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문화재단이 성동공연예술 프로젝트 선정 작품으로 이달 30~31일 성수아트홀에서 연극 <만선>을 선보인다. 이 연극은 배우 이기영이 대표를 맡고 있는 극단 돋을양지와 협업해 선보이는 작품으로, 김원 작가의 희곡을 바탕으로 정상훈 연출가가 참여한다. 작품은 한국 리얼리즘 연극의 결을 밀도 있게 살린 작품으로 동해 바다 위 통통배에는 할아버지ㆍ아버지ㆍ어머니ㆍ아들ㆍ딸 다섯 명의 가족이 서로를 밧줄로 묶은 채 표류하는 상황에서 시작한다. 연극에서는 인물들이 서로에게 쌓아온 감정의 잔해와 감춰 둔 비밀 그리고 관계의 균열 사이에 쌓인 상처와 갈등, 서로를 향한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상처가 어떻게 누적되고 어떤 순간에 폭발하는지를 보여주며‘함께 산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묻게 된다. 박봉주 재단 이사장은 “이번 무대가 자신의 삶과 가족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취업을 준비 중인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어학 및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신청일 기준 성동구 주민등록이 있고 3개월 이상 거주한 19~39세 (1987~2007년생) 미취업 청년에 대해서 지원이 가능하다. 고용보험 가입자라 하더라도 주 30시간 이하 근무자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 근로자는 지원 대상이 된다. 이 사업은 최대 10만원까지 일생 1번 지원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지원 범위는 토익, 토익스피킹, HSK, JLPT 등 어학 시험 16종을 비롯해 국가기술 및 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한국사 검정능력시험 등 900여 종으로 올해는 2025년 12월 이후 시행된 시험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성동구의 미취업 청년 응시료 지원사업은 2024년 8월 처음 도입된 이후 2024년 480명, 2025년 1187명이 혜택을 받아 총 1667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고 구청은 집계했다. 매월 1~15일 신청을 받는다. 정원오 구청장은 “응시료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어학 및 자격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어 성장과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
역전우동0410이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주일간 ‘배달의민족’에서 주문 시 4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3일 회사에 따르면, 이 기간 배달의민족 앱 내 역전우동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하여 결제 시 적용하면 된다. 할인쿠폰은 ID당 1일 1회 발급되며, 배달ㆍ포장ㆍ가게배달 주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타 쿠폰 중복 적용은 안 된다. 회사 측은 “추운 날씨로 외출이 부담스러운 시기에 집에서도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창업지원센터가 다음달 19일까지 상반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 공고에 따르면, 이 공간은 서울시 주민등록 또는 생활권자 중 만 15세 이상 예비 창업자 또는 5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창업 공간은 노해로 23일 강북청년창업마루 4~5층에 있다. 4층이 예비 창업자 또는 1인기업 비지정석이며, 5층이 4인실로 꾸려져 있다.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 공지 내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보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작년 말 준공한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을 본격 운영하며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작년 12월 11일 준공한 이곳은 서울 유일이자 전국 최초로 도심 속에서 실제 옹기를 구울 수 있는 전통 옹기가마를 갖춘 문화공간으로 꾸려졌다. 1월 중에는 초4~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니어 정규반 ‘물레야 놀자!’와 직장인을 위한 야간 체험 프로그램 ‘옹기의 밤’이 진행됐다. ‘물레야 놀자!’는 전통 옹기 물레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방학 단기 체험 프로그램이며, ‘옹기의 밤’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야간 옹기 공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구청 측은 2월에는 옹기ㆍ한지 공예 일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은 전국 최초의 도심형 전통 옹기가마를 시민의 일상 속에서 활용하는 공간”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한양 상생학사가 입주생 48명을 28일까지 모집한다. ‘성동한양 상생학사’는 한양대가 기숙사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 주민 간의 갈등이 빚어지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성동구ㆍ한양대학교ㆍ지역주민이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2019년 3월 전국 최초 시범운영을 거쳐 추진된 사업이다. LH가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하여 보증금 2,900만 원을 연 1.2% 금리로 대출을 지원하고, 성동구와 한양대가 10만 원씩 매달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게 된다. 입주 학생은 보증금 100만 원과 면적별 월 임대료 20만~30만 원, 주택도시기금 이자 약 2만 5000원 및 관리비와 공과금을 부담한다. 이 곳은 학교 인근의 원룸에 비해 임차료가 저렴하고, 보통 2명 이상 함께 지내야 하는 기숙사와 달리 1인 1실로 사용이 가능하다. 입주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며, 한양대 재학생 중 202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0~5분위 대상자, 최종학기 장학평점 2.5점 이상, 부모 모두 서울지역 외 거주자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 눈썰매장이 예능 프로 ‘놀면 뭐하니’ 이후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쉼표, 클럽’ 2차 정모 코스로 이문동 ‘우동ㆍ짜장 3000원’ 맛집, 남영동 잉어빵에 이어 동대문구 눈썰매장을 찾는 일정을 다뤘다. 이후 방송 다음 날인 이달 18일 눈썰매장 방문객 4000명 넘게 모였다. 주말에도 3000명 안팎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수치다. 이 눈썰매장은 장안1수변공원 야외수영장 부지에 조성된 겨울방학 계절형 체험 공간이다. 지난해보다 약 2500㎡ 확장해 약 6000㎡ 규모로 눈놀이ㆍ휴게 공간을 넓혔고, 대형ㆍ소형 슬로프를 나눠 연령대별 이용이 가능하게 했다. 구청은 방문객 증가에 맞춰 대기 동선을 다시 정비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현장 안내를 강화했다. 운영은 2월 8일까지로, 무료이며 썰매용품도 무료 대여한다. 이필형 구청장은 “방송을 계기로 더 많은 가족이 눈썰매장을 찾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첫째”라며 “기다림이 길어져도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운영을 세심히 다듬고, 아이들이 도심에서도 계절의 즐거움을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하남시 어린이들은 좋겠다. 하남시청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과 협의해 올해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하남 시민의 날로 운영하기 때문이다. 이 날은 하남시 어린이는 50% 할인이다. 