 픽=지역 축제의 세계화는 관광 측면에서는 아주 좋은 일입니다. 치맥은 한국 드라마 등으로 세계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국의 현대 문화 중 하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세계인이 한국의 치맥 문화를 알고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물론 한국의 오리지널 치맥 맛은 따라오기 어렵긴 하죠.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여름철이 본격화되는 7월을 앞두고 식음료 업계의 신제품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동원F&B의 덴마크 하이 L1 발효유는 덴마크 유산균사의 유산균을 포함했으며, 아연을 첨가하고, 당류 함량을 식약처가 고시한 농후발효유 평균치(8.8g) 대비 30% 낮춘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을 대표 프리미엄 유가공 제품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편의점 GS25는 밥을 4분의1 늘린 도시락을 내놨다. 4300원으로 가격은 저렴하다. ‘오늘의든든한도시락’이라는 제품으로 간장돼지불백과 스팸구이를 메인 반찬으로 구성했으며, 미니돈까스와 비엔나소시지, 진미채견과볶음, 사각어묵볶음, 볶음김치를 넣었다. 밥이 250g 들어있다. 든든한 가성비를 살린 제품이다. 홍혜승 GS리테일 FF팀 매니저는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지면서 가성비와 포만감을 모두 갖춘 도시락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료 브랜드 더리터는 1일부터 복숭아 자스민 티를 조합한 여름 신메뉴 ‘피치 자스민 시리즈’를 출시한다 티 베이스로 기본 음료인 ‘피치 자스민 브리즈’를 비롯해 치즈크림을 올린 ‘피치 자스민 클라우드’, 복숭아 베이스에 자스민 티 샤베트를 더한 ‘피치 자
성동문화재단이 오는 7월 11일 소월아트홀에서 ‘영화 속 클래식 음악여행’ 공연을 진행한다. 이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등 가족 관객을 대상으로 한다. 모든 세대에 친숙한 영화음악으로 구성된 클래식 공연이다. 올해는 디즈니, 지브리의 대표 애니메이션 음악,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와 존 윌리엄스의 명곡을 선보인다. 공연은 60인조 만나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지휘자 박해원의 해설, 소프라노 김신혜와 색소포니스트 장호진의 협연이 있다. 인어공주(언더 더 씨), 겨울왕국,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에 나오는 작품 등을 다룬다. 공연은 90분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지난 3년간 매진된 공연이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여름이 본격화하면서 각 지자체의 물놀이 운영이 늘어나고 있다. 강북구청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벌말어린이공원, 고갯마루어린이공원, 우이동만남의광장 등 3곳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중에서 고갯마루어린이공원과 우이동만남의광장은 지난해 정비공사를 통해 새단장했으며, 이번에 첫 물놀이장 운영이다. 물놀이장은 평일 기준 오후 1~4시 총 3회, 주말 및 공휴일은 낮 12~5시 총 5회 운영한다. 회차별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이다. 월요일은 폐장한다. 강북구는 또 수유일어린이공원, 색동어린이공원, 미아9-1어린이공원, 삼양마을마당, 미아8구역, 솔밭근린공원, 벌말어린이공원, 희망어린이공원에서 바닥분수와 계류시설을 활용한 물놀이 공간을 운영한다. 고양특례시도 7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향동체육공원과 지축근린공원의 물놀이장은 운영한다. 이곳은 공휴일, 대체공휴일, 평일 등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매주 목요일은 폐장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자유를 지켜낸 대한민국 국군 덕분에 우리가 여기에 있다. 도봉문화원은 지난 22일 서울북부보훈지청과 연계해 보훈가족 초청 영화 상영회를 진행했다. 보훈가족과 구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도봉시네마’의 일환 행사다. 이날 행사는 2011년에 개봉한 장훈 감독의 <고지전>을 상영했다. 1953년 휴전 협상을 두고 애록고지에서 펼쳐진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최귀옥 도봉문화원장은 행사를 시작하며 “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역사 속에 숭고한 뜻으로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것은 평화로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의무”라고 말했다. 이희정 서울북부보훈지청장도 “이번 상영회를 통해 보훈가족 여러분이 만들어 준 평화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도봉시네마는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이다. 7월에는 “7월 17일 제헌절 기념, 법정영화”를 주제로 ▲<부러진 화살(7.13.)> ▲<배심원들(7.20.)> ▲<찾아가는 서울국제노인영화제(7.27.)>를 상영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여성센터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터 양성과정을 개강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교육은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마케팅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려는 취지다.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기획과 제작, 블로그/소셜미디어 마케팅, 온라인 광고 운영, 데이터 분석, 실전 프로젝트 수행 등을 다룬다. 교육은 8~11월 진행한다. 20명 정원이며 서류와 면접 심사가 있다. 또 센터는 참가자에게 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하며, 참여촉진수당은 80% 이상 출석 시, 1개월(20일, 60시간 기준)에 10만 원, 최대 3개월 지급한다. 취업성공수당은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10만 원이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성평등가족부와 서울시가 지원한다. 센터는 디지털 마케터, 소셜미디어 홍보 담당자, 콘텐츠 기획자 등의 분야로 취업하거나, 온라인 쇼핑몰 창업, 프리랜서 마케터로도 활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용산구가 7월 10일 구청에서 진행하는 일자리드림데이는 지역 구직자와 기업을 매칭하는 자리다. 구청과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이 함께 하는 행사로, 취업 특강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자리에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이날 오후 1~5시 열린다. 구청 청사에서 열리며, 소회의실에서는 취업 특강을, 대회의실에서는 기업별 현장 채용면접을 하는 식이다. 취업 특강에는 건설업 최초 용접 분야 대한민국 명장인 삼성물산 융합기술팀 조재훈 엑스퍼트가 연사로 나선다.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취업컨설턴트가 실제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면접 요령을 전한다. 현장 채용은 호텔 조리와 객실정비, 기물세척을 비롯해 항공 기물세척ㆍ조업, 미화 등에서 6개 기업이 참가한다. 신청은 7월 8일 오후 6시까지.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의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동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지만 폭넓은 범위와 깊이에 눈길이 가게 된다. 우선 역촌동은 11월까지 지역 아동ㆍ청소년 대상 천문과학 체험 프로그램 ‘별따러가자’를 운영한다. 역촌동 거주 또는 역촌초 재학 초3~6학년생 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문화ㆍ다자녀 가정 아동을 우선 선발했다고 한다. 이들은 서서울어린이천문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천문학 이론 교육과 천체 만들기 체험, 천체 관측 실습 등을 진행했다. 응암1동은 어린이들과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과 월미도 탐방을 진행했다. 개항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월미바다열차를 타보는 등 활동을 진행했다. 은평구립도서관은 또 27일 5~8세 어린이와 부모 등 가족 7팀을 대상으로 이승범 작가와 그림책을 읽고, 색종이를 활용한 콜라주 양말 만들기 체험을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하남시 미사보건센터가 기후부, 한국환경보전원 지원으로 ‘2026년 에코맘 출산준비교실’을 치렀다. 지난 17일 진행된 이 행사는 환경보건을 테마로 한 출산 및 육아 교육으로 꾸려졌다. 관내 15~32주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좌는 한국환경보전원의 환경보건 전문 강사가 직접 참여해 일상생활 속 환경유해인자와 안전한 생활 실천 방법, 육아용품 선택 요령 등을 임산부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강의했다. 또 이들 임신부는 자개모빌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이 환경보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