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대한약사회가 함꼐 여성긴급전화 1366, 청소년상담전화1388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약봉투를 활용한 ‘1366ㆍ1388’ 알리기 캠페인을 한다. 최근 여가부에 따르면, 양 기관의 협업으로 이번 캠페인이 진행된다. 약포장지와 일반 의약품 포장용 각대봉투에 폭력피해자 초기지원 창구인 여성긴급전화 1366 및 청소년 상담 창구인 청소년상담1388의 전화번호와 각 상담창구별 서비스 내용을 인쇄해 약국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1366과 1388을 알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약포장지에는 여성폭력피해자와 위기청소년을 위한 365일 24시간 전화번호(1366, 1388)와 카카오톡 등을 통한 온라인 상담 및 긴급피난처 제공, 의료, 무료법률 연계와 같은 지원 서비스가 소개된다. 또 여성긴급전화1366과 청소년1388 누리집으로 바로 연결되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도 새겨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구청이 지난 24~25일 정동길에서 진행한 ‘정동야행’축제에 방문객 13만명이 몰렸다고 구청이 최근 밝혔다. 작년보다 3만명 늘어난 수치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서울의 역사문화를 탐방하러 온 방문객,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러 온 외국인 관광객, 봄나들이 나온 가족들, 봄밤의 낭만을 즐기려는 젊은이들이 몰렸다. 구청은 근대사의 현장을 접할 수 있는 축제의 브랜드파워를 그 이유로 꼽았다. 구청 측은 “단순히 먹을거리, 즐길 거리 위주의 축제는 한계가 있다”면서“정동은 근대역사문화가 활짝 꽃피웠던 곳으로 공간 자체가 ‘스토리’인 것이 차별화된 점”이라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종로구청이 이달 27일 오후 2시 종로구민회관 2층 창신아트홀에서 ‘효사랑 경로잔치’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종로구협의회가 주관한다. 1부는 효자 및 효부 시상식, 2부는 경로효잔치 등이다. 1부에서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구민 5명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한다. 2부 잔치에서는 초대 가수 공연이 있다. 또한 이날 효잔치 시작에 앞서 15분간 서울혜화경찰서, 창신파출소가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에 피해를 보지 않도록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구청은 “우리 사회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되는 것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대우하는 정신이 살아있기 때문”이라며 “관내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도청이 수원시 팔달구 소재 옛 청사 잔디마당에 공공웨딩홀을 운영하고 있다. 첫 결혼식도 최근 열렸다. 최근 경기도청에 따르면, 도청은 경기도 옛청사 잔디마당을 포함해 부천한옥체험마을, 송내청소년센터 행복놀이터, 용인시청 시민예식장 등 9곳을 공공웨딩홀로 운영하고 있다. 이 중에서 수원 옛 청사에서는 25일 결혼식이 열렸다. 이곳은 5041㎡ 규모로 300명 하객이 동시에 참관이 가능하며, 신부대기실과 주차장 1400면이 있다. 야외 잔디마당에서 예식이 가능하다. 김해련 경기도 자산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많은 예비부부들이 이곳에서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마포구청이 연말까지 관내 16개동에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지난달 망원2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이 서비스는 연말까지 16개 동에서 진행된다. 검진은 60세 이상 마포구민을 대상으로 일대일 인지선별검사와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검사와 상담은 마포구치매안심센터의 전문인력이 직접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맡는다. 구청은 인지선별검사와 상담을 통해 구민이 인지 기능 저하 대상자(치매 고위험군)로 판단되는 경우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서비스 등을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게 조치할 예정이다. 60세 이상 구민 누구나 거주 동에 상관 없이 검진이 진행되는 동주민센터에 오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솔샘로48길 소재 강북종합체육센터를 지난 21일 개관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센터는 부지 1704㎡, 연면적 2645㎡(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2019년 9월 착공해 올해 초 완공됐다. 지하 2층 수영장(6레인, 25m), 지하 1층 사무실ㆍ로비ㆍ카페, 지상 1층 헬스장ㆍ기구필라테스?프로그램운영실, 지상 2층 락카룸/옥상정원 등이 설비됐다. 구청은 수영, GX(줌바, 요가, 에어로빅 등), 헬스, 서킷 트레이닝, 기구 필라테스 등 프로그램을 다음달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앞서 구청은 지난 21일 구청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 이순희 구청장은 “강북종합체육센터 개관이 구민들의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문화원이 지난 17일 문화안전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에 창단한 봉사단은 지역 문화현장에서 안전 관리를 위한 자율적인 봉사단체다. 구민 13명이 첫 단원으로 위촉됐다. 봉사단은 국민의 여가활동 증진에 따라 나날이 늘어가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목적으로 꾸려졌다. 또 도봉구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 전시, 공연 등 문화행사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한다. 문화원은 봉사단원 13명에게 위촉장과 활동복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또 공연장 및 행사장에서의 안전 관리 교육, 심폐소생술, 응급사항 초동조치 요령 등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문화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최귀옥 도봉문화원장은 “지역문화를 꽃 피우기 위해서는 안전이 필수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문화안전봉사단’을 구성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현장에서의 안전 확보를 통해 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구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이달 들어 여성일자리협의체를 구성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최근 기획상황실에서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협의체는 강북구 여성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한 취지다. 협의체는 여성여성 일자리 발굴, 여성 취ㆍ창업 지원 및 성평등 노동환경 조성 등을 다룬다. 협의체에는 강북여성인력개발센터, 강북청년창업마루, 강북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강북노동자종합지원센터, 젠더 전문가 및 지역 여성사업체 대표 등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향후 ▲여성 경제활동 촉진 및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민ㆍ관 협력체계 구축 ▲일자리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여성정책 및 일자리 관련 분야 전문가 소통 및 협력 ▲지역 현황에 맞는 일자리 연계 방안 마련 ▲취ㆍ창업 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맞춤형 취업 지원 등을 다루게 된다. 