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이 메가스터디 김창식 입시전략연구소장을 초빙해 대입 수시 전략 설명회를 연다. 오는 22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입 수시 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전형 이해와 대비에 대해 다루게 될 전망이다. 선착순 250명이 방청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도봉구청은 다음달 중 관내 거주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고3, 학교 밖 청소년, 재수생 등 졸업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입시 컨설팅도 진행한다. 각 지자체의 입시 설명회는 이제 주민들, 특히 학부형을 위한 트렌드가 됐다. 서대문구청이 이달 11일, 성동구청이 14일 등에 수시 설명회를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BTF푸른나무재단이 지난 1일 ‘드라마 〈참교육〉 신드롬이 남긴 과제, 응징을 넘어 교육적 해결로’에 대한 긴급토론회를 진행했다. 재단 측은 드라마 히트를 계기로 학교 현장의 교권 강화와 교육공동체의 보호 등에 대한 실질적 대안과 교육적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최 측이 밝힌 토론회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단순 처벌이 아닌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 관계 회복, 학교 신뢰 회복 기반의 교육적 구조 확립이 중요하다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해야 한다 ▶학생ㆍ교사ㆍ학부모 모두를 보호하는 교육공동체 회복이 필요하며, 다수의 방관자를 방어자로 전환해야 한다 ▶소셜미디어나 AI를 악용하는 등 신종 폭력 양상에 맞는 유연하고 신속한 맞춤형 대응체계가 필요하다 ▶학교와 개인의 경계를 넘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가동해야 한다 또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 경찰관, 변호사 등이 토론자로 나서 다각적인 관점에서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문제의 현실과 대응 과제를 다뤘다. 이종익 재단 상임대표도 “교육당국은 학교 현장이 교육적 해결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방자치단체도 지역사회 보호ㆍ회복 안
강서구청이 어린이 솜씨자랑 대회 수상작을 모은 온라인 작품집 ‘하얀마음 파란마음’을 발간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작품집은 지난달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된 대회의 작품을 모은 내용이다. 이번 대회에는 ‘함께 꿈꾸는 우리들 세상’을 주제로, 그림, 글짓기, 동요 부르기 부문에 많은 어린이가 지원, 89명이 수상했다. 이번 작품집은 이 중에서 우수작품을 선정해 담은 것이다. 작품집은 강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작품집에 담긴 아이들의 순수한 그림과 글이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미소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한 어린이들에게는 축하를, 응모한 모든 어린이에게는 격려를 보낸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구로구청이 다음달 21일 서울대 멘토들을 초빙한 진로 특강 프로그램 ‘촉촉콘서트’를 연다.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와 학과 전공을 소개해 진로 탐색 및 진학 설계를 돕는 소통형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행사는 멘토의 대학 생활 경험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내용이다. 서울대생 멘토 20명, 관내 고1~2학년생 80명이 참가한다. 또 행사에서는 경제학부, 언론정보학과, 의류학과, 재료공학부, 에너지자원공학과 등 총 12개 학과의 맞춤형 멘토링도 있다. 참가 고교생들은 관심 있는 3개 학과를 선택한 후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이 진행하는 2026 어린이 제품안전 그림 공모전이 7월 24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 대회는 어린이의 제품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제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접수는 유치부(2020~2022년생), 초등부(2014~2019년생)로 나뉜다. 같은 연령대 어린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내가 꿈꾸는 제품안전을 대룬다. 8절지에 포스터, 만화 등 자유형식 그림을 그려서 제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여름이 본격화하면서 각 지자체의 물놀이 운영이 늘어나고 있다. 강북구청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벌말어린이공원, 고갯마루어린이공원, 우이동만남의광장 등 3곳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중에서 고갯마루어린이공원과 우이동만남의광장은 지난해 정비공사를 통해 새단장했으며, 이번에 첫 물놀이장 운영이다. 물놀이장은 평일 기준 오후 1~4시 총 3회, 주말 및 공휴일은 낮 12~5시 총 5회 운영한다. 회차별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이다. 월요일은 폐장한다. 