최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할인 제도는 하남시 어린이회관 운영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체결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하남시민은 매월 해당 날짜에 예약/현장 방문하여 등본, 신분증 등 증빙 자료를 제시하면 소인과 대인 반일 입장권 모두 50%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4인 가족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즐길 수 있도록 ‘키자니아 서울, 하남시민의 날’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하남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첫 할인일은 1월 26일이 될 전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설을 앞두고 축산물 및 유통식품 안전 관리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성수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제수용 음식을 주로 취급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 80여 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진행하는 내용이다. 또한 구청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유통 현장을 중심으로 축산물과 주요 제수용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추구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신고 제조ㆍ판매 행위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및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거짓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하고 중대한 사항은 규정에 따라 처분이 진행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전한 먹거리와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카페 전문점 할리스가 완판 사례를 기록한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를 재출시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회사 측은 작년 말 57년 경력의 나전칠기 명장 엄용길 문화재 기능장과 협업한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를 출시했다. 수공예 자개함에 진한 커피 풍미의 티라미수가 관심을 모았고, 사전 예약 시작 1시간만에 전량 매진됐다. 회사 측은 재출시 요청에 따라 엄 장인과 협의해 자개함 추가 제작을 진행했다. 이 제품의 사전 예약은 27일 오전 10시부터 할리스 앱에서 받는다. 픽업은 2월 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가능하다. 회사 측은 “다가오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전통의 의미를 담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고 액운을 깨부수며 새해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 2차 사전 예약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편집자 주> 우리는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한국은 경제, 정치, 기술, 문화 선진국으로서 전 세계 인류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공적개발원조(ODA)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탈바꿈한 몇 안 되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도약하는 2026년, 우먼스플라워는 어린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함께 사는 세상을 제안합니다. 그 첫 번째 행선지는 우간다입니다. 우간다 수도 캄팔라 인근에서 어려운 환경에도 교육과 직업에 대한 꿈을 잃지 않는 어린이들과 연대하는 어린이 중심의 스터디그룹과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 어린이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info@womansflower.com 우간다 한국 어린이 스터디그룹이 2월 중 만들어질 예정이다. 쉬 유닛 우간다의 티나 대표와 이야기를 나눈 뒤, 한국 어린이와 우간다 어린이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는데 흔쾌히 받아주었다. 주변 친구들과 어른들을 설득해 모임을 만들어 보자고 했다. 말하자면 ‘우간다와 한국 어린이들의 대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두 나라는 6시간의 시차가 있지만, 주말을 이용해 만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우리는 우간다에 대해
파리바게뜨가 23일 두쫀 타르트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초코 타르트지 안에 피스타치오 원물로 만든 페이스트와 밀로 만든 얇은 면인 카다이프를 채운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마시멜로와 코코아 파우더가 들어 있다. 전국 가맹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되는 이 메뉴는 두바이 스타일의 맛을 살렸다는 사내 평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문화재단이 광진구립합창단의 2026년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구립합창단은 ▲광진청소년합창단 ▲광진여성합창단 ▲광진블루스카이합창단 등 총 3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합창단별 지원자격은 청소년합창단은 8~15세(2017~2012년생), 여성합창단은 20~63세(2006~1963년생), 블루스카이합창단은 66~70세(1960~1956년생)으로 다르다. 각 합창단의 특성에 맞게 오디션이 있다. 모집기간은 청소년합창단은 2월 2일까지, 여성합창단은 3월 2일까지, 블루스카이합창단은 2월 9일까지다. 모집 기간 내 광진구 거주자로서 주 1회 이상 정기연습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오디션은 자유곡 가창과 리듬ㆍ음역 테스트 방식으로 치른다. 선발된 합창단원들은 정기공연, 초청공연, 지역 문화행사 참여 등을 통해 광진구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온즈오운’이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해외 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온즈오운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해 있다. 이번 CES에서 온즈오운은 AI 기반 재활의료 플랫폼 ‘온즈솝’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한다. 구청은 온즈오운의 성과는 구가 추진해 온 청년창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구청은 CES 참가를 계기로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본격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센터에는 25개 기업이 입주 중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이디야커피가 소비자 참여형 리뷰 프로그램 ‘이디야 테이스터’를 설립하고 1기를 모집한다. ‘이디야 테이스터’는 ‘이디야 앳 홈’을 콘셉트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신제품을 먼저 체험한 뒤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음용 경험과 후기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스레드, 유튜브 등 SNS 채널을 운영 중인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체험단은 ‘이디야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집되며 50명을 선발한다. 접수는 26일까지다. 회사 측은 1기에 선정된 테이스터에게는 이디야 아메리카노 PET 신제품 2종인 ‘이디야 오리지널 아메리카노’와 ‘이디야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제품 체험 후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고 2월 8일까지 개인 SNS 채널에 후기 콘텐츠를 게시하면 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SNS 체험단을 통해 신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음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후기를 통해 보다 진정성 있는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