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진행하는 청소년 대상 물질중독예방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최근 수련원에 따르면, 수련원은 마약을 포함한 물질중독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강의식이 아니라 컬링 등을 가미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또 교육에서는 마약류 외에도 니코틴, 카페인 등에 대해서도 다룬다. 수련원은 이 외에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예방 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철상 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에디터스 픽=요즘 청소년들은 재밌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당장 미디어만 하루 종일 보더라도 지치지 않는데요. 이 때문에 생활에 꼭 필요한 마약류 예방 등의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놀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물질중독예방 프로그램의 시도가 신선하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그 결과를 정리한 인사이트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