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의 대표 마을장터인 제 96회 개울장이 7월 13일 오후 2~7시 열린다.
최근 성북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개울장은 이날 보국문로11길 정릉시장 주민참여마당 및 정릉천 일대에서 열린다.
이 장터는 정릉은 물론이고 성북구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테마별 플리마켓 운영(중고물품, 수공예품, 먹거리 등), 체험이벤트(인생네컷) 등의 부스가 차려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정릉의 대표 마을장터인 제 96회 개울장이 7월 13일 오후 2~7시 열린다.
최근 성북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개울장은 이날 보국문로11길 정릉시장 주민참여마당 및 정릉천 일대에서 열린다.
이 장터는 정릉은 물론이고 성북구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테마별 플리마켓 운영(중고물품, 수공예품, 먹거리 등), 체험이벤트(인생네컷) 등의 부스가 차려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