강북구는 또 수유일어린이공원, 색동어린이공원, 미아9-1어린이공원, 삼양마을마당, 미아8구역, 솔밭근린공원, 벌말어린이공원, 희망어린이공원에서 바닥분수와 계류시설을 활용한 물놀이 공간을 운영한다. 고양특례시도 7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향동체육공원과 지축근린공원의 물놀이장은 운영한다. 이곳은 공휴일, 대체공휴일, 평일 등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매주 목요일은 폐장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의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동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지만 폭넓은 범위와 깊이에 눈길이 가게 된다. 우선 역촌동은 11월까지 지역 아동ㆍ청소년 대상 천문과학 체험 프로그램 ‘별따러가자’를 운영한다. 역촌동 거주 또는 역촌초 재학 초3~6학년생 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문화ㆍ다자녀 가정 아동을 우선 선발했다고 한다. 이들은 서서울어린이천문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천문학 이론 교육과 천체 만들기 체험, 천체 관측 실습 등을 진행했다. 응암1동은 어린이들과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과 월미도 탐방을 진행했다. 개항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월미바다열차를 타보는 등 활동을 진행했다. 은평구립도서관은 또 27일 5~8세 어린이와 부모 등 가족 7팀을 대상으로 이승범 작가와 그림책을 읽고, 색종이를 활용한 콜라주 양말 만들기 체험을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하남시 미사보건센터가 기후부, 한국환경보전원 지원으로 ‘2026년 에코맘 출산준비교실’을 치렀다. 지난 17일 진행된 이 행사는 환경보건을 테마로 한 출산 및 육아 교육으로 꾸려졌다. 관내 15~32주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좌는 한국환경보전원의 환경보건 전문 강사가 직접 참여해 일상생활 속 환경유해인자와 안전한 생활 실천 방법, 육아용품 선택 요령 등을 임산부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강의했다. 또 이들 임신부는 자개모빌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이 환경보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하반기 삐뽀삐뽀 안전교육을 7월 중순부터 신청받을 전망이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교육은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영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다양한 주제를 통해 영유아들이 안전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려져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생활안전(신체활동), 교통안전(보행안전, 자전거 안전), 실종ㆍ유괴 예방ㆍ방지, 감염병 및 약물 오용ㆍ남용 예방, 재난대비(화재안전), 재난대비(지진 및 기후성 재난), 응급처치, 성폭력 예방교육(또래 및 성인) 총 8개 영역으로 꾸려졌다. 어린이집이 희망하는 주제를 선택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19개 어린이집 390명이 참가했다. 에디터스 픽=어떤 경우에도 어린이에 대한 안전은 타협할 수 없습니다. 저는 아이가 어릴 때 집에서 ‘안 돼요’ ‘싫어요’ 등을 크게 소리내며 연습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어린이들에게 다각적인 안전 인식을 일깨우고, 아이에게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교육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시가 최근 대만비만학회와 어린이집 유아 685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유아일수록 평형성ㆍ민첩성ㆍ순발력 등 주요 체력요인의 수행 수준이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3세 1147명, 4세 2563명, 5세 3140명 등 685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신장은 만3세 평균 99.10cm, 만4세 105.57cm, 만5세 112.10cm로 나타났다. 체중은 만3세 평균 15.80kg, 만4세 18.03kg, 만5세 20.38kg으로 집계됐다. 체력도 연령이 높아지면서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근지구력은 만3세 8.44초에서 만5세 33.20초로 증가했으며, 평형성 또한 7.01cm에서 25.39cm로 높아졌다. 하지만 BMI 백분위수가 높은 유아일수록 평형성ㆍ민첩성ㆍ순발력 등 주요 체력요인의 수행 수준이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됐다. 체중관리와 체력향상을 병행하는 것의 중요성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연구진은 만 3세에서는 BMI 수준에 따른 체력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으나 만 4세부터 순발력 저하 경향이 나타났고, 만 5세에서는 BMI가 높을수록 평형성ㆍ민첩성ㆍ순발력이 낮아지는 경향이 보다
