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이 사회 첫 걸음을 내딛는 17세 구민에게 주민등록증 발급시 축하카드를 전달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사회구성원으로서 첫 공식 신분증을 갖는 것을 지역 공동체가 함께 축하하기 위한 취지로 이 정책을 시행했다. 카드에는 단순 축하 메시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구(區) 청년 정책 등 각종 생활 속 유용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구정소식 홍보채널 QR코드도 있어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구는 앞으로 카드 디자인과 내용 구성을 주기적으로 개선해 구민 만족도를 높여나겠다는 입장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구는 ‘첫 경험을 좋은 경험’으로 만드는 행정으로 미래세대를 응원하고자 한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오는 9월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장애학생 가족문화체험 ‘웃음 팡팡! 우리 가족 놀이터’ 행사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ㆍ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이 사업은 2025 강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공연과 참여형 체험을 통해 활기차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애학생과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놀이연극 ▲신나는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지는 풍선 아트쇼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이 있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강북구 소식지 및 강북구청 홈페이지 내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 시 학생 1명당 가족 등 동행자 1명 이상이 반드시 함께 참여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는 ‘꿈과 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통해 드림스타트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4가구에 맞춤형 공부방을 조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성동구 드림스타트팀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취약계층 아동 가정들을 직접 방문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4가구를 선정하면서 시작됐다. 단순히 주거의 노후화나 협소함만이 아니라, 실제 아동의 생활과 정서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까지 세밀하게 파악하고 개선안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구청은 쾌적한 ‘공부방’을 실제로 만들어주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아동별 맞춤형 책상과 책꽂이, 책장 등을 갖춘 실질적인 학습공간을 마련하고, 공부방 내 곰팡이가 핀 오래된 벽지를 새 것으로 교체했다. 한 어린이는 화장실이 노후해 단열 공사와 창호, 환기 공사를 함께 받았다. 다른 어린이도 반지하 집에 벽지 도배, 장판 교체, 방수공사, 맞춤형 아동 가구 지원 등을 지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북라이프 출판사가 수유ㆍ이유식 입문서 ‘완밥하는 아기로 키우는 비밀’을 27일 출간했다. 최근 출판사에 따르면, 많은 부모가 아기에게 잘 먹이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지만, 쏟아지는 정보에만 집중한 나머지 정작 먹는 주체인 아기의 감정과 행동을 읽고 해석하려는 시도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이 책은 수유와 이유식의 주체인 아기를 존중하는 ‘인격적 수유ㆍ이유식’이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육아에 적용해 ‘완밥’하는 아기로 키울 수 있는지 이끄는 내용이다. 영유아 부모 교육 멘토이자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인 곽윤철 저자는 “아기에게는 스스로 먹는 능력이 있다”고 강조하며 아기를 존중하는 수유와 이유식 교육에 천착해 온 전문가다, 아기의 감정을 존중해 먹는 경험을 편안하고 즐거운 것으로 학습시키는 육아 방식이 바로 인격적 수유와 이유식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진행하는 청소년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공모전은 청소년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 첫 대회로,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구청의 정책이다. 주제는 ‘우리 동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착한 기업 만들기’로, 강북구 소재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고등학교 3학년 이하 재학생 또는 강북구에 거주하는 2007년~2016년생 청소년이 참가 가능하다. 접수는 10월 15일까지다. 이메일로 받는다. 구청은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6명(팀)의 우수 제안자를 정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사회를 관찰하고, 사회적경제의 관점에서 창의적인 해결책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수도권 소재 7개 직업계고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ㆍ진로 준비 정도 및 특성을 분석한 ‘직업계고 재학생 취업ㆍ진로 준비 유형별 지원 전략’(고용이슈리포트 2025-07호)을 발간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지역 사회 발전과 지속가능한 지역 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유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수도권 소재 7개 직업계고 재학생 898명을 대상으로 취업ㆍ진로 설문조사를 했다. 이번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37.8%가 졸업 후 취업 대신 대학진학을 선택하겠다고 응답했으며, 경제적 활동을 우선하더라도 학업을 병행하거나 경제적 기반 마련 후 진학을 계획한다는 응답도 약 42% 높은 비중으로 드러났다. 고졸자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과 부모의 요구가 반영된 결정으로 볼 수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또 보고서는 학생의 취업ㆍ진로 준비 정도 및 상태에 따른 특성을 토대로 ‘자기 확립형’, ‘관계 의존형’, ‘환경 의존형’, ‘준비 정체형’, ‘불안 고립형’의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했으며, 이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안했다. 방미현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은
서울YWCA가 위탁 운영하는 강남청소년센터가 지난 7월 26일부터 27일까지(1박 2일) KT&G 상상마당 논산에서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가족캠프 ‘2025 소통하며 마음을 잇는 가족캠프 - 소.마.캠’을 진행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 캠프는 청소년들이 가정 내에서 존중받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해 자아존중감과 관계 역량을 키우고,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가족 티셔츠 만들기 △상상쇼박스 △이미지투어링 △마음 선물하기 △가족 소통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꾸려졌다. 센터는 강남구의 대표 청소년 센터로 청소년의 지ㆍ덕ㆍ체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학교연계교육 및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추진하는 ‘2025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 사업은 아기가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은 태아기부터 책과 친숙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다루며, 태담, 그림책 읽기, 애착 형성의 중요성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출산 예정인 예비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9월 13일~27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1회차에는 ‘북스타트 아기마중’의 의미 소개, 2회차에는 아기와 함께 읽을 그림책을 고르고 읽는 방법, 3회차에는 뱃속 아기에게 그림책 읽어주기가 진행된다. 