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문화원 도봉학연구소가 지역학 연구의 활성화 및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학 연구 논문 공모를 한다. 국내ㆍ외 대학생, 공무원, 일반인 등 지역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근 문화원에 따르면,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및 지역문화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한다. 전국 단위로 펼쳐지는 이번 공모는 지역에 관계된 것이라면 어느 주제든지 출품이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9월 6일까지 연구계획서를 제출하면 되며, 이후 연구자들에게는 연구계획에 기반한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된다. 최종 연구 논문은 11월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주최 측은 최종심사를 거쳐 5편의 연구를 선정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여성가족부가 지난 27일 오전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교제폭력 피해자 보호ㆍ지원 강화방안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 간담회에는 폭력 피해자 지원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 교제폭력 피해자 대상 맞춤형 통합 서비스 강화, 교제폭력의 예방과 인식개선 등을 논의했다. 전국 1366센터협의회 회장을 비롯, 다양한 전문가들이 나섰다. 여가부는 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해서는 긴급전화 1366, 가정폭력ㆍ성폭력상담소 및 보호시설 등 기존 폭력 피해자 지원기관을 통해 초기 발견부터 피해 회복 과정까지 필요한 여러 자원을 연계하여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교제폭력 피해자가 112에 신고하는 단순 상담하는 경우에도 긴급전화 1366등의 피해자 상담ㆍ지원 기관으로 안내하며, 1366 및 가정폭력ㆍ성폭력 상담소 등을 통해 교제폭력에 대한 초기상담 및 의료ㆍ법률 지원, 긴급보호 등 서비스를 적극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부는 가해자로부터 신변위협을 받는 피해자를 대상으로 임시보호시설 등을 통한 긴급주거 및 보호시설 입소 등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경찰과 연계하여 스마트 워치 제공, 고위험 피해자 민간경호 등의 안전조치도 강화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재정비안이 34년만에 개편되면서, 도봉구청도 해당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7일 용도지구(고도지구)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고도지구 내 개별 건축물을 건축할 시 최고 높이가 20m에서 28m로 완화된다고 구청은 전했다. 또한 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시에는 오는 7월 최종 확정될 서울시 경관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서울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고 45m까지 건축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도봉구청은 이번 결정으로 전체 관내 고도지구 제한 구역의 36%가 해제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북한산과 인접한 도봉1동, 방학2~3동, 쌍문1동 주변이 해당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청장으로 취임함과 동시에 2년간 주민과 구가 긴밀히 소통하며 이루어낸 결실”이라며, “고도지구가 34년 만에 획기적으로 개편된 만큼 앞으로 고도지구 내 주거환경이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 진관동이 최근 진행한 ‘진심과 관심으로 만나는 인연, 진관연’은 주민들의 관계 형성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난 18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주민 10여명이 참가했으며, 녹번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했다. 참가자들은 우선 물푸레 도서관을 거점으로 푸드테라피를 통한 관계 형성 활동을 했다. 이후 둘째 날에는 진관동 둘레길 산책한 후 차담을 했으며, 반려식물을 받고 앞으로 활동도 기약했다. 장우연 진관동장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 위탁 서울청년센터 강북이 19~39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및 청소 등을 지원하는 ‘고쳐줘! 강북홈즈’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작년 강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의 주거환경 개선하고자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처음 도입했다. 올해부터는 청년가구 전체로 사업 대상이 늘어났다. 지원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강북구 청년(19~39세) 중 거주 형태가 전/월세(전용 면적 60㎡ 이하, 오피스텔 제외)인 세대주다. 다인가구일 경우 세대원이 모두 청년으로 구성돼야 한다. 지원 대상 주소지가 주민등록등본과 임대차 계약서상 동일한지 확인한다. 하지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주거급여를 받는 청년은 제외된다. 지원은 수리와 청소 등 크게 2가지로, 현관, 주방, 욕실 등의 수리, 주거/이사, 화장실/싱크대, 벽걸이 에어컨, 정리수납 등 청소 분야가 있다. 지원 한도는 부가세 포함 최대 22만원으로, 발생 비용 중 10%는 자부담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최근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원 20명을 대상으로 생활 호신술과 범죄예방법 교육을 지난 26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스토킹 등 강력 범죄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위험으로부터 스스로 몸을 보호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이다. 구민참여단은 지역 내 성별 불균형 요소 및 생활 불편사항 발굴과 여성친화정책 관련 구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강사로는 SK쉴더스 경호팀이 나섰다. 작년부터 구청과 스토킹, 데이트폭력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홈 보안 CCTV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들은 ▲여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상황에 대처하는 행동 요령 ▲호신술을 활용한 대응방법 ▲호신용품 사용법 등을 알려줬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교육과 실습을 통해 위험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정릉의 대표 마을장터인 제 96회 개울장이 7월 13일 오후 2~7시 열린다. 최근 성북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개울장은 이날 보국문로11길 정릉시장 주민참여마당 및 정릉천 일대에서 열린다. 이 장터는 정릉은 물론이고 성북구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테마별 플리마켓 운영(중고물품, 수공예품, 먹거리 등), 체험이벤트(인생네컷) 등의 부스가 차려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동구청이 7월 1일부터 폭염을 대비해 관내 11개 지역에 성동 샘물창고를 운영한다. 