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수험생들은 클릭할 시간이 됐다. 도봉구청이 관내 3월 3일부터 중고생과 재수생 등을 대상으로 ‘강남인강’ 수강권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일반 학생 2만 5000원, 사회적배려 대상자는 전액이다. 연간 이용료는 4만5000원이 정가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강남인강은 서울 강남구가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수능과 내신 대비를 위한 국어ㆍ영어ㆍ수학ㆍ사회ㆍ과학 등의 강의를 제공한다. 무제한 반복 수강, 입시 특강, 중등 코딩 강좌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접수 인원은 일반학생 기준 350명이다.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아무 떄나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인원수 제한 없이 가능하다.
오언석 구청장은 “배움에는 제약이 없어야 한다. 이번 수강권 지원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접하며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먼스프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