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을 운영한다. 13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창의력, 인성을 고루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자치회관 등에서 약 390명의 아이들이 참여한다. 국어, 수학, 영어회화 등 총 48개 과정이 진행된다.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스마트팜 체험 등이 있으며,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독서와 자기계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 마을문고도 개방한다. 구 관계자는 “가보고 싶은 교실은 아이들이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선임교사인 아동인권선임교사를 대상으로 『아동인권선임교사를 위한 안내서 활용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이달 21일과 28일 화상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아동인권선임교사 이해하기, 아동인권선임교사의 역할, 일과 흐름에 따른 영유아 인권 돌아보기를 위한 자율장학 내용이다. 김희정 센터장은 “본 교육을 통해 아동인권선임교사가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24개월 미만의 영아를 둔 저소득 가구에 기저귀 비용을 지원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다자녀(2인 이상) 가구 등에게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저귀 구입비 9만원으로, 매월 국민행복카드로 지급한다. 해당 금액은 우체국 쇼핑몰, 홈플러스, GS25 편의점, 나들가게(오프라인) 등 바우처 이용이 가능한 곳에서 쓸 수 있다. 신청은 출생신고 완료 후부터 영아가 24개월이 되는 날 하루 전까지 된다. 동주민센터나 보건소 방문,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봉구청은 또 별도로 조제 분유비를 월 11만 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저귀 지원 대상 중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산모의 질병/사망 등), 아동복지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보호 아동 등이다. 신청 방법은 같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마련,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천재교육이 고교 내신 체제 개편에 따른 상위권 변별력 확보를 위한 고난도 내신 기출 문제집 ‘(고등)올백 1등급 마스터’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고1 대상 ▲공통국어1 ▲공통수학1 ▲통합사회1 ▲한국사1 ▲통합과학1 등 총 5종이며, 이어지는 2학기 교재들은 2026년 5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시리즈는 고교 내신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의 전환 이후, 상위권 동점자 속출에 따른 ‘변별력 논란’과 더욱 치열해진 1등급 경쟁에 대비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 측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1등급을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가 ‘조건 하나로 결론이 달라지는 까다로운 변별 문항’에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단순 개념 확인을 넘어 적용과 판단 능력을 요구하는 고난도 문항을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일반고 기출은 물론 특목고ㆍ자사고 기출과 수능ㆍ모의고사 변형 문제까지 아울러 1등급을 결정짓는 상ㆍ극상 난이도의 변별 요소를 한 권에 담아냈다고 강조했다. 김덕유 천재교육 중등개발본부장은 “내신 5등급제에서는 A등급 안에서도 1등급(상위 10%)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올백
광진문화재단이 이달 23~24일 진행하는 무료 가족 오크숍 ‘오감톡톡! 가가호호’는 샐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이다. 총 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재단이 무료로 진행하는 내용으로, ‘가가호호(家加好好)’는 ‘가족이 함께하니 더없이 좋아 웃음소리가 울려 퍼진다’는 의미다. 교육은 작년 5월부터 영유아ㆍ아동을 중심으로 부모,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교육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추가 운영을 통해 23~24일 양일간 나루아트센터 스페이스76과 광진문화재단 창작공간에서 교육을 한다. 영유아ㆍ아동 가족뿐만 아니라 임산부, 부부(예비부부 포함) 등 다양한 가족 형태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사전 모집을 통해 진행되는 가족 워크숍은 ▲둥둥, 봉봉! 신나는 가족 리듬 놀이터, ▲엄마의 첫 놀이, 태교예술살롱, ▲티라미숙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구성원 간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시간이 있다. 박계배 재단 사장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참여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문화적 활력을 더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이달 2일 도봉구 우리동네키움센터 8호점을 오픈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399㎡ 규모인 이 센터는 4층 규모로, 1층 사무실, 2층 (동적)활동실, 3층 식당, (정적)활동실, 4층 교구교재실 등이 있다. 6~12세 아동 대상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8호점은 융합형으로, 일반형 80㎡ 소규모에 비해 210㎡ 이상 중규모 크기다. 학기 중에는 저녁, 방학 중에는 점심과 저녁이 제공된다. 주중에 오후 10시까지 야간돌봄이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동 돌봄을 가정의 몫으로만 두지 않고, 야간돌봄 등 실질적인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봉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개발협력전시관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26일 코이카에 따르면, 전시관은 이번 인증으로 향후 3년간 인증마크와 현판을 부여받고, 교육부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국민 서비스 플랫폼 ‘꿈길’에 등재된다. 전시관은 국제개발협력과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전시ㆍ체험 콘텐츠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개발협력 분야와 국제사회의 다양한 진로를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누적 40만명이 찾은 ODA의 성지이기도 하다. 또 이곳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만능 열매의 두 얼굴’ 교육이 있는데, 과도한 팜유 사용이 동물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 환경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하는 내용이다. 중고생은 ‘환경을 위한다는 착각’을 통해 기후변화에 책임이 큰 기업이 보이는 그린워싱의 개념과 실태, 국내외 규제 등에 대해 학습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시교육청이 AI시대를 책임있게 주도하는 학생을 육성하기 위한 ‘초중고 AI 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교육청에 따르면, 이 종합계획은 ‘누구나! 안전하고 이롭게! 더 깊고 조화롭게! AI 시대의 주인으로’라는 비전 아래, AI 기초소양 및 윤리, 수업/평가 혁신, AI 핵심인재 양성, 교사 역량 강화 등의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특히, 종합계획은 모든 학생들이 격차 없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수업/평가 혁신을 도모하며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담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1월부터 AI와 미래교육, AI 윤리와 시민성, AI 인재 양성 등을 주제로 포럼 및 심포지엄을 실시하였고, 서울대, 연세대, 서울시립대, 서울과기대 등 국내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어 AI 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왔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이에 교육청은 AI 기초소양 교육, AI윤리/디지털 시민성 교육, 수업/평가 혁신, AI 시대 핵심인재 적극 양성 등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펼친다. 또 과학고와 영재학교에 STEM-AI 교육과정 운영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AI 교육 종합계획은 인공지능을 잘 쓰