도서관은 참가자에게 ‘임신부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출산을 장려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소개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축하용품 지원을 한다. 노원구를 주소지로 출생신고한 둘째아 이상 자녀(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를 대상으로 하며, 출생 후 1년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세 자녀 이상인 경우에는 문화상품권을 주는데, 노원구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만 20세 미만의 자녀를 세 명 이상 키우는 가정이 대상이다. 가구원 1인당 온라인 문화상품권 2만원을 지원한다.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신생아를 대상으로 무료작명 서비스도 있다. 다자녀(둘째아 이상), 다문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 진행한다. 아기 돌기념 사진촬영 지원는 노원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계ㆍ의료ㆍ주거급여 수급자 가구의 출생아를 대상으로, 돌상 차림과 돌잡이는 물론 아기 옷 대여, 아기 돌 기념사진과 가족사진 촬영, 액자 사진 등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구청은 관내 거주하는 36개월 이하 영아 가정과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의료기관ㆍ육아시설 방문 시 전용 차량을 연 10회까지 지원한다. 24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은 서
광진구립청소년합창단이 9월 6일 오후 7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광진구립청소년합창단 제25회 정기연주회 <우리 동요 100년, 새싹들의 행진>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반달’, ‘오빠생각’, ‘새싹들이다’ 등 조부모, 부모세대가 어릴 때부터 부르고 듣고 자랐던 옛 동요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은 물론, 성장하는 합창단원 아이들의 고민, 친구들과의 우정과 가족 간의 사랑 등,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일기를 1940년대 동요로 엮은 미니 주크박스 뮤지컬 무대도 있다. 공연에서는 또 난파전국음악콩쿠르 1위, SD서울국제성악콩쿠르 1위 등을 수상하며 기대되는 성악 유망주로 각광 받는 소프라노 홍예린의 특별 무대도 준비된다. 광진문화재단은 지휘자, 반주자, 단무장 등 38명의 단원으로 합창단을 운영 중이다. 합창단은 10월 하반기 신규단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9~11월 도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경기도 어린이 말 체험’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인 소재 경기도축산진흥센터에서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무료로 승마, 말 교감,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하반기 체험은 매주 화목요일 2회 진행한다. 5세 이상 어린이 최대 4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공정한 참여 기회를 위해 동일 어린이집ㆍ유치원의 중복 신청은 제한한다는 입장이다. 도청은 앞서 올 상반기 관내 13개 시군 27개 어린이집에서 총 1200여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말 타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양수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소장은 “말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관내 취약계층 아토피 피부염 환아를 대상으로 보습제를 지급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L20 코드의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은 만 12세 이하 관내 아동 중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또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해당하는 경우 보습제 지급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가 보건소 지역보건과에 방문접수하면, 연간 3개의 보습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할 때 ▲당해연도 진단서 또는 처방전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수급자증명서(해당자) ▲주민등록등본을 내야 한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건강보험 관련 서류를 각각 제출하는 것이 필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문화재단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뮤지컬 예술교육 프로그램 ‘뮤지컬 커튼업’이 지난 9일 종료됐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교육은 초등생 52명을 대상으로 2주간 진행한 집중형 예술캠프로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연령대별로 나뉘어 각 발달 단계에 맞는 주제를 바탕으로 수업을 받았는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연기ㆍ노래ㆍ안무 교육과 창작 활동을 통해 기초 실력을 쌓고, 매주 토요일에는 실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식이었다. 또 어린이들은 직접 대사와 가사를 창작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펼치기도 했다. 공연은 2회 진행됐고 관객 160명이 즐길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창작 뮤지컬 전문 극단 ‘죽도록 달린다’와 협업해 전문 예술교육가가 참여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종로구청이 올 하반기 어린이 텃밭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이끄는 취지다. 어린이집 내에 생태학습 공간을 마련해 원아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게 된다. 텃밭은 전체 면적은 46㎡이고, 안전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바퀴형 이동식 구조로 설치된다. 구청은 평창동 종로숲어린이집, 필운동 사직어린이집, 옥인동 세종마을어린이집,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부속어린이집 총 4곳에 텃밭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 이들 4개 텃밭은 8월 중 조성되며, 9월부터 11월까지는 생태 교육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어린이 텃밭 조성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자연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대문구청이 북가좌2동 복합청사 2~3층에 해담는도서관을 이달 4일부터 본격 운영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곳은 월~목 오전 9~오후 6시, 토~일 오전 9~오후 5시 운영한다.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에 휴관한다. 도서관 2층은 안내데스크와 어린이열람실, 임산부휴게실, 3층은 종합열람실과 프로그램실 등으로 운영된다. 이 도서관은 앞으로 독서동아리, 자원봉사, 저자와의 만남, 방학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기, 인문학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전망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 도서관이 책과 쉼을 나누는 동네 사랑방 같은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많은 분이 찾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