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의 ‘노원퓨처로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 대상 기술 탐색 체험 교육이다. 중1을 대상으로 하며, 자유학기제와 연계한다.
구청은 올 연말까지 40회 진행한다. 교육 참여 인원은 4000명 예정이다. 구청은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메타버스(ARㆍVR), 자율주행 등 미래 핵심기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꾸린다.
올해는 특히 드론, 디지털드로잉, 메타버스 콘텐츠를 지속 편성하고, 인공지능 및 생성형 AI 관련 콘텐츠를 추가 확대해 체험의 깊이와 범위를 확장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은 단순한 진로체험을 넘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