중랑구청이 지난 22일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개관식은 이날 류경기 구청장을 비롯해 교육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및 방정환 선생 종친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센터에는 과학실험실, 디지털ㆍ인공지능(AI) 체험실 등 첨단 교육 기반시설이 있으며, 과학ㆍ수학ㆍ공학을 아우르는 융합 인재 교육(STEAM) 기반 실험ㆍ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창의융합 교육이 가능하다. 중랑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두 개의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유일한 자치구로 꼽히게 됐다. 류 구청장은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과학과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중랑구가 아이들의 성장 전 과정을 책임지는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강북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노동 위주의 봉사에서 벗어나 시니어와의 소통, 환경 보호, 안전 체험 등 교육과 활동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형태로 마련됐다. 우선 센터는 내년 1월 중순부터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1대1로 교육하는 ‘스마트폰 활용 능력 UP! 시니어 1:1 매칭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또 21일에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제작하고 이를 이웃과 나누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한다. 청소년들은 또 1월 22일에는 강북소방서 안전체험교실에서 소방관 직업 진로 체험과 소방 안전 체험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관내 거주 초중고생 누구나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에 있는 지역자활센터 협동조합 맘스쿡이 복지부 주관 ‘2025년 우수자활기업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자활기업으로 선정됐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맘스쿡은 2020년 7월 1일 자활기업으로 창업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돌봄sos센터와 어르신복지관에 식사 지원을 하는 등 지역 복지 현장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왔다. 이번 복지부 공모에서 맘스쿡은 일자리 창출, 수급자 지원, 재정자립도,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서류심사와 기업 비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하는 면접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자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구청은 전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도봉구 저소득계층 주민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청은 올해 5개 자활기업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으로 1억8000여만 원을 지원한바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월곡꿈그림도서관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함께하는 청소년 대상 영상 예술 교육 프로그램 <상상을 만드는 영상 실험실〉이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최근 성북문화재단 블로그 공고에 따르면, 이 교육은 본 프로그램은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과 완성까지 영상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영상 언어의 구조와 다양한 표현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교육은 내년 1월 13~1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예비중1~고3 청소년이다. 강좌는 비디오아트전공 강수연 강사가 맡는다. 연필, 지우개, 가위, 풀, 스마트폰을 개별 지참해야 한다. 접수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교육은 영상 계획(스토리보드 제작하기), 영상촬영(카메라 구도 등 촬영기술 배우기), 콜라주 기법 활용 애니메이션 만들기, 내레이션 음향 효과 더해 영상 완성하기 등으로 꾸려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남양주시가 이달 20일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 개장을 시작으로 2026년 3월 2일까지 겨울 시즌을 운영한다. 이 썰매장은 115m 길이의 6레인 메인 슬로프와 56m 길이의 2레인 유아 슬로프가 있다. 또 겨울 시즌에 맞춘 물고기뜨기 체험, 크리스마스 포토존, 전통놀이 등도 있다. 화~일요일 개장하며 종일권이 13세 이상 9000원, 24개월 12세 이하 7500원이다. 남양주 시민은 13세 이상 7200원, 24개월 이상 12세 이하 6000원으로 할인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치매 진단, 치료관리비, 돌봄 공백까지 지원하는 치매케어패키지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체계를 도입했다. 25일 도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도에 사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검사비ㆍ치료비ㆍ간병비ㆍ휴가(돌봄 공백 지원)까지 한 번에 묶어서 지원하는 통합지원이다. 기존의 치매감별검사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설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 등 3가지 사업을 하나로 묶었다. 또 경기도는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올해 2~12월 진행했으며, 누적 신청자 1400명, 실 이용자 630명을 기록했다. 방문요양서비스 이용자는 407명이었으며, 단기보호시설은 210명, 단기입원 시 간병비 지원은 13명이었다고 한다. 치매 감별검사 비용(최대 11만 원)은 올해부터 소득기준을 폐지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1월부터 11월 말까지 7190명을 지원했고, 치매치료관리비(연 36만 원)는 소득기준을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치매는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긴 여정으로 지역사회의 통합돌봄서비스 체계가 필요하다. 내년에도 경기도는 도민의 여정에 함께하겠다”고 밝
노원구청이 서울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평가 우수 지자체로 평가됐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자치구 직영 운영, 전국 최초 영유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 전담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경찰ㆍ의료ㆍ민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예방부터 보호ㆍ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대응 구조가 공공 중심 아동보호체계의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고 한다. 구청은 아동학대 대응에 있어 ‘공공의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국 자치구 최초의 제도와 운영 방식을 통해 촘촘하고 책임감 있는 보호망을 만들어 왔다. 또 구청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직영 운영해 왔다. 2018년부터 직영했으며, 아동학대 조사를 담당하는 전담공무원과 사례관리 상담 인력이 동일 공간에서 상시 협업하는 체계가 구축돼 있다. 이 외에도 영유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개소해 7세 미만 영유아를 위한 전담 보호체계가 돼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사후 조치에 그치는 문제가 아니라, 예방부터 보호와 회복에 이르기까지 행정이 책임지고 이어가야 할 중요한 공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모든 아이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존중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