첫 회의에서는 관내 여성 일자리 현황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결과 등을 공유하고 일자리 활성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정릉 지역 축제인 ‘정릉더하기축제-마을이놀이터다’가 올해도 열린다. 최근 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음달 8일 오후 1시부터 정릉2동 교통광장 일대에서 열리게 된다. 가족회관, 스시호시카이, 제주한면가, 퍼블릭맨션을 운영하는 두리가에서 2024 정릉더하기축제기금을 후원한다. 복지관은 민-민 정릉축제준비모임 ‘정릉축제재밌당’의 구성원으로 이 대회에 참여한다. 축제는 마을이 놀이터처럼 누구나 오갈 수 있는 곳, 편안하고 안전한 곳이 되기를 기대하며 주민들이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을 그렇게 바라볼 수 있도록 이야기 하는 축제, 축제를 만드는 주최 주민도 즐거운 축제. 손님이 주인이 되는 축제 등을 지향한다. 3년째 축제기금을 후원해온 김연주 두리가 대표는 “대한민국 식문화 개선뿐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으로 아동의 놀권리를 이야기하고 건강한 지역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에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립도서관이 은평구청 시민교육과 마을학교팀과 함께 2024 은평청소년마을학교 ‘4차 산업 은평미래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도서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학교 안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을 대안학교 교육이다. 지역 내 교육기관이 마을캠퍼스가 되고, 청소년이 관심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내용이다. 은평구립도서관 스마트리움에서는 미래혁신학교 프로그램이 꾸려진다. 4차 산업 등 미래 시대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4차 산업 대표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3D프린터, 드론, SW코딩, 레고 (브릭 및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메타버스, 로봇 등을 다룬다. 올해는 사업 2년차로 관내 16개의 중학교 재학생 2700여명이 도서관에 방문하여 4차 산업 진로 체험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한다. 또 희망 학교는 동아리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이달 18일 2층 선인봉홀에서 ‘도봉 교양대학’ 제73강을 연다. 이번 강연은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등잔 밑이 다채롭다’라는 주제로 다양성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전한다. 구민 누구나 무료로 강연에 참여가 가능하다. 선착순 300명까지 모집한다. 도봉 교양대학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72회 진행됐다. 다양한 주제의 명사 특강을 통해 구민들의 지식과 지혜를 더하고 구민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한 내용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알차게 준비한 도봉 교양대학이 구민들의 지식과 생각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마련,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남북청소년중앙연맹이 ‘제23회 청소년 통일백일장 전국대회’의 개최를 29일 공고했다. 최근 연맹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민주평통과 통일부, 교육부, KBS, 13개 시도 등이 함께하는 내용이다. 올해도 예년과 같이 전국 유치원, 초ㆍ중ㆍ고등학교, 해외 한인학교 등 각 기관 및 단체에서 예선대회를 주관하게 된다. 이후 예선에서 입상자 시상을 마친 상위 작품을 8월 16일까지 연맹 대회조직위원회에 추천 제출하면 서류심사, 부문별 심사,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입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수상자는 9월 13일 발표된다. 본선 시상 중 최고대상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과 국회의장상을, 종합대상에는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과 통일부장관상, 각 부문별 대상에는 통일부장관상과 국회외교통일위원장상을 수여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최근 동남아와 중남미 등에서 뎅기열 환자가 늘어나면서, 질병관리청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국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최근 질병청에 따르면, 중남미 지역은 기온 상승과 엘니뇨, 도시화 등 환경적ㆍ사회적 요인으로 모기 개체수가 증가하여 올해 뎅기열 환자가 역대 최다 발생했다고 한다. 또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도 전년 동 기간 대비 환자 발생이 증가한다는 지적이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 모기(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5~7일의 잠복기 후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법정 감염병으로 분류된다. 뎅기열은 총 4개의 혈청형이 있으며, 재감염 시 다른 혈청형에 감염되면 중증 뎅기열로 진행, 치사율이 높아진다. 질병청은 2022년부터 해외여행이 활발해짐에 따라 뎅기열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대부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방문 후 감염됐다고 밝혔다. 뎅기열은 현재까지 국내에 상용화된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이들 국가 방문시 모기 기피제, 모기장, 밝은색 긴 옷 및 상비약(해열제,
노원구 주민자치회가 동네를 위해 활동할 청년분과위원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노원구에 주민등록이 있거나, 노원구 소재 각급 학교, 기관, 단체에 속하거나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또는 출입국 관리법에 따라 영주의 체류 자격을 갖춘 외국인으로서 해당동 외국인 등록 대장에 등재된 사람으로 19~39세인 사람은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다. 청년분과위원은 동별 주민자치계획의 수립 및 실행 분과 논의 과정, 주민자치회 교육 참여 등을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다음달 21일 오후 7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명사 스피치 특강’을 개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특강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연사로 나서 <행복한 소통을 위한 말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한 아나운서는 KBS 29기 공채로, 올해 25년차 아나운서다. 저서에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이 있다. 이번 교육은 사회생활에서 상호 소통이 필요한 사회 초년생이나 면접을 준비하는 20대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말하기를 통해 보다 나은 인간관계를 맺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구청은 기대했다. 19~45세 도봉구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250명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 오언석 구청장은 “지난해 구민 제안과 청년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번 스피치 특강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