또 시민들에게 양산을 빌려주는 무지개양산 대여 사업도 개시한다. 구청은 지난 2021년부터 하천변 산책로 등에 냉장고를 설치해 생수를 구민들에게 제공하는 성동샘물창고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날이 더워 작년보다 10일 이른 7월 1일부터 진행한다. 매일 3차례씩 총 7680병의 생수(500ml)가 공급된다. 이 ‘성동 샘물창고’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8월까지 운영되며, 야외 무더위쉼터 중 총 11곳에 설치된다. 또 창고에는 동주민센터 자율방재단으로 구성된 별도 관리자를 배치하여 생수를 독점 이용하거나 냉장고 내 개인 물품을 보관하는 등의 사례를 미연에 방지한다. 또 구청은 7월 1일부터 무지개양산 대여 사업도 운영한다. 관내 거주하는 안전ㆍ폭염취약계층 주민에게 1인당 1개의 양산을 대여하며, 7일 이내에 반납해야 한다. 성동구청, 동주민센터 등 총 21개소에서 대여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립도서관이 문화부 ‘2024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의 하반기 프로그램을 7월부터 진행한다. 최근 도서관에 따르면, 도서관에서는 상반기 프로그램으로 ‘문화vs문화’, ‘달라도 괜찮아’ 전시와 그림책 이중언어 교육인 ‘알록달록 이야기 놀이터’, 중국 동화 스토리텔링 ‘쩐빵’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도서관은 올 하반기에는 ‘쩐빵’, ‘알록달록 이야기 놀이터’와 더불어 어린이 대상 가상 속 세계 여러 나라를 디자인하는 ‘코스페이스와 함께하는 세계 여행 이야기’, 오감으로 배우는 다문화 수업 ‘함께 가는 아시아 여행’, 이주여성 및 경력 단절 여성 대상 ‘한국사 지도사 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측은 “올해는 개인 역량 강화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사회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문화원이 지역문화기록자 양성과정 수강생을 27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문화원에 따르면, 이 교육은 지역 내 소실될 위험이 있는 문화 자료를 수집ㆍ보존하기 위한 시민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지역문화자원의 수집을 위해 도봉구 곳곳에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7~8월 2개월간 진행되며, 도봉구의 역사부터 민속학, 유ㆍ무형 자료의 취급, 구술채록법까지 지역문화를 기록하는 전반적인 과정을 다룬다. 교육생들은 현장답사와 조사 실습을 거쳐 오는 9월 ‘도봉문화원 지역문화기록자’로 위촉된다. 도봉문화원은 “도봉사람들과 함께하는 지역문화기록은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를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 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프랜차이즈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플래그십 스토어 ‘굽네 플레이타운’ 개관 1주년을 맞아 대학 연합 전시회 ‘다다닭’을 연다. 25일 회사 측에 따르면, 굽네 플레이타운은 홍대 앞 잔다리로에 있다. 이곳 4층에는 굽네 갤러리가 설치돼 지난 한 해 19회에 걸쳐 총 244명의 아티스트 작품이 전시됐다. 갤러리에서는 또 지난 1년 동안 굽네와 MOU를 체결한 홍익대 미술대학,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학생 등 여러 아티스트의 미술 전시가 진행됐다. 현재 굽네 갤러리의 전시일정은 2025년 1월까지 전시 예약이 꽉 찼다. 이번 다다닭 전시는 닭을 주제로 한 도예 전공생들의 참신하고 발랄한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국내 8개 대학 도예과 학부생 207명이 참여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열리며, 단국대, 동덕여대, 부산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홍익대, 한국전통문화대 학생들이 전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도심 속 캠핑을 주제로 한 지역축제 ‘캠핑 인 더 가오리’를 오는 28~29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강북구 주요 명소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지역축제로, 전통시장 상인회, 지역 공예인 등이 구와 협력해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취지다. 행사는 삼각산로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28~29일 오후 4~8시 진행한다. 행사 콘셉트에 맞춰 캠핑텐트, 파라솔세트, 인조잔디, 차양막 등으로 공간을 꾸미게 된다. 또 이곳에는 수유전통시장, 수유재래시장, 백년시장, 어린이골목시장, 장미원골목시장의 상인들이 등갈비, 캠핑안주세트, 닭강정 등을 18개 부스에서 판매한다. 버스킹 공연도 시간대 별로 있다. 앞서 구청은 지난 4월에도 우이천에서 ‘봄날의 여울장터’를 개최, 시민 1만3800명이 참가한 바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관악문화재단이 6~10월 정기공연 ‘월간관악’을 선보인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공연은 관악구 인디음악 공간, 기획자, 아티스트들이 함께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재단은 힘든 청년의 삶을 위로하는 가사와 멜로디도 예술로 인정하고 새로운 지원사업을 기획했다고 한다. 이달 공연의 주제는 ‘시작’이다. 재단은 “6월 마지막 주, 공간의 개성을 담긴 공연으로 새로운 인디음악문화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재단은 11월 마지막 주에는 관악인디음악위크를 예정하고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종로문화재단이 8월 16일까지 1900년대 종로의 모습을 간직한 이들을 대상으로 종로 옛날사진 공모전 ‘옷장 속 사진첩: 그 시절 그 사진을 아카이빙 합니다’를 진행한다. 이 공모전은 개인이 촬영하거나 소장한 추억 속 사진 공모전으로 1980년 이전의 생활상, 자연, 건축 등 종로의 옛 모습이 담긴 사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국민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재단은 수상작을 대상으로 대상 70만원 등 총 상금 250만원을 수여한다. 모든 수상작은 사진 디지털 복원 서비스와 함께 사진전 참여 기회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이달 17일까지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잔여세대에 입주할 부부를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무주택ㆍ저소득 (예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전세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업해 진행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삼양로123길 2세대 등 총 11세대다. 임대기간은 2년으로 요건 충족시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다. 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혼인 예정인 사람으로서 입주일 전일까지 혼인신고를 하는 자), 한부모가족(만 6세 이하 자녀) 중 한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하고, 소득 요건도 있다. 공급호수 전용면적은 41.07㎡~47.47㎡로, 임대보증금은 3202만~3969만원, 월 임대료는 41만8500원~51만7000원 선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