고양특례시가 24일, 일산동구청 다목적실에서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드림스타트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부모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단법인 푸른 아우성 성교육 전문 강사인 유지영 강사가 ‘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초등학교 시기 자녀의 발달,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성교육, 부모의 역할, 디지털 환경의 성교육 방향 등을 다뤘다. 또 △자녀의 성 관련 질문에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답변하는 방법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역할 △디지털 문화 속에서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 방법 등도 다뤄졌다.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 부모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대문구청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을 다루는 설명회를 연다. 구청은 오는 7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수시 설명회를 연다.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등 300명이 참석 가능하다. 강사로는 진로 진학 전문가인 배영준 보성고 교사가 1부 ‘2027학년도 수시 전형 핵심 내용과 대비 전략’, 2부 ‘나만의 합격 승부처 찾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또 구청은 7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서대문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수시 1대1 집중 상담도 진행한다. 구청은 “대입 수시 입학을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와 체계적인 전략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설명회와 집중 상담이 합리적인 진학 설계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종로 우리소리도서관이 동국대 학생들과 함께 하는 ‘다시 쓰는 고전 극장’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교육은 7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시간씩 진행된다. 1~2주차는 흥부전, 별주부전을 함께 읽고 작품 속 인물에게 편지를 작성하는 교육이 진행된다. 1주차가 흥부전과 전우치전, 2주차가 별주부전과 최척전이다. 3~6주차에는 작품을 바탕으로 희곡을 재구성하고, 연극을 준비하는 내용으로 꾸려진다. 학부모 대상으로 공연 발표도 있다. 수업은 동국대 동아리 ‘이음’과 함께 한다. 접수는 1일부터.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다시 한 번 새로운 시도를 한다. 그동안 노원구청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나 행사에서 새로운 시도로 호평을 받아왔다. 백화점 앞 도로를 막아 어린이 축제를 크게 만들었던 것이나 각종 테마의 축제로 가족 단위 휴일을 즐길 수 있었다. 이번에 구청에서 개관하는 시설은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실내 이색스포츠 복합체험시설이다. ‘점프’라는 이름의 이 시설은 하계동에 연면적 8,6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했으며, ▲배틀 드리프트 카트 ▲스카이 글라이더(공중 활강) ▲클립앤 클라임(인공암벽)과 스카이 트레일 ▲VR을 활용한 플레이 인터랙티브 ▲미니카, 중장비 등 RC조종 및 경주 ▲레이저 태그 방식의 서바이벌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놀이에는 영유아도 빠지면 안 된다. 시설에 신장 120cm 이하 어린이를 위한 키즈그라운드가 별도로 마련돼, 트램폴린, 정글짐 등을 보호자 동반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배경이다. 구청은 27일 오후 3시 개관식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시범운영을 확대한다. 정식 개관은 9월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 시내 구청의 여름방학 캠프에 AI를 접목한 어린이 과학캠프가 눈에 띈다. 마포구청이 8월 4~6일 관내 초4~6학년생 35명을 선발해 진행하는 ‘마포 미래과학 캠프’는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 캠프다. 2박 3일간 서울퓨처랩, 국립과천과학관,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 시립서울유스호스텔 등에서 무료 과정으로 꾸려진다. 캠프는 우선 첫날 서울퓨처랩을 방문해 드론, 로봇, 미래 패션, AI 웹툰 등 첨단기술을 접하고, 미래도시 블록 만들기와 밸런스 게임 등을 한다. 이어 둘째날에는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우주ㆍAIㆍ로봇ㆍ반도체 등 미래기술을 살펴본다. 이들은 또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 스마트 교통, 재난안전, 기상환경 관리, AI 행정서비스, 혁신기업 기술 등을 살펴보며 AI가 도시와 행정에 활용되는 실제 사례를 접한다. 캠프 말미에는 멘토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미래도시 설계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용산구청이 관내 초4~6학년 54명을 대상로 진행하는 창의과학캠프도 8월 3~8일과 4~8일 각각 5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용산아트홀,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용산구평생학습관 등 총 3곳에서 진행된다. 캠프는 ▲AI 기초 ▲모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